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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김태화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그대와 함께 정들던 길목에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희미한 빛이 우리들을 감싸네 그대도 내 마음에 저 노을처럼 타오르고 내 인생을 그대 위하여 기도하면서 살고싶어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희미한 빛이 이 세상을 감싸네 그대도 내 마음에 저 노을처럼 타오르고 내 인생을 그대 위하여 기도하면서 살고싶어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다시 사랑하게 되기를 김태화

지친 그대여 기다려 달라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던 지는 노을 속으로 너와 나 함께 했던 그 모습을 기억하며 내겐 너무나 소중했었던 작은 너의 미소는 잠시 기대어 쉴 수 있게 해준 세상속의 또 다른 작은 세상으로 바람불어와 나를 스치고 지나간 힘에 겨웠던 그 이름이여 떠나보낸 후에 더 널 간직할 수 있었지만 ㅡ다른 세상 속에서 다른 기억으로 다시 사랑하게

노을 정훈희 And 김태화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그대와 함께 떠나가는 길목에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신비한 빛이 우리들을 감싸네 그대는 내 마음에 저 노을처럼 타오르고 내 인생은 그대위하여 기도하면서 살고 싶어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신비한 빛이 이 세상을 감싸네 그대는 내 마음에 저 노을처럼 타오르고 내 인생은 그대위하여 기도하면서 살고 싶어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신비한 빛이 이 세상을 감싸네

김태화 기다리지 말아요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겐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억하나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나요 그대도 내게 말을 해줘요 그댈 위해서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화를 걸겠죠 그럼 나 외면 할수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해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

안녕 김태화

작사:이경애 작곡:김이환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

안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태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안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위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인말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 붙잡지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면 싸늘한 새벽아...

난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태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인생을 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예에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우 우...

안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D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D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D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D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D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D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에%D 나즈막히 다시 한번 안녕%D 헤어지긴 정말 싫어%D 사랑이란 오직 그대%D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D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D...

안 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 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

안녕 김태화

ASDF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태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태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얘기할 수 없어요 김태화

그대는 나에겐 어울리질 않아요 몇 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

안 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 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

Mask 김태화

흐린 시간의 강물이여 나를 데리고 어디로 흘러서 가는지 비눗방울처럼 투명하던 날의 저 어린 시절 하얀 풀꽃도 꿈이었고 푸른 별빛도 꿈이었지 가면의 세월에 가면의 눈물로 어린 시절의 난 어디 있나 흐린 세월의 강물이여 나를 데리고 어디로 흘러만 가는가 흑백사진처럼 저무는 도시에 비가 내리네 깊은 약속은 사라지고 오랜 사랑도 사라지네 가면의 세월에 ...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위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인말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 붙잡지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면 싸늘한 새벽아침...

기다리지 말아요 김태화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겐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억하나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나요 그대도 내게 말을 해줘요 그댈 위해서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화를 걸겠죠 그럼 나 외면 할수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해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

안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붙잡지는~ 말아요~~ 사랑해...

달팽이 김태화

이내몸이 달팽이처럼 오그라들어 버렸네 어머님의 꾸중소리에 그럴줄 알았지만 친구들이 나빠서 아냐 아냐 내 잘못이야 시키지도 않은 일을 영웅이라도 된 기분에 몰래 마셔버렸네 헤헤헤이 헤헤헤이 이내몸이 달팽이처럼 오그라들어 버렸네 아버님의 꾸중소리에 그럴줄 알았지만 친구들이 나빠서 아냐 아냐 내 잘못이야 시키지도 않은 일을 영웅이라도 된 기분에 몰래 피워...

왜그래 김태화

왜그래 왜그래 왜그래 나를 부르지마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나를 기다려 가을이 돌아오면 고운꿈 가득 안고 너를너를 찾아서 돌아올거야 이러지마 이러지마 이러지마 나를 가만이 둬 왜그래 왜그래 왜그래 나는 가야해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김태화

내 나이 열하고 아홉살엔 첫사랑에 잠 못이루고 언제나 사랑한 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 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 일 때 온 세상이 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내 조국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 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에 참사랑을 나는 찾았고 언제나 사랑한 ...

서정 김태화

그 작은 미소 하나로 내가 예감 할 수 있었던 만나는 그 순간부터 사랑하게 되는 너의 작은 떨림으로도 모든 걸 난 예감했어 이별이란 힘겨움이 다가오고 있음을 그대 그대여 내가 사랑했기에 너무 행복했음을 지금도 기억해주오 그대 그대여 내가 사랑한 이여 너무 오랜 시간을 내 안에 간직했음을 이제는 알기를 너의 작은 떨림으로도 모든 걸 난 ...

Kim-Chi Blues 김태화

아무라도 좋아 누구라도 좋아 외로움에 지친 날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라도 좋아 누구라도 좋아요 김치 baby 김치 김치 baby 김치 gettin' hot little baby hot 김치 baby 김치 I've gotta blues! babe I've got the 김치 blues let's go 태원 아무라도 좋아 누구라도 좋아 내...

The Day 김태화

수 없이 많은 사람 중에 넌 아닐 거라 난 믿었어 하루하루 더해갔던 사랑 식을 줄은 몰랐어 이제 내가 두려운 건 다시 시작해야 할 아침일거야 날 위로 해줄 넌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거야 밤이면 나는 홀로 보내야만 하잖아 새벽이 오고 있잖아 잊을 수 없어 난 널 보낼 수가 없어 나에게 와줘 이제 내가 두려운 건 다시 시작해야 할 아침일...

안녕 (Inst.)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아...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태화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우~~우~~우~~~~~ <반복>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 만 잊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에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안녕(김태화) 명작듀엣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붙잡지는~ 말아요~~ 사랑...

우리는 하나 정훈희,김태화

아침에 눈을 뜰때면 낮익은 당신의 모습이 내게 눈부신 햇살을 미소로 뿌려주네 깊은 밤 눈을 감을때 따스한 당신의 입술이 지쳐 숨죽은 이 몸을 꿈길로 끌어주네 *기쁠땐 기쁨을 하나로 슬플땐 슬픔을 하나로 함께가는 길 행복하여라 당신이 곁에 있으니 아무런 두려움 없어요 어떤 욕심도 없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반복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불타는 밤 (Duet) 정훈희&김태화

오늘밤 그대와 둘이서 이 길을 걸으면 불빛은 다정하게 속삭이겠지 먼 훗날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면 그리운 모습으로 남겨지겠지 *아~하 내 곁에 머문 그대여 이 순간을 두 가슴에 다 담은 채 떠나자 우리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다시 우리의 가슴에 꿈을 찾아 추억으로 남는 것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우리 하나의...

우리는 하나 (Duet) 정훈희&김태화

아침에 눈을 뜰 때면 낯 익은 당신의 모습이 내게 눈부신 햇살을 미소로 뿌려 주네 깊은 밤 눈을 감을 땐 따스한 당신의 입술이 지쳐 숨죽은 이 몸을 꿈 길로 끌어 주네 기쁠 땐 기쁨을 하나로 슬플 땐 슬픔을 하나로 함께 하는 길 행복하여라 당신이 곁에 있으니(언제나 내겐 당신 뿐) 아무런 두려움 없어요(우리는 하나) 어떤(언제까지) 욕심도 없어요 당신...

우리는 하나 김태화 정훈희

아침에 눈을 뜰때면 낯익은 당신의 모습이 내겐 눈부신 햇살을 미소로 뿌려주네 깊은밤 눈을 감을땐 따스한 당신의 입술이 지쳐 숨죽은 이몸을 꿈길로 끌어 주네 기쁠땐 기쁨을 하나로 슬플땐 슬픔을 하나로 함께 가는 길 행복하여라 당신이 곁에 있으니(언제나 내겐 당신뿐) 아무런 두려움 없어요 (우리는 하나) 어떤 욕심도 없어요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

안녕 정훈희 And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

불타는 밤 DUET 정훈희 And 김태화

?오늘밤 그대와 둘이서 이 길을 걸으면 불빛은 다정하게 속삭이겠지 먼훗날 다시한번 뒤돌아보면 그리운 모습으로 남겨지겠지 아 아 내곁에 머문 그대여 이 순간을 두 가슴에 다담은 채 떠나자 우리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다시 우리의 가슴에 추억으로 남는것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우리 하나의 인생을 이 세상에 남...

우리는 하나 DUET 정훈희 And 김태화

?아침에 눈을 뜰때면 낯익은 당신에 모습이 내겐 눈부신 햇살을 미소로 뿌려주네 깊은밤 눈을 감을때 따스한 당신에 입술이 지쳐 숨죽은 이몸을 꿈길로 끌어주네 기쁠땐 기쁨을 하나로 슬플땐 슬픔을 하나로 함께 가는길 행복하여라 당신이 곁에 있으니 언제나 내겐 당신뿐 아무런 두려움 없어요 우리는 하나 어떤 언제까지 욕심도 없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기쁠땐 기쁨...

밤비에 젖은 정훈희 And 김태화

밤비가 내릴때면까닭없이 울적하지만이렇게 바라보는 그 모습이 다정해우리의 두 마음은빗소리로 가까워지고잔마다 고여드는 사랑이 아름다워밤비야 쏟아지거라메말랐던 거리에 끝없이 쏟아지거라밤이 다가도록 내리거라우리의 두 마음은빗소리로 가까워지고잔마다 고여드는 추억이 아름다워밤비야 쏟아지거라메말랐던 거리에 끝없이 쏟아지거라밤이 다가도록 내리거라우리의 두 마음은빗소...

인생과 구름 정훈희 And 김태화

내가 여기 머무는 것은그대를 위한 것가는 세월 느낄때마다 아쉬워 하지만우리들이 손을 잡으면 들리는 소리는인생이 무엇인가를 말해 주더라그대여 이제는 따스한 눈으로세상을 바라보자어디서나 사랑을 이야기 하자인생은 구름여기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인생은 구름나는 꿈을 남기며 가리라내가 여기 머무는 것은그대를 위한 것가는 세월 느낄때마다 아쉬워 하지만그대여 이제는...

포옹 DUET 정훈희 And 김태화

그대 내곁에 올때 세상은 빛나고바라보는 눈동자마다사랑이 물들었네이제 느낄 수 잇어 그대와 둘이서아아아 속삭일때면 따스한 우리의 인생그대를 사랑해저 하늘 가득히오늘도 이렇게석양은 물들고우리는 사랑해 사랑해바로 이것이 행복인걸누가 머물다 가는 인생을꿈이라 말했는가우린 영원히 남으리라그대를 사랑해저 하늘 가득히오늘도 이렇게석양은 물들고우리는 사랑해 사랑해바...

정열 정훈희 And 김태화

흘러내린 불빛탓일까신비롭게 느껴지는 이밤그대 눈동자는 나를 유혹하고이 순간은 모든것이 황홀해전해오는 느낌탓일까볼때마다 예뻐지는 그대그대 손을 잡고 속삭이고 싶어어떤것이 가장 멋진 말일까오 그대여 단한번의 눈길로난 단한번의 눈길로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오 그대여 단한번의 눈길로그 마음을 내게 줄수 없는가흘러내린 불빛탓일까신비롭게 느껴지는 이밤그대 눈동자는...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주겠니...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그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 마다 않는 오늘도...

노을 잔향

저녁 동똑 회색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 자리 어지러이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 감아 고개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노을 이선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간종욱

간종욱..노을 저 붉은 빛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차가워진 향기 날 감싸오면 저 하얀 꽃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시려오는 바람 날 감싸오면.. 흘러 내린 저 노을 타고서 그대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