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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에 살으리랏다 김호성

금강에 살으리랏다 금-강에 살으리랏다 운-무- 데-리-고 금강에 살으리랏다 홍진에 썩은명리야 아는체나 하-리-요 2. 이 몸이 스러진뒤에 혼이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으리랏다 생전에 더럽힌마음 명경같이 하-고-저

금강에 살으리랏다 가 곡

금강에 살으리랏다 금강에 살으리랏다 운무 더~리~고 금강에 살으리랏다 홍진에 썩은 명리야 아는체나 하~리~오 이몸이 스러진뒤에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으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같이 하~고~저

금강에 살으리랏다 Unknown

금강에 살어리랏다 금강에 살어리랏다 운무 더리고 금강에 살어리랏다 홍진에 썩은 명리야 아는 체나 하리오 2.이 몸이 스러진 뒤에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어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같이 하고저.

금강에 살으리랏다 가 곡

금강에 살으리랏다 금강에 살으리랏다 운무 더~리~고 금강에 살으리랏다 홍진에 썩은 명리야 아는체나 하~리~오 이몸이 스러진뒤에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으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같이 하~고~저

금강에 살으리랏다 육기술

금강에 살어리랏다 紅塵에 썩은 명리야 아는 체나 하리오 이 몸이 희어져서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어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 明境 같이 하고저.

금강에 살으리랏다 안형일

금강에 살어리랏다 紅塵에 썩은 명리야 아는 체나 하리오 이 몸이 희어져서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어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 明境 같이 하고저.

물방아 김호성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치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치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희망의 나라로 김호성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물결 건너 저편언덕에 산천 경계좋고 바람 시원한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희망의 나라로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

석굴암 김호성

토함산 잦은 고개 돌아보면 쪽빛 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한고비 또 한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스러진 신라천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칡뿌리 엉긴 흙을 둘러막은 십육나한 차거운 이끼 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님은 웃음 마저 좋으셔라

산들바람 김호성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꽃망울 김호성

1. 노을비껴 성숙한 꽃망울 속엔 너야의 꿈들이 엉킨 사연들 우아한 생김새 만지면 터져나올 환희의 꿈을 연분홍 바람깃 잎다물게 하여라 2. 바람일어 늙어갈 꽃망울 속엔 너야의 성숙도 주름일것을 영원한 너내음 꽃망울 감아쥐고 눈뜬 그잠을 연분홍 꿈같에 잎다물게 하여라

내마음 김호성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

금강에 살으리랐다 백남옥

금강에 살어리랏다 紅塵에 썩은 명리야 아는 체나 하리오 이 몸이 희어져서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어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 明境 같이 하고저.

청산별곡 시조새

살으리 살으리랏다 청산에 살으리랏다 얄랄루 머루랑 다래랑 먹고 울어 울어라 새여 자고 일어나 울어라 너보다 시름 많은 나도 자고 일어나 우노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나와 그대와 모두 떨쳐버리고 이대로 떠나가네 살으리 살으리랏다 청산에 살으리랏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아예 살으리 살으리랏다 바다에 살으리랏다 얄랄루 나문재 굴조개를

청산별곡 현미

1.청산은 그윽할 손 사시장천 푸르고야 흰 구름 쉬어가는 낙락장송 좋을시고 대장부 푸른 꿈이 청산에 피어나니 아아 청산에 살으리랏다 2.산머루 익을 때는 등진 세상 그립고야 청산아 잘 있거라 저 구름아 너도 가자 꽃가마 주름 속에 웃음이 보배로세 아아 청산에 살으리랏다

금강에살으리랏다 김동석 [클래식]

금강에 살어리랏다 紅塵에 썩은 명리야 아는 체나 하리오 이 몸이 희어져서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어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 明境 같이 하고저.

가시리 강촌사람들

가시리있고 날너는 어찌 살라고 바리고 가시리있고 잡사와 두어리마나 선하면 아니 올세랴 설운님 보내옵나니 가시는닷 도셔옵셔서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리얄라리 얄리얄리얄라셩 청산별곡이야 아~아~아~아~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라셩 얄리얄리얄리 얄라리 얄리얄리얄라셩 살어리 살아리랏다 청산에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으리랏다

모서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금강에 낙동강이 흐르는 샘터 백화산 언저리라 해발 천척에 산수정기 어린 터 가려서 있다 기운을 떨쳐보자 힘써 닦으니 이 지세 본받아서 인재들 나리 야 유구할 사 우리 백학중학교

군산동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금강에 맑은 정기 벽공에 솟아 우렁찬 종소리에 모여든 영재 뭉치고 엉키어서 문화탑 세워 이 강산 주추 되고 힘이 되오리 단심며 굳게 맺은 기쁨도 크다 장하다 우리 학교 군산의 동중 영롱한 아침 햇빛 우리의 마음 송죽의 곧은 절개 우리의 기상 배달의 민족정기 고이 받들어 이 강산 주추 되고 꽃을 피우리 단심며 굳게 맺은 기쁨도 크다 장하다 우리 학교 군산의 동중

통일 한마음 김종훈

아리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한라의 바람이 금강에 불고 백두의 물줄기 한강 이루네 끊어졌던 산하여 하나가 되자 아아아 통일 한 마음 한 민족 아리아리야 휴전선 기적소리 판문점을 깨운다 <간주중> 아리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서울과 평양은 한 시간인데 핏줄을 찾는 데 오십 년 세월 아름다운

금수강산 국보자매

즐거운 금강산 하늘나라 꽃송이들 반가워하네 해마다 찾아오는 이땅이건만 아름다운 풍경은 변함이없네 금강 금강 금강산 이름이 좋아서 금강 금강이드냐 경치가 좋아서 금강이드냐 봉우리마다 비단이요 골짜기마다 구슬이니 무릉도원이 여기일세 금강 금강 금강산 금강 금강 금강산 산도좋고 물도맑고 물따라 따라 여기 왔지요 개골 개골 개개골 개골 개개개 개개골 개골 산들바람아 금강에

남산에 달이 떴네 유지나

경사로세 한라산에 달이 뜨면 풍년이 찾아오고요 백두산에 별이 뜨면 평화가 찾아온대요 내 가슴에 님이 오고 내 마음에 꽃이 피네 얼씨구나 좋구나 온 세상에 꽃이 피였네 한강에 달이 떴네 내님이 찾아오려나 영산강에 별이 떴네 행운이 찾아오려나 내 가슴에 님이 오고 내 마음에 꽃이 피네 얼씨구나 좋구나 어절씨구 경사로세 금강에

공주로 가세 고니아, 정은송

고찰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모두 좋구나 웃음꽃 피우세 양반의 고장 도시 우리 청춘들아 웅진의 금수강산 다 함께 노세 옛부터 이어오는 우리 인생들아 얼씨구나 좋구나 공주로 가세 에헤라 디야 공주로 가세 우리모두 흥따라 쾌지나 칭나네 에헤라 디야 공주로 가세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춤추자 헤이 얼쑤 헤이 공주로 가세 맑은 하늘 밝은 달에 모두 태평허니 팔도강산 금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