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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눈물을 부른다 김현일

Jazz / Instrumental

부른다 [방송용] 에네스 그레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속에서 씻겨져

부른다 에네스 그레이(Eness Gray)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속에서 씻겨져

부른다 에네스 그레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 속에서 씻겨져 날아가진 않을까

너를 부른다 어민

너였으면 이럴 때 누군가 있었으면 그게 남이 아닌 너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였으면 이럴 때 누군가 있었으면 그게 다름 아닌 너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랫동안 참았던 마음 보일 수 없었던 눈물을 늘 기다려 왔던 너에게 모두 보일 수 있을텐데 내게 달려와 줄 수 있겠니 지금 너의 손길 필요해 눈물을 닦아줄 평생의 단 한 사람

너를 부른다 컨츄리꼬꼬

스치는 바람이 내게 말을 하지 이제는 그만 보내라고 자고 나면 다른 세상이 오듯 지난 사랑도 꿈이라 하였지 쓰디쓴 술잔에 니가 보일 때쯤 추억은 눈물로 변하고 취한 나의 두눈에 어김없이 찾아온 니가 싫어서 눈감는다 널 사랑했던 기억모두다 언젠가 잊혀질 뿐일테지만 내가슴을 다시 비우고 또 비워도 내안에 남은 널 느낀다 가만히 놔둬도 가는 시간처럼

너를 부른다 컨츄리 꼬꼬(Country Kkokko)

스치는 바람이 내게 말을 하지 이제는 그만 보내라고 자고 나면 다른 세상이 오듯 지난 사랑도 꿈이라 하였지 쓰디쓴 술잔에 니가 보일 때쯤 추억은 눈물로 변하고 취한 나의 두눈에 어김없이 찾아온 니가 싫어서 눈감는다 널 사랑했던 기억모두다 언젠가 잊혀질 뿐일테지만 내가슴을 다시 비우고 또 비워도 내안에 남은 널 느낀다 가만히 놔둬도 가는

취한밤 박준면

나의 절망은 취했고 기억은 도망쳤으니 추억은 모두 길을 잃었다 두손 곱게 모으고 고독을 감싸안으니 취한밤은 모두 취했다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나의 웃음은 취했고 기억은 도망쳤으니 추억은 모두 길을 잃었다 비틀거리는 새벽 한번은 그를 생각해 당신과 나는 함께 춤을춰 취한밤은 모두 취했다 취한밤은 모두 취했다

너를 부른다 컨츄리 꼬꼬

스치는 바람이 내게 말을 하지 이제는 그만 보내라고 자고 나면 다른 세상이 오듯 지난 사랑도 꿈이라 하였지 쓰디 쓴 술잔에 니가 보일때 쯤 추억은 눈물로 변하고 취한 나의 두눈에 어김없이 찾아온 니가 싫어서 눈 감는다 널 사랑했던 기억 모두 다 언젠가 잊혀질 뿐일테지만 내 가슴을 다시 비우고 또 비워도 내안에 남은 널 느낀다 가만히 놔둬도

부른다 (Inst.) 에네스 그레이(Eness Gray)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추억은 가슴속에 도성

사나이 가슴속에 사랑을 심어놓고 한마디 인사도 없이 가버린 야속한 님아 추억은 어쩌라고 이 상처 어이 하라고 당신이 혼자 떠나버려도 추억은 나를 울리네 사나이 두뺨위에 눈물을 뿌려놓고 어데로 떠나 버렸나 추억을 남긴 사람아 미련은 어쩌라고 남은정 어이 하라고 당신은 혼자 떠나버려도 추억은 눈물을 주네

다시 부른다 하울

눈물을 가려도 가슴엔 또 흐르고 이 담배연기처럼 얼룩져도 기억해줘 늘 원망하듯 살며 한숨 속에 마음 시려도 이 미움에 끝엔 날 끌어 안아준 그대뿐이라고.. 바람이 불어오면 깊게 패인 가슴은 그대로만 가득해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 삼켜내도 지울 순 없는건..

다시 부른다 하울(HowL)

기억해줘 이 세상이 등 돌려 더는 기댈 곳 없어도 휘청거리는 날 끌어 안아줄 그대뿐이라고 (*바람이 불어오면 깊게 베인 가슴은 그대로만 가득해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 삼켜내도 채울 순 없는 걸 가슴을 내 줄게요 다시 눈물이 되도 내 안에만 살아서 돌아와줘 돌아와줘 언제라도 나 기다릴 테니) 이 눈물을 가려도 가슴속에 흐르고 이

서울 안갈래 육중완밴드

나 서울 안갈래 나 서울 안갈래 여길 남겨 두고 떠나지 못하겠는데 아름다운 섬의 노래 그댈위해 부르리오 나 서울 안갈래 서울 안갈래 가기 그랬는데 불어오는 바람은 저 파도는 지쳐버린 마음 달래 주네요 떠나버린 추억은 내 사랑은 담아둔다 내 바다를 보라빛 물들어 간다 나는 노랠 부른다 아 아 아 불어오는 바람은 저 파도는 지쳐버린 마음

다방(茶房)의 푸른 꿈 이난영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흐미한 옛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면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흐미한 옛추억이 풀린다 조우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그날밤이 새롭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그날밤 목미어 부른다

다방의 푸른 꿈 이난영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을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저무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옛 사랑이 그립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다방(茶房)의 푸른 꿈 Various Artists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을 찾을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저무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그날 밤이 새롭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그날

다방의 푸른꿈 김국찬과 귀재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찾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우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옛사랑이 그립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났던 그날 밤 목메어 부른다 그리운

다방의 푸른 꿈 이미자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을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저무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그날 밤이 서럽다 외로운 찻집에서 만나던

부른다 서인국

어떤날은 너의 뒤로 무거운 그림자 위로 마지막 니 이름을 불러 슬퍼도 울진 않아 눈물로 보내진 않아 네 이름을 계속 난 불러 그 이름이 노래가 되도록 널 붙잡을 수 있게 목이 터질 때까지 갈라져 쉴 때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oh oh oh

부른다 서 인국

어떤날은 너의 뒤로 무거운 그림자 위로 마지막 니 이름을 불러 슬퍼도 울진 않아 눈물로 보내진 않아 네 이름을 계속 난 불러 그 이름이 노래가 되도록 널 붙잡을 수 있게 목이 터질 때 까지 갈라져 쉴 때 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oh oh oh~~

부른다 케이윌

오늘도 내 눈앞을 스친다 매일 이 시간 스쳐 지난다 바보처럼 한 손을 흔든다 잘 가라 하며 뒤에서 흔든다 돌아서는 맘으로 말하지 들리진 않겠지만 내 맘은 *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만 있으면 웃고 있는 나 상처받고

부른다 김용진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K Will

오늘도 내 눈앞을 스친다 매일 이 시간 스쳐 지난다 바보처럼 한 손을 흔든다 잘 가라 하며 뒤에서 흔든다 돌아서는 맘으로 말하지 들리진 않겠지만 내 맘은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만 있으면 웃고 있는 나 상처받고

부른다 소창사/소창사

속으로 불러봐도 네겐 들리지 않고 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 멀어지는 이 순간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네겐 닿지 않겠지만 또 한번 불러본다 너를 사랑해 널 보면 숨이 턱 막혀오고 너만 보면 난 마냥 행복한데 넌 알기는 하니 너를 사랑해 내 맘 받아 준다면 난 참 좋을 텐데 마음 속으로만 또 한번 이렇게 너를 부른다

부른다 감성소년

아직 그대라는 한사람 내 마음속에 두고 있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우리 애꿎은 시간만 흘러가네 붙잡고도 싶었고 되돌리고 싶었어 근데 그렇게 하지 못했잖아 만약 그랬었대도 달라진 건 없었을껄 기대란 아픔만 기다릴뿐 그대 떠난 뒤 나 괜찮아요 누구나 겪는 아픔이 있잖아요 내 모든게 무너져도 괜찮아요 인연의 반복은 항상 이러니까 괜찮아.. 괜찮아.. 붙...

부른다 김용진 (보헤미안)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멀어져가네

부른다 유내익/유내익

슬픈 표정 이미 맘이 변해버린 널 바라본다 사랑받고 있으면서도 몰랐던 어리석었던 내 자신을 원망한다 전부 나 때문이야, 모두 내 잘못이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널 가둬놓은 내 탓이야 떠나지마 제발 나의 사랑아 아직 우리 사랑하잖아 제발 나를 떠나지마 사랑한다, 아무리 소리치며 불러 봐도 멀어지는 널 보며 가지마 떠나지마 버리지 마 부른다

부른다 감성소년 1집

아직 그대라는 한사람 내 마음속에 두고 있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우리 애꿎은 시간만 흘러가네 붙잡고도 싶었고 되돌리고 싶었어 근데 그렇게 하지 못했잖아 만약 그랬었대도 달라진 건 없었을껄 기대란 아픔만 기다릴뿐 그대 떠난 뒤 나 괜찮아요 누구나 겪는 아픔이 있잖아요 내 모든게 무너져도 괜찮아요 인연의 반복은 항상 이러니까 괜찮아.. 괜찮아.. 붙...

부른다 소창사

속으로 불러봐도 네겐 들리지 않고 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 멀어지는 이 순간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네겐 닿지 않겠지만 또 한번 불러본다 너를 사랑해 널 보면 숨이 턱 막혀오고 너만 보면 난 마냥 행복한데 넌 알기는 하니 너를 사랑해 내 맘 받아 준다면 난 참 좋을 텐데 마음 속으로만 또 한번 이렇게 너를 부른다

부른다 달노트 (DalNOTE)

커튼에 가리워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고 꿈에도 널 만나 우리가 사랑인지 이별인지 모르네 너를 찾던 나는 길을 잃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부른다 너의 이름을 뒤돌아보지도 않는 너 다시 부른다 너의 이름을 꿈에서 깨어나 아침인 줄 알면서도 너를 찾던 나는 길을 잃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부른다 너의 이름을 뒤돌아보지도

부른다 유원상

물들어 가는 저녁 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 처럼 지워서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더는 볼수 없는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수 없니 너를부른다 이마음이 닿을수 있다면 지쳐쓰러질땐

부른다 유내익

슬픈 표정 이미 맘이 변해버린 널 바라본다 사랑받고 있으면서도 몰랐던 어리석었던 내 자신을 원망한다 전부 나 때문이야, 모두 내 잘못이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널 가둬놓은 내 탓이야 떠나지마 제발 나의 사랑아 아직 우리 사랑하잖아 제발 나를 떠나지마 사랑한다, 아무리 소리치며 불러 봐도 멀어지는 널 보며 가지마 떠나지마 버리지 마 부른다

부른다 김용진(보헤미안)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김용진 [보헤미안]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비트윈어스(Between Us)

부른다 그 이름 그 곳에 너와 함께 했던 날들을 부른다 널 위한 이 노래 너의 기억에 아파하지 않기를 기도해 어쩌면/ 날 속였던 말일지도 몰라 집착과도 같은 그리움은 너를위해 했던 말도 전부 나였나봐 아물지 못한 그대의 기억이 나에겐 익숙한 그리움이었을까?

부른다 루미다(Rumeda)

lip, 애써 돌린 나의맘 원한 너에게로다 모두다 to you 이미 부줘진 나의 마음 내 folling time 내 늦은 마음 사랑 모두다 모두 너에게 모두다 one two five 너와 내마음 모두 달랐던 헤이지 못한 내맘, 이미 너와 함께 난 없던 흔들리던 내맘 나 갈수없어 가지못하는 어제에나 버리지못해 내게 가지못한 나는 너를 부른다

부른다 루미다

모두 전부다 날 바라던 lip 애써 돌린 나의맘 원한 너에게로다 모두다 to you 이미 부숴진 나의 마음 내 falling time 내 늦은 마음 사랑 모두다 모두 너에게 모두다 one two five 너와 내마음 모두 달랐던 헤이지 못한 내맘 이미 너와 함께 난 없던 흔들리던 내맘 나 갈수없어 가지못하는 어제에나 버리지못해 네게 가지못한 나는 너를 부른다

부른다 Between Us (비트윈어스)

너를 달랜다 널 안는다 사랑이란 말이 참 쉽다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사랑 내게 어렵다 아물지 못한 그대의 기억이 나에겐 익숙한 그리움이었을까 부른다 그 이름 그 곳에 너와 함께 했던 날들을 부른다 널 위한 이 노래 너의 기억에 아파하지 않기를 기도해 어쩌면 날 속였던 말일지도 몰라 집착과도 같은 그리움은 너를위해 했던 말도 전부 나였나봐 아물지

부른다 문찬일

부른다 그댈 부른다 그댈 외쳤던 기다렸던 마음을 널 기억합니다 나는 그대만 오직 있어서 너 없이 견딜 수 없어 지울 수가 없어 난 해바라기 그대는 날 버린 나쁜 여자이지만 돌이킬 수 없는 마음 알고 있지만 난 아직도 널 향해 있어 나는 그대만 오직 있어서 너 없이 견딜 수 없어 지울 수가 없어 난 해바라기 그대는 날 버린 나쁜 여자이지만 돌이킬

((삐에로)) 순심이

슬픔을 노래하는 삐에로 아픔을 노래하는 삐에로 난 꿈꾸는 광대다 인생을 노래한다 이 세상의 모든 슬픈 사연 가장 진한 목소리로 소리치며 노래 부른다 춤을 추며 노래 부른다 여러분 여러분 나는 여러분의 삐에로 근심 걱정 모두 잊고 나랑 같이 놀아요 슬픔이 많은가요 여러분 아픔이 많은가요 여러분 자 눈물을 거두고 다 함께 노래해요

다방의 푸른꿈 이미자

내뿜은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면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메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은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 우는 푸른 등불 아래

다방의 푸른 꿈 장유정

내뿜는 담배 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 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으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그날 밤이 새롭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그날

추억은 가슴속에 남으리 김완선

눈물은 나의 여린 빰에 흐르며 그렇게 너를 보냈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서 그냥 바라만 보네 사랑은 나의 깊은곳을 찌르고 이렇게 멀어져가네 잊어 달라는 너의 메마름에 가슴만 멍들어가네 눈물을 감추려고 어깨를 들썩여보지만 돌아서는 나의 모습은 시들은 꽃잎처럼 초라해 이별도 눈물처럼 언젠가는 마르겠지만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해도 추억은 가슴속에 남으리

느림보 스윗브룩

사랑은 언제나 내게 느린 아픔을 주고 눈물을 흘리게 하죠 또 한번 사랑은 떠났고 가슴에 굳은 살만 더 깊어지네요 처음엔 데면했어 무관심한 척을 애써 외면했어 네시선을 빨개진 내얼굴 어른답지 못했어 용기있게 다가가진 못했거든 순수 했었나봐 너 보고파서 너 만날 궁리했지 일과 끝나면 널 만나면 답답한 마음 모두다 싹 잊을 만큼 좋았으니깐 사랑은 언제나 내게 느린

느림보 Guitar Ver. 스윗브룩

사랑은 언제나 내게 느린 아픔을 주고 눈물을 흘리게 하죠 또 한번 사랑은 떠났고 가슴에 굳은 살만 더 깊어지네요 처음엔 데면했어 무관심한 척을 애써 외면했어 네시선을 빨개진 내얼굴 어른답지 못했어 용기있게 다가가진 못했거든 순수 했었나봐 너 보고파서 너 만날 궁리했지 일과 끝나면 널 만나면 답답한 마음 모두다 싹 잊을 만큼 좋았으니깐 사랑은 언제나 내게 느린

추억은 가슴 속에 남으리 김완선

눈물은 나의 여린 뺨에 흐르며 그렇게 너를 보냈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서 그냥 바라만 보네 사랑은 나의 깊은곳을 찌르고 이렇게 멀어져가네 잊어 달라는 너의 메마름에 가슴만 멍들어가네 눈물을 감추려고 어깨를 들썩여보지만 돌아서는 나의 모습은 시들은 꽃잎처럼 초라해 이별도 눈물처럼 언젠간 마르겠지만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해도 추억은 가슴속에 남으리 눈물을 감추려고

바람의 탱고 적우

소리쳐 불러봐도 닿을수 없어 눈물만 그리움에 흘러간다 그대 향기에 취했던 내 맘이 흩어져 별이되어 노래 부른다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살다가 두번다시 못본다해도 사랑은 강물처럼 내 가슴에 영원히 살리라 돌아온 내사랑은 기약이 없어 추억은 구름처럼 흘러간다 그댈 잊기엔 함께한 시간이 깊어서 바람되어 끌어 안는다 이젠 돌아갈수 있는데 죽어도

바람의 탱고 적우(赤雨)

소리쳐 불러봐도 닿을수 없어 눈물만 그리움에 흘러간다 그대 향기에 취했던 내 맘이 흩어져 별이되어 노래 부른다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살다가 두번다시 못본다해도 사랑은 강물처럼 내 가슴에 영원히 살리라 돌아온 내사랑은 기약이 없어 추억은 구름처럼 흘러간다 그댈 잊기엔 함께한 시간이 깊어서 바람되어 끌어 안는다 이젠 돌아갈수 있는데 죽어도

추억을 걷다 Birdcage

기억 저 멀리 웃으며 기다리는 너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위에 멈춰서 너를 그린다 행복했던 우리 지난날들을 잊었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 같을 만큼 작은 기억도 그대로죠 해맑게 미소 지으며 날 보던 두 눈도 차가워 걱정했던 작은 손도 견딜수도 없이 그리워져 기억하는지 웃으며 함께한 날들 지금 너도 이 길을 걷고 있길 바라며 너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