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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찌르르 김영소영

추억은 찌르르 찌르르 찌르고 기억은 때때로 그때 그때 돌아갈 수 없어 좋아보여도 이미 지나갔어 아프게 내버려 둬 추억은 찌르르 찌르르 찌르고 기억은 때때로 그때 그때 언제나 여름이야 추위는 입김으로만 언제나 웃고있어 아프게 내버려 둬 추억은 찌르르 찌르르 찌르고 기억은 때때로 그때 그때 추억은 찌르르 찌르르 찌르고 기억은 때때로 그때 그때

위로 김영소영

목에 넘어가는 것은갈린 청포도의 달콤한 시체맛있게 먹어서 미안해맛있게 먹어서 미안해매일매일 짧은 앞머릴끈이 닳아가는 모자로 푹 눌러주기할 수 있다하면 눈물이할 수 있다하면 눈물이워-하나 하나 둘하나 하나 둘하나 하나 둘 셋 넷 다섯손바닥을 쫙 펼치면이게 기회의 개수라고달래주고 싶었다고(토닥여주고 싶었다고)달래주고 싶었다고(토닥여주고 싶었다고)워-하나 ...

귀뚜라미 노래잔치 이선희

귀뚤 귀뚤 귀뚜르르 찌르르 찌르르 찌르르르 밤마다 열리는 귀뚜라미 노래잔치 산위에 둥근 달 솟아 오르고 살랑부는 갈바람에 오동잎 지네 2. 귀뚤 귀뚤 귀뚜르르 찌르르 찌르르 찌르르르 밤마다 부르는 귀뚜라미 노래잔치 밝은 달 높이 떠 낮같은 밤에 귀뚜라미 노래소리 날이 새누나

숲속은 즐거워 김채린

포롱포롱 포로롱 포로롱 포로로로롱 산새들이 내려앉는 산기슭에 쪼롱쪼롱 쪼로롱 쪼로롱 쪼로로로롱 산새들이 즐겁게 지저귑니다 낮에는 산새들이 흥겹게 노래하고 밤에는 풀벌레의 우는 소리 정다워 찌르찌르 찌르르 찌르르 찌르르르르 풀벌레가 정답게 우는 밤에 뱅글뱅글 뱅그르 뱅그르 뱅그르르르 반딧불이 무리지어 뱅글 돕니다 포롱포롱 포로롱 포로롱 포로로로롱 산새들이 내려앉는

가을소리 에그아이

가을바람이 솔솔솔 낙엽 밟으면 바스락 바스락 토실토실한 알밤이 토도독 토도독 떨어집니다 귀뚜라미들 찌르르 찌르르 고추잠자리는 윙윙윙 가을바람에 도토리 떼구르 떼구르 굴러갑니다 (x2)

그믐달 ryojinnjane

그믐달 뜨면 돌아오시나 애꿎은 구름만 덩그러니 찌르르 귀뚜라미 울음에 눈 시울 떨려오네 고사리 손을 잡고 오늘은 잠드려나 내 청춘 바친 그대와 함께 잠들고 파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그믐달 뜨면 돌아오시나 애꿎은 구름만 덩그러니 찌르르 귀뚜라미 울음에 눈 시울 떨려오네

빗소리 자장가 로보데이터 (유비윈)

가만히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아요 보슬 보슬 내리는 빗소리 들리나요 가만히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아요 찌르르 찌르르 풀벌레 연주하네요 가만히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아요 창문에 부딪히는 빗소리 들리나요 후두두 후두두 귓가를 간지럽혀요 어둠은 짙어가고 옅은 바람소리에 두 눈은 나도 몰래 스르륵 감겨요 빗소리에 오늘도 그렇게 잠들거예요

강릉 솔향수목원 정성미

솔솔솔 솔바람이 그립다면 오소서 솔향수목원 돌돌돌 물소리가 그립다면 오소서 솔향수목원 짹짹짹 짹짹짹 새들의 노랫소리 듣고 싶다면 신선하고 싱그러운 맑은 공기가 필요하다면 소나무들 팔 벌려 어서 오라 손짓하는 곳 오소서 솔 향기 가득한 강릉 솔향수목원으로 솔솔솔 솔향기가 그립다면 오소서 솔향수목원 졸졸졸 물소리가 듣고 싶다면 오소서 솔향수목원 찌르르 찌르르 풀벌레

물바람 ida

짐 보내고며 스르르 스르르 스르르 스치는 바람결에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흐르는 저 물결에 보이지가 않아도 언제나 보이는 짧은 순간 모두 다 담아서 들리지가 않아도 언제나 들리는 작은 조각 모두 다 담아서 뜨겁던 하늘이 차분히 식으면 조용히 세상을 별빛이 비추면 소란한 하루의 소리가 잠들고 고요한 풀벌레 노래가 불리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흐르는 저 별빛에 찌르르

이사 가는 날 두레소리

났네 졸다 정신 차려보니(졸다 정신 차려) 트럭은 여전히 덜컹(여전히 덜컹덜컹) 가난한 엄마 아빠와 가는 가난한 길(가난한 길) 아리랑 아리아리랑 쓰리랑 쓰리쓰리랑 아리랑 아리아리 쓰리랑 쓰리쓰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엄마 아빠와 평상에 누워(누워서) 저 먼 아득한 별 보던 여름 밤 그 밤 우리 귀뚜라미 우는 소리에 눈물 흘렸네 찌르르

별빛의 이야기 (장려상) Various Artists

빗방울 노래소리 스치고 지나가면 여름 밤하늘 수놓은 별이 활짝 웃음짓죠 음~ 저 밤하늘을 보면 반짝이는 별님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담겨 있어요 밤하늘이 들려주는 이야기 귀 기울여요 별들도 밤새 도란도란 궁금해서 잠들수 없어요 산새들도 쪼로롱 풀벌레들도 찌르르 여름밤 하늘 별처럼 내게 속삭여요

추억은 소현성

행복했던 그때에사진속의 추억에돌아가 후회하기엔희미해져버린 나의 시간이슬픔에 메말라버린기억 틈 사이로부서지듯 사라지고그리움만 남겨둔 채찾을 수 없게 희미해져가행복했던 내 기억은다가갈수록 점점 사라져가되돌리려 할수록사진속의 기억에후회만 점점 늘어가깨진 유리처럼아픔만 남기고슬픔에 메말라버린세월의 흔적은부서지듯 사라지고그리움만 남겨둔 채다가갈수록 희미해져가행...

추억은 Millez

여전히 내 맘에 가득 남아있으니 다른 하루를 살았던 우리들의 만남이 축복이라 느끼는 거야 널 떠올리는 시간이 짧아져 가겠지만 지난 우리가 그랬듯이 We're gonna meet someone anywhere, Get hurt, and love them babe 떠나간 사람들 모두 잊혀지고 싶어 하지 않아 지나간 인연들 그렇게 쉽게 잊어가고 싶지 않아 추억은

찌르르 매미가 울던 여름이 두 번 지나고 경원스넥(G.W SNACK)

샤르르 녹아내리던 진한커피색향기 너도기억하는지 baby 왠지설레던그날 찌르르매미가 울던 여름이 두번지나고 빛바랜 너와의 추억 이젠 없었던 일처럼 철없이 뜨거웠던 지난날 모두 잊을래 다신 안을수 없는 너에게 이노랠 보낼께 Good bye Good bye I don't understand why'd you leave me 잘가요 my princess go...

찌르르 매미가 울던 여름이 두 번 지나고 경원스넥

샤르르 녹아내리던 진한 커피색 향기 너도 기억 하는지 baby 왠지 설레던 그 날 찌르르 매미가 울던 여름이 두 번 지나고 빛바랜 너와의 추억 이젠 없었던 일처럼 철없이 뜨거웠던 지난날 모두 잊을래 다신 안을 수 없는 너에게 이 노랠 보낼께 Good bye Good bye Good bye I don't understand why'd you leave me 잘가요

조용해 딱 좋아 핑크퐁

우리 집에서 사라졌네 작은 물벌레 찌르르 소리 들리지 않네 우리 집에서 사라졌네 작은 물벌레 마음이 편안해지네 온몸이 짜릿짜릿해 정말 정말 신나 온몸이 짜릿짜릿해 조용해 딱 좋아 온몸이 짜릿짜릿해 이불 속에 누워 편하게 푹 쉴 거야 우리 집에서 사라졌네 작은 물벌레 구석구석 청소하고 차곡차곡 정리할 거야 우리 집에서 사라졌네 작은 물벌레 정말로 마음이 편안해지네

10 9月 윤종신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나 둘 떠오르는 가을의 이야기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 가고 우리 사랑도 걸어가고 무언가 약속받고 싶던 손 놓기 싫었던 그 9月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하는 9月이- 지난 여름 여행 얘기와 까맣게 그을린 웃음에 날은 저물어 찌르르

9月 윤종신

왔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나 둘 떠오르는 가을의 이야기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 가고 우리 사랑도 짙어가고 무언가 약속받고 싶던 손 놓기 싫었던 그 9월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하는 9월이 지난 여름 여행 얘기와 까맣게 그을린 웃음에 날은 저물어 찌르르

10. 9월 윤종신

지난 여름 여행 얘기와 까맣게 그을린 웃음에 날은 저물어 찌르르 귀뚜라미 지켜보던 우리 입맞춤의 그밤에 바래다주고 오던 길이 너무 흐뭇한 그 9月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 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 하는 9月이...

추억은 눈꽃처럼 강수지

눈이 부시게 하얗던 그때 이 거릴 기억하니? 두 손을 맞잡고 하염없이 걸었었던 그 날을 어떻게 지내고 있어? 문득 생각나 그때 처럼 눈이 내려 이 거리를 하얗게 물 들여가며 너도 그 때가 기어나니? 그 시절 우리만의 세상 추운 밤 벤치에 끝이없던 얘기 밤이 늦은줄도 모르게 너와 나 좋아했던 노래 라디오에서 들려오면 나도 모르게 또 가슴이 뛰곤 해 그 ...

추억은 강물처럼 이정옥

별빛이 쏟아지던 그날밤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돌아서서 사랑은 슬픈거라고 아아아 지금도 이별의 아픈 추억은 외로운 강변에 산산히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수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만 가네 아아아 지금도 이별의 외로운 강변에 산산히 흩어져 달빛에 흘러 내리고 수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만 가네

추억은 없어 차호석

그래 지금 이순간이 우리 마지막 이야 울지마 슬픈 눈물이 흐르려해도 차라리 우릴 버린 운명 앞에서 차가운 미소를 지어봐 알고 있니 내게 일생모둘 걸었던 너를 하지만 이젠 널 잊기 위해 나를 버렸지 언젠간 너에게 올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 와 난 추억은 없어 안을 수가 없어서 미안해 널 사랑하지 않는게 아냐 마지막으로 그것도 결국에는

추억은 없다 김화랑, 이정봉

그래 지금 이 순간이 우리 마지막이야 울지마 슬픈 눈물이 흐르려해도 차라리 우리를 버린 운명앞에서 차가운 미소를 지어봐 알고 있니 네게 인생 모두 걸었던 나를 하지만 이젠 널 잊기위해 나를 버렸지 언젠가 너에게 올 또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와나 추억은 없어 오늘은 다가가 널 안을 수가 없어 미안해 널 사랑하지 않는게 아냐 마지막

추억은 기억보다 강타

어쩔수 없어요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늘 같은 곳 이곳에 있는 일 우리 약속 난 지켜내고 싶어었는데 어쩔수없었죠 시간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건 붙잡아 낼 힘이 없었죠 두 눈을 감으면 볼 수 있던 그댈 이젠 볼수가 없죠 조금만 서둘러줘요 제발~ 조금만 기억해내요 제발~ 조금 더 생각해봐요 아주 잠시만이라도 조금도 남아있질 않나요~ 조금도 기억나...

추억은 추억대로 문희옥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을 수 가 없네요 마음만 안타까울뿐 그리움은 더해가네요 차라리 그럴바에야 그럴바에야 추억은 추억대로 접어두고서 가슴을 태우는 그리움까지 그리움까지 이젠 모두 사랑해야지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혀지지 않네요 마음만 안타까울뿐 그리움은 더해가네요 차라리 그럴바에야 그럴바에야 추억은 추억대로 남겨두고서 못잊어 괴로운 그리움까지

추억은 없어 이정봉

그래 지금 이순간이 우리 마지막이야 울지마 슬픈 눈물이 흐르려해도 차라리 우리 버린 운명앞에서 차가운 미소를 지어봐 *알고있니 네게 인생 모둘 걸었던 나를 하지만 이젠 널 잊기위해 나를 버렸지 언젠가 너에게 올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와나 추억은 없어 오늘은 다가가 너를 안을수가 없었어 미안해 널 사랑하지 않은게 아냐 마지막 포옹 그것도

추억은 수해화처럼 장재인

언젠가,,,, 따뜻해진 초콜릿처럼 녹아 흘러 (내리다 다시 굳어서) 흩날리지 가루가 되어 사라지네 (기억이란 그런 거죠) 언제라도 난 아픔을 믿어요 선명하게 기억 되는 그대 모습이 번져 나가도 언젠가는 그대가 닿길 깊고 어두운 이 밤을 날아요 서성이는 내 모습이 눈물겨워도 그댄 보이지 않아 추억은

추억은 눈꽃처럼 강수지

눈이 부시게 하얗던 그 때 이 거릴 기억하니? 두 손을 맞잡고 하염없이 걸었었던 그 날을 어떻게 지내고 있어? 문득 생각나 그 때처럼 눈이 내려 이 거리를 하얗게 물들여 가며 너도 그 때가 기억나니? 그 시절 우리만의 세상 추운 밤 벤치에 끝이 없던 얘기 밤이 늦은 줄도 모르게 너와 나 좋아했던 노래 라디오에서 들려오면 나도 모르게 또 가슴이 뛰...

추억은 눈꽃처럼 강수지

ASDF

추억은 따뜻해 송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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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아름답지만 Fantastik DOS

바래 아름다운 이별이란 있을 수 없는 걸 결국 누군가는 악역이 되야 하는 걸 울고있는 너를 혼자 남기고 쏟아지는 눈물 억지로 삼키고 괜찮냐고 물어보면 억지로 웃음지어 보이며 손 흔들어 보이고 한때 우리였던 우리는 남겨진 자리는 아물겠지만 흉터는 아주깊게 거울을 볼때마다 허전함에 아프겠지만 시간은 잔인하게 흘러갈꺼야 너와 함께한 추억은

추억은 아름다워 딜라이트

오랫만에 꺼내보았지 졸업 앨범 아름다운 학창시절 풋풋한 나 아뿔싸 이게뭐야 이건아냐 내가 아냐 오랫만에 길을 가다가 만난 친구 어디했냐 물어보네 조용히 해 그럴땐 모른척해 사람 잘못 보셨다고 추억은 아름다워 졸업 앨범 불태워 몽땅 태워 추억은 아름다워 주민등록 갱신해 사진 바꿔 조심해 조심해 미니홈피 싹지워 이미 싹 다 퍼갔어

추억은 가슴속에 도성

사나이 가슴속에 사랑을 심어놓고 한마디 인사도 없이 가버린 야속한 님아 추억은 어쩌라고 이 상처 어이 하라고 당신이 혼자 떠나버려도 추억은 나를 울리네 사나이 두뺨위에 눈물을 뿌려놓고 어데로 떠나 버렸나 추억을 남긴 사람아 미련은 어쩌라고 남은정 어이 하라고 당신은 혼자 떠나버려도 추억은 눈물을 주네

추억은 기억인가 헤드맨

않는 사랑 다시 또 지워보네 내 기억 속에서 오~ 오~ ♬ 처음 만나 가슴 뛰던 기억 처음 함께 밥을 먹던 기억 처음 둘이서 마주앉아 사랑을 약속 했던 날 모두 다 어제처럼 잊혀지지 않는 사랑 다시또 묻어보네 내 추억 속으로 오~ 오~ 모두 다 어제처럼 지워지지 않는 사랑 다시 또 지워보네 내 기억 속에서 오~ 오~ 추억은

추억은 남아요 이상은

* 난 그대를 잊어도 그대와의 추억은 난 기억할래요. 모든것이 다 떠나도 추억은 내게 남아요. 모든것이 다 떠나도 추억은 내게 남아요. 모든것이 다 네곁을 떠난다해도 추억만은 내곁에 남아요. 추억만은 남아요. 난 잊었어요. 오직 그대만을 하지만 추억은 잊기 싫어요. 간질할래요. 그대와의 추억 시간이 지나도 난 간질할래요.

추억은 없어 이정봉

그래 지금 이순간이 우리 마지막이야 울지마 슬픈 눈물이 흐르려해도 차라리 우리 버린 운명앞에서 차가운 미소를 지어봐 *알고있니 네게 인생 모둘 걸었던 나를 하지만 이젠 널 잊기위해 나를 버렸지 언젠가 너에게 올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와나 추억은 없어 오늘은 다가가 너를 안을수가 없었어 미안해 널 사랑하지 않은게 아냐 마지막 포옹 그것도

추억은 잔인하게 정용화

지워졌으면 사라졌으면 끈질기게 남은 추억들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 다 틀렸어 내게 남아있어 지나간 시간 행복했던 시간 이젠 좀 사라졌으면 널 정말 잊고 싶어 널 정말 보고 싶어 추억은 절대 변하지 않아 날 더 힘들게 해 이런 기억들 많은 추억들 이젠 모두 다 필요 없어 언제쯤 내게 잊혀질까 추억은 잔인하게 내게 남아있어 떠나줘

추억은 잔인하게... 정용화

지워졌으면 사라졌으면 끈질기게 남은 추억들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 다 틀렸어 내게 남아있어 지나간 시간 행복했던 시간 이젠 좀 사라졌으면 널 정말 잊고 싶어 널 정말 보고 싶어 추억은 절대 변하지 않아 날 더 힘들게 해 이런 기억들 많은 추억들 이젠 모두 다 필요 없어 언제쯤 내게 잊혀질까 추억은 잔인하게 내게 남아있어

추억은 남는거야 유연우

사랑은 꿈처럼 왔다가 아픔을 남기지만 이별은 널 데려 갔어도 우리의 추억은 남는거야 어느날 바람처럼 다가와서 살며시 사랑은 시작되고 영화속 우연처럼 빙빙 돌다 뜨거운 불꽃처럼 타오르네 우연이 아니야 사랑은 그런거야 쉬운게 아니야 슬픔도 있는거야 사랑은 꿈처럼 왔다가 아픔을 만들지만 이별은 널데려 갔어도 우리의 추억은 남는거야 어느날

추억은 수채화처럼 장재인

희미해지듯 물들어가도 언젠가는 그대가 닿기를 언젠가 따뜻해진 초콜릿처럼 녹아 흘러 (내리다 다시 굳어서) 흩날리지 가루가 되어 사라지네 (기억이란 그런 거죠) 언제라도 난 아픔을 믿어요 선명하게 기억되는 그대 모습이 번져나가도 언젠가는 그대가 닿길 깊고 어두운 이 밤을 날아요 서성이는 내 모습이 눈물겨워도 그댄 보이지 않아 추억은

추억은 외로워 샤나

추억은 추억으로 김영배

너의 눈부신 미소로도 감출 수 없는 그 표정 너는 이미 나를 떠난 타인의 눈빛이야 붙잡고 싶은 초라함에 허탈한 웃음짓지만 오면 오고 가면 가는 남겨진 것은 이별뿐 추억은 추억으로 끝난 거야 어쩌다 생각나겠지 서로가 후회 없이 사랑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거야 모든 것이 그대론데 왜 너만을 변해야해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 사랑이 너무 싶은

추억은 기억보다 강타(KANGTA..

어쩔수 없어요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늘 같은 곳 이곳에 있는 일 우리 약속 난 지켜내고 싶어었는데 어쩔수없었죠 시간이 갈수록 멀어져가는건 붙잡아 낼 힘이 없었죠 두 눈을 감으면 볼수 있던 그댈 이젠 볼수가 없죠 조금만 서둘러줘요 제발 조금만 기억해내요 제발 조금 더 생각해봐요 아주 잠시만이라도 조금도 남아있질 않나요 조금도 기억나질 않나요 내가...

추억은 외로워 신금비

이제 가려 하네 그대 나를 두고서 가는 그대 모습 뒤엔 추억은 외로워 그대와 나 걷는 이 길 비는 내리고 쓸쓸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차가워 지나간 시간 지나간 그림 모두 다 잊긴 너무나 서글퍼 사랑했다는 기억밖엔 나지 않아 미워할 수 없네 이제 가려 하네 그대 나를 두고서 가는 그대 모습 뒤엔 추억은 외로워 그대와 나 걷는 이 길 비는

추억은 아름답지만 판타스틱 도스(Fantastik Dos)

아름다운 이별이란 있을 수 없는 걸 결국 누군가는 악역이 되야 하는 걸 울고있는 너를 혼자 남기고 쏟아지는 눈물 억지로 삼키고 괜찮냐고 물어보면 억지로 웃음지어 보이며 손 흔들어 보이고 한때 우리였던 우리는 남겨진 자리는 아물겠지만 흉터는 아주 깊게 거울을 볼 때마다 허전함에 아프겠지만 시간은 잔인하게 흘러갈거야 [Hook] 너와 함께한 추억은

추억은 아름다워 딜라이트(Delight)

오랫만에 꺼내보았지 졸업 앨범 아름다운 학창시절 풋풋한 나 (아뿔싸 이게뭐야 이건아냐 내가 아냐) 오랫만에 길을 가다가 만난 친구 어디했냐 물어보네 조용히 해 (그럴땐 모른척해 사람 잘못 보셨다고) 추억은 아름다워(졸업 앨범 불태워) 몽땅 태워 추억은 아름다워(주민등록 갱신해) 사진 바꿔 조심해 조심해 미니홈피 싹지워 (이미 싹 다

추억은 강물처럼 이다래

강변에 달빛이 곱던 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돌아서서 사랑은 슬픈거라고 아아 사랑은 영원한 아픔이 되어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 아아 사랑은 영원한 아픔이 되어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네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

추억은 커피향기와 노래하는 다섯 손가락

추억은 커피향기와 / 노래하는 다섯 손가락

추억은 외로워 샤나

가는 그대 모습 뒤에 추억은 외로워 그대와 나 걷는 이길 비는 내리고 쓸쓸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차가와 지나간 시간 지나간 그일 모두다 잊긴 너무나 서글퍼 사랑했다는 기억밖에 나지않아 미워할 수 없네 이제 가려하네 그댄 나를 두고서 가는 그대 모습 뒤에 추억은 외로워 그대와 나 걷는 이길 비는 내리고 쓸쓸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차가와 지나간 시간 지나간 그일 모두다

추억은 강물처럼 이지호

강변에 달빛이 곱던 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돌아서서 사랑은 슬픈거라고 아아 사랑은 영원한 아픔이 되어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네 아아 사랑은 영원한 아픔이 되어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네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