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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선 김향순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메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메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메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

님이시여 김향순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그 고운 꿈 그 고운 추억 나 어떻게 지우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무정한 ...

징글벨 김향순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

연락선 정재은

울고가네요 울고가네요 엄마를잃은 물새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해도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고동을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설움을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사람도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 순정을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꿈을기르며 못잊어서 불러보는 엄마의자장가 항구에서 항...

연락선 조미미

음~~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구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느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나훈아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

연락선 정재은

울고가네요 울고가네요 엄마를잃은 물새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해-도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고동을 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설움을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사랑도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간주중<<<<<<<<<< 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 순정을바쳐

연락선 남진, 나훈아

음~ 떠나가네 내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 간주중 > 음~ 떠나가네 내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조난영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정재은

정재은-연락선-★ 1절~~~○ 울고가네요~ 울고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해-도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고동을~ 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사랑도 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2절~~~○ 무정하네요~

연락선 남수련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 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 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 잊어서 불...

연락선 정재은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 굽이 돌아 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 하네요 무정 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 했기에 너무나도 야속 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잊어...

연락선 정재은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 굽이 돌아 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 하네요 무정 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 했기에 너무나도 야속 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잊어...

연락선 김용림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

연락선 민수현

음~~ 떠나가네~~ 음~~ 님이 떠나가네~~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

연락선 @나훈아@

나훈아 - 연락선 00;37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01;52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연락선 김태호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영탁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 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 굽이 돌아 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 하네요 무정 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잊어서...

연락선 견우와 직녀

갈매기도 목메어 우는 부산항 부둣가에 내 님 실은 연락선이 무정하게 떠나는구나 해운대 맺은사랑 파도속에 숨기고 기약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아 가는 연락선 오는 배편에 웃으면서 돌아와 줘요 갈매기도 목메어 우는 부산항 부둣가에 내 님 실은 연락선이 무정하게 떠나는구나 해운대 맺은사랑 파도속에 숨기고 기약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아 가는

연락선 조미미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박혜신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엄마를 잃은 물새 한 마리애처로워 목이 메이네요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떠나야 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눈물 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기약 없이 떠나가는 내 사랑도 안녕섬 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순정을 바쳐 사랑했기에너무나도 야속하네요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못 잊어서 불러보는 엄마의 자장...

연락선 김용임

연락선 - 김용임 아 하 하 님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어허야 디야)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간주중 어 허 야 님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연락선 남진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붇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붇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정의송

1. @으흐~음 떠나가네 내 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오호오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2. 으~~~고. (4510)

연락선 이창배

연락선 - 이창배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복순이

연락선 - 복순이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미스터 박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 주 중~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박인수

해당화 피어있는 백사장을 그냥 두고 못떠나서구슬픈 기적소리 불리면서 떠나가는 연락선아님 실은 배 가물가물 멀어져가니두 눈가엔 이슬이 맺히네다시 돌아온다는 기약 두고 가지만늦어지면 혼자 어떻게 하나아 떠나버린 연락선아 내 님 싣고 돌아오려마파도를 타고 놀던 물새들도 한가로이 잠드는 밤가로등 불빛마저 희미한데 서러워라 기적소리님 실은 배 가물가물 멀어져가...

연락선 권윤경, 유지성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오영산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이철민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오성욱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

연락선 진해성

음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음 음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음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

연락선-★ 정재은

정재은-연락선-★ 1절~~~○ 울고가네요 울고가네요 / 엄마를잃은 물새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 타향항구에 해도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고동을 울리네 /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사랑도 안녕 /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2절~~~○ 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 / 순정을바쳐 사랑했기에

연락선 떠나가네 서울패밀리

배 떠난 항구에 갈매기 슬피 울때에 보내야하는 마음 가야하는 그마음 못잊어 서러워하네 푸른 바다 파도속에 지나간 사연을 묻어버리고 연락선 떠나가네 떠나는 저 배는 파도에 밀려가지만 정든 님 남겨두고 떠가는 사람은

연락선 비가 이난영

1.이별턴 그날 밤에 울리던 달빛 연락선 너머로 이 밤도 비치네 여보 여보 여보 부디 부디 잊지 마소 (잊었나요) 잊지를 마소 연지 찍은 두 볼이 설움이 피오 2.이별턴 그날 밤에 피던 장미꽃 네온빛 그늘에 이 밤도 피었네 여보 여보 여보 부디 부디 잊지 마소 (잊었나요) 잊지를 마소 푸른 치마 주름이 원망합니다 3.이별턴 그날 밤에

연락선 떠난다 박진석

연락선 떠난다 - 박진석 연락선 고동 소리 울어 울어 주는데 잘 가소 잘 있소 이별 슬픈 밤 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 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간주중 파도는 출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 갑니다

여수행 연락선 조일호

여수행 연락선 - 조일호 정들자 맺은 꽃이 떠날 때에 시드는 사랑이 애처로운 눈물에 항구 추억만 한정 없이 뱃머리에 슬픈데 누구를 부르느냐 카바레에 네온 불 아~ 아~ 아~ 여수 가는 최종 연락선 간주중 잔 들고 이 가슴에 모닥불을 놓고서 술 깨는 아침이면 재를 뿌린다 갈매기 너울대는 파도 속에 자라난 돈으로 살수 없는 사나이에 첫 순정

연락선 (경음악) 나훈아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연락선 떠나가네 서울훼미리

배떠난 항구에 갈매기 슬피 울때에 보내야하는 마음 가야하는 그마음 못잊어 서러워하네 푸른 바다 파도속에 지나간 사연을 묻어버리고 연락선 떠나가네 떠나는 저배는 파도에 밀려가지만 정든 님 남겨두고 떠나가는 사람은 못잊어 서러워하네 푸른 바다 파도속에 지나간 사연을 묻어버리고 연락선 떠나가네

완도 연락선 샛별자매

파도에 밀려오는 완도 연락선 슬피 우는 뱃고동에 사연도 많아 등대만 붐비는 이별 섦구나 갈매기 동백꽃에 얼룩진 순정을 아 너는 아느냐 완도 연락선아 물결에 밀려오는 완도 연락선 손짓하는 손수건에 슬픔은 많아 바다 냄새 육지 냄새 정든 님 보고파 연락선 고동 소리 남기고 떠나간 아 무정한 배야 완도 연락선아

눈물의연락선 신가야

연락선 연락선 연락선은 떠난다 눈물에 눈물에 연락선은 떠난다 무정한 연락선 연락선 울지말고 잘가거라 내님싣고 가는 연락선 무정하다 연락선 2. 연락선 연락선 연락선은 떠난다 이별에 이별에 연락선은 떠난다 야속한 연락선 연락선 미련없이 잘가거라 나를두고 가는 연락선 야속하다 연락선

여수행 최종 연락선 조항제

정들자 맺은 꽃이 떠날 때에 시드는 사랑이 애처러운 눈물에 항구 추억만 한정 없이 뱃머리에 슬픈데 누구를 부르느냐 카바레에 네온 불 아 아 아 아 여수 가는 최종 연락선 잔 들고 이 가슴에 모닥불을 놓고서 술 깨는 아침이면 재를 뿌린다 갈매기 너울대는 파도 속에 자라난 기관실 엔진소리 스크루에 설레는 아 아 아 아 여수 가는 최종연락선

부두 박준아

부두는 알고 있다 갈매기 우는 마음을 이별하는 연인들의 눈물을 부두는 알고 있다 등댓불 외로이 졸고 연락선 등을 돌릴 때 그 누가 알아주랴 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 연락선 뱃머리에 수많은 사연 파도에 씻어 버린 수많은 사랑 너도 몰라 나도 몰라 그 누구도 몰라요 부두여 너는 알겠지 파도가 우는 마음을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부두의 연가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 갈매기 우는 마음을 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 등대불 외로이 졸고 연락선 등을 돌릴 때 그 누가 알아주랴 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 연락선 등허리에 수많은 사연 파도에 씻어버린 수 많은 사랑 너도 몰라 나도 몰라 그 누구도 몰라요 부두야 너는 알겠지 파도가 우는 마음을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내 마음도 부두야

가슴 아프게 진성

@당신과 나~아아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호오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하앗이 목`메어 운다 ,,,,,,,2. 당~~~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다.

내님실은 연락처 이영숙

떠나가는 연락선 내님 실은 연락선 다시온단 그 약속하고 가셨지만 * 기다리는 마음 모른 체하고 행여 나를 잊을까 나에겐 소중한 당신이기에 애태우는 마음 당신은 아실거야 내 님 실은 연락선아 기다리는 마음 모른 체하고 행여 나를 잊을까 나에겐 소중한 당신이기에 애태우는 마음 당신은 아실거야 내 님 실은 연락선아

항구 나그네 이경화

연락선 오고가는 쓸쓸한 이부두에 다시또 찾아 왔네 슬픈 미련때문에 불러봐도 대답이없는 가버린 그사람이 하도 그리워 그옛날 둘이 걷던 추억을 생각하며 지금은 나만 홀로 걸어가는 항구나그네 연락선 오고가는 쓸쓸한 이부두에 다시또 찾아왔네 슬픈 미련때문에 불러봐도 대답이없는 가버린 그사람이 하도 그리워 그옛날 둘이걷던 추억을 생각하며 지금은

정든항구 윤종규

수평선 가물 가물 갈매기 날고 깜박이는 등대아랜 푸른 파도가 춤을추네 연락선 오고가는 내가자란 정든 항구 파도 소리에 뱃 고동 소리에 청춘을 싣고 사랑하는 정든 님과 나 여기 살리라 사랑도 그리움도 항구에 두고 출러이는 파도위에 내 청춘을 걸었다오 연락선 오고가는 내가자란 정든항구 파도소리에 뱃고동소리에 청춘을 싣고 사랑하는 정든님과 나

울어도 울어도 문주란

울어도 울어도 - 문주란 울어도 울어도 때는 늦었네 가버린 그 사람을 차마 못 잊어 연락선 떠나가는 부둣가에서 그래도 임이라고 정을 못 끊고 울어도 울어도 때는 늦었네 아~ 때는 늦었네 간주중 눈물을 눈물을 참을 수 없네 말 없이 떠나버린 임을 못 잊어 연락선 떠나버린 뱃길을 보며 쓰라린 상처나마 달래보려고 울어도 울어도 소용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