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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지않는 풍차 김우정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조미미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돌지않는 풍차 백승태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간주곡~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돌지않는 풍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것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오랜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 나훈아, 조미미

사랑도했다 미워도했다 그러나 말이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껐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오랜 세월은 아 아----아---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했다 웃기도했다 그래도 한은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울고 웃음이 서릴때면 너털웃음속에서 덧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아---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이수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 아 ~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말없이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 아 ~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송민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눈물이 흐를 때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나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붓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 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 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 온 기나 긴 세월은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돌지...

돌지않는 풍차 조영순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나운도

1.사랑도 했~에엣다 미워~허어어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아하앙에는 마음껏~어허엇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우우림을 치~히이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이)은 @아하아아하아아아~`아하아아하아아~아아 돌지않는 풍차~하아여 ,,,,,,,,,,,2.

돌지않는 풍차 양진수

돌지 않는 풍차 - 양진수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은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돌지않는 풍차 김나경

돌지 않는 풍차 - 김나경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않는 풍차 권선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 안지영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는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레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오세욱 경음악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 간 주 중 ~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이창배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 하동진

돌지 않는 풍차 - 하동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강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않는 풍차 진성

돌지 않는 풍차 - 진성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강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면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돌지않는 풍차 김봉자, 이봉춘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주선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최명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는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박일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정의송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하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

돌지않는 풍차 Various Artists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박진석

돌지 않는 풍차 - 박진석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않는 풍차 이민숙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는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돌지앉은 풍차 최영주, 나현재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오오낙비 사랑~하앙에는 마음`껏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아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하아~아~아하아 돌지않는 풍차여 ,,,,,,,,,,,,,,2.

돌지 않는 풍차 나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정의송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성민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돌 지 않는 풍차 나 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떠날 때는 말없이 김우정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Repeat **Repeat 말없이 가오리다

삼각지 그찻집★ 김우정

[1절] 삼각지 건널목에 나직한 그 찻집 희미헤진 기억속에 추억그린 그 찻집 네온이 불빛 하나둘 곱게 필때면~~~ 포근한 님에손길 다시그리워 나도 몰래 찾아가네 설레이는 마음에 삼각지 그 찻집~~~~~~~~~~~~ [2절] 삼각지 건널목에 나직한 그 찻집 희미헤진 기억속에 추억그린 그 찻집 네온이 불빛 하나둘 곱게 필때면~~~ 포근한 님에손길 다...

동숙의 노래 김우정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음 때는 늦으리 임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음 뜨거운 눈물

미사의 종 김우정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에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김우정

과거를 묻지 마세요 - 김우정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간주중 구름은 흘러가고 설움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떠날때는 말없이 김우정

떠날때는 말없이 - 김우정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 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보고싶은 얼굴 김우정

보고 싶은 얼굴 - 김우정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간주중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언제나 봄이 돼줄래 (Feat. 주대건) 김우정

우리 좋아하는 계절이 왔어 하얀 눈송이가 꽃으로 피어나봄 듣기만 해도 좋은 말 모든 끝의 시작이 되는 계절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로 너와 내가 봄날을 닮아가하나 둘 셋 시작해 볼까사랑이라고 말하면 언제나 봄이 돼줄래 가을 지나 겨울이 와도사랑이라고 말하면 다시 돌아온다 약속해 줄래다시 좋아하는 계절이 왔어곱게 피어난 꽃은 너와 같아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

여름고백 (Feat. 채온(CHAION)) 김우정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난 너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나의 시간 속에 들어와 너 하나 있으면 모든 게 완벽해 난 너를 사랑해오늘도 너에게 난 연락을 하고 어떻게 말을 꺼내볼까 고민하는데 같이 바다 보러 가자 해볼까 망설이다가 먼저 네가 물었어 모래 위에 앉아 바다를 볼까예쁜 노을도 기다려보면 어떨까 햇살 가득 비춰줄 이 여름 속에서 이대로 그냥 멈췄으...

Fall with you (feat. YICHAE, Sihyeon Luliano) 김우정

왜 아무 말도 없는 거야오늘은 어땠는지 그 흔한 말도그저 난 널 바라봐어색한 시간들만 더디 흘러괜찮아 변한건 없어달라질 건 없다고 넌 내게 말해난 애써 모른 척벌써 가을이 왔나 봐 허튼 소릴 해I’m nothing without you또 한 번의 가을이 지날 뿐야When I fall with you nothing gonna change변한 것은 짙어진...

풍차 유정=이충복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가는거-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미움도- 한순간에 연극인것을 둥글둥글 돌자 웃으면서 돌자 눈물없이 돌아보자 인- 생은 풍차. 2.

풍차 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있다 바람에 눕지 말고 눈비에 젖지마라 기다리면 내 세상도 온다 돌아라 풍차야 멈추지 말고 내 인생 힘차게 돌려라

풍차 웃는아이님청곡//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풍차 현철

풍차 - 현철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 가는 것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미움도 한 순간에 연극인 것을 둥글둥글 돌자 웃으면서 돌자 눈물없이 돌아보자 인생은 풍차 간주중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 가는 것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청춘도 한 순간에 꿈인 것을 둥글둥글 돌자 미련없이 돌자 후회없이 돌아보자

풍차 십이월

여름의 끝종착역의 밤빈 하늘에 닿아스쳐가는 너라는 사람맞는 게 하나도 없는 데가려진 달따분했던 밤홀로 있는 나스쳐가는 너의 거짓말하나도 지키지 못했어다시 또 바람이 불어와돌아갈 길을 잃었던 나마음의 창기다림의 밤내가 아닌 나바뀌어져 버린 상황에도맞는 게 하나도 없잖아우산 없던 나십이월의 나이별 속에 나덮여가는 내 한탄 속에하나도 바꾸질 못했어다시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