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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겨울 김현호

It's another Christmas넌 기억하고 있는지 우리가 나눈 첫눈의 약속을지금도 변함없이 난 널 기다리고 있는데거리에 쌓이는 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 테지만내 맘에 첫눈은 너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거야It's another day It's a Christmas dayI'm just all alone only today날 떠난 니가 언제나 행...

너밖에 (Stay) 김현호

안에서 그 가사는 멜로디가 되어 내 입가에 머무르네 너의 이름이 내 입에 너의 모습이 내 눈에 너의 목소리가 내 귀에 하루종일 맴도네 머무네 머무네 머무네 머무네 어느 드라마 한 장면처럼 수없이 꾸던 꿈처럼 그런 이야기들이 나에게도 나 혼자 서 있어 그러다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홀로 외로이 서 있었네 같이 발을 맞춰 걷던 우리 같이 손을 잡고 걷던 우리의

슬픈건 친구로 남는 것 김현호

김현호(Kim Hyun Ho)..슬픈건 친구로 남는 것 오랜만이야 짧은 니 인사 달라진 우리 사이 확인하듯이 영원히 너를 볼 수 없다면 적어도 지금처럼 슬프진 않을텐데 가끔 스치는 너의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데 네곁엔 이제 내가 아닌 다른 여인이 지키고 있어 그런 너를 보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친구라는 그런 어색한 사이로

잊기위함을 위한 만남 김현호

  아무 말없이 우린 마주 서있네 처음 만났던 그 밤 그 모습 그대로 널 사랑하는 나의 마음과 함께 바라보았던 그 하늘 별빛도 그대로인데 사랑해 난 지금도 잊기 위함을 위한 만남은 아니었는걸 나의 사랑이 너에겐 어떤 의미가 없니 바랬던 것은 너의 사랑 그것뿐 오~ 힘들었었니 너는 우리 만남이 지켜주고 싶었어 너의 행복을 (우리 함께 바라보았던...

사랑의 끝에서 김현호

김현호(Kim Hyun Ho)..사랑의 끝에서 사랑하는 오랜 연인처럼 느끼며 아주 편하게 널 생각했지 너로인해 구속받기는 싫었어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나왔던거지 이런말은 하지 않았지만 너는 이미 내마음을 알고있어 가까이도 멀리도 아닌 너에게 때론 고마움과 힘겨움이 엇갈리지.. 애써 웃음짓고 있었지만 가슴으로 울고있었어..

널 위한 체념 김현호

김현호..널 위한 체념 이젠 너를 보내야해.. 지나간 일처럼 자유롭게.. 남아있는 나의 길은 너에겐 힘겨운 일일테니.. 바랬던건 아니지만, 널 위해 참아야해.. 돌아와..나의 미래 너에게 부담이 될테니까.. 사랑했던 기억들도 모두다 너에게 돌려줄께.. 떠나가는 너의뒤에 아쉬운 미련이 남지않게..

Am I Wrong (가을에 만난 남자) 김현호

For Mary-JaneMost every night I playedThe same old song That lingered on for daysFor Mary-Ann Her friends all gone I stayedAnd through the night I held her tight and prayedAm I wrong'Cause I didn't...

As Tears Go By (가을에만난남자) 김현호

It is the evening of the day.I sit and watch the children play.Smiling faces I can see but not for me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My riches can't buy everything.I want to hear the children singAl...

한 발자국 김현호

항상 그랬지 내가 한 발자국만 양보해 섰으면 됐었다는 걸늦게 알았어 내가 한 발자국 더 사랑해 안으면 그랬었다면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왜 그땐 그렇게 어려웠는지뒤늦게 너무도 늦게 알았어왜 그땐 몰라서 그랬었는지이렇게 아파할 거를 알면서왜 그땐 자꾸만 부딪혔는지뒤늦게 서로가 지쳐왔단 걸헤어진 뒤에야 알았었는지그대 들어줄래요 그대 한 발자국 더가까이 와...

조금 아니 사실 많이 김현호

그냥 연락해 봤어 잘 지내는지사실 보고 싶었어 정말 너무나자꾸 번져가 너의 모든 게점점 멀어져 너의 모든 게조금 아니 사실 많이 그냥 솔직히 말할게아직까지도 이러는 이유가널 많이 좋아해서 좋아했어알아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걸 잘 알아만약 부담됐었다면 미안하단 말 뿐이야많이 걱정됐었어 혼자가 된 네가 자꾸 흩어져 너의 모든 게점점 지워져 너의 모든 게...

꽃, 나비 김현호

그대 옆은 내 자리였죠항상 서로 바라봤는데이젠 그대 곁에 나 아닌다른 사람이지만항상 그대만을나는 생각해요많이 기도 했죠우리 함께하길가끔씩 보고 싶은 마음에너무 맘 아프지만그대 나의 꽃이 되어줘요난 그대의 나비가 될게요그대 져서 찾지 못한대도다시 필 때까지그대 기다려요바보 같죠 이런 내 모습근데 나도 어쩔 수 없죠항상 그대 곁을 맴돌아다시 그대 피기를다...

안녕 그리고 안녕 (Hello And Good Bye) 김현호

이젠 인사조차어려워져 버린 너와 나우리라는 단어마저도 어색해서로 처음 만나나눈 인사도이제 헤어져마지막 나눈 인사도안녕 첫 만남의너에게 했던 말안녕 끝 이별의너에게 했던 말안녕 내 옆에서있던 너에게안녕 내 옆에서있었던 너에게사랑 한다는 말이제 할 수 없는 너와나보고 싶단 말도이제 할 수 없어서로 안고 웃던그 날 마저도이젠 마음 속 깊숙이먼지가 쌓여 안녕...

언젠간 봄, 벚꽃이 필 날 김현호

그대와 약속 했던 그 봄 날 내겐 아직 추운 겨울이었죠 혹시나 해서 물어 봤던 그 말 다음 봄이 오면 같이 가자던 그대도 기억하고 있겠죠 그렇겠죠 아직도 난 그대론데 그대는 그래도 난 기억하고 있을거라 믿을게요 그대도 그렇길그대여 기억 하고 있나요 내겐 너무나 소중한 약속인데 언젠간 그 날이 찾아오겠죠그 날을 기다려요그대도 기다리고 있겠죠 그렇겠죠 아...

나 항상 그대를 김현호

가끔은 아니 항상을 나는 너를 생각해 가끔은 아니 항상을 나는 너를 생각해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들 때도 하루의 시작과 하루의 끝이 와도 행복한 시간도 불행한 시간도 난 항상 그대를 생각하죠 혼자 옛날을 그리며 기억하고 혼자 그날을 그리며 기다리고 둘이 걸었던 거리를 걸어보고 둘이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죠 가끔은 아니 항상을 나는 너를 생각해 ...

인생은 하하하 김현호

세월이 흘러 이제서야마음으로 사는 법을 알았네 슬퍼도 눈물대신그냥 한번 웃어보자 (하하하)이 또한 지나 가리라 말하는대로  바라는대로행복한 꿈을 꾼다 슬퍼도 눈물대신그냥 한번 웃어보자 (하하하)이 또한 지나 가리라 세월이 흘러 이제서야가슴으로 사는 법을 알았네 인생의 근심 걱정아무것도 아니더라 (하하하)이 또한 지나 가리라 말하는대로  바라는대로새...

The Day After 김현호, 서영은

영원히 우린 이별한뒤엔 가장 힘겹던건 그대 미소였죠 아직까지 간직한 이유 알고 있죠 오늘을 위한걸 혹시라도 걱정할까 차마 인사조차 할수 없죠 헤어지던 마지막 순간까지도 울지 않던 그대가 지금 내 눈앞에 있죠 사랑해요 하고 싶었던 말들 지금 "좋아보여" , "고마워 많이" "행복해 나도" , "그런거 같아" 아냐 이게 아닌데 왜 자꾸만 서로가 맘에...

그날이 오면 나혜영&김현호

이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해 멈춰지지않는 이시간 속에서 가까이 갈수록 더욱 멀게만 느껴져 그대있는 그곳에서 함께 할수는 없기에 햇살 가득 깨어나 온세상이 따스해지면 그때서야 그대 내곁에 있을 수 있을까 따스한 그 햇살은 빛춰 질때면 가까이 갈수록 더욱 멀게만 느껴져 그대있는 그곳에서 함께 할수는 없기에 햇살 가득 깨어나 온세상이 따스해지면 그때서야...

자존감에 관하여 김은지, 김현호

doom doom doomdoo doom doo doom doomdoom doom doomdoo doom doo doom doom doom뭐가 그렇게 두려워서사람들 눈치를 보나실수 한다면 누가 잡아 먹기라도하나조금 느려도 별 탈 없는데항상 쫒기고 불안한 듯 해누구와 비교는 자꾸 마음 급하게만 하네괜찮다 매일을 멋지게 잘 보내고있다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

주님의 기도 (테너 김현호) 박정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아 아멘 아아아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

우리의 겨울 이승훈

넌 기억하고 있는지 우리가 나눈 첫 눈의 약속을 지금도 변함없이 난 널 기다리고 있는데 거리에 쌓이는 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테지만 내 맘의 첫눈인 너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꺼야 날 떠난 니가 언제나 행복하길 기도했었지 우연이라도 한번쯤 널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너는 오지 않을거란걸 잘 알면서도 내가 간 뒤에 니가 올것만 같아 걱정되는걸 넌 ...

우리의 겨울 웨이(Way)

어떻게 지내는지 난 네 생각에 또 난 밤을 지세고 차갑게 부는 바람이 너와의 이별 인 것 같아 금방 괜찮아 질 줄 알았어 스쳐 지난간 우리 일들이 천천히 내려 녹아버린 눈에 너와의 일들 너와의 추억 담긴 것만같아 다시 난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너와함께 걷던 너와 함께 웃던 우리의 겨울 하얗게 쌓인 거리에서 혼자 멍하니 너를 생각해 천천히 내려 녹아버린눈에 너와의

우리의 겨울 박찬영

겨울 아침 공기를 코 끝이 시리도록 맡으면 차갑지만 산뜻한 겨울 냄새가 난 좋아요 길거리엔 캐럴 노래가 흐르고 사람들이 모여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이 계절이 난 너무 좋아요 포근한 이불 속에 머리까지 다 집어 놓고서 사랑하는 그대와 첫눈을 기다릴 거예요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내리고 창밖을 바라보면서 떨어지는 새하얀 눈과 함께 설렘을 쌓을

겨울 리콜뮤직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하얀 눈이 춤추는 거리로 발자국을 따라가면 기분 좋은 추억이 기다려 코끝이 시려도 웃음이 번져 두 손 꼭 잡고 함께 달려가 모든 게 반짝이는 겨울의 마법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을 거야 우린 달려가, 눈 속을 헤치며 하얀 세상 속에 우리만의 축제야 눈사람도 춤추고, 종소리가 울리면 겨울은 우리를 위한 무대야 겨울밤은 끝나지 않을 거야 우리의

The Day After - 김현호 서영은 순정 OST

영원히 우리 이별한 뒤에 가장 힘겹던 건 그대 미소였죠 아직까지 간직한 이유 알고 있죠 오늘을 위한걸 혹시라도 걱정할까 차마 인사조차 할 수 없죠 헤어지던 마지막 순간까지도 울지않던 그대가 지금 내 눈앞에 있죠 사랑해요 하고 싶었던 말들 대신 좋아보여 ……. 고마워.. 너는?.. 행복해 나도.. 그런 것 같아.. 아냐 이게 아닌데 왜 자꾸만 서로가 ...

오직 주님뿐 (With 테너 김현호) 박정훈

니가 나에게 속삭인다 해도나에게는 오직 주님뿐니가 날 유혹한다 해도나에게는 오직 주님뿐목숨을 가져간다 해도내것을 모두 뺏는다 해도그분을 향한 나의 사랑을이길수 있겠느냐죄지으며 원망하며고통받던 지난날두려움에 떨며 울던아까운 내 젊은날이제는 그만하자내겐 아무 소용이 없다주님께서 나의 죄를용서해 주셨단다죽어가던 내영혼을살려주신 주님께이제 나의 모든 것을맡기...

그 겨울 최성무

창 밖에 소담스레 흩날리는 눈꽃송이는 그 겨울 내 기억속 그대의 미소같아 하얗게 물드는 거리엔 우리의 추억들만 쌓이고 또 다시 돌아올 계절까지 녹지않기를 창 밖에 소담스레 흩날리는 눈꽃송이는 그 겨울 내 기억속 그대의 미소같아 하얗게 물드는 거리엔 우리의 추억들만 쌓이고 또 다시 돌아올 계절까지 녹지는 않기를 창 밖에 소담스레 흩날리는 눈꽃송이는

겨울 이야기 에일리언

별빛이 반짝이는 하늘, 조용히 우리의 비밀을 담고, 너의 미소가 따스히, 어둠을 밝혀주네. 눈이 내리는 소리, 우리의 마음을 감싸 안고, 시간이 멈춘 듯이, 이 순간을 간직해. 이 겨울밤, 너와 나, 서로의 온기를 느껴, 꿈처럼 포근한 이 순간, 영원히 기억할 거야.

겨울 이야기 더 데이지 (The Daisy)

아무래도 나 들켜버린 듯 해 한참을 그저 멍하니 보다 너와 마주친 눈 어떡할까 아무렇지 않은 척 차가운 내손 꼭 잡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사람이 너였으면 해 우리의 겨울이 시작됐어 너와 내가 알고 있는 감정들이 몇 개나 될까 그중 너에게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은 뭘까 사실 나는 알아 아마도 사랑이겠지 싫었던 겨울이 좋아졌거든 우리 둘의 겨울이 따뜻해질 거야 이미

겨울 여행 이휘재

하얀 눈을 밟으 며 걷는 이곳에 우리의 사랑 그려보네@ * Story 오늘 참 춥다. 그 치? 겨울 바람이 우리의 첫 여행을 시샘하나 봐. 많이 기다렸 지? 차가 좀 막혀서... 이런! 손이 꽁꽁 얼었네. 미안해 정말... 잠도 설쳤나 보 구나. 얼굴 이 힐쭉하네 하긴 나도 그랬어.

겨울 그리고 우리 Sirius Sound (시리어스 사운드)

하얀 눈이 내리는 이 겨울밤 우리의 손을 마주잡고 가는 길 겨울여행의 좋은 느낌 설레임이 가득해 함께하는 이 순간 햇살이 반짝이는 바다를 보며 사랑해 행복해 이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해 웃음 속에 가득한 기쁨 함께 찍은 사진들 속에 우리의 사랑이 영원히 남길 겨울 바다 위에 늘 흐르길 안아줄게 따뜻한 너의 곁에 보고싶어 너와 나의 내일을

마지막 겨울 정희남

그리고 아무말 없이 그대 떠난 후에 무너진 가슴으로 찬바람만 부는데 어두운 언덕저편 때늦은 노을하나 지난 겨울처럼 쓸쓸히 걸려있어 그때 나는 몰랐네 나를 향한 그 눈빛을 떨리는 기도 소리마저 무심히 외면하고 돌아섰던 우리의 마지막 겨울 상심한 발자국만 서로 남긴채 계절이 바뀌어도 가슴속에 하얗게 얼어붙은 겨울

봄 그리고 겨울 서월

꽃이 피고 지듯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이 있었을 뿐이야 단 그 끝의 시기가 다를 뿐 우린 서로 좋은 사랑을 했고 후회 없는 사랑을 했지만 그 끝이 서툴렀던 것 뿐이야 꽃이 피고 지듯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이 있었을 뿐이야 그 헤어짐은 아프겠지만 바람이 스쳐지나가듯 그 아픔도 스쳐 지나가겠지

혼자만의 겨울 강수지

기억할수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했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마음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첫 겨울 윤이제

어제에 두고 온 그대를 그리다 흉진 곳 하나 없이 숨죽여 아프다 지나간 오늘에 남겨질 마음이 내일은 녹아 사라질까요 지금 그대의 겨울에 첫 눈이 내리고 있음을 느껴요 난 여기 이 자리 이곳에서 남아 있죠 어쩌면 우리의 내일은 없었나 그대의 손 끝에도 내가 있었나 지나간 오늘에 남겨질 마음이 내일은 녹아 사라질까요 지금 그대의 겨울에 첫 눈이 내리고 있음을

혼자만의 겨울 강수지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했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마음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 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혼자만의 겨울 강수지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했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마음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 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혼자만의 겨울 One Man A-Cappella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 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했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마음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 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

겨울 끝 20%

사진 속에 남겨진 우리의 겨울은 한참 동안 내리는 마지막 눈에 쌓여 가 내 가슴에 녹지 않고 있는 한 송이의 야생화처럼 넌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세상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그때 그 겨울 저 나무가 그리운 너라면 눈이 되어 네게 쌓일 텐데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너와의 겨울 엔프로젝트

찬 바람 속 너의 손길 아무 말 없던 그 느낌 눈 쌓인 길 두 걸음씩 함께 걸었던 우리 둘 In the winter with you babe 모든 게 완벽해 너의 미소 빛난 별 겨울밤 따뜻해 따스한 커피 향기 네 얼굴 불그스름 눈 녹을 때 추억 한 잔 너와 나른한 시간 속 흰 눈 위에 남긴 두 발 쌓인 시간 속 비밀 널 안고 싶은 순간 우리의 이야기 In the

겨울 그리고 봄 해라

그대 나를 바라봐요 나를 보며 참고 있는 당신을 알아요 그대 나는 괜찮아요 품에 널 가득히 담고 싶은 나에요 따스한 온기만큼이나 내뱉어지는 한숨이 우리와 다른 계절의 온도에 더 깊이 느낄 수 있죠 너와 걷는 길에 새겨지는 우리의 흔적이 하얀 길 끝까지 소복하게 쌓여지더라도 너에게로 향해 흐르는 내 사랑으로 널 빈틈없이 감싸 안을게 따스한 온기로 가득한 우리만의

겨울 이야기 장예찬 (YECHAN)

마지막 안녕과 함께 우리의 한 해를 정리하며 기도해 마지막 달력과 함께 우리의 한 해를 잘 보내겠다 기도해 흰 눈이 내리고 있고 차가운 공기를 마시고 있어도 난 사실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거 같아 그냥 그렇다고 말했지만 또 사실 겨울의 설렘을 느끼고 싶어 목도릴 둘러주는 연인의 모습들처럼 사실 집에 박힌 내가 조금은 미워 하얀

혼자만의 겨울 강수지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 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하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 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혼자만의 겨울 강수지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 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하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 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혼자만의 겨울* 강수지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했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마음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 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겨울 그 바다 백미현

겨울엔 그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파도처럼 부서지는 가슴으로 너의 이름 불러보았지 이제는 잊어야해 지나간 아픔들을 모래위 발자국이 지워지듯이 슬픈기억도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서글픈 행복으로 마음달래며 우리의 추억들을 지워버렸나 겨울엔 그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추억들은 멀리로 밀려난 겨울 그밤바다 -간주중

혼자만의 겨울 제이엠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 날들의 수 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 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했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 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있다면 너의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텐데 잊을

탕후루와 겨울 summitplay

, 사랑의 맛 길거리를 수놓은, 작은 불빛 아래 손을 잡고 걷는, 이 밤이 좋아 찬 바람 속에서도, 너의 온기가 내 마음을 녹여, 사랑으로 가득 달콤한 탕후루, 피어나는 미소 바삭한 소리, 그리움을 달래줘 너의 달콤함에 취해, 난 또 꿈꾸네 겨울이 가져다준, 사랑의 맛 빨갛게 물든, 사과 같은 너의 볼 너와 함께라면, 추위도 잊는다네 탕후루처럼 달콤한, 우리의

사계 (With Aram) 이재현

너에게 들려주는 4번째 사랑노래 2008년 12월 10일 우리의 300일을 축하하며 너를 향한 마음 을 담아 <간주중> 겨울 너무 추운 겨울 마음 졸여가며 너를 만나기를 기다려 바보같은 내가 널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를 받 아줄까 바라만보며 기다려보며 멀리서 조금씩 알아간 니 모습 그래 지금이야 놓지말자 니 이쁜 손을 따뜻하게 잡아줄

사계 (With Aram) 이지태

너에게 들려주는 4번째 사랑노래 2008년 12월 10일 우리의 300일을 축하하며 너를 향한 마음을 담아 겨울 너무 추운 겨울 마음 졸여가며 너를 만나기를 기다려 바보같은 내가 널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를 받아줄까 바라만보며 기다려보며 멀리서 조금 알아간 니 모습 그래 지금이야 놓지말자 니 이쁜 손을 따뜻하게 잡아줄게 내게 니 작은

겨울 그 밤바다 백미현

겨울엔 그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파도처럼 부서지는 가슴으로 너의 이름 불러 보았지 이제는 잊어야해 지나간 아픔들을 모래위에 발자욱이 지워지듯이 슬픈 기억도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서글픈 행복으로 마음달래며 우리의 추억들을 지워버렸나 겨울엔 그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추억들은 멀리로 밀려난 겨울 그 밤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