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름없는 들풀로 피어 김영남

이름없는 들풀로 피어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그 어느 누구보다 먼저 그대 돌아오라 그대 떠난 자리 이름없는 풀잎 그어느 누구보다 오래 살아 있으리라 못다한 설움 한무더기 내게 남겨주오 이 아픔 딛고서 굳센 약속 여기 드리오리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이름도 없는 들풀무리 이산천 푸르리라 못다한 설움 한무더기 내게 남겨주오

이름없는 들풀로 피어 Unknown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그 어느 누구보다 먼저 그대 돌아오라 그대 떠난 자리 이름없는 풀잎 그어느 누구보다 오래 살아 있으리라 못다한 설움 한무더기 내게 남겨주오 이 아픔 딛고서 굳센 약속 여기 드리오리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그 어느 누구보다 먼저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이름도 없는 들풀무리 이산천

이름없는 들풀로 피어 김광석

그대 돌아오라 청년 그리운 님 그 어느 누구보다 먼저 그대 돌아오라 그대 떠난 자리 이름없는 풀잎 그 어느 누구보다 오래 살아있으리니 못다한 설움 한 무더기 내게 남겨두오 아 아픔 딛고 설 굳센 약속 여기 드리오니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이름도 없는 들풀 무리 이 산천 푸르리라

눈물잔 김영남

돌아오지 않을 사람아 눈물로 흘려보내도 술 한잔에 털어내고도 다시 눈물로 채우네 가슴에 품었던 사람을 한잔술에 또 비우고 고개숙인 남자의 가슴에 또다시 상처만 남기렵니까 난 아직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내 가슴에 상처만 남긴 그대를 지우지도 못한채 다시 그대를 다시한번만 나를 사랑해줘요 가슴에 품었던 사람을 한잔술에 또 비우고 고개숙인 남자의 가슴에...

카리스마 KIM (Feat. 보이스메모리, 하나루미) 김영남

바람에 머릿결만 흩날려도 쓰러져버리는 강렬한 카리스마 저도 인정합니다. 혼자서 불태워 버린 그대 가슴에 책임못질 남자랍니다~ 섹시한 아가씨 잠깐 기다려봐요~ 안주는 오빠가 사줄게 마시고 취하고 흔들어 재끼자~ 이밤이 길지가 않더라 저 번에 어디서 봤단 말은 하지마. 오빠가 난감하잖아. 오빠는 몇 살이냐고 물어 보지마. 무조건 한 살 더 많아~ 술이...

카리스마 KIM 김영남

바람에 머릿결만 흩날려도 쓰러져버리는 강렬한 카리스마 저도 인정합니다. 혼자서 불태워 버린 그대 가슴에 책임못질 남자랍니다~ 섹시한 아가씨 잠깐 기다려봐요~ 안주는 오빠가 사줄게 마시고 취하고 흔들어 재끼자~ 이밤이 길지가 않더라 저 번에 어디서 봤단 말은 하지마. 오빠가 난감하잖아. 오빠는 몇 살이냐고 물어 보지마. 무조건 한 살 더 많아~ 술이...

남자의 사랑 김영남

말해줄게 사랑한다고 너없이 나는 혼자서 나는 안된다고 안아줄게 품 안에 가득 남자의 사랑 뜨거운 가슴 믿어줘요 두근두근 설레여도 바보처럼 말못해도 앵두처럼 예쁜 너의 입술에 내 맘 흔들리면 어쩌나

내 손을 잡아 김영남

나 너너 정말로 좋아하고 있어이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나 말고 다른생각 아예 하지도 마내가 다해줄게 내 품에 안겨봐내 곁에서 더이상 멀어지지 마사랑은 단 하나 나뿐이라고날마다 그렇게 생각하면 돼내 손을 잡아 내 맘을 잡아사랑을 사랑을 느낄 수 있게나 너너 정말로 좋아하고 있어이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나 말고 다른생각 아예 하지도 마내가 다 해줄...

닮은 사람조차 김영남

아직도 난 기억해너를 처음 본 순간눈부시게 빛나던 세상을하지만 마음 하나 만으로는사랑조차도너무 현실이더라좀 더 참아내 봤고견뎌내야 했지만이 모든 게 넌 당연했는지끝내 무너지는 나를변했다고 한다면너는 내 아픔 모르는 거잖아닮은 사람조차마주치고 싶지 않아작은 너의 흔적까지니가 곁에 없단 게너 없이 혼자인 게아무렇지 않게 될 테니그저 마음뿐인 니가그럴 수 ...

유월에 (Vocal. 김구미)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해후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유월에 (Vocal 김구미)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해후 (나 다시 살아)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유월에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행복의 샘터 박재란.이양일

심심~산골~ 외로~이 피어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의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따~라 사~랑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신~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맞~아 받~드오~~리 따르

행복의 샘터 이양일 박재란

1.심심산골 외로히 피어 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2.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3.세상이 넓다해도 그대만이 내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행복의 샘터 박재란.이양일

심심~산골~ 외로~이 피어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의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따~라 사~랑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신~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맞~아 받~드오~~리 따르

감자꽃 진안

감자에도 꽃이 펴 이름없는 작은 꽃 혹 어쩌다 핀 듯 실수 같은 하얀 꽃 사랑이 돋아났어 가슴 속 내 감자 위에 소박한 또 자그만 꽃잎이 수줍어 오래 기다린 뒤에 한참 자라난 뒤에 한껏 피어나겠지 하얀 내 사랑 날 기다려 준다면 허락 없이 너만을 따르겠다는 그 꽃말처럼 겁 많은 부끄럼 많은 나지만 항상 곁에 피어 있을게 다신 지지 않을 것처럼

사랑의 김치찌개 (Feat. 김영남, 정연주) 서은미

힘을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게 하나뿐인 당신 오늘하루 든든히 차려보았답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보약한첩 비타민에게 내 남편 맡길수있나 사랑 한스푼 정성 한스푼 내맘도 가득담았어요. 나만의 사랑 나만의 당신 그대 옆엔 내가있자나요. 힘을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내게 하나뿐인 당신 오늘하루 든든히 차려보았답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보약한첩 ...

사랑의 김치찌개 (Feat. 김영남, 정연주) 서은미 (Seo eun mi)

힘을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게 하나뿐인 당신 오늘하루 든든히 차려보았답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보약한첩 비타민에게 내 남편 맡길수있나 사랑 한스푼 정성 한스푼 내맘도 가득담았어요. 나만의 사랑 나만의 당신 그대 옆엔 내가있자나요. 힘을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내게 하나뿐인 당신 오늘하루 든든히 차려보았답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보약한첩 ...

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느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이름없는 꽃 김수희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포구 길구

이름없는 포구 모닥불 둘러앉고 차분한 밤이 오면은 똑딱선 가는소리 바람이 실어 오네 외로운 사람끼리 한잔 술 나누면 마음이 포근해 지는 동해안 이름없는 포구의 선술집 내일은 떠납니다 2절 마실수록 취할수록 지난날이 생각 나는밤 쾌종시계 땡땡땡땡 아홉시를 알려 주네 떠나고 못 본 옛님의 이야기 주정 주정 들어주고 받아주는 동해안 이름없는

이름없는 새 Various Artists

이름 없는 새 작사 김승덕 작곡 김승덕 노래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이름없는 꽃 김혜수

세상에는 참으로 이름은 있으나 이름없는 꽃같은 이들이 너무도 많아 그런대로 아름다울 수 가 있다 악해야 산다고들 어금니를 힘주어 꽉물어 보지만 가슴속의 양심에 촉촉히 젖어 있는 사람다움이 용납하지를 않아 아파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어 그런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왠 도적놈들이 그리도 많은가 소리치는 사람들은 어쩌면 도둑 심보가 있는지도

이름없는 새 까치와 엄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아무도 오지않는 곳 암흑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아무도 오지않는 곳 암흑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꽃 진주아

진주아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bee

이름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그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곁에 선 날 **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만큼 더 그리울꺼야 많이 보고플꺼야**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이제...

이름없는 새 남궁옥분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기억 허영생

이름없는 기억 (영생 Solo) by [SS501] 난 함께한 시간 속에 너를 꺼내어본다. 오래된 시간 속 너와의 기억 지나온 이름없는 기억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는 항상 혼자였다고 우리 추억은 소중했지만 나에겐 이름없는 기억 * 사랑. 너를 기억해 추억.

이름없는 꽃 김수희 [성인가요]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Malo)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이름없는 별 바다

사랑해 너의 미소를 널 사랑해 영원히 아직 못다한 얘기를 맘으로 전하는 노래 내가 무얼 좋아 하는지 무슨 일로 힘든 지 너는 내 모든걸 알고 이해해줬어 고마워 해를 안은 바닷가에서 너의 꿈을 혼자만의 사랑과 슬픔에 기억들을 함께 나누면서 눈물짓던 그때가 생각나 기억해 사랑해 너의 모든 걸 사랑해 이토록 너무 가슴이 아파도 나의 사랑인걸...

이름없는 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없어 우리의 슬픈 이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 곳이 어둠 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이름없는 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없어 우리의 슬픈 이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 곳이 어둠 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이름없는 소녀 Peter Schindler

Instrumental

이름없는 고개 이성훈

어허허 어허허 넘어넘어가니 에헤헤 이름 없는 고개 넘어가니 허 허 눈물 흘리며 넘어가니 에헤헤 누더기 한벌 몸에 걸치고 넘어가니 한번가면 못오는길 이름 없는 고개 넘어가네 정처없이 넘어가네 님 따라 넘어가네 이름없는 고개 넘어가네 넘어가네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Malo)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불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이름없는 새 다운인어홀(Down In A Hole)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이름없는 꽃 전수경

길숲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는 마세요 차거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숲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숲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심장 베다 (VEDA)

하나가 지나가기 전에도 벌써들어와 있는 거야 내 맘은 지금oh baby 사실 멀리 도망가 왜솔직히 상처줄까 두려워책임없는 애정이내 특기라 또 한번 너를 다치게 해I’m sorry l like you날 웃게 만들어 너만어떡해야 돼I don’t know what to do네가 좋아 나는 누가뭐라해도 상관없어많이 어려워I can’t say you somet...

이름없는 나 블루아일랜드

난 아무이름도 없고지쳐 쓰러져 있는너의 눈을 보면서 잠든널 위해 웃는널 위해 우는널 위해 잠든널 위해 숨 쉬는이런 날 안아 줄 순 없겠지만..작은 천사와도 같은 너의 미소는 날 숨쉬게 해,한 없는 따스함을 주는 너의 품은 언제나 내게 있어..하지만 이젠 너를 볼 수 없음이 너무 아파서나도 몰래 내 심장이 너를 찾을때,눈 감으면 어둠 속에 네가 그려져 ...

이름없는 새 고니밴드 (GonyBand)

나홀로 별을 떠나 난 떠났어 그리워하며 정적에 의미를 난 알았어무의미하지만 의미가 있지 웃으며 떠나네 시작에 시작에 있는 날 난 날 가둘 수는 없었어 What's come over me What's come over me I had youMake my name 기억을 헤집고 다녀 비워냈어도 채워지는 내 과거와 미래 모든 약속과 아픔들부질없는 걸 쫓아나...

이름없는 거리 박찬수

길을 걸으며 이 길을 걸으며어느낯선 사람들속에 아무런 약속없는 그때 그길을 말없이 걷고있네이 비를 맞으며 그냥 걷다보면 그댈 만날 수 있을까어느새 바래진 그 골목 저편 어딘가그대로 넌 있을것같아니가 없는 어느 카페에서 항상앉던 그자리에함께듣던 그 노래가 흘러나오고있어내가 없는 그곳에서 채우지 못할 왼편 그자리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남아함께듣던 그 노래가...

당신이 내앞으로 걸어오면 김은경

당신이 지금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몸으로 내 앞으로 걸어오면 나는 넌지시 들풀로 탈바꿈해 나부죽이 흔들릴까봐 당신이 지금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손으로 내 앞으로 걸어오면 나는 넌지시 풀피리로 탈바꿈해 흐느껴 울까 보아 살아 있기에 온갖 아픔 못떨치는 당신과 한 백년만 바람 맞으며 흔들릴 수 있다면 나는 들풀이 되어도 좋아 당신이 지금 아무것도 입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