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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TV 연예 김진표

[Verse 1] 목요일밤이지. 너흴 유혹하는 tv속에는 연예인을 좆같이 아는프로있지. 그건 마치 연예인의 가치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지. 너도 봤지? 대단한것처럼 뿔리지만, 싼티 팍팍나는 얘기거리. 그게 걔네들의 돈벌이. 정말상상력도 풍부. 뻔히 보이는 거짓들 환상적인 편집으로 승부. 거기에다 좆두, 지잘난척 양반인척 해대지만, 연예인들 피 빨아먹는...

17.좆같은 tv 연예 김진표

1st verse> 목요일밤이지. 너흴 유혹하는 tv속에는 연예인을 좆같이 아는프로있지. 그건 마치 연예인의 가치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지. 너도 봤지? 대단한것처럼 뿔리지만, 싼티 팍팍나는 얘기거리. 그게 걔네들의 돈벌이. 정말상상력도 풍부. 뻔히 보이는 거짓들 환상적인 편집으로 승부. 거기에다 좆두, 지잘난척 양반인척 해대지만, 연예인들 피 빨아...

서른일곱 (Feat. 김윤아 Of 자우림) 김진표

싱크대에 물에 젖은 야채처럼 처질대로 처진 나를 비추는 카메라가 줌 아웃 멀어지는 화면 속에 no doubt 최신식의 커다란 3D TV 애들은 안경을 끼지 티비를 키지 웃음 소릴 뒤로하고 베란다에 나와 담배를 피지 연기는 허무하게 허공에 사라지지 카메라는 연기를 따라 와이드 샷 하늘에는 패기 좋게 원 샷 외치던 20대의 내 모습이 주먹을

개 같은 노래 김진표

그러니까 넌 개 같은 년. 암만 생각해도 나쁜 년. 어디 가서 확 뒈졌으면 그래 진심이야 좆 같은 년.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근데 처음인 것처럼. 침대 속 사랑을 속삭이고 마지막 떨림이 꼭 이 사랑 끝까지 놓지 않겠다는 것 같지 날 휘감은 니 다리가, 엉킨 바지가 절대 풀리지 않을 것 같지.

김진표 시간을 찾아서

언덕 위에 작지만 너무도 예쁜 놀이터 하나 있었었지 거기엔 언제나 혼자 풀밭에 앉아 예쁜꽃 찾아 노래를 부르던 여자애 하나 내맘을 흔들었지 말 한번 하지도 못하고 단 한번에 맘을 뺏겨 어린맘에 찾아든 이상한 감정에 잠까지 뒤척여 주먹을 꼭 쥐고 엄마께 말 하고 그녀와 꼭 결혼하겠다고 내나이 스물여덟 시간은 금새 흘렀는 걸 동화 속 공주님 같은

* 같은 TV연예 (Hidden Track) 김진표

목요일 밤이지 너흴 유혹하는 TV속에는 연예인들 좆같지 않은 프로 있지 그건 마치 연예인의 가치 존재 하지도 않는것 같지 너도 봤지 대단한 것 처럼 들리지만 삼태 빡빡 나는 얘깃거리 그게 개네들의 돈벌이 정말 상상력도 풍부 뻔히 보이는 것들도 환상적인 편집으로 승부 거기에다 좆또 지 잘난척 양반인척 해대지만 연예인들 피 빨아먹는 거머리 머리 머리 거머...

4.귤 김진표

두말 할 것 없이 세상 제일 귤희 beauty 내게도 이런 동화 같은 사랑이. 내게 그녀 항상 vip 모두 모여있는 커다란 무리. 그 사이에 제일 행복한 게 우리 둘이 정말 내게도 이런 사랑이 오는지. 천사 같은 그녀와의 사랑 영원히! 1st verse} 약속시간, 정확히 5분전. 조금 거칠어진 마음급한 내 운전.

귤 (김진표) 김진표

두말 할 것 없이 세상 제일 귤희 beauty 내게도 이런 동화 같은 사랑이. 내게 그녀 항상 vip 모두 모여있는 커다란 무리. 그 사이에 제일 행복한 게 우리 둘이 정말 내게도 이런 사랑이 오는지. 천사 같은 그녀와의 사랑 영원히! 2nd verse) 쉿! 그녀 깰지도 몰라.

김진표

두말 할 것 없이 세상 제일 귤희 beauty 내게도 이런 동화 같은 사랑이. 내게 그녀 항상 vip 모두 모여있는 커다란 무리. 그 사이에 제일 행복한 게 우리 둘이 정말 내게도 이런 사랑이 오는지. 천사 같은 그녀와의 사랑 영원히! 2nd verse) 쉿! 그녀 깰지도 몰라.

벌레-2001 Fu*k You Version 김진표

hook} 벌레 당신이 우릴 잘 다루는 솜씨가 마치 세게 때려놓고 살짝 쪼개는 당신은 미친 걸레 마치 지는 깨끗한 척 거짓투성이 눈빛 끝네 좆 같은 너의 생각 엿이나 쳐먹으라지 fuck you 1st verse} 일단 때리기만 하는 또 잘못을 모르는 당신은 더럽고 둔한 짐승 더 때릴 이유도 없는데 지맘것 때 리고선 슬픈 표정으론...

유난히 김진표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따뜻한 햇살아래, 너는 내 다리를 베고 눕고 뭐가 그리 신났는지. 뛰놀며 짖는 강아지 한마리 끊이지도 않는 우리 가족들의 웃음소리. 너는 누워 잡지를 읽고, 나는 네게 노래를 불러주고 그럼 너는 어느새, 스르르 살며시 눈을 감아 잠이 들고 그렇게 행복은 다가와. 웃음짓는 너와나.

유난히(feat.신예원) 김진표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따뜻한 햇살아래, 너는 내 다리를 베고 눕고 뭐가 그리 신났는지. 뛰놀며 짖는 강아지 한마리 끊이지도 않는 우리 가족들의 웃음소리. 너는 누워 잡지를 읽고, 나는 네게 노래를 불러주고 그럼 너는 어느새, 스르르 살며시 눈을 감아 잠이 들고 그렇게 행복은 다가와. 웃음짓는 너와나.

유난히 김진표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따뜻한 햇살아래, 너는 내 다리를 베고 눕고 뭐가 그리 신났는지. 뛰놀며 짖는 강아지 한마리 끊이지도 않는 우리 가족들의 웃음소리. 너는 누워 잡지를 읽고, 나는 니게 노래를 불러주고 그럼 너는 어느새, 스르르 살며시 눈을 감아 잠이 들고 그렇게 행복은 다가와, 웃음짓는 너와나.

유난히 김진표

십이분 십삼분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그때 니가 내게 다가와 키스했던 너와 나 우리 둘 사이에 행복한 아주 많은 기억들 중 하나 - Chorus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따뜻한 햇살아래 너는 내 다리를 베고 눕고 뭐가 그리 신났는지 뛰놀며 짖는 강아지 한마리 끊이지도 않는 우리 가족들의 웃음소리 너는 누워 잡지를 읽고 나는

유난히 (Featuring 신예원) 김진표

유난히(Feat.신예원)- 김진표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한잔의 달콤함 절로나는 콧노래 니 손을잡고 말할래 사랑해 노을질녘 한강둔치 이리저리 살피는 나의 눈치 너의 입술에 뽀뽀 하고싶어 벼라별 말을 다 꺼냈었지 사랑한다 말을 하고나서 대충 다가가면 될 것 같았는데 마음은 이미 너의 입 속에 몸은 아직

Black banana 김진표

쫓아 이미 잊어버린 내 안- 의 당신의 뻔한 잔소리에 뚜껑열려 일을벌려 나와 상관없는 내 밖의 당-신이 자꾸 맘에 걸려 왜 자꾸 내 목을 이리 졸라 내가 원하는 건 내가 골라 당신(은) 몰라 거기 올라 누가 볼라 주위에 지배당하는 그 모습에 정말 놀라 당신 목소리가 들리 기가 귓가에 울리기가 너무 기가 막혀 지가 뭔데 대체 니가 뭔데 나에게 와서 토 할 것 같은

별이 빛나는 밤에 (Feat. 쇼리 Of 마이티마우스 & 치타) 김진표

되는 듯 포장 했지만 결국 모조품 것 마저도 다 잃어 말 돌리지마 역겨워 그러니까 니 말은 i was toy on your bed 아닌 척 하는 연기에 감동받아 눈물 나기 전에 그만둬 눈물 아까우니까 그게 꼭 그런 것 만은 아닌 건데 내게 왜 그래 그냥 헤어지잔 말에 갑자기 너 왜이래 그 시꺼먼 속 모를 땐 재밌었어 그래 너 같은

별이 빛나는 밤에 (Feat. 쇼리 of 마이티마우스, 치타) 김진표

다이아 라도 되는 듯 포장 했지만 결국 모조품 것 마저도 다 잃어 말 돌리지마 역겨워 그러니까 니 말은 i was toy on your bed 아닌 척 하는 연기에 감동받아 눈물 나기 전에 그만둬 눈물 아까우니까 그게 꼭 그런 것 만은 아닌 건데 내게 왜 그래 그냥 헤어지잔 말에 갑자기 너 왜이래 그 시꺼먼 속 모를 땐 재밌었어 그래 너 같은

無5 나올까 김진표

같은 니네 음반 판매량! 또 무시당한 나의 애인자랑! TV만 틀면 어느새 나와서 생쑈!? 아님 리얼쑈?그렇게 공부안하고 어느새 대입낙방! 그래 이젠나 미치겠어 요즘노래 들을만한거 하나없어 [노래] 그래 나 귀 찬아 ! 니들 때메 또 귀 아파! 언젠간 한번 깡 통차바 ! 그 좋은 깡 으로 한번 더 개겨 대바

내곁에 김진표

높여 악써 너무도 잘 알면서 입이 심해도 이미도 정말 입이 너무도 앞서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소홀해지는 나 나 조차도 나를 용서할 수 없는 나 꼭 나 갈데루 가다보면 어딨나 너무나 당연히 너를 찾는 나 거참 희한해, 정말 미안해 너무 화내 나 네 곁을 떠나가네 너는 아네 계속해가네 가다가보면 넌 너안에 정말 무안해 잘 하는 것도 없는 나 같은

착각 김진표

(매일매일 뭔가 항상 내일 내일 찾아 보지만 나만이 가만히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 내일 내일 미루게 되고 새일 새일 새로운 일에 나는 언제나 너무나 갈증나 ) 나에게 맞는 게 것은 어딨나 - 정말나 - 너무 짜증나 - 나이까지 먹어 더구나 - 모든게 지겨워 너무도 싱거워 이젠 같은 일을 되푸 되풀이하는 것도 힘겨워, 말만이 거창 할뿐 이유없이

리쌍 부르스(Live) 김진표

내 가슴에 새긴 후로 내 삶은 활주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Yo 러빙 유 늘 변함 없이 러빙 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 위에 꽃도 어둠 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너를 만나기 전 내 삶은 가시덤불 하지만 이제는 튼튼한 건물(건물) 너무도 큰 사랑에 웃기만 하는 바보 온달 저 둥근 달 보다 내 삶이 밝아 오늘 같은

웃지 않아 (Feat. 강민희 Of 미스에스) 김진표

오늘 같은 날이 다시 찾아오겠지. 백만 번 사랑한다 말하면 또 뭐해 헤어지자 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천만번 같은 꿈을 꾸면 뭐해- 돌아서면 거품처럼 다 사라지는 것을.

웃지 않아 (Feat. 강민희 of 미스에스 김진표

오늘 같은 날이 다시 찾아오겠지. 백만 번 사랑한다 말하면 또 뭐해 헤어지자 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천만번 같은 꿈을 꾸면 뭐해- 돌아서면 거품처럼 다 사라지는 것을.

웃지않아 김진표

오늘 같은 날이 다시 찾아오겠지. 백만 번 사랑한다 말하면 또 뭐해 헤어지자 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천만번 같은 꿈을 꾸면 뭐해- 돌아서면 거품처럼 다 사라지는 것을.

푸념 김진표

(매일매일 뭔가 항상 내일 내일 찾아 보지만 나만이 가만히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 내일 내일 미루게 되고 새일 새일 새로운 일에 나는 언제나 너무나 갈증나 ) 나에게 맞는 게 것은 어딨나 - 정말나 - 너무 짜증나 - 나이까지 먹어 더구나 - 모든게 지겨워 너무도 싱거워 이젠 같은 일을 되푸 되풀이하는 것도 힘겨워, 말만이 거창할 뿐 이유없이

착각 김진표

(매일매일 뭔가 항상 내일 내일 찾아 보지만 나만이 가만히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 내일 내일 미루게 되고 새일 새일 새로운 일에 나는 언제나 너무나 갈증나 ) 나에게 맞는 게 것은 어딨나 - 정말나 - 너무 짜증나 - 나이까지 먹어 더구나 - 모든게 지겨워 너무도 싱거워 이젠 같은 일을 되푸 되풀이하는 것도 힘겨워, 말만이 거창할 뿐 이유없이

착각(Digital remix version) 김진표

(매일 매일 뭔가 항상 내일 내일 찾아보지만 나만이 가만히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 내일 내일 미루게 되고 새일 새일 새로운 일에 나는 언제나 너무나 갈증나) 나에게 맞는 게 것은 어딨나- 정말나- 너무 짜증나- 나이까지 먹어 더구나- 모든게 지겨워 너무도 싱거워 이젠 같은 일을 되푸 되풀이하는 것도 힘겨워, 말만이 거창 할뿐 이유없이 바쁜 아무런

착각 김진표

(매일매일 뭔가 항상 내일 내일 찾아 보지만 나만이 가만히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 내일 내일 미루게 되고 새일 새일 새로운 일에 나는 언제나 너무나 갈증나 ) 나에게 맞는 게 것은 어딨나 - 정말나 - 너무 짜증나 - 나이까지 먹어 더구나 - 모든게 지겨워 너무도 싱거워 이젠 같은 일을 되푸 되풀이하는 것도 힘겨워, 말만이 거창할 뿐 이유없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Feat. 호란 Of 클래지콰이) 김진표

어떡해 이렇게 헤어지면 그래 넌 어떡해 잔뜩 쌓인 사진첩들은 또 어떡해 이렇게 난 추억들을 모두다 기억해 너무도 안타까워 눈물만 서럽게 너는 넘 비겁해 한순간 난 기겁해 툭 던진말이 좋은 사람이 생겼대 가야겠대 너무나도 어이없게 낼아침 침대에서 나는 또 어떡해 너없는 빈자리에 너의 베개 덮개 커플 머그잔 액자 목도리 머리핀 여덟개 어제와 같은

별이 빛나는 밤에 김진표

다이아 라도 되는 듯 포장했지만 결국 모조품 것마저도 다 잃어 말 돌리지마 역겨워 그러니까 니 말은 i was toy on your bed 아닌 척 하는 연기에 감동받아 눈물나기 전에 그만둬 눈물 아까우니까 그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건데 내게 왜 그래 그냥 헤어지잔 말에 갑자기 너 왜이래 그 시꺼먼 속 모를 땐 재밌었어 그래 너 같은

쿵하면 붐 (Feat. 愛) 김진표

하늘위로 붕붕 자 쿵 하면 너와 내가 웅웅 자 쿵 모두 부비 부비 붐붐 자 쿵 하면 심장은 둥둥 자 쿵 하면 하늘위로 붕붕 자 쿵 하면 너와 내가 웅웅 자 쿵 모두 부비 부비 붐붐 이윤 알 수 없지만 신이 신이나 모두 함께 모여 같이 Shimmy shimyy ya 비트 위에 몸을 던져 gimme gimme five 모두 다 엮인 우린 같은

시작 김진표

내 이름은 모두 아시다시피 김진표 아니며는 JP 어렸을 땐 말을 더듬던 꼬맹이 괜히 부끄럼이 유달리도 Many 책상 위에서는 공상 명상 학교 갔다 돌아오면 밥상 지질 나게 말 안 듣던 그 사춘기 음악 하겠다고 집을 뛰쳐나갈 준비 첫 키스, 첫 담배는 중1. 포르노를 봤을 때는 중2.

서른일곱 (Feat. 김윤아 of 자우림) 김진표(JP)

싱크대에 물에 젖은 야채처럼 처질대로 처진 나를 비추는 카메라가 줌 아웃 멀어지는 화면 속에 no doubt 최신식의 커다란 3D TV 애들은 안경을 끼지 티비를 키지 웃음 소릴 뒤로하고 베란다에 나와 담배를 피지 연기는 허무하게 허공에 사라지지 카메라는 연기를 따라 와이드 샷 하늘에는 패기 좋게 원 샷 외치던 20대의 내 모습이 주먹을

서른일곱 (Feat. 김윤아 of 자우림) 김진표 (JP)

싱크대에 물에 젖은 야채처럼 처질대로 처진 나를 비추는 카메라가 줌 아웃 멀어지는 화면 속에 no doubt 최신식의 커다란 3D TV 애들은 안경을 끼지 티비를 키지 웃음 소릴 뒤로하고 베란다에 나와 담배를 피지 연기는 허무하게 허공에 사라지지 카메라는 연기를 따라 와이드 샷 하늘에는 패기 좋게 원 샷 외치던 20대의 내 모습이 주먹을 불끈 쥐고

JP Mail 김진표

물좋은저 카페에서 아침 해뜨기 직전까지 살벌한 뻐꾸기 날리면서 외론밤 벗어나보려고 난리치다 매일 새되지. 2nd verse} 나 같은 죄인 사랑해준 하나님과 너희들과 하늘로올라가. 멀리날아봐. 우리 끼리끼리 미친듯이 완전히 자지러지게 노라볼까? 사람들 말도많아. 귀찮았지? 너나 나나. 가만히 내버려두지못해 정말화나. 너와나.

진표생각 김진표

약육강식이란 사고방식 이 마치 세상을 살아가는 정식 그런 말도 안돼는 그지 같은 형식 속에 언제나 나는 보이지 않는 장식 나는 수퍼맨 어디선가 주워낸 뭐든 할 수 있는 수퍼맨이 아니네 엉켜 엉켰네 ㅅ혀 ㅅ혔네 어디가 처음인가 우리끼리 엉켜 ㅅ혀 버렸네.

아무누구 김진표

지금은 10시 정각 언제나 같은 착각 혼자나와 또 혼자 들어가고 돌아나와 짝지어 비웃고 그냥 그런 이와 전화로 밤을 새고 모두들 어딘가로 가고있어 난 우두커니 멈춰서 있어 정신없이 지나는 사람들에 치는 어깨 아주작게 느껴지는 내게 아무 관심없는 그대 하~ 그래이제 나도 따라 갈래 할수 있던 없던 가능하던 말던 이젠 더 이상

진표생각2 김진표

어쩌다 티비 보면 나는 정말 너무 짜증나 누가 대체 누가 너의 뭐가 맘에 들어 가수 시켜 줬는 지나 나는 정말 미치도록 그토록 봐줄 수가 없어 너무나 화나 너희 같은 놈들 땜에 '랩은 아무나 하는거래매?'

진표 생각(Incantation) 김진표

약육강식이란 사고방식 이 마치 세상을 살아가는 정식 그런 말도 안돼는 그지 같은 형식 속에 언제나 나는 보이지 않는 장식 나는 수퍼맨 어디선가 주워낸 뭐든 할 수 있는 수퍼맨이 아니네 엉켜 엉켰네 ㅅ혀 ㅅ혔네 어디가 처음인가 우리끼리 엉켜 ㅅ혀 버렸네.

진표생각2 랩퍼라면 김진표

어쩌다 티비 보면 나는 정말 너무 짜증나 누가 대체 누가 너의 뭐가 맘에 들어 가수 시켜 줬는 지나 나는 정말 미치도록 그토록 봐줄 수가 없어 너무나 화나 너희 같은 놈들 땜에 '랩은 아무나 하는거래매?'

진표생각 2(랩퍼라면...etc) 김진표

어쩌다 티비 보면 나는 정말 너무 짜증나 누가 대체 누가 너의 뭐가 맘에 들어 가수 시켜 줬는 지나 나는 정말 미치도록 그토록 봐줄 수가 없어 너무나 화나 너희 같은 놈들 땜에 '랩은 아무나 하는거래매?'

아무 누구 김진표

지금은 10시 정각 언제나 같은 착각 혼자나와 또 혼자 들어가고 돌아나와 짝지어 비웃고 그냥 그런 이와 전화로 밤을 새고 모두들 어딘가로 가고있어 난 우두커니 멈춰서 있어 정신없이 지나는 사람들에 치는 어깨 아주작게 느껴지는 내게 아무 관심없는 그대 하~ 그래이제 나도 따라 갈래 할수 있던 없던 가능하던 말던 이젠 더 이상 참을 수는 없어 허

유난히 김진표

니게 노래를 불러주고 그럼 너는 어느새 스르르 살며시 눈을 감아 잠이 들고 그렇게 행복은 다가와 웃음짓는 너와 나 우리 둘 사이에 해야 할 아주 많은 일들중 하나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 한잔의 달콤함 절로 나는 콧노래 니 손을 잡고 말할래 사랑해 나 생각만으로도 너무 즐거워 미치겠지 같은

나의주먹 김진표

김진표 - 나의주먹 (Feat.

유난히 Feat.신예원 김진표

노래를 불러주고 그럼 너는 어느새 스르르 살며시 눈을 감아 잠이 들고 그렇게 행복은 다가와 웃음 짓는 너와나 우리 둘사이에 해야할 아주 많은 일들 중 하나 (예원)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 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X한잔의 달콤함 절로나는 콧노래 니 손을 잡고 말할래 사랑해~ (JP) 난 생각만으로도 너무 즐거워 미치겠지 같은

나의주먹 (Feat. 베이지) 김진표

나의 예상과는 전혀 달라(달라) 사각의 링 그 안에서 갇혀 모두 내게 야유를 외쳐 몸은 다쳐 맘은 굳게 닫혀 이미 숨이 턱까지 나는 차고 지쳐 꼬이는 Step 위로 떨어지는 눈물 꼴좋게 바라보는 분들 앞에서 보기 좋게 KO 난 오늘도 패배요 마셔마셔 술은 거참 위대하셔 아셔아셔 내 맘을 너무나도 이해하셔 나를 향한 비웃음도 터질 것 같은

아무 누구(Female chorus version) 김진표

지금은 10시 정각 언제나 같은 착각 혼자나와 또 혼자 들어가고 돌아나와 짝지어 비웃고 그냥 그런 이와 전화로 밤을 새고 모두들 어딘가로 가고 있어 난 우두커니 멈춰서 있어 정신없이 지나는 사람들에 치는 어깨 아주 작게 느껴지는 내게 아무 관심없는 그대 하~ 그래 이제 나도 따라 갈께 할 수 있던 없던 가능하던 말던 이젠 더 이상 참을수는 없어

아무누구(OVER VERSION) 김진표

지금은 10시 정각 언제나 같은 착각 혼자 나와 또 혼자 들어가고 돌아 나와 짝지어 비웃고 그냥 그런 이와 전화로 밤을 새고 모두들 어딘가로 가고있어 난 우두커니 멈춰서 있어 정신없이 지나는 사람들에 치는 어깨 아주 작게 느껴지는 내게 아무 관심 없는 그대 하 그래 이제 나도 따라 갈래, 할 수 있던 없던 가능하던 말던 이젠 더 이상 참을 수는 없어.

유난히 (Feat. 신예원) 김진표

잡지를 읽고 나는 네게 노래를 불러주고 그런 너는 어느새 스르르 살며시 눈을 감아 잠이 들고 그렇게 행복은 다가와 웃음짓는 너와 나 우리 둘 사이에 해야 할 아주 많은 일들 중 하나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 한잔의 달콤함 절로나는 콧노래 니 손을 잡고 말할래 ′사랑해′ 나 생각만으로도 너무 즐거워 미치겠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