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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이별을 견디다 김준식

김준식..늦은 이별을 견디다 끝내 나라는 사람 참 이리 지겹게 어리석은지 배우지 못하고 혼자 울기나 하고 오늘도 어제와 같은 걸 너 없는 하루를 또 살아가 시간은 날 참 무심히도 스쳐가 너를 깨닫고 나서야 뒤늦은 이별을 견뎌내는 걸 잘 있니 어떻게 지내니 나 때문에 얼마나 아팠니 끝없는 나의 투정을 다 감싸주던 너 그 땐 뭐가

늦은이별을견디다 김준식

끝내 나라는 사람 참 이리 지겹게 어리석은지 배우지 못하고 혼자 울기나 하고 오늘도 어제와 같은 걸 너 없는 하루를 또 살아가 시간은 날 참 무심히도 스쳐가 너를 깨닫고 나서야 뒤늦은 이별을 견뎌내는 걸 잘 있니 어떻게 지내니 나 때문에 얼마나 아팠니 끝없는 나의 투정을 다 감싸주던 너 그 땐 뭐가 그리 당연했는지 그리워 니가

너는 없지만 김준식

날 떠나버린 너 왜 잊질 못할까 난 너뿐이라고 말하고 싶어도 너와 난 너와 난 조각나버린 맞출 수 없는 깨어진 유리 같은 관곈걸 관계인걸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떠나버린 너를 아직 아직 아직 아직 난 놀 놓을 수 없기에 다신 만날 수 없는 널 만날 수 있다면 그땐 그땐 그땐 그땐 울리지 않을게 지금 어디 있는지 왜 옆에 없는데 하지만 너는 내 안에 있는...

흑암의 권세에서 인도한 주 (Feat. 조혜원) 김준식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주는선한 목자 되어우리를 빛가운데소생케 하셨네만물은 그를 위해 창조하셨고만물은 그를 위해 창조되었네세상은 주안에함께 섰으니그는 그리스도라그는 몸인 교회 머리라그는 근본이라그는 살아계신 우리주라만유에 계신 주님빛가운데참 생명의 본향이라그는 그리스도라그는 몸인 교회 머리라그는 근본이라그는 살아계신 우리주라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셨네십...

이땅의 주의 나라가 (유진) 김준식

이 땅의 주의 나라가 속히 내려주시 옵소서주께서 세우신 그리스도 공동체이땅에 심기 원하네너와나 하나가 되어그리스도 복음 이루면 의에 열매가 가득하여 온땅에 온땅을 적시리 주여 긍휼을 베푸소서 이 땅 위에 주가 예비하신 그 나라 위해 그리스도 몸을 세워 의에 나라로 무너진 성벽위에너희는 열방중에 그리스도 몸을 이루어 주께서 세우신 사랑의 공동체 기드온...

입맞춤 (Prod. 뮤지쿡) 김준식

한참을 머금은듯뱉어 봐도 자꾸맴돌아 은은히다시금 헹궈봐도 그대로그대의 흔적인지얼룩져 버리는때마냥 자꾸묻어나와서그댈 지우는게 어렵죠여전히 아려오는혀끝 속의 그 통증달콤한 사랑만한껏 맛보다어느새 익숙해졌던걸 외면했죠언젠가 우리 우연히 만나사랑을 했었듯이별도 하는게너무나 당연한일인데왜 쉽지않죠다시금 그대가 차오르면좋았던 추억을삼켜볼게아팠던 기억은그댈 추억하...

혓바늘 (Vocal. 김준식) 오펜

이별은 혀끝까지 따라오나 봐작은 송곳처럼 네가 돋아나말할 때도 먹을 때도 자꾸 걸리고때론 아프고 쓰립기도 해​네 이름 위에 다른 이름 덮어보아도여전히 혀끝에 맴을 도는 너​언제쯤 사라져 줄래 언제쯤 없어져 줄래얼마나 앓아야 넌 만족하겠니이제야 잊었나보다 이제 널 지웠나 보다얼마나 아픈 줄 아니 널 나은 척하기가​네 흔적 삭히려 독한 약 바르다가도가만히...

그냥 지켜만 볼래 준바리 (김준식)

오늘도 너를 지켜만 보고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지이러다 너를 잃는다 해도난 아무것도 할 수 없겠지도대체 왜 바보같이 눈도 못 맞추고 있는지똑바로 볼 수가 없어무심한 넌 내 마음을아는지 모르는지해맑은 미소만 짓네도대체 왜 바보같이 눈도 못 맞추고 있는지똑바로 볼 수가 없어무심한 넌 내 마음을아는지 모르는지해맑은 미소만 짓네이대로 너를 지켜만 볼래네가 ...

지치지마 힘을 내 준바리 (김준식)

지금 네가 힘든건 너의 탓이 아니야시련과 절망속에 울고 있는 당신께나의 작은 노래가 위로이길 바래요언제나 세상은 당신 편이 아니었죠어쩌면 그리도 냉정하고 매정한지지치지마 힘을 내! 이대로 질순 없잖아너에게 주어진 많은 시간들이 있잖아언제나 세상은 당신 편이 아니었죠어쩌면 그리도 냉정하고 매정한지지치지마 힘을 내! 이대로 질순 없잖아너에게 주어진 많은 ...

love is over.. 강성훈1집

널 보낸 이별을 많은걸 늘게 했어.. 강물 같은 눈물과 한숨.. 혼자 속에 묻힌 그리움과 혼자 잠드는 법 기다림까지.. 바람은 너에게 불어- 다시 또 실려온 거야.. 언제나 말없이 보다 홀로 돌아가곤 하지- 니 곁으로 오면 가슴 따뜻해지고.. 그럼 몇 일은 살수 있어!

늦은 후회 신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날 숨이 멈출것 같던 그 순간이 이제 낯설게만 느껴져 사라져만 가는 그 시간 기억이 떠나가고있네 항상 곁에 있을꺼라 믿었던 아무 의심도 없던 그 시간들이 이젠 서로 각자의 방에 갇혀 서성이며 서로에게 잔인하다 느꼈죠 그렇게 우리 헤어져 지워진 시간들 처럼 생각 못했던 이별을 한 순간들이 소설속에 나오는 흔치않은

늦은 후회* 신지

우리처음 만났던 그 어느날 숨이 멈출것 같던 그 순간이 이제 낯설게만 느껴져 사라져만 가는 그 시간 기억이 떠나가고있네 항상 곁에 있을꺼라 믿었던 아무 의심도 없던 그 시간들이 이젠 서로 각자의 방에 갇혀 서성이며 서로에게 잔인하다 느꼈죠 그렇게 우리 헤어져 지워진 시간들 처럼 생각 못했던 이별을 한 순간들이..

버릇처럼 습관처럼 (Feat. 김연서 & 김준식) 뮤지쿡(MusiCook)

오늘같이비가 내리면하나둘씩떠오르는말도, 맘도 다하얗게 지울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스치는 바람에도 내 맘은그대의 향기를 느껴어쩜 이리어리석게도내 마음은따스함을 기다리고 있나요버릇처럼그대 생각이 나면그리다가 그립다가잠이 들까요습관처럼아프도록 설레다부서져원망하며 잠들고사랑하는 꿈꾸죠스치는 바람에도 내 맘은그대의 향기를 느껴어찌 그리잔인하게도그대는단 한 번도...

이별을 걷다 황치열

불 꺼진 창가를 보고야 무거워진 발걸음 되돌려 참 힘겨웠던 이별을 마지막 배웅 길을 꽤 담담히 걸을 수 있었어 따스했던 늦은 오후 햇살 우두커니 홀로 선 가로등 눈 내린 새벽 골목도 그 위에 발자욱도 안녕 안녕 모두 안녕이야 이 길을 걷다 내 생각이 난다면 그때 꼭 한번 뒤돌아보기로 해 너에게 어렵게 건넸던 고백도 밤새워 속삭인

이별을 걷다 황치열 (Hwang Chi Yeul)

불 꺼진 창가를 보고야 무거워진 발걸음 되돌려 참 힘겨웠던 이별을 마지막 배웅 길을 꽤 담담히 걸을 수 있었어 따스했던 늦은 오후 햇살 우두커니 홀로 선 가로등 눈 내린 새벽 골목도 그 위에 발자욱도 안녕 안녕 모두 안녕이야 이 길을 걷다 내 생각이 난다면 그때 꼭 한번 뒤돌아보기로 해 너에게 어렵게 건넸던 고백도 밤새워 속삭인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장욱조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1.

늦은 아침 박금비

오늘도 밤을 샜어 잠이오질 않아 이젠 술도 말을 듣지 않아 몇번을 눌렀다 지운 너의 번호들 이러다 나 후회 할거 같아 참 바보같았지 끝내 비우지 못했던 맘 차마 하지 못했던 말 넌 그렇게 웃으며 이별을 말할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 웃으며 안녕하는 널 나도 그렇게 널 보냈어 그 후 매일 늦은 아침을 맞이해 자다 일어나면 너무

이별을 모릅니다 김상민

[김상민 - 이별을 모릅니다]..결비 사랑이 남아서 기억이 많아서 우리 이별해도 내곁에는 그대가 있죠~ 그냥 조금 더 나안고 살게요 제발~ 긴시간을 그대 지워지는 날까지.. 술해 취해 흐트러진 내목소리가 그댈 불러도 용서해요 그대를 또 맴돌다가 눈에 띄어도 못본채 참아줘요..

이별을 대처하는방법 디셈버

보내는 일 가슴이 또 때를 써 그댈 데려 오라고 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보내야 하냐고 사랑해서 그래요 죽어도 보내기 싫지만 이별 앞에 대처하는 방법이죠 바보처럼 웃어도 가슴이 먼저 울고있죠 미안하지만 잊지 못할 거에요 나를 용서해요 떠난 그댈 위해 내가 할 수 없는 일 나 평생 그댈 잊고 사는일 보고싶은 마음에 전화해선 안돼요 늦은

이별을 걷다 아인 (AIN)

앞에 눈을 감은 네가 참 초라해 보여 여기 나를 두고 어디로 넌 가는 거니 찬바람 부는 이곳에 왜 머무른 거니 좀 더 아름답고 따듯한 곳에 머물지 이렇게 사라져 이렇게 흩어져 넌 나의 손끝엔 아직 너의 온기가 남아 너를 품고 있는데 네게 못한 한마디 아직 남아 있는데 난 왜 듣지 못하고 왜 혼자 떠나가 이제 우린 끝내 이별을

이별을 걷다 아인

앞에 눈을 감은 네가 참 초라해 보여 여기 나를 두고 어디로 넌 가는 거니 찬바람 부는 이곳에 왜 머무른 거니 좀 더 아름답고 따뜻한 곳에 머물지 이렇게 사라져 이렇게 흩어져 넌 나의 손끝엔 아직 너의 온기가 남아 너를 품고 있는데 네게 못한 한마디 아직 남아 있는데 난 왜 듣지 못하고 왜 혼자 떠나가 이제 우린 끝내 이별을 걷네

행복을 한아름안고갑니다 감사했습니다

안녕 잘 지내니 귀엽던 니 얼굴은 예전과 같은지 조금 늦은 안부 늦은 이별을 담아 쓴다 뜬금없이 왠 편지냐고 묻진 않을지 메시지 미니 홈피 흔한데 굳이 펜을 드는 건 혹시나 ?

내모든시험 마커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내 짐이 점점 무거워질 때 주 예수 앞에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모닝코러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돌아보사 내근심 모두 맡으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내 모든 괴롬 닥치는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을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줄

처음으로 돌릴 수 없을까 최도영(CANDO)

아무렇지 않은 듯 괜찮은 척 살아보려 했어 너 없는 하루를 견디다 혹 웃게 될런지 괜찮아질런지 하루도 못 가 두 눈이 널 찾아 내 맘은 이별을 못 믿는가봐 다시 처음으로 돌릴 수 없을까 이 밤을 견딜 수가 없어 사랑이 서툴러 이별도 몰랐어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이기적인 욕심에 이해만 늘 바랬었나봐 넌 항상 받아줬었는데 그 맘을 모르고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Various Artists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쌓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Various Artists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낙엽처럼 살아온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I Must Tell Jesus) 신현재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주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낙엽처럼 살아온 박순열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Love is over 강성훈

바람은 너에게 불어 다시 또 실려온거야 언제나 말없이 보다 홀로 돌아가곤하지 니 곁으로 오면 가슴 따뜻해지고 그럼 며칠은 살 수 있어 작은 행복으로 나와 같은 세상 사는 너와 다시 올거라고 너의 사랑이 지나면 잠든 시간의 기억위로 돌아올거야 그날을 믿기에 살 수 있는걸 아픔 속에서 나를 견디는 건 너뿐인걸 그날까진 오늘처럼 견디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 363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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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중에 신민수

눈을 감고 누워 어두운 배경에 그려지는 당신 스치는 바람처럼 내게 말을 걸어오네요 마음속에 남았던 추억하고 싶은 그대와의 기억 차가운 두 손으로 뜨거운 얼굴 감싸 안네요 짧은 미소가 무엇인지 나를 일으켜 눈물을 흘려내네요 이별을 다짐한 나인데 왜 이리 힘든가요 단 한 번이라도 잡을 걸 그랬나 봐요 날 안아주면 안 되나요 늦은 날 이해해 주면 안 되나요 이별을

준비된 눈물 강진주

준비된눈물 노래:강진주 작사:장경수 작곡:장경수 그대웃음 머금은 채로 돌아서서 눈물흘렸나 서러움 많은 가슴에 늦은 저녁 밤비로 다가온 나에그대여 겨우잠든 서글픈 기억 어느사이 깨여 일어나 서러운 많은 가슴에 이른새벽 바람을 몰고오는 나의 그대여~ 단념해버린 사랑 떠나보내려 해도 미리 준비된 눈물 우리서로 보일것만 같아

주님은 계시네 리조이스

소망 없는 나의 상한 맘 빛을 잃어가는 나의 삶 주님께 드리네 소망 없는 나의 상한 맘 빛을 잃어가는 나의 삶 주님께 드리네 견디다 지쳐서 쓰러질 때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방황할 때 주님은 내 곁에 계시네 내 이름 그 손에 새기시사 영원히 잊지 않고 늘 함께 하시네 주님께 내 소망이 있네 내 소망이 있네 영원히 소망 없는 나의 상한 맘 빛을 잃어가는 나의

Love Is Over 강성훈

바람은 너에게 불어 다시 또 실려온거야 언제나 말없이 보다 홀로 돌아가곤하지 니 곁으로 오면 가슴 따뜻해지고 그럼 며칠은 살 수 있어 작은 행복으로 나와 같은 세상 사는 너와 다시 올거라고 너의 사랑이 지나면 잠든 시간의 기억위로 돌아올거야 그날을 믿기에 살 수 있는걸 아픔 속에서 나를 견디는 건 너뿐인걸 그날까진 오늘처럼 견디다

Love Is Over(사랑이 지나가면) 강성훈

바람은 너에게 불어 다시 또 실려온거야 언제나 말없이 보다 홀로 돌아가곤하지 니 곁으로 오면 가슴 따뜻해지고 그럼 며칠은 살 수 있어 작은 행복으로 나와 같은 세상 사는 너와 다시 올거라고 너의 사랑이 지나면 잠든 시간의 기억위로 돌아올거야 그날을 믿기에 살 수 있는걸 아픔 속에서 나를 견디는 건 너뿐인걸 그날까진 오늘처럼 견디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 363장 임정근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국립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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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문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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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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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I Must tell Jesus) Daniel Rhee (이다니엘)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내 짐이 점점 무거워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이별을 걷다(93812) (MR) 금영노래방

불 꺼진 창가를 보고야 무거워진 발걸음 되돌려 참 힘겨웠던 이별을 마지막 배웅길을 꽤 담담히 걸을 수 있었어 따스했던 늦은 오후 햇살 우두커니 홀로 선 가로등 눈 내린 새벽 골목도 그 위의 발자욱도 안녕 안녕 모두 안녕이야 이 길을 걷다 내 생각이 난다면 그때 꼭 한 번 뒤돌아보기로 해 너에게 어렵게 건넸던 고백도 밤새워 속삭인 사랑도 나 모두 여기에 두고

337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Various Artists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사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 363장 국립 합창단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2.

낙엽처 이광희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뭍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방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들이 몸 세상 유혹 쫓다가 세상 사람 멸시 천대 견디다 못해

낙엽처럼 살아온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낙엽처럼 살아온 유성은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방송용] 홍주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가져가세요 서러움도 가져가세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 없는 이 인생은 향기 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외로운 밤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누군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잊고 싶어요 서러움도 잊?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홍 주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가져가세요 서러움도 가져가세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 없는 이 인생은 향기 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외로운 밤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누군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잊고 싶어요 서러움도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