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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대 김종뇌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 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 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간 주 중~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이 마음 아시나요

평양 나그네 김종뇌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나이가 몇이냐고 묻지를 마라 물위에 떠다니는 부평초 같은 내 신세를 누가 알겠니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물결치면 치는 대로 떠도는 이 세상 돌아갈 고향도 없고 찾아갈 친구도 없는 나그네 되어~ 오늘은 여기서 쉴까 내일은 저기서 쉴까 갈 곳 없는 평양 나그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물결치면 치는 대로 떠도는 이 세상 돌아갈 고향도

변명하지 말아요 김종뇌

우리 이제 떠나면 다시 볼수 없지만기약없는 이별에 슬퍼하지 말아요아무말도 말아요 변명하지 말아요허전한 이 가슴에 아픔만 더해요아 아 아 눈물은 보이기 싫어우리 이제 그냥 떠나요아무말 하지 말고떠나 가긴 쉬워도 다시 오긴 어려워기약없는 이별에 한숨짓지 말아요연약한 내 가슴에 변명하지 말아요허전한 이 가슴에 아픔만 더해요아 아 아 눈물은 보이기 싫어 우리...

애정이 꽃피던 시절 김종뇌

첫사랑 만나던 그 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 때 아 아아 아아아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 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아 아아아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정동진에서 김종뇌

1.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2.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이가슴에 피눈물이 흘럿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져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잊을 수 없는 그대 오영아

멀리 떠난 사람 생각해 무엇하나 아 사랑 아 사랑 아 잊을 없는 그대 못 잊어 못 잊어요 못 잊어 못 잊어요 그리워 나 홀로 불러본 내 사랑아 아 사랑 아 사랑 아 잊을 없는 그대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못 잊어 나 홀로 불러본 내 사랑아 아 사랑 아 사랑 아 잊을 없는 그대 잊을 없는 그대

잊을 수 없다 허영생

나는 그댈 지워갑니다 이젠 잊어야만 합니다 손끝에 번지는 그대가 아파 눈물이 또 흐릅니다 기억 정말 지독합니다 함께 했던 시간이 많아 손끝이 닳아버릴 만큼 아파 난 정말 어떡하나요 잊을 없는 사람일까요 지울 없는 사람일까요 사는 동안 그대 없는 하루가 있을까요 내겐 돌아오기에 늦었나요 사랑합니다 이 말 지울 없어 묻어둔 거죠

하나뿐인 그대 B612

어둠속에 감춰진 초라한 나의 사랑 떠나갈 희미한 그대오 그대여 희미한 입김처럼 보이질 않지만 그대여 느끼고 싶어 하루하루 지나가고 시간이 흘러가도 잡히지 않는 너 하나뿐인 그대 잊을수가 없어 잊을 없는 하나뿐인 그대 오 나의 사랑 잊을 없는 하나뿐인 그대 유리창 사이로 비쳐진 너의 모습 언제나 차갑게만 보여 오 그대여 차갑게만

하나뿐인 그대 B612

어둠속에 감춰진 초라한 나의 사랑 떠나갈 희미한 그대오 그대여 희미한 입김처럼 보이질 않지만 그대여 느끼고 싶어 하루하루 지나가고 시간이 흘러가도 잡히지 않는 너 하나뿐인 그대 잊을수가 없어 잊을 없는 하나뿐인 그대 오 나의 사랑 잊을 없는 하나뿐인 그대 유리창 사이로 비쳐진 너의 모습 언제나 차갑게만 보여 오 그대여 차갑게만 희미한

그대 떠난후 이근식

안녕이란 말 그말도 하지 못한채 그대 그렇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참을 없는 슬픔을 나의 가슴에 하염없이 비가 되어 흐르네 어쩔 없는 이별이라면 아무말 없이 떠나가세요 그대 떠난 후 나홀로 남아 살아갈 있을까 나 이제 그대를 떠나 보내고 남겨진 당신의 그 기억들 사노라면 또 잊을 날 잊겠지마는 어쩌다가 또 못잊어 생각나겠지 어쩔 없는 이별이라면

Someday 강은영

그 날 잊을 없는 그 날 지울 없는 그 날 잊을 없는 그대 지울 없는 그대 기억들 그 날을 노래하라 그대를 노래하라 새날을 노래하라 산자여 노래 부르자 세월은 흘러도 산천은 안다 한평생 가자던 뜨거운 그 맹세 깨어나 외치는 뜨거운 그 함성 흔들리지말자 그대여 새날 새날이 온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그대여 가자 임을 위한 노래

잊을수 없는 그대 김지운

바람이 불어오면 떠오는 그대모습 긴머리 휘날리며 내게로 달려왔죠 살며시 미소지으며 날바라보던 너 스치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나버렸네 다시 돌아온다면 사랑할수 있는데 이젠 잊어야 하나~잊혀지는건 아닌가~ 바람이 부는날이면 그모습 다시 보고파~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수 없는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사랑할 있는데 이젠 잊어야 하나..잊혀지는건

잊을 수 있다면 유익종

이젠 기억조차 없어 해맑게 웃던 그대 고운 눈 이젠 느낄 수도 없어 포근히 감싸던 그대 고운 손 이젠 모두 지나간 옛 사랑이라 소리쳐도 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잊을 없는 그대여 너무 견디기 어려워 그대없는 나는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화려한 봄날에 황현한

벚꽃이 화려한 날에 바람이 내게 불어와 그대 향기 지나간 봄날들 생각에 잠기고 손잡고 웃으며 걷던 하얀 그대 모습이 날려가는 꽃잎 되어 가슴에 스며든다 잊고 산다고는 하지만 잊고 살아야 한다지만 잊을 없는 그 미소 잊을 없는 그 순간들 봄날이 오면 화려하게 꽃은 다시 피는데 마음은 언제나 날리는 꽃잎에 젖는다 손잡고 웃으며 걷던 하얀 그대 모습이 날려가는

기억속에 Groove All Stars

그대 나를 떠나고 많은 날이 흐르고 모든 것을 잊어도 잊을 수가 없는 것 날 부르던 목소리 날 감싸던 그 손길 따스했던 눈빛도 여전히 내 기억속에 잊어보려 노력해 하지만 힘들기만 해 그대 뒷모습이라도 보고 싶어지지만 그대 떠나고 남겨진 난 아무것도 할 없는걸 아직도 난 need to say in love you love you woo 그대가 내게 남긴 미소

떠나버린 그대 김용덕

[김용덕 - 떠나버린 그대]..결비 떠나버린 그대 어떡게 잊나요 나의 마음속에 당신은 남아 있는데 이젠 멀리 나~~ 떠나야만 하나 어쩔 줄 모르는 난..

내게로와 아이

[아이 - 내게로와]..결비 내게로와 애원할테니 너의 그 사람곁에서 상처받는 모습 견딜 수가 없어 나는 안되는거니 나의 사랑을 왜 모르는거니 너의 그 사람보단 잘해줄 있는 나를 언젠가는 돌아봐 주겠지..

그 이름 여운

이 작은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아련히 떠오르는 미소 띤 얼굴 슬플 때 내 손 잡고 눈물지으며 힘들 때 용기를 주던 그 사람 내 가슴 속에 새겨진 지울 없는 그 모습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던 그대 잊을 없네 영원토록 지울 없는 그 이름 기억 속에 영원하리라 내 사랑아 그 사람 내 가슴 속에 새겨진 지울 없는 그 모습

잊을 수 없다 (불어라미풍아OST) 허영생

나는 그댈 지워갑니다 이젠 잊어야만 합니다 손끝에 번지는 그대가 아파 눈물이 또 흐릅니다 기억 정말 지독합니다 함께 했던 시간이 많아 손끝이 닳아버릴 만큼 아파 난 정말 어떡하나요 잊을 없는 사람일까요 지울 없는 사람일까요 사는 동안 그대 없는 하루가 있을까요 내겐 돌아오기에 늦었나요 사랑합니다 이 말 지울 없어 묻어둔 거죠

잊을 수 없는 그대 김지운

바람이 불어오면 떠오는 그대모습 긴머리 휘날리며 내게로 달려왔죠 살며시 미소지으며 날바라보던 너 스치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나버렸네 다시 돌아온다면 사랑할수 있는데 이젠 잊어야 하나~잊혀지는건 아닌가~ 바람이 부는날이면 그모습 다시 보고파~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수 없는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사랑할 있는데 이젠 잊어야 하나..잊혀지는건

그대 떠난 후 전수연

안녕이란 말 그 말도 하지 못한채 그대 그렇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참을 없는 슬픔은 나의 가슴에 하염없이 비가 되어 흐르네 어쩔 없는 이별이라면 아무 말없이 떠나가세요 그대 떠난 후 나 홀로 남아 사랑할 있을까 나 이제 그대를 떠나보내고 남겨진 당신의 그 기억들 사노라면 또 잊을 날 있겠지마는 어쩌다가 또 못잊어 생각나겠지 어쩔 없는 미련이라면

그대 멀리있어도 조항조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어서 굳게 맺은 그 언약 잊으셨나요 달빛 어리는 물결 출렁이면은 내 마음 나도 몰래 내 마음 나도 몰래 설레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 갔어도 잊을 없는 일들 내 마음 속깊이 새겨진 그때 그 행복 듣고 싶어요 묻고 싶어요 하고 싶은 말 많아요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어도

그대 날 바라보며 조현수

그대 날 바라보며 잔잔한 눈빛을 하던 말 너무나 아름다워 그냥 바라만 보았네 다시 볼 있을까 잊을 없는 나에 소중한 그대여 다시 내게 돌아와 줄 없나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댈 잊을 순 없어 하고싶은 얘기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네 그대 눈빛만 보면 아무말도 할 수없네 하지만 그댄 이미 멀어져 버린 아픈 기억일뿐 그래도 나는 잊을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지금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사람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그사람 깊은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쓰도 떠오르는 그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수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세우는 이미음 아시나요

잊을 수 없는 그대 Various Artists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지금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그사람 깊은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수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이마음 아시나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잊을 수 없는 그대 민승아

@떠~허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하아람 지금 어디(있을~으을)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이이말것을 돌아와요 돌~호올아와요 잊을 없는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오호옥한 사람아 ,,,,,,,,,,2.

잊을 수 없는 그대 지서련

떠난그대를 못잊어 나를버려버린그대 잊지못하는나인데 하루또하루지나면 잊어버릴줄알았죠 나를 버린 그대처럼 내게 주었던 따스함과 그눈빛 이젠 모두 다른사람에게 이눈물도 이한숨도 이젠 그만 떠나보낼께요 이눈물도 이한숨도 이젠 지워버려 잊을 없는 그대

잊을 수 없는 그대 강연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 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쓰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이 마음 아시나요

잊을 수 없는 그대 정미라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 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 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잊을 수 없는 그대 권윤경, 유지성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 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 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쓰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이 마음 아시나요

또 다른 하루 엄지영

우~ 우~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우~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 아무렇지 않은 듯 웃고 있지만 이미 어긋나버린 또 다른 하루 잊을 없는 하지만 잊어야 하는 오~ 잊을 없는 하지만 잊어야 하는 오~ 잊을 없는 하지만 잊어야 하는 오~ 잊을 없는 하지만 잊어야 하는 오~ 또다시 반복되는 하루 우~ 아무 의미 없는 차가운 눈빛

이젠 (동상) 김지연

아쉬운 맘으로 그대를 보내긴 싫어 이렇게 눈물따라 흐르는 이별의 느낌 슬퍼보여서 돌아섰지만 떠나는 그대는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 타인 이제 그대 그렇게 떠나간다면 무슨 얘길 해야만 하나 오 그대여 다시 볼 없는 그대 하지만 아직 그대 내맘에 잊을 없어 몸부림에 지친 이밤은 어느새 밝아 오는데 오 내사랑 돌이킬 없는 이별 이렇게 내게 다가 오는데 잊지못할

그리운얼굴 유익종

잊을 없는 그대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모습 어이해 내곁을 떠나지 않나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있을까?

그대 현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이름도 모르는 그대 내 항상 못 잊을 그대 언제나 내 맘 속에 그림자 서있는 그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안겨준 그대 빛나는 두 눈동자 언제나 못 잊을 그대 그리움 타는 가슴 달랠 길 없는 마음 사랑한다 말 한마디 어이해 못하는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나홀로 혜은이

나 홀로 - 혜은이 나 홀로 이길을 걸으면 잊혀져간 그대 따스함이 그리워 들리지 않는 먼 곳에 있어도 허공 속에 그대 이름을 부르네 빈하늘 가득히 낙엽은 날리고 텅빈 어둠속에 메아리만 슬퍼져 이제는 말이 없는 그대 추억에 아픔만 주는 다시 올 없는 너 아~ 그렇게 우리 사랑한 날들 잊을 없는 흔적이 되어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은 아직

볼수 없을까 박남정

흘러가버린 지난 추억을 잊으려 해봐도 내 가슴 속에 지워지지않는 반짝이는 눈망울 낙엽이 우수수 일때면 귓가에 들리는 그대 나지막한 목소리 어이해 잊을까 너무나 가슴이 아팠던 어쩔 없었던 이별엔 그대를 보내며 소리없이 나 눈물 흘렸네 떠나가버린 떠나가버린 그 추억들을 그 추억들을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볼 없을까 볼 없는걸까 그림자처럼 그림자처럼

그리운 얼굴=s네스용s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에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유익종)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고스란히 유리상자

눈 감아보면 그대 얼굴이 떠오르죠 내 어깨위에 기대 온 숨결도 귓가에 속삭이던 달콤했던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여전하죠 눈을 감으면.. 눈을 떠보면 떠나는 그대가 보여요 내 두 손 위에 남겨진 반지도 눈물이 고여 더는 눈 뜰 없게 되면 그댈 잊어보려 다시 한번 눈을 감아요..

그리운 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바램 라임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 더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좋은지 내게 다신 올 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더 내가 불러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줘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 날 사랑한다면 아파한 날들 잊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해요 잊을 없는

잊을 수 있을까요 리즈

이번엔 끝내요 그대 바라던 대로 이쯤이 그대도 편하겠죠 여미고 여며요 난 정말 괜찮을꺼야 혼잣말도 이젠 습관이죠 눈을 보며 얘기해요 피하지마요 내게도 들어야 하는 이유 있어요 그 곱던 사랑 내 마음결마다 사무쳤죠 잘된 일이라 여기면 힘들지 않을 꺼예요 아무것도 내게 잘해준것도 없는 사람 모질었던 기억만 남겨 쉽게 잊을래요 나에게만 너무

그리운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 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 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옛날처럼 임형순

그대는 여기 이길목에 찾아와 홀로 헤맨적이 있나요 잊을 없는 사람아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뒤에도 나는 여기 남아 있어요 잊을 없는 사람아 우리 다시 한번 만나요 옛날 처럼 다정하게 사랑했던 그대 마음을 나에게 주세요 그대여 우리 다시 한번 만나요 옛날 처럼 다정하게 슬픈 모습 지워 버리고 이야기 나눠요 내 사랑아 기세워 흘러가기

후에 flower

그대를 꼭 껴안으면서 마지막이라 생각해보니 눈물이 또 흘러 목이 메이네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대 바보같은 말을 하면서 그대를 떠나 보내고 나니 헤어진 그 사실들이 믿어지질않아 이젠 잊을 없는데 그대여 오늘 난 슬픔에 견딜 수가 없어 혹시 내 생각을 할까 내게 아무일 없는 듯 돌아와주겠니 그대 보고 싶어 바보같은 말을 하면서 그대를

後에 flower

그대를 꼭 껴안으면서 마지막이라 생각해보니 눈물이 또 흘러 목이 메이네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대 바보같은 말을 하면서 그대를 떠나 보내고 나니 헤어진 그 사실들이 믿어지질않아 이젠 잊을 없는데 그대여 오늘 난 슬픔에 견딜 수가 없어 혹시 내 생각을 할까 내게 아무일 없는 듯 돌아와주겠니 그대 보고 싶어 바보같은 말을 하면서 그대를

잊을 수 없는 당신 권영근

달빛이 나를 비추면 슬픔이 나를 찾아오네 이 밤도 그대 그리워하며 외로운 눈물 흘리네 당신을 영영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든 건가요 사랑했던 행복한 기억을 한숨에 날려 보내요 아프고 아픈 그리움 차디찬 내 맘에 눈물을 적시는 영원히 잊을 없는 당신 달빛이 나를 비추면 슬픔이 나를 찾아오네 이 밤도 그대 그리워하며 외로운 눈물 흘리네 당신을 영영 잊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