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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마음의 창 김재준

눈은 마음의 눈은 마음의 등불 눈은 마음의 눈은 마음의 등불 마음이 어두워지면 세상도 어두워지고 마음이 기뻐지면 세상도 기뻐지네 눈은 마음의 눈은 마음의 등불 눈은 마음의 눈은 마음의 등불 주는 마음의 주는 마음의 등불 주는 마음의 주는 마음의 등불 주님이 안 계시면 세상도 어두워지고 주님이 계시면 세상도 밝아지네 주는 마음의 주는

아빠사랑해요 김재준

밤하늘 별빛 반짝일 때면 문득 생각이 나요 내가 힘이 들 때 손 잡아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무 말하지는 않아도 눈빛 속에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자꾸자꾸 생각나 울 것 같아요 밤하늘을 보던 나의 눈 속에 별빛이 흔들려요 이젠 나도 알죠 아빠 마음을 아빠 사랑해요

내가 고통 당할때 김재준

내가 고통 당할때 주님도 고통 받았네 내가 외로울때도 주님은 동행하셨네 그러나 나는 몰랐네 주님이 함께 하심을 이제야 나는 알았네 주님의 그 사랑을 내가 홀로 있을때 주님이 곁에 계셨고 내가 눈물 흘릴때 주님이 닦아 주셨네 내가 죽을지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고 나의 모든 삶속에 당신이 함께 하소서 내가 죽을지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고 나의 모든 삶속에 당신이 함께 하소서

주 안에서 자유 할 수 만있다면 김재준

주안에서 자유 할 수만 있다면 영혼을 사랑 할 수만 있다면 메마른 심령도 강팍한 심령도 사랑 할 수가 있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 할 수만 있다면 영혼을 사랑 할 수만 있다면 원수도 사랑 할 수가 있어요 주님을 사랑 할 수만 있다면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 할 수만 있다면 주님의 눈으로 바라 볼 수만 있다면 어떤 고난도 이겨 낼 수가 있어요 주님을 ...

네 이웃을 네 몸같이 김재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니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그것은 바로 전도하는 것이란다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것이 무엇인줄 아니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그것은 바로 전도하는 것이란다 그것은 바로 전도하는 것이란다

때가 이루기까지 김재준

때가 이루기 까지 잠잠하라때가 이루기 까지 인내하라주께서 이루실때까지예비하신 날까지너희는 기다리라 그때가 곧 오리라어둠은 물러가고 새벽이 오듯주께서 정하신 그때이루리라 이루리라때가 이루기 까지 잠잠하라때가 이루기 까지 인내하라주께서 이루실때까지예비하신 날까지너희는 기다리라 그때가 곧 오리라어둠은 물러가고 새벽이 오듯때로는 더디며 그날이올 것 같지 않아...

어떠한 변화도 김재준

어떠한 변화도고통없이 이루어지지 않아요파도에 쓸리는많은 돌들도 수없이 부딪힌것 처럼어떠한 변화도고통없이 이루어지지 않아요파도에 쓸리는많은 돌들도 수없이 부딪힌것 처럼우리에 삶속에도크고 작은 파도가 밀려와요그 파도 속에서 나도 모르게내 모습은 변하고 있지요파도는 주님의 손길파도는 주님의 은혜내가 파도와 부딪힐때내 삶은 힘이 있죠내가 파도와 부딪힐때내 삶...

가장 작은 자를 부르신것은 김재준

가장 작은 나를 부르신 것은나타낼 것이 없기 때문이 겠죠가장 부족한 자를 부르신것은자랑 할것이 없기 때문이 겠죠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부르신 것은 오직여호와의 크신 능력을나타내기 위함인 거죠나는 가장 연약한자나는 가장 작은자나로 나된 것은 내가 아니요하나님의 은혜인 것이죠가장 작은 나를 부르신것은교만 할것이 없기 때문이겠죠가장 부족한 자로 부르신것은감...

낮은 자의 자리에 김재준

낮은 자의 자리에 앉게 하소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 보게 하소서 교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게 하소서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던 것처럼 언제나 저도 기억하소서 나의 나 된 것은 내가 아니오 오직 하나님께서 하신 것임을 언제나 고백합니다 모든 영광 받으옵소서 하나님의 크신 영광 나타내소서 하나님의 크신 능력 보여 주소서 낮은 자의 자리에 앉게 하소...

영의 귀가 닫히어 김재준

영의 귀가 닫히어하나님 음성 들을 수 없고영의 마음 문 닫히어영접 할 수도 없네영의 눈 열리지 않아분별하지 못하고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하나님 나라 가는 것 아니요내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리라주여 열어 주소서 영의 귀 열려하나님 음성 듣게 하소서마음 문 열어 주 뜻대로따르게 하소서 영의 눈 열어 하나님 나라보게 하소서영의 귀가 닫히어하나님 음성 들을 ...

내가 너를 몇번 용서했니 김재준

내가 너를 몇 번 용서할까일흔 일곱 번 아니요그러면 몇 번 용서할까일흔 일곱 번의 일곱 번그러면 너는 몇 번 용서할래생각해 볼게요 주님그러면 나도 생각해 볼게안 돼요 주님 안 돼요내가 너를 몇 번 용서했니셀 수가 없어요 주님주님 용서하세요나도 주님 닮아 갈게요주님 닮아 갈게요나도 주님 닮아 갈게요내가 너를 몇 번 용서할까일흔 일곱 번 아니요그러면 몇 ...

마음의 눈 강승모

마음의 눈 - 강승모 먼 산 밑에 눈먼 소녀 살았네 그 소녀는 하늘이 보고 싶어서 두 손 모아 기도 드렸네 소녀야 울지 말고 내 말 들어 봐 소녀야 울지 말고 내 말 들어 봐 네가 가진 마음의 눈은 이 세상에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 나는 이렇게 모든 것을 보지만 아름다운 꿈들이 보고 싶을 때는 너처럼 눈을 감는다 간주중 소녀야 울지 말고

당신의 창 (feat.조영미) 와라정

제가 여기 있어요 당신의 아름다운 창을 열죠 서로 기다렸던 오랜 시간이 이제 우리만의 추억이 됐죠 지금 당신 앞에서 영원히 사랑함을 약속해요 이제 우리 함께 남은 세월을 사랑으로 채워나가요 길을 잃은 여린 내 영혼을 위해 당신의 창에 촛불 밝혀 놓았죠 하지만 나의 눈은 멀고 당신의 아름다운 그 빛을 난 보지 못했죠 나 이제서 야 당신의 창을 열어요

마음의 눈 Various Artists

당신의 눈 항상 열려있을지라도 마음은 눈은 감겨 있어요 예수님은 항상 당신의 곁에서 마음속에 귀한 발씀 전하시네 당신의 죄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죄악 속에서 생활하여도 예수님은 당신을 구원하시려 십자가에 중한 고통 당하셨네 마음의 눈 열어 예수님만 언제까지 바라보라

마음의 고향 문없는집

마음 속에 살아 나를 따라 옮겨다니는 나의 고향 눈을 감으면 불어오는 바람 시간을 믿고 길을 잃고 바닥에 누워 눈을 감으면 맨발로 밟는 들판의 노래 손으로 만든 파도의 노래 동쪽에 밝은 꿈속의 노래 꿈 속에 흙 꿈 속에 벌레 꿈 속에 어린 날 꿈 속에 꿈 속에 잘린 꿈 속에 발자국 눈을 감아도 길을 잃어도 변하지 않는 시리운 바람 같은 풍경을 되감아주는

마음의 강물 이효재

당신을 알게 되고 당신을 만나면서 두 눈은 멀었고 가슴은 뜨거운데 이건 아니야 그건 아닌데 머리도 알고 가슴도 느끼는데 아 사랑이라 말하기엔 양심이란 너 있어서 안 되는 거야 안 되는 거지 여기서 멈춰 서야지 너에게 흘러가는 마음의 강물을 이제는 거두어야지 아 사랑이라 말하기엔 양심이란 너 있어서 안 되는 거야 안 되는 거지 여기서 멈춰 서야지 너에게 흘러가는

마음의 눈 믿음의 가정

당신의 눈 항상 열려있을지라도 마음의 눈은 감겨 있어요 예수님은 항상 당신의 곁에서 마음속에 귀한 말씀 전하시네 마음의 눈 열어 예수님만 언제까지나 바라보라 마음의 눈 열어 예수님만 언제까지나 바라보라 당신의 죄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죄악 속에서 생활하여도 예수님은 당신을 구원하시려 십자가에 중한 고통 당하셨네 마음의 눈 열어 예수님만

창 (시인: 김현승) 최응찬

- 김현승 시 창을 사랑하는 것은, 태양을 사랑한다는 말보다 눈 부시지 않아 좋다. 창을 잃으면 창공으로 나아가는 해협을 잃고, 명랑은 우리에게 오늘의 뉴우스다.

잎새* 강원도(김유영)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매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울면서~ 내 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밖을 내다 보는데 2.

잎새 김준배

잎새 - 김준배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 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메마른 가지를 떠나간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울면서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밖을 내다 보는데 간주중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울면서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푸른 꿈을 키워가요 김빛나

닫혀있던 마음의 하늘향해 활짝 열고 새싹들의 푸른꿈을 싱그럽게 키워가요. 2.가슴속에 감추어진 넓은 세계 바라봐요. 티없이 밟은마음 가득하게 차있어요. 아름다운 가슴속엔 뜨거운 사랑가득 미소짓는 내 얼굴엔 참된평화 서려있네. 닫혀있던 마음의 하늘향해 활짝열고 새싹들의 푸른꿈을 싱그럽게 키워가요.

마음의 시대 탐구생활

내 마음은 말이 없는 침묵의 도시 아무도 찾아오지 않죠 메마른 잎이 없는 고독의 가시 아무도 곁에 두지 않죠 희박했던 꿈이 없는 눈으로 내 끝을 보며 너른 거리를 의미 없이 거닐어 봐도 나의 마음은 이유 없이 사라져가더라 네 눈은 내 까만 마음을 들추는 별빛 한시도 흐려지지 않죠 미약했던 꾸밈없는 눈물로 내 앞에 서면 너른 마음이 소리 없이 커져만가고 나의

푸른꿈을 키워가요 류지연

움츠렸던 날개 펴고 저 하늘을 날아봐요 이 세상이 넓은 줄은 이제까지 몰랐어요 망망한 저 바다엔 우리의 희망 가득 높고 푸른 저 숲속엔 힘찬 기상 서려있네 닫혀있던 마음의 하늘 향해 활짝 열고 새싹들의 푸른 꿈을 싱그럽게 키워가요 2.

천국엔 Thnk U Berry

당신의 천국은 행복을 보여주며 웃었겠죠 전화기 너머에도 있겠죠 버스 밖에도 있나요 내 눈은 보이지 않죠 내 귀는 들리지 않죠 마음은 온통 슬픔뿐이죠 마음은 온통 슬픔뿐이죠 천국은 내게 한 모금 연기로 가려져 알 수 없었죠 천국은 내게 열리지 않을꺼야 주저 앉아 우는 슬픔뿐이죠 당신의 천국은 행복을 보여주며 웃었겠죠 전화기

천국엔 쌩유베리(Thnk U Berry)

당신의 천국은 행복을 보여주며 웃었겠죠 전화기 너머에도 있겠죠 버스 밖에도 있나요 내 눈은 보이지 않죠 내 귀는 들리지 않죠 마음은 온통 슬픔뿐이죠 마음은 온통 슬픔뿐이죠 천국은 내게 한 모금 연기로 가려져 알 수 없었죠 천국은 내게 열리지 않을꺼야 주저 앉아 우는 슬픔뿐이죠 당신의 천국은 행복을 보여주며 웃었겠죠

달빛 창가에서 컬트트리플

달아 달아 아 아 우리 사랑 환희 비춰주는 달님아 달아 달아 아 아 그대 보고 싶어 애가 타서 달님아 로미오도 줄리엣도 달빛을 이태백도 갖구 놀던 달빛을 오늘 밤도 부탁해요 오 달님아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내게 마음의 열어주는

눈동자 실리카겔

오색빛이 우러오른 너의 나루 보랏빛이 흘러나면 실그물을 걷어내면 오롯이 곧게 피어나는 초롱 눈동자 우리의, 납작한, 유릿빛, 연무 달그물속 구름 아래 수 놓인 피어나는 눈동자 말이 없는 너의 눈은 참 많은 말을 속삭여 눈동자 나는, 우리의, 너의, 날이여

고삐 김무한

바람은 불어와 어디로 가나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어둠 속에서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가고 눈 안에 어두움만 가득한데 나는 또 어디로 가고 있나 눈은 있어도 나의 참모습 볼 수 없어 귀가 있어도 마음의 소리 들을 수 없어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는 마음은 무엇이고 나는 또 누구인가 덧없는 세월의 굴레를 쓰고 무디운 수레바퀴만 굴리고 있네 마음은

고삐 (Remaster Ver.) 김무한

바람은 불어와 어디로 가나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어둠 속에서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가고 눈 안에 어두움만 가득한데 나는 또 어디로 가고 있나 눈은 있어도 나의 참모습 볼 수 없어 귀가 있어도 마음의 소리 들을 수 없어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는 마음은 무엇이고 나는 또 누구인가 덧없는 세월의 굴레를 쓰고 무디운

꽃을 피워요 성밴드

사랑을 느껴요 가슴 시린 사랑 마음의 그대 향해 활짝 열려요 사랑을 느껴요 타오르는 사랑 마음의 벽 그대 앞에 허물어져요 사랑을 느끼면 날씨가 좋아 하늘이 흐려도 좋아 먼저 간 친구들 따라 춤추며 가네 저 구름 사랑을 느껴요 변치 않는 사랑 눈 가리는 안개들은 그저 물방울들일 뿐 어느 풀잎에 내려앉아 꽃을 피워요 사랑을 느껴요

푸른 꿈을 키워가요 (이가연) Various Artists

움츠렸던 날개 펴고 저 하늘을 날아 봐요 이 세상이 넓은 줄은 이제까지 몰랐 어요 망망한 저 바다엔 우리의 희망가득 높고 푸른 저 숲속엔 힘찬기상 서려있네 닫혀 있던 마음의 하늘 향해 활짝 열고 새싹들의 푸른 꿈을 싱그럽게 키워가요

김광석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어두운 골목길 나는 그 자리에 서서 그대 그림자 바라보고만 있네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리움이 남아 있어도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검은 하늘에 별들 사이로 그대 모습이 사라져 가요 새벽안개 속 나는 그 자리에 서서 닫힌 그대 바라보고만 있네

Various Artists

한준> 정말 미쳐버리겠네.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 똑같아 버리네, 뒤로 돌 아가 버리네. 멍청해도 바라는 건 하나. 밤낮, 이 문 저 문 안 가리는 놈들. 밝은 아 침 물 젖어 들어가면서 등뒤에 숨어 아니꼬와 눈 밝아 보이지만 어두운 치졸한 입 술, 배반을 술술 미쳐가버려. 인창> 그 길로 돌아가면 왜 뻑가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이거 어...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

김광석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어두운 골목길 나는 그 자리에 서서 그대 그림자 바라보고만 있네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리움이 남아 있어도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검은 하늘에 별들 사이로 그대 모습이 사라져 가요 새벽안개 속 나는 그 자리에 서서 닫힌 그대 바라보고만 있네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리움이

김광석

1.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 줄 수 있는 변하지 않는 사랑이되는 길을 찾고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라는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으음...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 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

1999대한민국

한준> 정말 미쳐버리겠네.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 똑같아 버리네, 뒤로 돌아가 버리네. 멍청해도 바라는 건 하나. 밤낮, 이 문 저 문 안 가리는 놈들. 밝은 아침 물 젖어 들어가면서 등뒤에 숨어 아니꼬와 눈 밝아 보이지만 어두운 치졸한 입술, 배반을 술술 미쳐가버려. 인창> 그 길로 돌아가면 왜 뻑가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

김광석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어두운 골목길 나는 그 자리에 서서 그대 그림자 바라보고만 있네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리움이 남아 있어도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검은 하늘에 별들 사이로 그대 모습이 사라져 가요 새벽안개 속 나는 그 자리에 서서 닫힌 그대 바라보고만 있네

김희석

우리 가끔 멀게 느껴져도 난 여전히 그 창가에 있어 여러 해 지나 잊혀지려 할 때 다시 너의 맘 두드리지 우리 가끔 멀게 느껴져도 난 여전히 그 창가에 있어 너의 창가를 떠날 수가 없어 다시 너의 맘 두드리지 때로 삶이 힘들어도 향기론 햇살을 닮은 그런 널 보면 힘을 얻어 사랑하는 널 보면 넌 8월의 소나기처럼 하얀 겨울의 눈처럼

t윤미래, 개리, 길, 박명호, 넋업샨(Nuck)

한준>정말 미쳐버리겠네.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 똑같아 버리네, 뒤로 돌아가 버리네, 멍청해도 바라는 건 하나, 밤낮, 이 문 저 문 안 가리는 놈들, 밝은 아침 물 젖어 들어 가면서 등뒤에 숨어 아니꼬와 눈 맑아 보이지만 어두운 치졸한 입술, 배반을 술술 미쳐가버려. 인창>그 길고 돌아가면 왜 뻑가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김소연

술래잡기 이성동 작사 이성동 작곡 동네꼬마 아이들 해지는줄 모르고 동구밖에 모여서 술래잡기한다 네가네가 술래다 눈가리고 잡아라 술래에게 잡힐라 빨리빨리 뛰어라 손뼉을 치면서 도망가자 술래가술래가 따라온다 여기에 저기에 흩어져라 술래가술래가 따라온다 술래따라돌아라 뱅글뱅글돌아라 술래에게 잡힐라 조심조심 앉아라 ( 별명 : han0084 )

창문 트랙스

나에게 머릴 기대고 물끄러미 바라보아도 모르죠 두 팔을 열어 보이면 시원하다 말하면서도 모르죠 투명한 나이지만 네 앞에 서있잖아 네 눈은 날 너머 쳐다볼 뿐이야 * 단 한 번만 한 번만 날 찾아봐 제발 흐느끼면 더욱 흐느낄수록 투명해져만 가는데 죽을 만큼 간절한 내 기도의 끝에 내 품에 가질 수 있게 오직 너만이 찾아준다면 희뿌연

창문 (Blind) 트랙스

나에게 머릴 기대고 물끄러미 바라보아도 모르죠 두 팔을 열어 보이면 시원하다 말하면서도 모르죠 투명한 나이지만 네 앞에 서있잖아 네 눈은 날 너머 쳐다볼 뿐이야 * 단 한 번만 한 번만 날 찾아봐 제발 흐느끼면 더욱 흐느낄수록 투명해져만 가는데 죽을 만큼 간절한 내 기도의 끝에 내 품에 가질 수 있게 오직 너만이 찾아준다면 희뿌연

창문 (Blind) TraxX (트랙스)

나에게 머릴 기대고 물끄러미 바라보아도 모르죠 두 팔을 열어 보이면 시원하다 말하면서도 모르죠 투명한 나이지만 네 앞에 서있잖아 네 눈은 날 너머 쳐다볼 뿐이야 * 단 한 번만 한 번만 날 찾아봐 제발 흐느끼면 더욱 흐느낄수록 투명해져만 가는데 죽을 만큼 간절한 내 기도의 끝에 내 품에 가질 수 있게 오직 너만이 찾아준다면 희뿌연 겨울 서리에

창문 (Blind) TRAX (트랙스)

나에게 머릴 기대고 물끄러미 바라보아도 모르죠 두 팔을 열어 보이면 시원하다 말하면서도 모르죠 투명한 나이지만 네 앞에 서있잖아 네 눈은 날 너머 쳐다볼 뿐이야 * 단 한 번만 한 번만 날 찾아봐 제발 흐느끼면 더욱 흐느낄수록 투명해져만 가는데 죽을 만큼 간절한 내 기도의 끝에 내 품에 가질 수 있게 오직 너만이 찾아준다면 희뿌연 겨울

Shooting Star 다원

지쳐가는 눈을 감고 Let it flow, take it slow eh eh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숨 Listen to the sound, yeah When you keep falling down 지금부터 시작인 거야 한 걸음씩 세계를 돌아 Find what is buried in your mind Time never stops 네 마음의 나침반이 가리키는 그곳으로

바다 REST

너의 눈은 마치 바다를 보는 기분이야 홀린 것처럼 너의 눈 속을 헤엄치고 싶은걸 빠져들어가 너머로 들어오는 달빛이 네 눈에 담겨 빛이 날 때면 잔잔하던 맘이 일렁이면 더 이상은 못 참고 um um um Babe I want you love all day Deep inside of your eyes Babe I want you love all day I feel

사랑의 마돈나 서기열

불처럼 타오른 내 사랑 받아주오 감춰진 마음의 활짝 열어주오 내 인생 송두리째 모두다 바친 순정 상처를 주지마오 사랑은 차가운 얼음을 녹이고 꽃피는 젊음을 불태워 춤을 춘다 사랑하는 이 가슴 받아주오 사랑의 마돈나여 몸부림 치는 가슴 내 사랑 받아주오 닫혀진 마음의 문 활짝 열어주오 애타게 기다리는 이 작은 내 가슴에 상처를 주지마오 사랑은 잔잔한 내 가슴

발견해 (feat. 우나) 그만큼의 밤 (full o night)

오늘도 내게 맴돌아 늘 같은하늘 아래 너의 그 예쁜이름 너의 미소가 온종일 네가 날 웃게해 두어번쯤은 우스울 만큼 내 마음이 붕 떠 닿은 하늘에 네가 번져 날마다 네가 점점 커져 다 삼켜버리면 어떡해 요즘 그런 나를 발견해 너에게 머무는 눈을 더 가까이 하게되 내 눈은 너를 따라다니다 그 안에서 더 선명하게 빛나는 나를 발견해 넌 모든걸 다 반짝이게해 주머니

횡설수설 캐롤 신동엽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심심했던 내 젊은날 종칠때 됐다 그녀의 예쁜 눈은 나를 사로잡았네 말을 붙여봤지만 횡설수설이었네 다른 모든 녀석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신동엽은 외톨이가 되었네 근데 바로 그 순간 그녀말하길- "당신은 개성있어서 심심하지 않군요 호호호-_-;" 그 후로 신동엽은 자신감을 가졌네 개성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