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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다 김하준 (KIM HA JUN)

지나온 인생살이 되돌아보면 흘러간 세월만큼 아파 맨주먹 불끈쥐고 뛰어봤다 나홀로 외로움에 울기도 했다 한잔술에 달래보는 쓸쓸한 나의인생 다시한번 생각해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 사람이 산다는게 무어더냐 한잔술 부딪치며 껄껄껄 웃던 나에게도 젊음은 있다 아직은 늦지않았다 지나온 인생살이 되돌아보면 흘러간 세월만큼 아파 맨주먹 불끈쥐고 뛰어봤다

늦지 않았다 김하준

지나온 인생살이 되돌아보면 흘러간 세월만큼 아파 맨주먹 불끈쥐고 뛰어봤다 나홀로 외로움에 울기도 했다 한잔술에 달래보는 쓸쓸한 나의인생 다시한번 생각해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 사람이 산다는게 무어더냐 한잔술 부딪치며 껄껄껄 웃던 나에게도 젊음은 있다 아직은 늦지않았다

어화둥둥 김하준 (KIM HA JUN)

천년을 만년을 살아도당신만을 사랑합니다어화둥둥 내사랑아꽃보다 어여쁜 내 사랑아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당신만을 사랑합니다타오르듯 붉어지는 단풍잎처럼내 사랑을 태우고 싶어라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어화둥둥 내 사랑아천년을 만년을 살아도당신만을 사랑합니다천년을 만년을 살아도당신만을 사랑합니다어화둥둥 내사랑아꽃보다 어여쁜 내 사랑아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

어화둥둥 김하준

어화둥둥 내사랑아 꽃보다 어여쁜 내 사랑아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타오르듯 붉어지는 단풍잎처럼 내 사랑을 태우고 싶어라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천년을 만년을 살아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김하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려마 흰 눈이 송이송이 내리던 날 난 그 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려마 길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 부르네 사랑은 소리 없이 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

늦지 않았다 해줘 할리퀸

처음에 깨달았어야만 해 chorus 널 잃기엔 난 아직 너무 부족한 걸 널 사랑해, 지금의 눈물 믿어준다면 제발, 늦지 않았다 해줘 어느새 너를 사랑하게 된 걸까 널 잃은 뒤에야 난 눈을 뜨게 된 거야 처음에는.... 처음에 깨달았어야만 해 chorus solo chorus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나윤권

?다 그만 손을 놓으라 하네 다 내 손을 끌고 가려 하네 갈 길이 멀다면서 그 길은 아니라며 나의 발자취를 지우네 다 눈앞에 현실을 보래 다 할 만큼 했다고 말해 그만큼 했으면 꽤나 잘한 거라고 모두 나의 꿈을 지우네 밝은 태양처럼 반짝이는 꿈 아픈 날 녹여준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얼어붙어 있던 날 쓰러지지 않게 안아주던 꿈 하늘에 별처럼 반짝이는 꿈...

백분의 십 홍원빈

백분의 십 늦지 않았다 내 꿈을 위하여 내가 살아갈 인생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내 나이 조금 먹었더라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내가 꿈 꿔온 세상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조금은 지난 청춘이래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누가 그랬나 인생살이가 언젠간 빈 손이라고 하지만 내겐 아직 이뤄내야 할 내 꿈이 있을 뿐 백분의 십 희망은 있다 내 능력을

백분의 십(MR) 최영철

백분의 십 아직 늦지 않았다 내 꿈을 위하여 내가 살아갈 인생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내 나이 조금 먹었더라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내가 꿈꿔온 세상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조금은 지난 청춘이래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누가 그랬나 인생살이가 언젠간 빈손이라고 하지만 내겐 아직 이뤄내야 할 내 꿈이 있을 뿐 백분의 십 희망은 있다

늦지 않았다 해 줘 harlequin

늦지 않았다 해 줘.. 철없던 시간 계속 될 순 없었어. 조금씩 네게 의지하게 된 거야. 처음에는 난 몰랐어 사랑의 천사 품에 안겨 있으며 난 왜 그렇게 방황하기만 했나 처음에는....

Jun-Jun Testament

CAST BEFORE MY EYES DECEIVE MEA VISION OF MY LIFECANNOT SEEM TO HELP MYSELFTHE HELPLESS WON'T SURVIVEFREE US FROM THE BEDS OF HELLHEAVENS OVERTHROWNTHE RULER OF THE REAALM IS SEENIN EVIL AND OF SOR...

Kim Eminem

Just leave me and love him out the blue Oh, what's a matter Kim? Am I too loud for you?

kim Eminem

Look at Kim Look at your husband now! (No!) I said look at him! He ain't so hot now is he? Little punk! (Why are you doing this?) Shut the fuck up! (You're drunk!

Kim Eminem

Look at Kim Look at your husband now! (No!) I said look at him! He ain't so hot now is he? Little punk! (Why are you doing this?) Shut the fuck up! (You're drunk!

Kim Eminem

Look at Kim Look at your husband now! (No!) I said look at him! He ain't so hot now is he? Little punk! (Why are you doing this?) Shut the fuck up! (You're drunk!

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문희준 (Moon Hee Jun)

?영원할 줄 알았죠 난 이별의 연습을 하지 못했죠 왜 우리들에게만 이런 일이 있는지 원망도 했죠 난 이젠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죠 하나 되기를 바래왔던 난데 우리를 위해 한번만 노래해 줄 순 없나요 예전 우리의 화려함은 없다해도 당신은 한순간이죠 우리에겐 바램이죠 무대 위에 있는 모습을 기다려 난 지키지 못했죠 영원할거란 약속 했던 나였죠 이젠 아무런...

괜찮아 정현우

주저앉고 싶다 생각한다면 절대로 멈추지 마라 두려워 할 것 없다 산다는 것은 그렇고 그런 거란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사는 게 인생이란다 크게 한 번 숨을 쉬고 생각해 보자 남겨진 미래를 위해 괜찮아 괜찮아 늦지 않았다 한 번 더 해 보는 거다 힘들고 지쳐도 멈추지 마라 인생은 마라톤이야 나는 이제부터 다시 태어나 세상에 외치려 하니 어둡고 외로웠던

서울아 평양아 이진아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오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볼 그 날이 오늘도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빅토리 내 청춘 (Inst.) 최광순

힘겹게 살아온 거친 이세상 때론 눈물나게 서러웠지만 꿋꿋이 버티며 이겨내리라 비겁한 선택은 않겠다 비록 나가진것 하나 없어도 세상전부 나를 비웃더라도 외롭게 살아도 포기란 없다 멋지게 이겨주리라 툭툭털고 일어나 불끈 두 주먹 꽉쥐고 일어나 나를 찍어 누른 못된 세상에 소리쳐봐 나 이대로 죽지않아 빅토리 내청춘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백분의십 최영철

“백분의 십” 늦지 않았다 내 꿈을 위하여 내가 살아갈 인생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내 나이 조금 먹었더라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내가 꿈꿔온 세상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조금은 지난 청춘이래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누가 그랬나 인생살이가 언젠간 빈손이라고 하지만 내겐 아직 이뤄내야 할 내 꿈이 있을 뿐 “백분의 십” 희망은 있다 내 능력을 보여줄

백분의 십 최영철

“백분의 십” 늦지 않았다 내 꿈을 위하여 내가 살아갈 인생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내 나이 조금 먹었더라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내가 꿈꿔온 세상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조금은 지난 청춘이래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누가 그랬나 인생살이가 언젠간 빈손이라고 하지만 내겐 아직 이뤄내야 할 내 꿈이 있을 뿐 “백분의 십” 희망은 있다 내 능력을 보여줄

백분의 십 최영철 [성인가요]

“백분의 십” 늦지 않았다 내 꿈을 위하여 내가 살아갈 인생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내 나이 조금 먹었더라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내가 꿈꿔온 세상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조금은 지난 청춘이래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누가 그랬나 인생살이가 언젠간 빈 손이라고 하지만 내겐 아직 이뤄내야 할 내 꿈이 있을 뿐 “백분의 십” 희망은 있다

¹eºÐAC ½E 최영철

“백분의 십” 늦지 않았다 내 꿈을 위하여 내가 살아갈 인생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내 나이 조금 먹었더라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내가 꿈꿔온 세상이 일부터 백이라면 그래 조금은 지난 청춘이래도 아직까진 십일뿐이다 누가 그랬나 인생살이가 언젠간 빈손이라고 하지만 내겐 아직 이뤄내야 할 내 꿈이 있을 뿐 “백분의 십” 희망은 있다 내 능력을 보여줄

서울아 평양아 지창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 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목이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서울아 평양아 김용임

서울아 평양아 - 김용임 눈 감고 걸어가도 한나절 거리가 반 세기를 보냈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반 세기를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염수연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 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목이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서울아 평양아 박진석

서울아 평양아 - 박진석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서울아 평양아 최장봉

서울아 평양아 - 최장봉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서울아 평양아 민승아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서울아 평양아 정의송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서울아 평양아 강진

1.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목이 메인 한강아

서울아 평양아 민승아, 정의송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목이 메인 한강아

Dos Almas (Feat. Jun Kim) 처로(Cheoro)

누가 먼저랄 것도 없어 너와나 love at first sight babe 빠져드는 걸 어쩔 수 없었지 오 하루도 너 없이는 나 어떤 것도 못해, 온통 너의 생각 뿐 니가 앉았던 자리, 내가 좋아한 향수, 내 손을 잡고 보인 수줍던 미소 전부 눈부시게 shining 우리 둘을 칼같이 잘라버린 한 순간 오기 전까진 모든 것이 완벽했었지 상처받은 두 ...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이민숙

서울아 평양아 - 이민숙 눈 감고 걸어가도 한 나절 거리가 오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오십 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김용림

서울아 평양아 - 김용림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김미진

서울아 평양아 - 김미진 눈 감고 걸어 가도 한나절 거리가 사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어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 년을 우는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다시 태어난다해도 Mr. Kim

하루가 가고 또 하루 다가오는데 갈 길을 잃은 초라한 내 모습 어쩌나 아직도 늦지 않아 돌아가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순 없지 이제 겨우 시작이야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가고 싶어 모든 게 마음먹기 달려있는 것일 텐데 아직도 늦지 않아 돌아가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순 없지 이제 겨우 시작이야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가고 싶어 모든 게 마음먹기 달려있는

KIM Charlie Parker

kim 널 날 진짜 돌게 만들었지.

Kim Eminem

kim 널 날 진짜 돌게 만들었지.

Kim Eminem

kim 널 날 진짜 돌게 만들었지.

어화둥둥 [방송용] 김하준

어화둥둥 내사랑아 꽃보다 어여쁜 내 사랑아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타오르듯 붉어지는 단풍잎처럼 내 사랑을 태우고 싶어라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천년을 만년을 살아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다시 눈을 뜰 때까지 김준(Kim Jun)

김준(Kim Jun)..다시 눈을 뜰 때까지 이제는 너무 괴로워 니곁을 떠나고싶어 이런 내가 싫다면 뭐라고 말좀 해줘 예전처럼 화라도 내봐.. 자꾸 흔들리는 내모습 이젠 지쳐버렸어 언제까지 니곁에서 지켜볼순 없잖아 근데 자꾸 뜨거운 눈물만 흘러..

Jun Yoshida takurou

ぼくはアナタのすべてを いのちがけでもほしい 보쿠와 아나타노 스베테오 이노치카케데모 호시이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을 목숨을 걸고라도 원합니다. ほかのいいかたはない むねがジンジンふるえ 호카노 이이카타와 나이 무네가 진진 후루에 달리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죠. ねてもさめていても 네테모 사메테이테모 잠을 잘 때도, 깨어 있을 때도 やけこ...

사평역에서 Kim, Hyeon-Seong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대합실 밖에는 밤새 송이눈이 쌓이고 흰 보라 수수꽃 눈시린 유리창마다 톱밥난로가 지펴지고 있었다 그믐처럼 몇은 졸고 몇은 감기에 쿨럭이고 그리웠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나는 한줌의 톱밥을 불빛 속에 던져 주었다 내면 깊숙히 할 말들은 가득해도 청색의 손바닥을 불빛 속에 적셔두고 모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산다는

Apple Pie JUN-JUN

あなたの帰りを待ち続けてもう どれ位になるでしょうもしかして あなたが 部屋の前で「ゴメンネ」って 一言照れくさそうに帰って来たら 今すぐに帰って来たら あなたの好きなアップルパイを作ってすぐに食べさせてあげるドアをたたいて あなたが今に入って来そうな気がする この頃ですあなたの声が 聞こえなくなってもう どれ位になるでしようノートのはし切れに走り書きで「サヨナラ」とひと言 書き残したきりで...

Ai wa Itsumade JUN-JUN

愛はいつまでいつまで淋しい生活が続くのでしょう愛があるからどんな事でもしんぼうできると世間知らずの私達が暮らして来たけれどこの頃 みょうに あの時が気になる後悔はしてないけれど せめて私は あの時に真白な花嫁衣裳を着て見たかったいつまで淋しい生活が続くのでしようせまい部屋にはみかん箱の茶台がひとつ紅茶わんを洗う手つきがなれて来たけれどこの頃の水は いやに冷めたいぜいたくは言わないけれど せめ...

Mezameta Asa ni JUN-JUN

めざめた朝にめざめたその朝に まわりのものが変っているような そんな気がしてこわくて私は うすめをあけて窓辺の光を 横目でみるあなたの顔がとてもまぶしくて今は、今は、今はみれない東の窓のカーテンゆれてビロード色の 朝がおとずれるめざめたその時に あなたの言葉が私の背中で聞こえて来たら両手で耳をふさいでいましょう夢の続きを 見ていたいからあなたの声が とてもまぶしくて今は、今は、今は 聞けない...

Samishisa Iro no Tegami JUN-JUN

三ヶ月の想いの夢の中で幼いあなたが ママと遊んでいましたそれは あなたが 涙をためて話してくれた 絵本の中の世界ですあなたには ママはいないだから あなたの事が心配です遠くはなれている 僕にとって今出来ることは 何でしょうかたった一人の あなただけに 今聞かせる歌を作ることも手紙を 愛という字でうずめることもたやすいことです遠い所で あなたを想えば無性に 二人になりたい気分になるのです「今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