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보고싶은 얼굴 김혜연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내 사랑

나를 두고 아리랑 김혜연

나를 나를 나를 두고산 넘어 가시더니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편지 한장 없네언제 오시려나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돌아와주오 나를 잊지말고무정한 내님아나를 나를 나를 두고산 넘어 가시더니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편지 한장 없네언제 오시려나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돌아와주오 나를 잊지말고무정한 내님아나를 나를 나를 두고산 넘어 가시더니한 달 두 달 해가

또 만났네요 김혜연

또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봐도 보고싶은

해변을 걸어요 김혜연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밀려오는 파도 따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에 손을 마주잡고 해변을 걸어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마음 느낄때 내 마음 행복해 나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드리리 내 마음 드리리 햇빛쏟아지는 날에 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출렁이는 황금바다 밀려오는 은빛물결 주고 받는 눈빛속에 해변을 걸어요

추억의 대천 바닷가 김혜연

파도소리 들려오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 얼굴 조개껍질 줏으~며 주고받던 사랑의 미로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 그 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사랑아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위~에 그리운 그 얼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누었던 사랑의

어쩌나 김혜연

~어쩌나 어쩌나~ ~정말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나의 아버지 김혜연

나와는 생각이 너무 너무 다른 아버지 난 항상 피하려고만 했었지 언제나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아버지 하지만,아버지를 사랑하지요 이 넓은 세상을 거친 숨 몰아쉬며 그렇게 한평생을 달려오신 아버지 조금은 보수적이지만, 정이 많은 아버지 이렇게 나는당신을 닮았죠 그 언젠가 주름진 얼굴 이슬맺힌 눈으로 고향노래를 크게 부르실때 너무나도 초라하게

어쩌나!(Remix) 김혜연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 아~아~아~그대는 멋진 내 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아~아~그대는 진짜 내 사랑...

나의아버지 김혜연

나와는 생각이 너무 너무 다른 아버지 난 항상 피하려고만 했었지 언제나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아버지 하지만 아버지를 사랑하지요 이 넓은 세상을 거친 숨 몰아쉬며 그렇게 한평생 달려오신 아버지 조금은 보수적이지만 정이 많은 아버지 이렇게 나는당신을 닮았죠 그 언젠가 주름진 얼굴 이슬맺힌 눈으로 고향노래를 크게 부르실때 너무나도 초라하게 지쳐버린 아버지의 그 모습에

아버지 (나의 아버지) 김혜연

나와는 생각이 너무 너무 다른 아버지 난 항상 피하려고만 했었지 언제나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아버지 하지만 아버지를 사랑하지요 이 넓은 세상을 거친 숨 몰아쉬며 그렇게 한평생 달려오신 아버지 조금은 보수적이지만 정이 많은 아버지 이렇게 나는 당신을 닮았죠 그 언젠가 주름진 얼굴 이슬 맺힌 눈으로 고향 노래를 크게 부르실 때 너무나도 초라하게

어쩌나! 김혜연

(어쩌나 어쩌나) (정말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병풍 김혜연

내가 힘이 들때에 지쳐 쓰러질때에 세상에 모든 바람 막아주고 있네요 내가 부끄러울때 얼굴 빨개 질때에 세상에 모든 시선 가려주고 있네요 당신은 병풍처럼 힘들때 막아주고 당신은 병풍되어 부끄럼 가려주네 모든 바람을 모든 시선을 막으며 가려주는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당신은 내 선물입니다

아버지 김혜연

나와는 생각이 너무 너무 다른 아버지 난항상 피하려고만 했었지 언제나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아버지 하지만 아버지를 사랑하지요 이넓은 세상을 거친숨 몰아쉬며 그렇게 한 평생 달려오신 아버지 조금은 보수적이지만 정이 많은 아버지 이렇게 나는 당신을 닮았죠 그언젠가 주르진 얼굴 이슬맺힌 눈으로 고향 노래를 크게 부르실때 너무나도 초라하게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김혜연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얼굴에 눈물이 쏟아진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요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요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바로내남자 김혜연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 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무엇으로사는가 김혜연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 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한잔의 추억 김혜연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시자 마셔버리자 2.

그대의 향기 김혜연

다정한 속삭임도 외로운 메아리뿐 가슴속에 그대 모습도 이제는 추억입니다 비 오고 바람 불면 멀어져가는 그대 모습 그려봅니다 그대 향한 내 마음 이젠 내게 없어요 아픈 기억만이 남아있어요 그대 내게 남겨준 따스한 입맞춤 빛나던 그 약속도 허무한 메아리뿐 내 가슴속 그대 모습은 지나간 세월입니다 비 오고 바람 불면 떠나가버린 그대 얼굴

외계인 김혜연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요 지구에선 볼 수 없는 아우라네요 매력이 참 넘쳐흐르네요 어디서 무얼 하다가 이제 왔나요 경음악에 맞춰 우리 스텝을 밟으면 우리 텐션 올라 올라 달나라까지 예 그 사람 그 사람 화성에서 왔을까 욕심 난다 정말 나의 외계인 그 사람 그 사람 목성에서 왔을까 갖고 싶다 정말 나의 외계인 사람아 웃는 얼굴 자주 보여줘요

외계인 (MR) 김혜연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요 지구에선 볼 수 없는 아우라네요 매력이 참 넘쳐흐르네요 어디서 무얼 하다가 이제 왔나요 경음악에 맞춰 우리 스텝을 밟으면 우리 텐션 올라 올라 달나라까지 예 그 사람 그 사람 화성에서 왔을까 욕심 난다 정말 나의 외계인 그 사람 그 사람 목성에서 왔을까 갖고 싶다 정말 나의 외계인 사람아 웃는 얼굴 자주 보여줘요 달콤한 목소리 매일 들려주세요

간 큰 부하 김혜연

누가 이런사람을 본적이 있나요 성은 간이요 명은 큰부하 이름하여 간큰 부하요 상사가 먹는 모닝커피를 시식하고 건네주는 건방진부하 회식자리에선 훈시도 안했는데 음식에 손을대는 겁없는 부하 낮엔 눈이 휘멀거니 하다 밤만 되면은 눈이 반짝여 밤새도록 쏘다 니는 올빼미 부하 상사의 경조사때엔 빈손들고 왔다가 배터지게 먹고가는 얼굴 뚜꺼운 부하

짝짝짝 (Feat. 박윤경) 김혜연

아침에는 기쁘다가 저녁에는 슬퍼지네요 이유 없는 술잔을 들고서 엄한 소릴 뱉어 보지만 돌아오는 메아리로 내 가슴을 찢어 놓네요 그럴 땐 왼 손 들어 오른 손 들어 짝짝짝 왼 손 들어 오른 손 들어 짝짝짝 슬플 땐 박수를 쳐요 오른 손 들어 왼 손 들어 짝짝짝 오른 손 들어 왼 손 들어 짝짝짝 사랑의 박수를 쳐요 박수 안 치는 분이 누구신가 그 얼굴

보고싶은 얼굴 남규리

♬ 연필로 그려보는 그 얼굴 눈물로 지워보는 그 얼굴 내 곁에 올 수 없어도 보고싶은 얼굴 나몰래 아파하고 있을까 혹시나 힘들지나 않을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그리워 하네요 내 사람입니다 내 전부입니다 다시 태어나도 난 그대랍니다 그대여 잊지는 말아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우리 행복했는지 ♬ 꿈에서 만나지는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 랄~~ ~~~~ ~~ 랄~~ ~~~~ ~~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현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 반복

보고싶은 얼굴 이은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 반복

보고싶은 얼굴 린 (Lyn)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보고싶은 얼굴 패티김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픈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픈 얼굴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 랄~~ ~~~~ ~~ 랄~~ ~~~~ ~~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최백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황은자 보고싶은 얼굴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있어 서글픈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싶은 사람 라 ~~~~~`라~~~`라~~~ 간 주

보고싶은 얼굴 민혜경

전주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간주 내 사랑

보고싶은 얼굴 한균일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 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 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보고싶은 얼굴 김란영,김준규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흽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흽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보고싶은 얼굴 민경희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보고싶은 얼굴 삐삐

그대 잘 살고 있나요 벌써 일년이 지났죠 누굴 만나고 있나요 왠지 그럴것만 같아요 그대 떠났던 일년전엔 정말 아파서 울었어요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괴롭고 힘들어 울었죠 한동안은 잊고 살았죠 그렇게 잊혀질 줄 알았어 근데 다시 생각이 나요 당신이 그리워져요 그대 보고 싶어서 울고 있어요 이제는 남남이 된 사이인데 이런 내가 바보인거죠 미련한 바본가...

보고싶은 얼굴 한영

내 사랑 어디 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 라라라

보고싶은 얼굴 나훈아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김희재

내사랑 어디 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내사랑 어디 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보고싶은 얼굴 김현숙

~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 랄~~ ~~~~ ~~ 랄~~ ~~~~ ~~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정훈희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있어 세상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세월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 않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야인이 ...

보고싶은 얼굴 차용준

보고 싶은 얼굴 - 차용준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보고싶은 얼굴 김우정

보고 싶은 얼굴 - 김우정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간주중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고싶은 얼굴 두리 싱어즈

연필로 그려보는 그 얼굴 눈물로 지워보는 그 얼굴 내곁에 올 수 없어도 보고싶은 얼굴 나 몰래 아파하고 있을까 혹시나 힘들지는 않을까 오늘도 잠못이루고 그리워하네요 내 사람입니다 내 전부입니다 다시 태어나도 난 그대랍니다 그대여 잊지는 말아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우리 행복했는지 꿈에서 만나지는 않을까 우연히 마주치진 않을까 오늘도

보고싶은 얼굴 백승일

<<* 반복>>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보고싶은 얼굴 패티 김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간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이주현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나미애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내 사랑

보고싶은 얼굴 김란영

가사를 입력해주세요. 입력해 주시면 작성하신 분의 이름이 함께 제공됩니다. 허위 가사나 비방/욕설/광고성 글을 올리실 경우 경고조치 되며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