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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님 김훈과트리퍼스

* * 그 님이 날찾 아 오 거던 (아 아아아) 사 랑했다고 전해 주 (아 아아아) 기 다리고 기 다리 다가 (아 아아아) 울 면서 먼길 떠났다 전 해 주 (후렴)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밤도 바 닷가 그언덕도 모 두 모두다 잊었노라 고 기 다리고 기 다리 다가 (아 아아아) 울 면서 먼길 떠났다 전 해 주

옛님 김훈과트리퍼스

그님이날 찾아오거든 아~~~~ 사랑했다고 전해주 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아~~~~ 울면서 먼길떠났다 전해주 *꽃비에 향기롭던 못잊을 그밤도 바닷가 그언덕도 모두 모두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아~~~ 울면서 먼길떠났다 전해주

옛 님 김영선

자작나무 우거진 호젓한 길을 잊지못해 찾아와 다시 걸으면 같이 걷던 옛님이 부르는 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네 살랑대는 바람은 나뭇잎을 흔들어도 아롱지는 메아리만 내 귓가에 맴도네 그리워 다시 한번 되돌아 보네 살랑대는 바람은 나뭇잎을 흔들어도 아롱지는 메아리만 내 귓가에 맴도네 자작나무 우거진 호젓한 길을 잊지못해 찾아와 다시 걸으면 따라오며 ...

님 맞이 폴린딜드 (Fallin' Dild)

오실 때 내 오실 때 눈물을 감추며 너울너울 춤을 추는 듯 꿈 꾸듯 아련히 오시니 바람에 흩어진 얘기처럼 눈물에 흐려진 날처럼 꿈처럼 고운 내 님의 모습이 사라질까 그리움 그리움 꿈에라도 그리움 가시던 그 날에 흐려지던 그 모습도 꿈꾸듯 또 춤추듯 내게로 오신 님아 꿈에라도 다시는 홀로 가신다는 말을 마오 바람에 흩어진 얘기처럼 눈물에 흐려진

추억 조태복

추억이 흘러내려 내 맘에 젖어 있네 쌓여진 이야기 잊을 수 없다네 바람이 나부끼면 나뭇잎 떨어져서 내 님에게 날아가 소식 전하지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 있는 그 곳까지 불어다오 사무친 이야기 가슴에 젖어오네 떠나던 마음 속엔 내 모습 닮아갈까 바람아 불어다오 계신 그 자리에 나뭇잎아 날아가 소식 전하렴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 있는 그

&*** 돛단배***& 박소양

아무리 불러봐도 공허한 메아리만 밤새워 흘린 내 눈물은 강물이 되었구나 이미 다 지나가버린 추억이라 하여도 여기 작은 돛 달린 배 띄워 내 마음 전하고픈데 오 가라 돛단배야 조금 더 멀리 저 멀리 오 가라 그리움 싣고서 내 계신 곳까지 이미 다 지나가버린 추억이라 하여도 여기 작은 돛 달린 배 띄워 내 마음 전하고픈데

능소 아씨 조운송

하늘아래 살기 좋은 천안 삼거리길 능수버들 아래서 약속했던 버들피리 불러주던 정든 마음의길 초가지붕 아래서 속삭이던 정든 첫눈에 반한 능소아씨 어디에 계시는지 개나리꽃 꺾어주며 입맞춤 해주던 나에 사랑 능소아씨 후렴 1절연 꽃잎에 수 놓았던 영남루 의 사랑은 꽃 내음 타고 두리 두둥실 2절두 손 모아 언약했던 흥타령 의 추억은 꽃 바람

능소아씨 조운송

하늘아래 살기 좋은 천안 삼거리길 능수버들 아래서 약속했던 버들피리 불러주던 정든 마음의길 초가지붕 아래서 속삭이던 정든 첫눈에 반한 능소아씨 어디에 계시는지 개나리꽃 꺾어주며 입맞춤 해주던 나에 사랑 능소아씨 후렴 1절 연 꽃잎에 수 놓았던 영남루 의 사랑은 꽃 내음 타고 두리 두둥실 2절 두 손 모아 언약했던 흥타령 의

능소아씨 [방송용] 조운송

하늘아래 살기 좋은 천안 삼거리길 능수버들 아래서 약속했던 버들피리 불러주던 정든 마음의길 초가지붕 아래서 속삭이던 정든 첫눈에 반한 능소아씨 어디에 계시는지 개나리꽃 꺾어주며 입맞춤 해주던 나에 사랑 능소아씨 후렴 1절연 꽃잎에 수 놓았던 영남루 의 사랑은 꽃 내음 타고 두리 두둥실 2절두 손 모아 언약했던 흥타령 의 추억은 꽃 바람

추억 이필원과 미스틱무드 오케스트라

추억이 흘러 내려 내 맘에 젖어 있네 쌓여진 이야기 잊을 수 없다네 바람이 나부끼면 나뭇잎 떨어져서 내 님에게 날아가 소식 전하지 아 바람아 불어라 내 있는 그 곳까지 불어 다오 사무친 이야기 가슴에 젖어 오네 떠나던 마음 속엔 내 모습 담아 갈까 바람아 불어 다오 계신 그 자리에 나뭇잎아 날아가 소식 전하렴 그대는 가고

해운대 밤거리 강민

파도가 밀려오는 해운대의 밤거리 오가는 사람 중에 그 많은 사람 중에 그 사람 보이지 않네 한 잔 술 마시며 노래 불러 보니 그 시절 그 추억이 나를 부르네 아아 아아아 나를 부르네 없는 이 거리를 나 혼자 걸어 본다 해운대 밤거리 낭만이 물결치는 해운대의 밤거리 스치는 사람마다 눈길이 마주쳐도 그 사람 보이지 않네 한 잔 술 마시며 노래 불러 보니

&***계양산***& 문정원

연분홍 진달래 예쁘게 피는 계양산 계수나무 토끼와 달 전설처럼 추억만 가득하구나 오르고 또오르면 저 멀리 영종도에 내 모습 보이려나 떠날 사람 아무리 붙잡은들 무엇하나 어차피 나 홀로 가는 인생 오늘도 계양산에는 꽃이 핀단다 연분홍 진달래 예쁘게 피는 계양산 계수나무 토끼와 달 전설처럼 추억만 가득하구나 오르고 또오르면

&***청풍화***& 노이정

가신 뜨락에 청풍화 피는구나 홍매화 나래끝에 거문고가 춤을추네 푸른 달빛 헤치고서 장회 나루 가신님아 빈술잔 님의 향기 기약없는 그 사람이 아~아 꽃이피고 새우는 봄날 어찌하오 어찌하오 가신 뜨락에 청풍화 피는구나 홍매화 나래끝에 거문고가 춤을추네 푸른 달빛 헤치고서 장회 나루 가신님아 빈술잔 님의 향기 기약없는

낙동강 달밤 최숙자

구름다리 허리감아 물제비 도는 강 달밤 출렁출렁 뱃머리에 싣고간 포구의 이별 울지마라 생각을 마라 추억을 물위에 흘려 흘려 멀리 저멀리 가신 옷고름을 잡고서 돌려보냈소 고이 잠든 강변가에 외로이 우는 강바람 산들산들 불어다오 가슴깊이 스며주렴아 울지마라 생각을 마라 옛추억을 물위에 흘려 흘려 멀리 저멀리 가신 내 가슴을 창문에 전해주렴아

어디갔다 이제왔니 기호진

어디갔다 이제 왔니~ 야속한 님아~ 가는세월~잡지 못해~ 나는 이미 변했으나~ 흘러버린 사랑이 아쉬워진다~ 떠나간 하늘보며~ 울던날이 몇날인가~ 오지 않는 기다려~ 지새운밤 몇밤인가~ 돌아가려마~돌아가려마~~ 정주기도 잊었고~정 받기도 잊었다~ 돌아 가려마~~돌아가려마~~

레인코트의 여인 윤수일

바람이 부는 낯선 거리를 쓸쓸하게 걷는 저 여인 레인코트 주머니에 두 손을 깊이 찌르고 무슨 생각하며 걸을까 흠뻑 젖어서 마음도 젖어서 우산없이 걷는 저 여인 내리는 빗소리에 추억을 못잊어하나 하염없이 흐느껴 우네 떠나버린 생각에 외로운 마음을 빗줄기에 달래려하나 내리는 빗속을 홀로 거니는 레인코트의

님이여 가지마오 Yota

Song : 님이여 가지마오 Artist : Yota 이여 가지마오 내나이 18세 이토록 슬픈적 없건만 *2 2000년 새로운 년 지난 년 신경끄고 오는 년 에 멋진 게획 세워보자 라는 나의 밀리니엄... 창 밖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에 나는 스러지고 우리사랑의 시발점 1998 년 그 년은 참 행복한 년 이였다.

향기 품은 군사우편 현미래

행주치마 씻은손에 받은 소식은 능선의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던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받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간주중 돌아가는 방앗간에 받은 소식은 충성의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추억도 돌아 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의 수레도 같이

영산포 아가씨 이미자

산이 좋아 영산포냐 물이 맑아 영산포냐 산도 물도 좋다만은 없으니 눈물이다 갯바람 소금바람 비린내로 정든 고향 영산포 내 사랑을 나는 진정 못 잊겠네 살기 좋아 영산포냐 놀기 좋아 영산포냐 살기 놀기 좋다만은 없으니 한숨이다 호남선 완행차로 울며불며 떠난 님아 영산포 노래를 뉘와 함께 불러보나

한많은 백마강 김용만

가신 낙화암에 방초만 우거지고 해 저문 고란사에 종소리 들려오니 청춘을 물에 던진 삼천궁녀 그립구나 아~ 한많은 백마강아 너만은 알고있지 님들의 가신 뜻을 가신 사자루에 산새만 날아들고 단풍 진 부소산에 황혼이 찾아드니 친란한 백제 문화 성터가 그립구나 아~ 한많은 백마강아 너만은 알고있지 님들의 가신 뜻을

향기품은 군사우편 이영조

행주치마 씻은손에 받은 소식은 능선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던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바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물방앗간 받은 소식은 충성의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의 수레도 같이 울었소

향기품은 군사우편 김동하, 최유정

행주치마 씻은손에 받은 소식은 능선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던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바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방앗간에 받은 소식은 충성의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의 수레도 같이 울었소

향기품은 군사운편 남백송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소식은 전선에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는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받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방앗간에 받은 소식은 충성의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품어 군사우편 적혀 있는 전선 편지에 추억도 돌아가서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아간의 수레도 같이 울었소

향기품은 군사우편 남백송, 복수미

행주치마 씻은손에 받은 소식은 능선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던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바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 간주중 - 돌아가는 방앗간에 받은 소식은 충성의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의 수레도 같이 울었소

영산포 아가씨 (Cover Ver.) 최윤정

산이 좋아 영산포냐 물이 맑아 영산포냐 산도 물도 좋다만은 없으니 눈물이다 갯바람 소금 바람 비린내로 정든 고향 영산포 내 사랑을 나는 진정 못 잊겠네 살기 좋아 영산포냐 놀기 좋아 영산포냐 살기 놀기 좋다만은 없으니 한숨이다 호남선 완행차로 울며 불며 떠난 님아 영산포 노래를 뉘와 함께 불러보나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1절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2절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날 어려운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세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 가네

다방의 푸른 꿈 박재란

★원곡의 작사:조명암 작곡:김해송 1.내품는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추억이 풀린다 조용한 다방에서 뮤직을 들으며 가만히 부른다 흘러간 님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사라진 그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만 남아 부르스에 나는 간다 내품는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추억이 풀린다 2.새빨간 장미향기 끝에

향기품은 군사 우편 유춘산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소식은 능선에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네 전해주는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 받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방앗간에 받은 소식은 충성의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네 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에 수레도 같이 울었소

향기품은 군사 우편 유춘산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소식은 능선에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네 전해주는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 받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방앗간에 받은 소식은 충성의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네 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에 수레도 같이 울었소

향기품은 군사우편 (Cover Ver.) 양연희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소식은 능선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 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 주던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 가서 복받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방앗간에 받은 소식은 충성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 있는 전선 편지에 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의 수레도 같이 울었소

바위고개 Various Artists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꽃

바우고개 이정희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바우고개 최덕식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바위고개 연주곡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바위고개 김요한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바위고개 강영모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바위고개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바위고개 김청자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바위고개 김학남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바위고개 박세원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바위고개 박미애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바위고개 육기술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바위고개 이정희 [메조 소프라노]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바위고개 김혜란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꽃 안고서 눈물집니다

향기 품은 군사우편 은방울자매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소식은 능선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 있는 전선 편지네 전해주던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 가서 복받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방아간에 받은 소식은 충성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 있는 전선 편지네 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 자 두 자 방아간의 수레도 같이 울었소

목포(木浦)의 눈물 이난영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다 상처가 새로워진다.

추억 뚜아에무아

추억이 흘러내려 내 맘에 젖어있네 쌓여진 이야기 잊을수 없다네 바람이 나부끼면 나뭇잎 떨어져서 내 님에게 날아가 소식 전하지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 님있는 그곳까지 불어다오 사무친 이야기 가슴에 젖어오네 떠나던 마음속엔 내 모습 담아갈까 바람아 불어다오 임계신 그 자리에 나뭇잎 하나 날아가 소식 전하렴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바위고개 김동익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 고개 피인 꽃 진달래 꽃은 우리 임이 즐겨즐겨 꺾어주던 꽃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꽃 안고서 눈물집니다

목포의 눈물 한영애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 가는데 어찌타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것을

목포의 눈물 이성애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설움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 오실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