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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꽃 김영애

*라일락 * 1.잊져버린 꿈에 계절이 너무서 러워 라일락 속 에 서있네 다시한번 보 고 싶어 애 를 태 워도 하염없이 사 라지는 무정한 계 절 라일락 피는 봄이면 둘이손 을잡고 걸었네 꽃한송 이 입에 물며 는 우린서 로 행복 했었네 2.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 꽃속에 서있네 다시한 번 보고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리 서로 행복했었네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 꽃속에 서있네 다시한 번 보고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리 서로 행복했었네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꽃 속에 서있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2.

찬양의 향기 김영애

내 주님의 날개 안에서 찬양 향기 주께 드리며 내 입술에 모든 언어가 구름 속에 사랑 피우네 우리의 찬양은 영원한 향기라 아름다운 삶으로 찬양 향기 꽃피우리 감사하는 기도 향기가 별이 되는 삶에 조각들 주를 향한 나에 순종이 오색 선율 물들길 원하네 우리의 섬김은 영원한 향기라 아름다운 삶으로 찬양 향기 꽃피우리 우리의 섬김은 영원한 향기라 아름다운 삶으로

라일락 꽃 장윤정 [동요]

라일락 - 길은 꽃나 들 이하는 길 다정한 이야기가 향기 속 에 들려요. 어여쁜꽃 - 들이 살며시 안겨오 면 나는요 새처럼 기쁜마음을 노래 하고 싶어요. 라일락꽃 은 향기가 좋아 라일락꽃 은 꿈도많아요 그 림 같은봄날에 아이들을 기쁘게 해요.

라일락 최인영

라일락/봄소풍 가는길.. "최인영" ☞산들 바람에 실려오는 달콤한 향기, 따뜻한 햇살 아래, 당신의 행복한 봄소풍을 위한 BGM 놓치기 너무 아까운 따뜻한 봄날. 이제 막 돋아나기 시작한 잔디가 푸르르고, 한껏 빛깔을 뽐내는 향기는 싱그럽다. 이런 날들, 바람처럼 지나가 버리기 전에 봄소풍을 떠나보자.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라일락 (LILAC) VIXX (빅스)

사선을 그리는 비 바라본 채 깊어진 밤공기를 마주한 채 결국 스치듯 모든 게 흩어져 가도 멀리 아득한 구름처럼 새하얗고 소중한 캔버스에 피어난 너 Stay with you And we become one, though 네 숨이 나에게 닿을 때면 이슬이 핀 아침도 화창하던 someday 반짝이는 , 홀잎들이 날 감싸 내 방을 비추는 빛 바라본 채 새벽녘 찬

라일락꽃 김영애

1 잊어버린 꿈에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꽃 속에 서~있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2 끝나버린 꽃에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아 금강산 김영애

뱃고동 울리면서 동해바다 헤치고 간다 원산항 배 닿거든 고동대신 소리치고 내가 울게 금강산을 못 보고는 산수를 말하지 마라 이 세상 어느 명산 너를 비하랴 아아 금강산아 갈매기 슬피 울고 뱃고동도 서러워 울고 속초항 앞 바다에 한을 싣고 유람선이 떠나간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수평선 아득한 저쪽 해금강 기암절경 보일 듯 말 듯 아아 금강산아

잘난 여자야 김영애

내가 어디가 못났니 니가 어디가 잘났니 나보다 잘난여자 생겼니 이 못난 잘난 여자 내가 싫어서 간다면 나도 너 싫다 가거라 잘먹고 잘 살아라 여자야 이 못난 잘난 여자야 사랑은 언제나 아품을 준다 하지만 그래도 너만을 사랑했었는데 가라 갈테면 가거라 겁날것 하나도 없다 가라 갈테면 가거라 이 못난 잘난 여자야~ 내가 그렇게 못났니 니가 그렇게 잘났니...

무정한 사람아 김영애

당신이란 사람은 왜그리 무정합니까 당신만을 사랑하는 내마음도 몰라주면서 가신다는말이 웬말 인가요 가신다는말이 진정입니까 사랑한다할땐 언제고 나를두고 갑니까 이무정한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진정날 사랑했나요 내가혼자 당신만을 사랑했단 그말인가요 그렇대도 나는당신뿐이야 당신만이 나의 사랑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립니까 보고싶은 당신을. 이 무정한 사람아 가신...

건배 김영애

세상만사 내 뜻대로 살 수 없듯이 용쓴다고 다 되던가요 굽이굽이 가시밭길 사는 거지 뭐 지나고 나면 다 똑같아 슬퍼 말아요 세상만사 좋은 일만 어디 있겠소 때로는 힘들겠지만 맵고 짜고 쓰다지만 술 한잔에 털어내고 친구야 한잔하자 (건배) 웃으면서 사는 거야 행복하게 사는 거야 나는 나는 행복한 사람 웃으면서 사는 거야 행복하게 사는 거야 나는 나는...

꽃밭에서 김영애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두루루루 루루루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

해변의 여인 김영애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황금의 눈 김영애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눈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허무한 마음 김영애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편지 김영애

1.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2.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

청춘 고백 김영애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 내 심사 믿는다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 내 마음 봉오리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찔레꽃 김영애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찍은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이게정말사랑인가봐 김영애

넘어갔나봐 넘어갔나봐 내마음이 송두리채 넘어갔나봐가슴이 두근두근 떨리는것이 당신에게 나 넘어갔나봐 오늘처음 만난 사람인데 그눈빛이 너무나 좋아 오래전에 알고지낸 사람처럼 내마음이 두근두근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이게정말 사랑인가봐당신인가봐 당신인가봐 내가찾는그사람이 당신인가봐가슴이 두근두근 떨리는것이 내가찾는 그사람 인가봐오늘처음 만난 사람인데 그눈...

함께할 사람 김영애

고운주름 사이로 웃음꽃이 피네여마음깊이 스며든 내사랑이제야 알것같아요 사랑이 무엇인지를끝까지 함께 할사람변치않는 영원한 내사랑늦게 찾아온 이사랑을 나는나는 함께할거야내인생에 마지막 사랑 끝까지 지켜줄거야고운주름 사이로 웃음꽃이 피네여마음깊이 스며든 내사랑이제야 알것같아요 사랑이 무엇인지를끝까지 함께 할사람변치않는 영원한 내사랑늦게 찾아온 이사랑을 나는...

보고싶다 내사랑 김영애

너와나의 사랑이 바람처럼 흩어져 버렸네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그길위에 나는 서있네멀어지는 당신 당신뒷모습 붙잡지도 못하네가슴깊이 담아둔채 눈물만 흘리네보고싶다 내사랑아 보고싶다 내사랑아너와나의 사랑이 바람처럼 흩어져 버렸네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그길위에 나는 서있네멀어지는 당신 당신뒷모습 붙잡지도 못하네가슴깊이 담아둔채 눈물만 흘리네보고싶다 내사랑아 보고...

추억의 첫사랑 김영애

추억의 첫사랑 눈물의 첫사랑 바람따라 가버렸네 잊을수가 없어요 지을수가 없어요 내게 남은건 눈물뿐이네 아프고 아파해도 그님은 오지않고 문풍지만 덜컹거리네 이별을 안고 살아가는 이마음을 그누가 알아주나 알다가도 모를사랑 겁쟁이 사람 당신정말 나쁜 사람이야 보고싶다 추억의 첫사랑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지수 (JISOO)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Jisoo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작은선물님청곡)지수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지수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지수(JISOO)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어느 소년 병사의 죽음 권진원

푸른 하늘 저 맑은 햇살을 따라 라일락 향기를 따라 나 어릴적 뛰놀던 동네로 가네 걸어가고 있네 이젠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바보처럼 울지도 않아 들려 오내 끝없는 새들의 노래 모두가 즐거워 저 멀리 보이네 흰 구름 사이로 어머니 고운 그 얼굴 자꾸 흐려져 푸른 하늘 저 맑은 햇살을 따라 라일락 향기를 따라 나 어릴적 뛰놀던 동네로

라일락 비누도둑

따갑던 낮이 가라앉고 서늘한 바람이 불면 어둠 속에 숨은 꽃이 말없이 파고드네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타오르는 그 향기를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깊이 들이마시네 오래 걸었던 그 길도 어느덧 사라져 버리고 내 눈길 닿던 그 꽃도 기억 속에서 져 가네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임하영

가슴 속 한구석에 자리한 이유도 없는 그 허전함.. 가뿐 숨쉬며 하루를 살던 내게 맑은 미소를 건넨 너 사랑은 이렇게 말이야 따사로운 봄처럼 다가와 속삭이네 행복하라고.. 라이라이야 웃어보라고.. 라우라이야 같이 걸어가는 발걸음과 살며시 꼬옥 잡은 니 작은 손 나란히 걷는 우리 모습처럼 영원토록 함께 해 행복은 이렇게 말이야 여름 바다처럼 펼쳐...

라일락 아린 (Alin)

no everybody not somebody no somebody ohoh now everybody just somebody(just somebody) 힘없이 고갤숙인채 흔들렸었던 너에 눈빛속에 비친나를 바라보고있어 나에 눈빛속에 울고있는 너 난 이대로 무너지고있어 기억속에 나에 너를묻고 담아두었던 너에 가시밭길 슬픈 나에길을 달려가고있어 나에 영...

라일락 벨라 라운지(Bella Lounge)

조용한 카페 위에 나를 부르는 보랏빛에 라일락 향기 매 마른 손길 위에 나를 채워준 사랑스런 이 작은 몸짓에 저 멀리 함께했던 그 옛날이 바람결에 날 다시 두근거리게 해 내 어린 날의 별빛 속으로 빛바랜 우산을 펴고 one, two, three 날아가자 하늘빛 바다로 촉촉이 젖어든 비구름 너머로 다가오는 계절의 바다 해맑게 미소 짓는

라일락 아이유 (IU)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아이유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아이유⊙하루님 청곡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아이유(p안소니q 님 ♥)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 아이유(IU)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아이유(IU)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 아이유 (IU)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IU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라일락 .. 아이유(IU)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전상현

라일락 꽃이 필때면 다시 또 그리워지면 그 계절 그 시간 어김없이 올 때면 너와 사랑한 나를 기억하면서 그리워하면서 오늘도 그 거리에서 익숙한 그 길 위에서 해맑게 웃었던 너의 모습 기억해 우리 행복한 시간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지만 떠나가는 널 잡지 못한 나를 이해해줘 힘들어 하는 널 붙잡을 수가 없었어 떠나가는 널 잡지 못한 내가 미워서

라일락 벨라 라운지

조용한 카페 위에 나를 부르는 보랏빛에 라일락 향기 매 마른 손길 위에 나를 채워준 사랑스런 이 작은 몸짓에 저 멀리 함께했던 그 옛날이 바람결에 날 다시 두근거리게 해 내 어린 날의 별빛 속으로 빛바랜 우산을 펴고 one two three 날아가자 하늘빛 바다로 촉촉히 젖어든 비구름 너머로 다가오는 계절의 바다 해맑게 미소

라일락 김한비

가끔은 내일이 설레지 않고지난 오늘이 버겁기만 해힘들게 버틴 어제의 짐이 내 어깨를 짓눌러지나간 기억에 몸이 떨리고다가올 일은 잊고 싶은데오늘따라 혼자인 것 같아 아무도 없나봐모두 놓아버리고 싶을 때이대로 눈을 감고 싶을 때떠올려본 이 노래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흘러가버릴 시간 속에서나는 어떤 것을 얻기 위해 달려야 하는지향기를 잃은 꽃다발도흐릿해져...

라일락 weather(웨더), coi

라일락 사이사이 부는 바람 흘러가는 공기 머무르지 않죠 라일락 언젠가는 지고 기억 속에 라일락 사랑 라일락 ha-a-a-a-a-a-a-a-a 떨어진다 사뿐 아주 작게 혼자 ha-a-a-a-a-a-a-a-a 사라지네 소리 없이 기억 뒤편으로 넘어 lail-li-li-lac bye-bye-bye-ya lail-li-li-lac lail-li-li-lac bye-bye-bye-ya

라일락 정차식

거부할 수 없겠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힘든 것도 알겠어요 그래도 난 좋아요반짝반짝 빛나는 건 너무너무 많지만내가 찾은 유일한 세상 속의 별가슴속이 아려와요 이대로는 안되겠어요외쳐보면 닿을까요 거부할 수 없어요바람이 불어오는 기분노을이 감싸 안던 순간바람이 불어오던 그곳노을이 손에 닿던 순간알 수 없어요사랑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느낄 수 없어요너무 오래...

라일락 김예원

그대는 파랗게 웃어그 여름 속에서 아름다운걸끝나지 않았던막연한 기다림은길 잃은 나를 비추고아득히 머물러시간에 멈춰져 버린언젠가 간직할고여있는 그리움숨죽여 울던채워지지 않던내 하루도솔직하지 못했던그날의 너에게눈을 떠 바라본 너는그 어둠 속에서 위태로운걸기억나 나지막이네 귓가에 속삭이던덧없는 나의 바램들아득히 머물러시간에 멈춰져버린언젠가 간직할고여있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