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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레퀴엠 1. 사랑한다 김재희

사랑한다 내 가슴이 널 나의 모든 널 추억한다 떠나버린 널 내게 남은 널 비가 내리던 그 어느 날에 바람이 널 데려갔는지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너에게로 해줄 수 없었지 그토록 서둘러 떠난 네가 너무 미워서 한동안 난 눈물로 지냈어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아픔없는 곳에서 사랑한다 내 맘 전할께 비가 내리던 그 어느 날에

New 레퀴엠1. 사랑한다 김재희

사랑한다 내 가슴이 널 나의 모든 널 추억한다 떠나버린 널 내게 남은 널 비가 내리던 그 어느날에 바람이 널 데려갔는지 안녕이라는 그 말 한 마디 너에게로 해줄 수 없었지 그토록 서둘러 떠난 네가 너무 미워서 한동안 난 눈물로 지냈어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아픔 없는 곳에서 사랑한다 내 맘 전할게 비가 내리던 그 어느 날에 바람이

Requiem 1 사랑한다 김재희

사랑한다 내 가슴이 널 나의 모든 널 추억한다 떠나버린 널 내게 남은 널 비가 내리던 그 어느날에 바람이 널 데려 갔는지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너에게로 해줄 순 없었지 그토록 서둘러 떠난 네가 너무 미워서 한동안 난 술로 지냈어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아픔없는 곳에서 사랑한다 내 맘전할께 사랑이란 눈물이..흘러..

Requiem 1 사랑한다 Acoustic Ver. 김재희

사랑한다 내 가슴이 널 나의 모든 널 추억한다 떠나버린 널 내게 남은 널 비가 내리던 그 어느날에 바람이 널 데려 갔는지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너에게로 해줄 순 없었지 그토록 서둘러 떠난 네가 너무 미워서 한동안 난 술로 지냈어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아픔없는 곳에서 사랑한다 내 맘 전할께 비가 내리던 그 어느날에 바람이 널 데려

Requiem 1 사랑한다 (Acoustic Ver.) 김재희

사랑한다 내 가슴이 널 나의 모든 널 추억한다 떠나버린 널 내게 남은 널 비가 내리던 그 어느날에 바람이 널 데려 갔는지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너에게로 해줄 순 없었지 그토록 서둘러 떠난 네가 너무 미워서 한동안 난 술로 지냈어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아픔없는 곳에서 사랑한다 내 맘전할께 사랑이란 눈물이..흘러..

사랑한다 김재희

사랑한다 내 가슴이 널 나의 모든 널 추억한다 떠나버린 널 내게 남은 널 비가 내리던 그 어느 날에 바람이 널 데려갔는지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너에게로 해줄 수 없었지 그토록 서둘러 떠난 네가 너무 미워서 한동안 난 눈물로 지냈어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아픔없는 곳에서 사랑한다 내 맘 전할께 비가 내리던 그 어느 날에

레퀴엠 ISU & JinYi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결이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날이 올 때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흘리면 ...

레퀴엠 이수(ISU)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 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 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결에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 날이 올 때 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레퀴엠 이수 & 진이 (ISU & JinYi)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 결이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날이 올 때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레퀴엠 이수-최진이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 결이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날이 올 때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레퀴엠 이수, 최진이 (럼블 피쉬)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 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 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 결에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 날이 올 때 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

레퀴엠 이수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 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결에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 날이 올 때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흘리...

레퀴엠 이수(ISU),최진이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 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결에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 날이 올 때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흘리...

레퀴엠 이수 & 진이(Isu & JinYi)

ISU & JinYi (이수,럼블피쉬-최진이) 레퀴엠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결이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날이 올 때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레퀴엠 이수, 최진이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 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 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 결에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 날이 올 때 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

레퀴엠 이수(ISU), 최진이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 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결에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 날이 올 때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흘리...

레퀴엠 최진이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 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결에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 날이 올 때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흘리면 ...

레퀴엠 Various Artists

오래된 겨울 얼어버린 봄침묵의 슬픔이 뜨겁게흘러내려 슬피 우네꽃이 진다저 뜨거운 슬픔 속으로푸르러 눈물 겨웠던 슬픈 생이여깊은 열병처럼애타게 그리워라 그대여나 다시 그 봄을 꿈꾸네별이 진다 저 서글픈 운명 속으로서럽단 말도 못하고 떠난 생이여천년의 바람도눈물을 떨군다네 그대여나 이제 노래를 부르리저 어둠 속 저 촛불의끝이 없을 노래여라당신은 내가 살았...

레퀴엠 이수 (엠씨더맥스), 럼블피쉬

조금만 기다려걸음이 느려서앞서가는 너의 두 손놓쳐 버린 날이제는 더 이상아프지 않을 그 곳에그대 편히 숨 쉴 그 곳에스치는 바람 결에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내리는 빗방울에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슬프지 않아그 날이 올 때 까지만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조금만 아파할게나 이제 웃어볼게그렇게 아주 잠시만나 없는 곳에서눈물 흘리면 안 돼아주 조그만 기다려내가...

레퀴엠 장성우

음악을 이해하지 못하고 목 소리를 얹는 게 어찌나 불만족스러운지아버지는 이해되지 못하고 어디까지 살아오셨는지기 억을 헤집어 봐도 내 삶은 불만족의 끝이라던지잘 자지 못하고 커 온 내 사랑은 한 없이 부족한 책장 속 작은 책 하나책갈피 없는 책망만 들어온 내 삶 한 조각아버지는 날 칭찬해주셨지만내 삶의 기준은 그것보다 더 높았지, 난감사를 모아봐도 삶이...

사랑은 봄눈처럼 (New) 김재희

바람은 차갑고 햇살은 따스한데널 만나러 가는 준비되지 않은 발걸음무슨 말을 할까 어떤 표정으로 전할까떨리는 마음은 봄눈처럼 날리네우후 My sunshine 너에게로 가는 길우후 설레이는 발걸음네게 사랑을 말하고 속삭이면너의 곁에 닿을까우후 사랑은 봄눈처럼 날리네시간이 멈춘 듯 아무말도 못하고겉도는 얘기만 우리 사이를 채우는데눈빛이 마주쳐 어색안 웃음이...

바보같은 사람 김재희

1.바람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차가운 물위에 꽃배를~띄~워놓고~ 널~기억하리~늘곁에서~나보다 사랑했던널 간직할게 너의모습 잊을수없어~~ 바라볼수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2.널~기억하리~늘곁에서~나보다 사랑했던널 간직할게 너의모습 잊을수없어~~ 바라볼수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왕십리 (서울 애수) 김재희

59년 왕십리 원곡버전 작사,작곡:이혜민 노래:김재희 1,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로 아~ 슬피우는 귀뚜라미만이 왕십리 달래주네 2, 밤도 깊은 왕십리에 기적소리도 멀어져 깊어가는 밤이 서러워 울려고 내가 왔던가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청의 레퀴엠

빈틈을 메꿔주었어 Day by Day Day by Day 悲しみが降り注いで 슬픔이 쏟아져 내려 なきじゃくる地球で 울고 있는 지구에서 支えあってた余熱らを 서로 지탱하고 있었던 남은 열기를 とても優しい名を知ってた 무척 상냥한 이름을 알고 있었어 あなたが歌う靑のレクイエム 당신이 노래하는 푸른 레퀴엠

푸른 레퀴엠 마야(MAYA)

남아서 아련하게 빛나네 내맘에 그대 잊지 못할 슈팅스타 그대 간직한 아련한 사랑을 감춰온 나의 꿈들 신기루처럼 사라져 가 지워진 나의 마음 그사랑이 채우고 있지만 DAY BY DAY 슬픔이 내맘속에 메아리쳐 하얗게 얼룩진 눈물로 지나간 긴긴 밤의 꿈일꺼야 투명한 푸른 불빛처럼 다가와 부드러운 목소리 불러주던 레퀴엠

Requiem (레퀴엠). S.E.S.

Requiem (레퀴엠) I wanna be insane to trust you Not even in my heart 항상 널 향해 있던 내 모든 걸 이곳에 묻어두고 이제는 널 다 지울거야 Not even in my dream 이런 이별 앞에~~ 이대로 널 지울거야 원하지 않았던 너와의 이별이 잠시 내게 스쳐간 그런 꿈이었기를

레퀴엠 (Inst.) 최진이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 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결에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 날이 올 때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흘리면 ...

만년 레퀴엠 Tsuku

잔인한 세상에너와나만 남아가진게 없어서 울고있네잔인한 세상아모두 물러가라추운 밤 눈꽃에 덮히네두꺼운 옷 한 벌을 받았어시간은 빨라서무거워진 온몸을 끌고 가라앉혀목도리가 있었으면쏟아져 뜨거운 뺨 살갗은 식어가고갈라진 들판 난 하루종일 두다리를떨어가며 너와 같은 밤을 나눈 기억과꿈에 파묻혀서 녹아 버린채로 손아귀를허우적 거리고만있어아무리 힘을내봐도 빈 손...

애증의 강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

누구라는 그 사람 김재희

누구라는 이름의 그 사람 가슴속에 깊이 새긴 그 사람 그날밤에 그 약속은 나를 실어다 줄 행복이랬죠 추억해야 할 사진 한장 없고 가슴엔 지워지지 않는 사랑뿐 그 눈매엔 아직도 눈물이 어리겠지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궂은 비가 내리는 밤이면 내 마음에 그 사람이 생각나 그날밤에 그 약속은 영원토록 행복이랬죠 추억해야 할 사진 한장 없고 가슴엔 지워지지...

애증의 강 김재희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

사랑한다면서요 김재희

여린 눈으로 나에게 다가와서 사랑한다며 전부라고 말했지 항상 같은 곳을 바라 보겠노라던 눈물의 그 약속마저 한줄기 그리움으로 변해가 사랑 한다면서요 좋아 한다면서요 나만 생각하며 언제나 함께 하자던 행복했던 기억으로 슬퍼도 울지 않을 인정하고 싶지가 않기 때문에 우리 사랑은 비만 오면은 함께한 추억으로 그대가 내게 손내밀 것 같아요 항상 같은 ...

너 없는 사랑 김재희

너 떠난후에 알게되었어 얼마나 널 아프게만 했었는지 오직 너만은 나의 곁에 남아서 기다릴거라고 믿어왔는데 미안해 주지 못했던 사랑이 너무나 많아서 용서해 나를 만나 흘린 그 눈물까지도 기다릴께 너 없는 하늘아래 홀로 더 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어 언제라도 나에게 돌아와줘 다시는 보내지 않을께 미안해 주지 못했던 사랑이 너무나 많아서 용서해...

동백꽃 피고 지고 김재희

갈매기떼 슬피 울던 뱃길~ 뱃길따라 떠나 버린 그사람~ 동백꽃 피고 지고 또 피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사람~ 뱃고동 울때마다~ 행여나 그사람일까~ 노을진 수평선 바라보니~ 떠나는 연락선만이~ 갈매기떼 슬피울던 뱃길~ 뱃길따라 떠나버린 그사람~ 동백꽃 피고 지고 또 피어도 다시 돌아오질 않는 그사람~ 뱃고동 울때마다~ 행여나 그사람일까~ 노을...

하늘정원 김재희

밤오는 소리에 떠나네 내게 허락된 시간 불빛아래 낯선 사람들과 손짓하는 너에게로 너의 이름을 난 속삮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모습의 너를 만나려해 설레는 맘에 이 밤을 붙잡고 싶어 그대여 그 어디에 난 그대는 살아요 이대로 깨어날지 모르지만 내일 또 그댈 찾네요 너의 이름을 난 속삮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모습의 너를...

마지막 여자 김재희

이세상 어디를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여자 마지막 여자~~~ 너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을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후렴2번 너떠난 그자리에 노을은 물드는데 차라리 떠날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울면서 떠난여자 마지막 여자...

너 없는 사랑 김재희

몰라요! 미안

애증의 강 (사랑과 미움이 머물때)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

이별후에 고백 김재희

이제는 난 널 볼수가 없어 다시 나의 너는 될수 없기에 ~ 그저 널 그리워하는 슬픔 그리움 나에게만 느낄 텅빈 공간만~ 찾을꺼야~ 널 꿈속에서라도 너를 보낸 나의 슬픔 깊어져 잊지 못할 니 목소리 숨결속에서 차마 부르지 못한 너인데~~ 어떡해 사랑했던 나의 너인데~~ 아픔도 될수 없는 슬픈~이별에~ 이대로 헤어지는 내...

니가 그리운 날에 김재희

떨어지는 눈부신 햇살은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숨쉬고 텅빈거리 작은 너의 모습 이는 바람에도 느껴지는데 사랑으로 미소짓다 이별이란 그늘로 숨쉴수가 없을만큼 내 모든걸 가려 놓았네 한 없이 밝게 웃던 너였었는데 그 어디에 살아가고 있니 니 소식 들리면 내가 달려가서 너를 꼭 안아주고만 싶은데 사랑으로 미소짓다 이별이란 그늘로 숨쉴수가 없을만큼 내 모든...

For You 김재희

내 앞에서 무릎 꿇고 울던 너 거기 둔채로 떠나왔었지 내가 갈곳 어딘지도 모른체 가야할것만 같던 어린날에 그렇게 내가 미웠듯 날잊고 행복하게 사는 너 꼭 한번 보고 싶었지 너는 이미 세상에 없다고 마지막 그날 까지 나의 이름을 불렀다는 널 들었어 한번으로 끝난 사랑이 자리 잡지 못한 사랑이 이렇게 가옥하게 아픔이 되는걸 몰랐어 워~ 후회보다 참기 힘...

용서할 수 없는 너 김재희

너의 얘길 들었어.. 또 다른 사랑이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얘기가 이젠 사실일뿐.. 더는 자신없다며.. 초라하게 살긴싫다며 떠나 갈 준비돼있는 너를.. 고마웠어 그...

사랑할수록 김재희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너머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 보다는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반복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

초원의별 김재희

강 건너 저곳에 불빛도 꺼지면 너의잠든 영원으로 별이 떠~오른다 난 너을 못잊어 난~눈감으면 외로운 별이되어 초원을 비추리라 아~아 너와내가 명세한그밤 아~아 잊을수 없네 지난날의 추억~ 추억~추억 너또한 별이 되어 내영혼위에 머물면 난 너을 못잊어 초원의 별이 되리라~ ~~~반주~~~ 아~아~너와내가 맹세한그밤 아~아~잊을수 없는 지난날의...

For You 김재희

내 앞에서 무릎 꿇고 울던 널 거기둔 채로 떠나왔었지 내가 갈 곳 어딘지도 모른채 가야할 것만 같던 어린날에 그렇게 내가 미웠듯 날 잊고 행복하게 사는 널 꼭 한번 보고 싶었지 너는 이미 세상에 없다고 마지막 그날까지 나의 이름을 불렀다는 널 들었어 한번 어긋난 사랑이 자릴 찾지 못한 사랑이 이렇게 가혹하게 아픔이 되는 걸 몰랐어 워 후회보다 참기 힘...

사랑과 미움이 머물때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 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면...

애증의 강 (사랑과 미움이 머물때)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

첫사랑 김재희

어쩌다 널 만나게 되어 그렇게 사랑하게되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던 내 어린 날의 첫 사랑 지금도 그 곳에 살고있겠지 가끔은 내 생각을 하긴하겠지 언젠가 우연히 널 만난다면 꼭 이말을 해주고 싶은데 나에게 주었던 커다란 네 사랑이 얼마나 날 행복하게 했었는지 몰라 말하지 못했어 니가 힘이 들까봐 내겐 정말 넌 첫 사랑인걸 이제 고백할께 지금은 어디에 살...

이별로 끝나는 사랑 김재희

이별로 끝나는 사랑 우린 아닌줄 알았어 이렇게 내가 널 아프게 할줄 모르고 날 영원히 용서못할걸 알아 그 미움으로 나를 잊고 살아줘 너의 친구들과의 모임에 그녀를 보았어 첫눈에 나 무서울만큼 흔들린거야 호기심일거라고 고갤 돌려도 그녀와 난 정해있는 운명같았어 믿어줘 너와의 약속 지켜주고 싶었어 미안했어 너에게도 잘하려했어 널 만났는데 너를 안고 있...

사랑한후에 김재희

사랑한 후에 알게되었어 사랑이 또 사람을 또 아프게해 멀어지지도 다가오지도 말고 우리 보고플때 볼수있도록 사랑도 후회도 모두 하늘이 보내준 삶인 걸 조금씩 엇갈려버린 사랑 아픔도 슬픔도 이제 알아 더이상 사랑이란 홀로 그리워 하는게 아니란것을 알아 너도 그렇게 깊어진걸 남겨진 사랑이였던걸 사랑도 후회도 모두 하늘이 보내준 삶인 걸 조금씩 엇갈려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