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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인영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지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이하준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 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2.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조민서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경구 작사/김영민 작곡]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손지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곽보경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초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배지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Feat. 황지민)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잊은듯해 김인영

우리 사랑 기억해요 너무 쉽게 아픈사랑 툭하면 울었던 그래서 슬펐던 너라서 그래도 좋았던 이런 날 자꾸 다 잊으라네요 알면서도 묻지 못한 바보는 울다가 지치면 어느새 네 앞에 멍하니 널 또 바라보겠죠 익숙해져가겠죠 내 가슴이 말하지 못한 말 널 잊을게요 널 지울게요 한번은 보고싶겠죠 난 마치 죽을 것 같아 떠나지도 못한 내 사랑에 난 널 잊어야 ...

별이 돼줄래 (Genie.Y) 김인영

?함께했던 지난추억 행복했던 그날기억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 먼저 다가서지 못한 서투름 추억을 더듬을때마다 눈물이 떨어져 별이 돼줄래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줘 저 어두움 속에 홀로 빛나는 그런 별이 되어줘 이제서야 알거 같아 행복했던 모든 순간들이 반짝했다 사라지는 빛이 아니길 저 하늘에 언제나 떠있는 별이길 매일매일 하늘을 볼 수 있게 ...

별이돼줄래 김인영

?함께했던 지난추억 행복했던 그날기억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 먼저 다가서지 못한 서투름 추억을 더듬을때마다 눈물이 떨어져 별이 돼줄래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줘 저 어두움 속에 홀로 빛나는 그런 별이 되어줘 이제서야 알거 같아 행복했던 모든 순간들이 반짝했다 사라지는 빛이 아니길 저 하늘에 언제나 떠있는 별이길 매일매일 하늘을 볼 수 있게 ...

((당신만 보면)) 김인영

사랑이야 당신만보면 내 가슴이 터질것 같아 해맑은 미소에 듬직한 그모습이 내 가슴을 뛰게 하네요 모르겠어요 정말 모르겠어요 내 마음을 가져다 주세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하고싶은데 제발 뭐라 말을해 주세요 사랑이야 당신만보면 내 가슴이 터질것 같아 해맑은 미소에 듬직한 그모습이 내 가슴을 뛰게 하네요 모르겠어요 정말 모르겠어요 내 마음을 가져다 주세요...

겨울나무 김인영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아무도 오지 않는 추운 겨울에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아무도 오지 않는 추운 겨울을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평생을 살아가도 늘 한 자리넓은 세상 얘기는 바람께 듣고꽃 피는 봄 여름 생각하면서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눈쌓인 ...

가을이 지나가는 길 김인영

가을이 오는 길 노란 국화 향기로 마중하고알알이 영글면 가을이 다가와요서늘바람이 휘휘 들판에 불면마법처럼 울리는 가을 하모니단풍 가루 소르르 산마루에 내리면 가을이 깊어가요가을이 가는 길낙엽이 바스락 보스락 바스락서로의 얼굴 비비며아쉬운 작별 인사해요서늘바람이 휘휘 들판에 불면마법처럼 울리는 가을 하모니단풍 가루 소르르 산마루에 내리면 가을이 깊어가요...

하늘물 김인영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파란 하늘물에 파란 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찰랑 넘치니까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에헤야 데헤야 어헤어야 우리들 맘푸르게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찰랑 넘치니까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에헤야 데헤야 어헤어야 우리들 ...

우연일까 (Prod.redbox) 김인영

눈 앞에 네가 마치 거짓말인 것 같아서서투른 숨결도 내겐 꿈만 같아서나를 바라볼 땐 시간이 멈춘 듯 해사랑인가봐 이런건가봐유난스럽게 눈부신 너를바라만 봐도 난 애가 타나의 세상은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예쁘게우연일까 너는 운명일까 우리꿈꿔왔던 모든 순간들도 다 우연일까선명해지는 너를 멈출 수 없었어온통 너로 가득해잊지 못할 날을 선물한 너유난스럽게 눈...

널 사랑하니깐 김인영

시간은 또 흐르지 고맙고도 잔인해 사랑했던 시간과 내겐 슬픔이 많아 안되는 줄 알면서 못 이룰줄 알면서 나는 사랑을 했어 내가 널 어떻게 사랑해 내가 널 어떻게 사랑해 괜찮아 난 안울어 널 보낼 수 있어 너를 널 사랑하니깐 시간은 또 흐르지 고맙고도 잔인해사랑했던 시간과 내겐 슬픔이 많아안되는 줄 알면서 못 이룰줄 알면서나는 사랑을 했어내가 널 어떻게...

사랑합니다 김인영

유치하다고 장난 같다고 그대 마음 애써 피해 보려 했죠. 아니 사랑이라고 운명이라며 그대 내 마음을 흔들려 했죠. 내 마음이 지칠 때 그대 내게 말했지. 사랑해요 그대 아픈 마음까지. 애써 모른 척 했지 애써 눈물 참았지. 나는 그대에게 모자라니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도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죠. 다시 사랑합니다. 또 미안 합니다. 그대 떠난...

별이 빛나는 밤 김인영

밤하늘 가득하게 까만색 되면 살며시 눈뜨는 아기별 하나가만가만 주위를 둘러보더니 빙그르 돌면서 빛을 냅니다여기 보세요 난 별이에요 조금씩 힘내어 반짝일래요여기 보세요 난 참 빛나요 손을 내밀면 너에게로 다가 갈게요별이 빛나는 밤 별들 모여 은하수 빛나요별이 빛나는 밤 우리 꿈 빛 닮은 별을 찾아 보세요여기 보세요 난 별이에요 조금씩 힘내어 반짝일래요여...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Prod. redbox) 김인영

어두워진 새벽을 헤매다떨어져 버린 별빛은밝게 빛나고 있어숨어있던 나의깊은 어둠 속에 스며들어작고 날카로운 내 마음을조금씩 깎아내어너의 모양이 됐어너는 나에게 빛이 되어주고넌 캄캄한 밤하늘을찬란하게 수놓은 무지개 되어나를 이끌어줬어난 너에게 푸른 바람 되고난 빛나는 너에 맘을차가워진 어둠에 시들지 않게언제나 감싸줄게어느 날에 우리깊은 어둠 속에 스며들어...

시월 (Prod. redbox) 김인영

희미하게 남겨진 지나간 날이깨어진 유리되어 나를 괴롭힌다위태롭게 그렸던 우리 이야기가아프다시작에 계절을 지나 걸어왔듯이,마지막 계절을 지나서 행복하기를시월에 떠오르던 동화 같은 꿈이시월에 불어오는 바람에 날려가모두 사라진 자리 위에 지워지지 않을널 사랑해 끝이 되어 시작하기를 부탁해밝게 빛나던 달빛이 시들어가듯나에게 물든 너는 어두워져 가네위태롭게 빛...

엄마처럼 소영

기적의 옷을 입히게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두손은 예수를 닮아 모아도 늘 부족한 세상살이로 나누어 베풀 때에 참 풍요롭다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눈물은 예수를 닮아 땅 위에 메마른 탄식 찾아가 같은 맘 한 뜻으로 함께 울기 원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웃음은 예수를 닮아 웃음이 조롱된 삶의 조바심 앞에 예수의 웃음따라 함께 웃자 합니다 내 엄마처럼

가을모기 (Feat. 김인영) Tari R

모기야 어서 떠나 이제 곧 가을이 와이 인간 중심의 세상에서가을 모기는 극혐이란다떠날 때 떠나더라도작별 인사는 하고 가자너에게 내 피 한 모금선물해 줄 수 있다면사랑 사랑 사랑사랑 사랑 사랑자크는 외계인을 만나서 노예가 될 거야.소피는 무척추동물이 되어온 세상을 지배할 거야.기욤이는 온 인류를멸종 시키고 사라질 거야.페 페 페 페 페드로는인생의 마지막...

봄바람은 겨울을 GoGang

설렘을 줬죠 그땐 미처 알 수 없었어 겨울이 오고 난 뒤에 알았죠 그대 떠난 걸 겨울 안은 너무 추워서 너를 계속 찾게 만들어 눈길 속은 너무 추워서 그댈 향한 내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나는 그저 여기 멍하니 서서 봄을 기다리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른 걸까 하얀 눈은 녹아 버렸네 나는 추운 겨울이 싫어졌어 그제서야 난 너를 알았지 봄바람은

봄바람은 겨울을 고갱

설렘을 줬죠 그땐 미처 알 수 없었어 겨울이 오고 난 뒤에 알았죠 그대 떠난 걸 겨울 안은 너무 추워서 너를 계속 찾게 만들어 눈길 속은 너무 추워서 그댈 향한 내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나는 그저 여기 멍하니 서서 봄을 기다리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른 걸까 하얀 눈은 녹아 버렸네 나는 추운 겨울이 싫어졌어 그제서야 난 너를 알았지 봄바람은

봄바람은 여기에 멜로우이어

어쩐지 오늘 아침 뭔가 이상했어 문틈으로 스며와 찾아온 너를 기다린 나는 들뜬 맘 안고 맞는 걸론 부족했어 맨발로 달려나가 나는 여기에 너는 여기에 언제라도 다시 올거야 기다려 이렇게 나 눈감으면 불어 올거야 새 꽃잎 휘날리며 다시 또 쌓인 지난 날의 그 아득함도 함께 [간주] 두터운 얼음 속 잠자던 난 무력했어 땅끝으로 날 이끌어 나...

윤에게 뭉게, 김인영

오랜만에 나, 밖으로 나와 걸어아주 오래 전,너의 흔적을 찾으려 했던 건 아닌데거리마다 우리 함께 심었던,기억의 씨앗들울창한 나무로 자라나 춤을 추고 있어하지만 떠올리려 해도떠오르지 않는 기억들도 있어그 어느 밤 서로의 눈을 마주 보고 누워할 말이 없어도, 어색하지 않았던아침이 올 때까지 서로에게서눈을 떼지 않았던그 밤을 흐르던 그 길었던 음악,내가 ...

별이 돼줄래 (Feat. 김인영) Genie.Y

?함께했던 지난추억 행복했던 그날기억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 먼저 다가서지 못한 서투름 추억을 더듬을때마다 눈물이 떨어져 별이 돼줄래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줘 저 어두움 속에 홀로 빛나는 그런 별이 되어줘 이제서야 알거 같아 행복했던 모든 순간들이 반짝했다 사라지는 빛이 아니길 저 하늘에 언제나 떠있는 별이길 매일매일 하늘을 볼 수 있게 ...

다른 엄마처럼 2005 아세위 캐스팅

거울에 비친 이 얼굴 낮선 얼굴 이 얼굴 누굴까 한없이 떨리는 손 끝도 없이 흔들리는 눈동자 다시 찾고 싶은 내 얼굴 내 꿈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 기억 할수가 업어 너를 품을 안던 날 네게 맹세를 했지 널 지켜주겠다고 널 사랑하겠다고 그랬었지 다른 엄마처럼 그러나 지금 내 모습 작고 보잘 것 없어 술에 취에 비틀대고 삶에 지쳐 쓰러지고

엄마처럼 10 노하 老河

혼과 백을 싣고 하나로 끌어 안아 부드럽게 아기처럼 할 수 있겠지 아득한 거울 씻어 흠결 없애 다스리며 지혜를 사용할 수 있겠지 낳고도 소유하지 않지 되고도 기대지 않지 길러주면서 주관하지 않지 이를 아득한 덕이라 하지 하늘의 문 열리고 닫히네 엄마처럼 엄마처럼 엄마처럼 사방이 열리고 통하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없겠지 낳고도 소유하지

영원히 사랑해 봄비와 같이 문효진

왠지 몰랐지만 지나간 겨울밤을 지새웠던 순간들도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이었어 어서 우리 사랑을 꽃피우고 영원히 간직 하도록 사랑할 거야 다시 돌아온 못 잊었던 내 사랑 내 마음속에 심어놓은 사랑 찾아 다시와~ 내게 다시 온 기다리던 그 사랑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다 당신한테만 드리겠어요 나의 모든 것 당신한테 드리리 영원히 사랑해 봄비와

영원히 사랑해 봄비와 같이 Seven Keys

사랑에 내 가슴 들뜨네 왠지 몰랐지만 지나간 겨울밤은 지새웠던 순간들도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이었어 어서 우리 사랑을 꽃피우고 영원히 간직하도록 사랑할거야 다시 돌아온 기다리던 내 사랑 내 마음속에 심어놓은 사랑 찾아 다시와 내게 다시온 기다리던 그 사랑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다 당신한테만 드리겠어요 나의 모든 것 당신한테 드리리 영원히 사랑해 봄비와

봄바람 손(장려상) 박현지

봄바람은 따뜻한 아빠 손 봄바람은 포근한 엄마 손 나무에게 한겨울 잘 이겨냈다고 잘했어요 토닥토닥 두르려줘요- 나무는 가지마다 연둣빛 싹을 틔워 새들과 구름 데려오고- 꽃들은 노랑 분홍 꽃을 피워 나비와 벌을 데려와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엄마 아빠 손- 새봄을 여는 꿈을 키우는 손 봄바람 손- 나무는 가지마다 연둣빛 싹을 틔워 새들과 구름 데려오고

봄바람 Various Artists

1 봄바람은 요술장이 지팡이 들고 이곳 저곳 두들이며 요술을 부려 얼어붙은 온세상을 녹여 버려요 2 봄바람은 요술장이 지팡이 들고 구석 구석 두들이며 요술을 부려 파릇파릇 파란싹이 돋아나지요

멜로우 파크(Mellow Park)

너 없는 내 빈자리가 내 독이 되어 썩어가고 아픔도 이기지 못한 네 그리움은 조각되어 내 가슴속에 새겨지고 한 없이 널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미워해도 기억은 또 어김없이 내 머릿속을 파고들며 칼을 댄다 아파하며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봄바람은 여기에 (Feat. 오소영) 멜로우이어

어쩐지 오늘 아침뭔가 이상했어문틈으로 스며와찾아온 너를 기다린 나는들뜬 맘 안고 맞는걸론 부족했어맨발로 달려나가나는 여기에 너는 여기에언제라도 다시 올거야기다려 이렇게 나눈감으면 불어 올거야새 꽃잎 휘날리며다시 또 쌓인 지난날의그 아득함도 함께두터운 얼음 속 잠자던난 무력했어땅끝으로 날 이끌어나는 이곳에 너는 이곳에오그라지도록 추워도 참았어기다리며 눈...

멜로우파크

너 없는 내 빈자리가 내 독이 되어 썩어가고 아픔도 이기지 못한 네 그리움은 조각되어 내 가슴속에 새겨지고 한 없이 널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미워해도 기억은 또 어김없이 내 머릿속을 파고들며 칼을 댄다 아파하며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엄마처럼2 강승민

위로와 기적의 옷을 입히게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두손은 예수를 닮아 모아돈을 부족한 세상살이로 나누어 베풀때에 참 풍요롭다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눈물은 예수를 닮아 땅위의 메마름 다시 찾아가 같은 맘 한 뜻으로 함께 늘 기원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웃음은 예수를 닮아 웃음이 조롱된 삶의 조바심 앞에 예수의 웃음따라 함께 웃자합니다 내 엄마처럼

엄마따라 아빠따라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엄마따라 아빠따라 교회 가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예배드려요 엄마따라 아빠따라 교회 가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기도할래요 엄마따라 아빠따라 교회 가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찬양할래요

두견화 연정 민향아

꽃잎마다 정을 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을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기다림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미 따라 달빛이 찾아오며 새벽이슬 이술에 담아 님기다리는 두견화야 굽이마다 사연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그리움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두견화연정 민향아

꽃잎마다 정을 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을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기다림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미 따라 달빛이 찾아오며 새벽이슬 이술에 담아 님기다리는 두견화야 굽이마다 사연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그리움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두견화 연정 민향아 (Min Hyanga)

꽃잎마다 정을 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을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기다림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미 따라 달빛이 찾아오며 새벽이슬 이술에 담아 님기다리는 두견화야 굽이마다 사연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그리움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엄마, 화장실 피들밤비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살며시 팔을 빼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엄마처럼 돌아오는것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살며시 팔을 빼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엄마처럼 돌아오는것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살며시 팔을 빼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엄마처럼

오래만에 오신 님아 백남숙

1.반겨줄까 화를 낼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스쳐가는 봄바람은 스쳐가는 봄바람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 웃음으로 나에게 꿈을 주네 사랑을 주네 믿어도 좋은가요 오랜만에 오신 님아 2.반겨줄까 돌아설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흘러가는 시냇물은 흘러가는 시냇물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 웃음으로 나에게 꿈을

숲속의 봄(Feat. 윤다애) 동요사랑회

돌 틈 사이 맑은 물 도란도란 속삭이고 산새들은 이리저리 즐겁게 나르는데 가지마다 웃음 짓는 연둣빛 아기 잎새 봄 친구들 손을 잡고 희망을 노래해요 봄바람은 아가 손 나무들은 초록 꿈 보고 또 보아도 아름다운 숲속의 봄 골짜기에 흐르는 물 정답게 속삭이고 호랑나비 고운 날개 즐겁게 춤추는데 숲속에서 퍼져오는 푸르른 봄의 향기 부드러운 합창 소리 귓가에

우리 성모님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하늘나라 어머니 우리 성모님 엄마처럼 고운 향기 우리 성모님 성모님께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우리 마음 그대로 전해주시네 하늘나라 어머니 우리 성모님 엄마처럼 고운 향기 우리 성모님 성모님께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우리 마음 그대로 전해주시네 하늘나라 어머니 우리 성모님 엄마처럼 고운 향기 우리 성모님

나물캐는 처녀 가 곡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나물캐는 처녀 가 곡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님의 소식 구정화

돌아온다는 날은 지나버렸건만 나는 아직 그 옛님을 볼 수 없어라 아 슬픈 꿈을 남긴채 우린 오랜 날을 이렇게 서로가 오고 가지 못했는데 이제 봄바람은 불어와 님의 소식을 전하네 그 언제나 님을 다시 보게 되려나 별이 노래를 하는 저 하늘을 보면 님을 향한 그리움은 깊어 갔어라 아 잃어버린 세월에 우리 아주 멀리 헤어져 서로를 만날 수가 없었는데 이제 봄바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