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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저쪽 김응철

넘어 저쪽에 누가 사나 아침이면 흰구름 뭉게뭉게 피어오고 저녁이면 까마귀 까욱까욱 넘어오네 넘어 저쪽에 누가 사나 넘어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갔던 제비친구 찾아오지만 보고싶은 옛 친구 소식은 왜 없을까 친구이름 불러봅니다 산너머 저쪽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을까 어이어이 불러봐도 산울림만 돌아서오네 넘어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갔던 제비친구 찾아오지만

산 너머 저쪽 굴렁쇠 아이들

너머 저쪽 이문구 시, 백창우 곡 너머 저쪽엔 별똥이 많겠지 밤마다 서너 개씩 떨어졌으니 너머 저쪽엔 바다가 있겠지 여름내 은하수가 흘러갔으니

산 너머 저쪽 윤주성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아침이면 흰 구름 뭉게뭉게 피어 오고 저녁이면 까마귀 까욱까욱 넘어오네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 갔던 제비 친구 찾아오지만 보고 싶은 옛 친구 소식은 왜 없을까 친구 이름 불러 봅니다 너머 저쪽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을까 어이어이 불러봐도 산울림만 돌아서오네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 갔던

산 너머 마을 남연우

커다란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설레는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 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산 너머 마을 임지혁

커다란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만 해도 가슴 설레는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 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만 해도 가슴

산너머 저쪽 (시인: 칼붓세) 김수희

너머 저쪽 하늘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하기에 아아 그를 찾아 남따라 갔다가 눈물만 머금고 돌아왔어라. 너머 저쪽 하늘 저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건만.

산 너머 마을 이유림

커다란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 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설레는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어느 봄날 김응철

돌배꽃 꽃잎에 싸여 어느새 잠이 든 낮달 잠 깨워 데려갈 구름 없어 꽃 속에 낮잠을 잔다 꿀벌아 멀리 멀리 가거라 선잠 깬 낮달이 울면서 멀리 떠날라 돌배꽃 꽃잎에 싸여 어느새 잠이 든 낮달 잠 깨워 데려갈 구름 없어 꽃 속에 낮잠을 잔다

꼭 안아 줄래요 김응철

꼭 안아줄래요 내 친구 아픈 마음을 내가 속상할때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친구의 잘못은 따뜻한 용서로 안아주고 친구의 실수도 이해로 안아줄래요 어쩌다 생긴 미움은 어떡할까 사랑으로 사랑으로 안아줄래요 꼭 안아줄래요 따뜻한 마음으로 꼭 안아주세요 포근한 마음으로 행복꽃이 활짝 우리들 마음에 피어나게 꼭 안아 줄래요 내 친구를 꼭 안아줄래요

연어야 연어야 김응철

1. 푸르른 강물 거슬러 헤엄치는 연어야 너의 맑은 눈빛이 참 아름답구나 부푼 가슴 설레임 입가에 머금고 힘차게 오르는 너의 길 따라 나도 함께 가고파 노래하며 가고파 연어야 연어야 연어야 노래하며 가고파​2. 푸르른 강물 거슬러 헤엄치는 연어야 너의 힘찬 몸짓이 참 든든하구나 막막한 두려움 마음에 숨기고 끝없이 오르는 너...

깃발가 노래공장

(전주) 눈부신 햇살 비쳐오니 적막한 산천에 산맥도 꿈틀 바다도 꿈틀 해방은 저편에 피 맺힌 분노 한데 모아 깃발로 나가니 너머 저쪽 아지랑이꽃 노래한다 해방이여 자욱한 연기 속에 끝 없는 싸움 속에 까막 까치 울 때까지 올려라 해방 깃발 힘차게 투쟁 속에 피어나는 꽃 해방이라 약속하마 끝내 우리가 움켜쥘 해방의 깃발이여 (간주) 자욱한

수평선 스타리

홀리듯 사람이 멀리 온 까닭은 먼저 발자국 찍고 바다 위를 걸어간 사람이 있기 때문 둥근 북 위에 한 줄기 팽팽한 현을 한껏 잡았다 놓는 것만으로도 그리움은 북을 찢고 바다를 쏟게 하겠지만 하늘 끝 바라보던 저 사람 마침내 홀로 가는 바다 너머 저쪽 둥근 북 위에 한 줄기 팽팽한 현을 한껏 잡았다 놓는 것만으로도 그리움은 북을 찢고 바다를 쏟게 하겠지만

산 너머 바람을 기다려 라이어밴드(Liar Band)

달콤한 사탕은 애들에게 엄마는 자식이 잘되기를 우리 누나는 더 예뻐지길 너머 바람을 기다려 새싹은 봄날을 기다리고 그리운 사람은 더 그리워 사랑을 하면서 목마르다 너머 바람을 기다려 눈부신 햇빛 아 래 길을 잃어도 그대여 나와 함 께 있어 준다면 아 아 너머 바람을 기다려 너머 바람을 기다려 <간주중> 달콤한 사랑이 영원하길

산 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 - 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2.

산 너머 남촌 바니걸스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불 때 나는 좋데나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 오리

산 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데나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저 산 너머 @전선민@

전선민 - 저 너머 -드라마 00;23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산 너머 마을 박상규

산너머 마을 - 박상규 너머 마을에 어여쁜 소녀가 있네 그 소녀는 빛을 가슴에 안고 가네 둥근 해가 서산에 질 때 금빛이 물 들 때는 내 가슴에 꿈을 꾸리던 정답던 그 때 그 얘기 너머 마을에 즐겁던 추억이 있네 그 추억 남기고 나 홀로 먼 길을 가네 간주중 둥근 해가 서산에 질 때 금빛이 물 들 때는 내 가슴에 꿈을 꾸리던 정답던 그

산 너머 산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들려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대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

산 너머 곰 치타부

곰돌이 너머 가요 곰돌이 너머 가요 곰돌이 너머 가요 산너머 가요 뭐가 있을까 뭐가 있을까 시냇물이 졸졸 시냇물이 졸졸 시냇물이 졸졸 흘러가네요 곰돌이 강 너머 가요 곰돌이 강 너머 가요 곰돌이 강 너머 가요 강 너머 가요 뭐가 있을까 뭐가 있을까 파도가 철썩 파도가 철썩 파도가 철썩 부딪히네요 곰돌이 바다 건너요 곰돌이 바다 건너요 곰돌이 바다

산 너머 바람을 기다려 라이어밴드

달콤한 사탕은 애들에게 엄마는 자식이 잘되기를 우리 누나는 더 예뻐지길 너머 바람을 기다려 새싹은 봄날을 기다리고 그리운 사람은 더 그리워 사랑을 하면서 목마르다 너머 바람을 기다려 눈부신 햇빛 아래 길을 잃어도 그대여 나와 함께 있어 준다면 아 --아 -- 너머 바람을 기다려 너머 바람을 기다려 달콤한 사랑이 영원하길 라이어는

해 지는 저 산 너머 유준

해지는 저 넘어 언젠가 갈 때에 날 사랑하신 주님 그 품에 안기리 해지는 저 넘어 천국은 있으니 해 지는 저 너머 주님을 뵈오리라 고통은 끝이 나고 어둠은 사라지리 슬픔은 끝이나고 눈물도 그치리라 해 지는 저 너머 천국은 있으니 해지는 저 너머 주 님은 뵈오리라 해지는 저 너머 천국은 있으리 해지는 저 너머 주님을 뵈오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배일호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든~님 따~라 가고픈 내~고~향~은 ~ 넘고 물 건너 저쪽 바람아 불어~ 불어 구름아 흘러 흘러 전해다오 말해다오 고향 소식을 아 잠깐만 기다~려 봄이오면 갈거~~야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든~님 따~라 꿈속에 내~고~향~은 ~ 넘고 물 건너 저쪽 바람아 불어~ 불어 구름아 흘러 흘러 전해다오 말해다오

바람따라 구름따라 배일호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든~님 따~라 가고픈 내~고~향~은 ~ 넘고 물 건너 저쪽 바람아 불어~ 불어 구름아 흘러 흘러 전해다오 말해다오 고향 소식을 아 잠깐만 기다~려 봄이오면 갈거~~야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든~님 따~라 꿈속에 내~고~향~은 ~ 넘고 물 건너 저쪽 바람아 불어~ 불어 구름아 흘러 흘러 전해다오 말해다오

저 산 너머 -드라마 산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빈 산 정태춘 & 박은옥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잠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저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나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빈 산 정태춘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짐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저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너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아래

빈 산 정태춘, 박은옥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잠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저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간주중>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나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아래 개여울 물소리만

갈색머리 女人 이성우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여인 이성호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저 산너머 카리스마

너머 무지개를 찾아 나 혼자 올라야 하네 타오르는 가슴을 안고 저 멀리 내 꿈을 찾아 오!

노래는 즐겁다 해바라기

노래는 즐겁구나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무 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노래는 즐겁구나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산까치야 Lana. Et. Rospo

까치야 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이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너머 날아가면은 우리 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까치야 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너머 날아가면은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까치야 까치야

엿장수 할아범 황장원

너머 시골장에 엿장수 할아범 사탕엿 호박엿 엿을 팔러 나온다 예 맛있는 사탕엿 사려 가위 소리 산꼭대기 올라간다 올라간다 엿을 사시오 엿을 사 사탕엿 호박엿 맛있는 엿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맛있는 엿이오 맛있는 사탕엿 사려 아이들 입맛에 딱이라네 너머 시골장에 엿장수 할아범 사탕엿 호박엿 엿을 팔러 나온다 엿장수 할아범 엿 한 궤 다 팔고

봄이 오는 길 박인희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봄이 오는 길 박인희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봄이 오는 길(4397) (MR) 금영노래방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입고 분홍신

봄이 오는 길 Various Artists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신고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망향 바니걸스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반복)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산까치야 라나 에 로스포

까치야 ♡ 가수/ 은 희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울면 우리님이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너머 날아 가며는 우리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 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너머 날아 가며는 이마음은 어이 하나 너 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망향 가곡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Various Artists

너머 푸른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너머로 날아가고 두둥실 두둥실 흰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 너머 푸른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너머로 들려오고 해마다 해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망향(바니걸스) 가곡

★원곡:Molly Darling , 외국곡 번안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아득한 저

산 너머 남촌에는 (시인: 김동환) 김성천, 장혜선, 이현걸, 주성현, 구민

너머 남촌에는 - 김 동 환 시 (1)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2)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너머 푸른 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 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너머로 날아가고 두 둥실 두 둥실 흰 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 너머 푸른 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 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너머로 들려오고 해 마다 해 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His Way, Mine 마마스 브런치

이 세상엔 하나님 법칙 있네 별들을 운행하시듯 저 강들까지 주관하시듯이 나의 갈 길 예비하셨네 주께서 내 손을 붙잡고 주 은총 늘 내게 베푸네 물 건너 너머 어디에 있든지 주는 나의 길 나를 인도하시네 이 세상엔 하나님 법칙 있네 별들을 운행하시듯 저 강들까지 주관하시듯이 나의 갈 길 예비하셨네 주께서 내 손을 붙잡고 주 은총 늘

노래는 즐겁다 KBS 어린이 합창단

노래는 즐겁구나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무 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

산 너머 아련한 다섯마을 안병근

너머 아련한 다섯마을 그곳으로 가면 구름이 보이다 내 밑으로 인사하며 지나가지 아 그렇다고 밑에 가지런한 밭대기 그곳으로 가면 땀흘린 농부 아저씨가 날 반기며 인사하지 아 그렇다고 이렇게 다섯마을 모여있네 정다움이 가득한 오늘하루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과 웃음꽃이 가득한 오늘하루도 가네 밤하늘 머리위 별천지 그곳으로 가면 반딧불이 나의 머리위로 지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