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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학 사 김태곤

산모퉁이 바로 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 그리 갈래 갈래 깊은 산~속~ 헤매나 밤 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 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밤 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 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송 학 사 김태곤

산모퉁이 바로 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 그리 갈래 갈래 깊은 산~속~ 헤매나 밤 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 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밤 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 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송학사 ◆공간◆ 김태곤

송학사-김태곤◆공간◆ 1)산모~퉁~이~~~~바로~돌~아~~~ ~~~~~~~있~거늘~~~~ 무얼~그~리~~~~갈래~갈~래~~~ 깊~~~은~산~속~~헤매~냐~~~~ 밤벌~레~의~~~울음~계~곡~~~ 별빛곱~게~내려~~앉~나~니~~~~ 그리~움~만~~~님에~게~로~~~ 어~~~~서~달~려~~가보~세~~~~~ ★

델몬트 송 맘마걸

델몬트 맘마걸 내 나이 열살 되던날 할아버지 말씀이 델몬트 같은 랑은 하지도 말래요 델몬트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이지만 한번 지면 피지 않는 그런 꽃이래요 내 나이 열살 되던날 할아버지 말씀이 델몬트 같은 랑은 하지도 말래요 델몬트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이지만 한번 지면 피지 않는 그런 꽃이래요 내 나이 열살 되던날

Adagio - 01 - Le Cygne Mischa Maisky

근 데 우 리 교 간 다 죠 ? 단 축 수 업 도 안 한 다 죠 ? 정 말 정 말 짜 증 난 다 죠 ?

포돌이 송 행 사 곡

달려왔다 포돌이 믿을게요 포돌이 사랑해요 포돌이 내 친구 포돌이 아무리 어두운 밤길도 이제 나는 겁 않나 아무리 담낮은 내 집도 이제는 안심해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와주고 손 내밀면 잡아줘요 어디서라도 웃음 꽃이 가득한 명랑한 거리 우리를 지키는 정의의 사도 용감해라 포돌이 든든해요 포돌이 자랑스런 포돌이 우리 경찰 포돌이 믿습니다 포돌이 친절해요 포...

가나다 송 Joan

가 가슴속에 있는 나 나를 잘 아시는 다 다 주고 싶은 분 그분은 바로 하나님 라 라랄라 마 마주볼수록 바 바라볼수록 사랑하고 싶은 분 아 아 나의 하나님 자 자랑하고 싶은 분 차 찬양하고 싶은 분 카 카슴 가득 안고 싶은 분 타 타오르는 태양과 같은 파 파란하늘 보다 더 높은 하 하나님 사랑해

진보라

그대가 그리워서 목마른 이밤엔 차라리 학이 되어 그대 창에 머물겁니다 낙엽이 지는 밤이면 밤비를 홀로 맞으며 당신의 학이 되어 그대 창에 울고 갑니다 ** 바람이 부는 날에도 외로운 나의 영혼은 잠이든 그대 창가에 홀로 울고 있을겁니다 아~~ 하얗게 꺼져가는 촛불을 바라보면서 당신의 한마리 그대 창에 울고 갑니다

~~~ 학 ~~~ 진보라

그대가 그리워서 목마른 이밤엔 차라리 학이 되어 그대 창에 머물겁니다 낙엽이 지는 밤이면 밤비를 홀로 맞으며 당신의 학이 되어 그대 창에 울고 갑니다 ** 바람이 부는 날에도 외로운 나의 영혼은 잠이든 그대 창가에 홀로 울고 있을겁니다 아~~ 하얗게 꺼져가는 촛불을 바라보면서 당신의 한마리 그대 창에 울고 갑니다

이규도

주 영 작사 조두남 작곡 한마리 날개 긴 푸른학아 고고청송 가지위에 세월을 기다리나 아 연아, 아 연아 정든 산천 마다하고 저 구름 따라서 흘러간 어린넋이 한마리 학이런가 아 연아, 아 연아, 흠흠흠 연아 한마리 목이 긴 푸른학아 심심계곡 맑은물에 날개를 씻고있나 아 연아, 아 연아 옛 사연이 그리워서 하늘로 날아가 그 넋을 찾으려는 한마리 학...

@진보라 @

진보라 - 00;27 그대가 그리워서 목마른 이~밤엔 차라리 ~이 되어 그대 창에 머물~겁니다 낙엽이 지는 밤이면 밤비를 홀로 맞으며 당신의 ~~~이되어 그대 창에 울고~~~갑니다 ** 바람이 부는 날에도 외로운 나의~~ 영혼은 잠이든 그대 창가에 홀로 울고 있을~~겁니다 아~~ 하얗게 꺼져가는 촛불을바라~보면서 당신의

이용

- 이용 그대가 그리워서 목마른 이 밤에 차라리 학이되어 그대의 창에 머물 겁니다 낙엽지는 밤이면 찬비를 맞으며 당신의 학이되어 그대의 창에 울고 갑니다 바람이 부는 날 외로운 내 영혼 못다한 사랑의 슬픔 안고 외로운 한마리 울고 갑니다 바람부는 날에도 외로운 내 영혼 잠이 든 그대 앞에 홀로 울고 있을 겁니다 하얗게 꺼져가는 촛불을

정경순

한마리 날개긴 푸른 학아 고고청송 가지위에 세월을 기다리나 아연아 아연아 청든 산천 마다하고 저 구름 따라서 흘러간 어린넋이 한마리 학이련가 아 연아 아 연아 흠- 흠- 흠- 연아 한마리 목이긴 푸른 학아 심심계곡 맑은 물에 날갤글 씻고 있나 아 연아 아 연아 옛사연이 그리워서 하늘로 날아가 그 넋을 찾으려는 한마리 학이련가 아 연아 아 연아 흠- 흠...

이지호

그대가 그리워서 목마른 이 밤에 차라리 학이 되어 그대 창에 머물겁니다 낙엽이 지는 밤이면 밤비를 홀로 맞으며 당신의 학이 되어 그대 창에 울고 갑니다 바람 부는 날에도 외로운 나의 영혼은 잠이든 그대 창가에 홀로 울고 있을 겁니다 하얗게 꺼져 가는 하얗게 꺼져 가는촛불을 바라보면서 당신의 학이 되어 그대 창에 울고 갑니다 바람 부는 날에도 외로운 나...

송재원

매일, 매일, 매일, 난 생각해 매일, 매일, 매일, 난 생각해 그대에게서 벗어나는 법 매일, 매일, 매일, 넌 생각해 매일, 매일, 매일, 넌 생각해 나를 다시 찾아내는 법 날 좀 내버려둬 날 좀 내버려둬 날 좀 내버려둬 주세요. 단 한 번 만이라도- 날 좀 내버려둬 날 좀 내버려둬 날 좀 내버려둬 주세요. 다음번엔 웃으면서 만나요.

165장(MR)◆공간◆ 찬 송

(165장)주님께영광(통155장)◆공간◆ 1)주~~~님~~께영~~~광~~~ 다~시~~신~주~~~~ ~망~권~세~모~~~두~~~ 이~기~시~~~었네~~~~ 흰~옷~입~은~천~~~~~~ 돌~을~옮~겼~고~~~~ 누~우~셨~던~곳~~~은~~~ 비~어~있~~~었네~~~~~ 주~~~님~~께영~~~광~~~ 다~

161장(MR)◆공간◆구159장 찬 송

(161장)할렐루야우리예수(159장)◆공간◆ 1)할`렐루~~야우`리예~수~부`활승~~천하`셨네~~~ 세`상사~~람찬`양하~니~천`사화~~답하`도다~~~ 구`주예~~수부`활하~~`망권~~세이`겼네~~~ 구`주예~~수부`활하~~`망권~~세이`겼네~~~ 2)할`렐루~~야우`리예~수~왕`의왕~~이되`시고~~~ 우`리들~~의중`

314장(MR)◆공간◆구511장 찬 송

(314장)내구주예수를더욱사랑(구511장)◆공간◆ 1)내~~~구~주~예~~수를~~~ 더~~~욱~~랑~~~~ 엎~~~드~려~비~~는말~~~ 들~~~으~소~서~~~~ 내~~~진~정~소~~원이~~~ 내~~~구~주~예~~수를~~~ 더~~~욱~~랑~~~~ 더~~~욱~~랑~~~~ 2)이~~~전~에~세~~상낙~~~

사 모 곡 태진아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사 모 곡 태진아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160장(MR)◆공간◆구150장 찬 송

(160장)무덤에머물러(구150장)◆공간◆ 1)무~~~덤~에~머~물~러~~~ 예~~~수~내~구~~~주~~~ 새~~~벽~기~다~렸~네~~~ 예~~~수~내~주~~~ 원~수`를다~이`기고~~~ 무`덤에~서~살`아나`셨네~~~~ 어`두움~을~이`기시`고나~와~서~ 성`도함~께~길`이다`스리~시~네~ `셨네~~~~`

351장(MR)◆공간◆구389장 찬 송

(351장)믿는사람들은주의군사니(구389장)◆공간◆ 1)믿~는~~람~들~~은~~~ 주~의~군~~니~~~ 앞~서~가~신~주~~~를~~~ 따~라~갑~시~다~~~ 우~리~대~장~예~~~수~~~ 기~를~들~고~서~~~ 접~전~하~는~곳~~에~~ 가~신~거~보~라~~~ 믿~는~~람~들~~~은~~ 주~의~군~

102장(MR)◆공간◆구107장 찬 송

(102장)영원한문아열려라(구107장)◆공간◆ 1)영~원~한문~~~아~열~려~라~~~ 새~임~금~~들~어~가~~신~~다~~~~ 만왕~~의~~왕~~~이~오~~시~니~~~ 만민~~의~~구~주~시~~로~~다~~~ 2)네~마~음문~~~곧~열~어~라~~~ 네~~~~론~일~그~~치~~고~~~~ 그나~~라~~일~~~이~루~~도~록

119장(MR)◆공간◆구119장 찬 송

(119장)옛날임금다윗성에(구119장)◆공간◆ 1)옛~날~임~금~다~윗~성~에~ 낮~은~마~구~있~더~니~~~ 어~머~니~가~갓~난~아~기~ 구~유~안~에~뉘~었~네~~~ 어~머~니~는~마~리~아~ 그~아~기~는~예~수~라~~~ 2)천~지~만~물~지~으~신~주~ 하~늘~에~서~오~시~~~~ 마~구~간~에~나~

190장(MR)◆공간◆구177장 찬 송

(190장)성령이여강림하사(통177장)◆공간◆ 1)성~~~령~이~~~여~강~~~림~하~~~~ 나~~~를~감~~~화~하~~~시~고~~~~ 애~~~통~하~~~며~회~~~개~한~~~맘~ 충~~~만~하~~~게~하~~~소~서~~~~ 예~~~수~여~~~~비~~~오~니~~~~ 나~~~의~기~~~도~들~~~으~~~~~ 애~~~통~하

15장(MR)◆공간◆구55장 찬 송

(15장)하나님의크신사랑(구55장)◆공간◆ 1)하~나~님~의~크~신~~랑~ 하~늘~에~서~내~리~~~~~ 우~리~맘~에~항~상~계~셔~ 온~전~하~게~하~소~서~~~~ 우~리~주~는~자~비~하~~ ~랑~무~한~하~시~니~~~~ 두~려~워~서~떠~는~자~를~ 구~원~하~여~주~소~서~~~~ 2)걱~정~근~

58장(MR)◆공간◆구66장 찬 송

(58장)지난밤에보호하사(구66장)◆공간◆ 1)지~난~~밤~에~보~호~~하~~ 잠~잘~자~게~했~으~니~~~ 고~마~우~신~주~의~은~총~ 감~~찬~~합~니~다~~~ 2)우~리~~육~신~평~안~~함~과~ 생~명~호~흡~주~시~고~~~ 모~든~질~병~고~쳐~주~니~ 무~한~감~~합~니~다~~~ 3)주~예~

16장(MR)◆공간◆경배 찬 송

(16장)은혜로신하나님우리주하나님(MR)◆공간◆ 1)은~혜~로~신~하~~나님~~~ 우~~~리~주~하~~나님~~~ 우~주~만~물~만~~들고~~~ 우~~~리~를~택~~하여~~~ ~랑~하~는~자~~녀로~~~ 삼~아~주~신~것~~~~ 그~은~혜~가~고~~마워~~~ 찬~양~합~~니다~~~~ 2)하~나~님~의~독~~생자

64장(MR)◆공간◆구13장 찬 송

(64장)기뻐하며경배하세(구13장) ◆공간◆ 1)기~뻐~하~며~경~배~하~세~ 영~광~의~주~하~~나님~~~ 주~앞~에~서~우~리~마~음~ 피~어~나~는~꽃~~같아~~~ 죄~와~슬~픔~~라~지~고~ 의~심~구~름~걷~히~니~ 변~~함~없~는~기~쁨~의~ 주~밝~은~빛~을~주~시네~~~ 2)땅~과~하~늘~만~물

85장(MR)◆공간◆구85장 찬 송

만~민~의~구~주~예~~~수~의~~~~ 귀~하~신~이~~~름~은~~~~ 천~지~에~있~~~는~이~~~름~중~~~ 비~할~데~없~~~도~다~~~~ 3)참~회~개~하~는~자~~~에~게~~~~ 소~망~이~되~~~시~고~~~~ 구~하~고~찾~~~는~자~~~에~게~~~ 기~쁨~이~되~~~신~다~~~~ 4)예~수~의~넓~은~~

137장(MR)◆공간◆신곡 찬 송

(137장)하나님의아들이(신곡)◆공간◆ 1)하~나님의~아~~들이~~ ~~람몸을~입~~으사~~ 이~땅위에~오~~셨다~~ 모~두나와~영`접하자~~ 구~주여~~우`리들을~~ 거~룩하게~하~~시어~~ 어~~둠을~~밝`혀주는~~ 빛~이되게~하~~소서~~ 2)하~나님의~아~~들이~~ ~~람몸을~입~~으사~~

66장(MR)◆공간◆구20장 찬 송

(66장)다감사드리세(구20장)◆공간◆ 1)다~감~~드~리~세~~~ 온~맘~을~주~께~바~~~쳐~~~ 그~섭~리~놀~라~워~~~ 온~세~상~기~뻐~하~~~네~~~ 예~부~터~주~신~복~~~ 한~없~는~그~~랑~~~ 선~물~로~주~시~네~~~ 이~제~와~영~원~히~~~ 2)~랑~의~하~나~님~~~ 언~

138장(MR)◆공간◆구52장 찬 송

~다~~스~~리~~시~~고~~~ 이~~세~상~끝~~날~~때~~까~~지~~~ 그~~나~라~왕~~~성~하~~리~~라~~~ 2)주~~님~을~찬~~양~~하~~면~~서~~~ 간~~절~히~기~~도~~드~~리~~니~~~ 그~~기~도~향~~기~~되~~어~~서~~~ 주~~앞~에~상~~~달~하~~도~~다~~~ 3)온~~세~상~모~~든~~~

145장(MR)◆공간◆구145장 찬 송

럼~밝~~던~~~ 주~님~의~얼~굴~이~~~~ 고~통~과~치~욕~으~~로~~~ 창~백~해~지~셨~네~~~~ 2)주~당~하~신~그~고~~난~~~ 죄~인~위~함~이~라~~~~ 내~지~은~죄~로~인~~해~~~ 주~형~벌~받~았~네~~~~ 내~주~여~비~옵~나~~니~~~ 이~약~한~죄~인~을~~~~ 은~혜~와~~

송학사 김태곤

산모퉁이 바로 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 그리 갈래갈래 깊은 산속 헤매냐 *밤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 앉나니 그리움만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반복

망부석 김태곤

망부석 김태곤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끝엔 빈둥지만 구구 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깊은밤 잠못 이뤄 창문열고

아야 우지마라 김태곤

아야 우지마라 - 김태곤 아야 우지마라 하얀 저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며 들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아야 눈을 떠라 뽀얀 안개 속에 작은 꽃송이 저기 보이잖니 아야 눈을 떠라 물새 소리 맑은 파란 강물이

아리 아리 아라리요 김태곤

서산 언덕에 올라 보니 하늘~저편 구름~ 둥실 떠가네 기다리는 님 소식 올까 애타는 마음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멀리~ 떠난 내 님 넘던 고개길 그 언제나~ 돌아 오려나 보고픈 마음 에헤야 에헤야 구름아 흘러 흘러 이내 그리는 맘 전해줄텐가 저 하늘에 조각달도 내 맘 아는 듯 쓸쓸하게 한가닥 빛 뿌려 주는데 외로운 이 밤 지샐길 없어 애타는 ...

망부석 김태곤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밑엔 빈 둥지만이 구구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 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

아야 우지마라 김태곤

아야 우지 마라 하얀 저 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 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면 뜰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아~~~~ 아~~~~ 아야 눈을 떠라 뽀얀 안개속에 작은 꽃섬이 저기 보이잖니 아야 눈을 떠라 물새 소리 맑은 파란 강물이 저기...

아리아리 아라리오 김태곤

서산언덕에 올라보니 하늘 저편구름 둥실떠가네 기다리는님 소식올까 애타는 마음 아리아리아라리요 아리랑고개 멀리떠난 내님 넘던저고개 그언제나 돌아오려나 보고픈마음 에헤야 에헤야 구름아 흘러 흘러 이내 그리는맘 전해 줄텐가 저하늘에 조각달도 내맘아는듯 쓸쓸하게 한가닥빛 뿌려주는데 외로운 이밤 소식올까 애타는 마음.애타는마음.

아리 아리 아라리요 김태곤

서산 언덕에 올라 보니 하늘~저편 구름~ 둥실 떠가네 기다리는 님 소식 올까 애타는 마음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멀리~ 떠난 내 님 넘던 고개길 그 언제나~ 돌아 오려나 보고픈 마음 에헤야 에헤야 구름아 흘러 흘러 이내 그리는 맘 전해줄텐가 저 하늘에 조각달도 내 맘 아는 듯 쓸쓸하게 한가닥 빛 뿌려 주는데 외로운 이 밤 지샐길 없어 애타는 ...

망부석 김태곤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오니 처마밑에 빈 둥지많이 구구멀리 머나먼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하늘에 가물거리네 에헤야 날아라 헤여 꿈이여 그리운 내 님 계신곳에 푸른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산 너머로 내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님에게로 깊은밤 잠 못이뤄 창문열고 밖을보니 초생달만 외로이 있네 멀리떠난 내님 소...

사랑하니까 김태곤

말은 없어도 우리 사이는 서로가 아는 그 마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사랑은 주는 건데 영원토록 주는 것인데 멀리 있어도 혼자 있어도 우리 마음 변할 수 없네 말은 없어도 우리 사이는 서로가 아는 그마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와나는 믿을 수 밖에 사랑은 주는 건데 영원토록 주는 것인데 멀리 있어도 혼자 있어도 우리 마음 변할 ...

허락 김태곤

[김태곤 - 허락]..결비 꺼내지 못했던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우려 돌아서던 그 거릴가고 놓지 못했건 그 손 기억해 너라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다시 사랑을 하고 내가 울어서 니가 걱정해 어린아이 처럼 숨기지 못해서~ 나이제 너에게 다가 가지만 어떻게 너에게 내 마음 전하나 너무 부족한 나란걸 알고 있지만 너를 욕심내면

스쳐간 사랑 김태곤

[김태곤 - 스쳐간 사랑 이젠 날 사랑하다 해도 이제는 돌릴수가 없어 새로운 다른 사람이 내맘을 붙잡고 있어.. 스쳐간 사랑 그 속에서 아쉬움이 좀 남겠지만 이렇게 아쉬워하는 너를 난 어쩔 수 없어.. 얼마나 많은 아픔을 남기고 쉽게 떠났던 너.. 이렇게 다시 만날 줄은 얼마나 많은 애원들을 너에게 했었는줄 아니?

송학사 김태곤

산모퉁이 바로 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 그리 갈래갈래 깊은 산 속 헤매냐 밤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 가보세 밤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

송학사 김태곤

산모퉁이 바로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그리 갈래갈래 깊은 산속 헤메냐 밤벌레에 울음계곡 별빛곱게 내려안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밤벌레에 울음계곡 별빛곱게 내려안나니 그리운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아야 우지마라 김태곤

아야 우지 마라 하얀 저 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 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면 뜰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아~~~~ 아~~~~ 아야 눈을 떠라 뽀얀 안개속에 작은 꽃섬이 저기 보이잖니 아야 눈을 떠라 물새 소리 맑은 파란 강물이 저기...

대박났네 김태곤

김태곤 [성인가요] 김태곤 ,,대박났네,, 강남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오니 우리네집안 대박났군아 에헤야 에헤라데야 너무나좋을씨구 이강산 에 행운이 아왔네 우리모두 다같이 슬금슬금 톱질하세 저박이 터져서 우리모두 부자되게 에헤야데헤야 우리모두 소원성취했네 박하나터져도 또돈 박두개터져도 또돈 삼천리 금수강산 돈벼락 맞았네 삼천리 금수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