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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줄 알면서 김훈

이렇게 될줄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될 우리는 비련의연인 청춘은 여위여가고 세월은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사랑 돌아올기약없네 이렇게 될줄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모습이 지워지지

이렇게 될줄 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사~랑~했-지-만~ 차-가-운-이~별~의-계-절~ 너-무-나-빨~리~왔-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지-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대~는-아-시~겠-지-요~ 얼-마~나-사랑~했~는-지~ 하-지~만-지-워~야~만-될~ 우-리~는-비~련-의~연~인...

이렇게 될줄 알면서 노래방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은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이렇게 될줄 알면서 유상록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왔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해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 간 내님의 사랑은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이렇게 될줄 알면서 문장대

나는 당신이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 날 당신 앞에 머뭇거리던 그 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그러나 이별의 종착역을 지날 때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말하겠어요 나는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 날 당신 앞에 머뭇거리던 그 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그러나 인생의 종착역을 지날 때 나는

이렇게될줄 알면서 문장대

이렇게 될줄 알면서 나는당신을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어느날 당신 앞에 머뭇거리던 그날에 내마음이 미워 집니다 그러나 이별에 종착역을 지날 때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말하겠어요 나는 당신을 무작정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 앞에 머뭇 거리던 그날에 내마음이 미워 집니다 그러나

이렇게될줄알면서 위일청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은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이렇게될줄알면서(위일청) 경음악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줄

이렇게될줄알면서 반주곡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줄

추억의 여인 장창구

장창구 / 추억의 여인 / (나우)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 했지만 차가운 이별 내게서 너무나 빨리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 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 그대는 야위어 가고 세월은 깊어 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될줄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 위일청 00;31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02;17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그리움은바람처럼 (MR) 김훈

마ㅡㅡ주칠ㅡ까ㅡ ㅡ그 ㅡㅡ길목ㅡ에 ㅡ 마ㅡ냥 ㅡㅡ서성ㅡ거ㅡㅡ리ㅡ다ㅡㅡ 어ㅡㅡ제처ㅡㅡ럼 ㅡ빈 ㅡㅡ가슴ㅡㅡ에ㅡ 돌아ㅡ서ㅡ ㅡ왔ㅡ지이ㅡㅡ 51초) 왜ㅡ 가ㅡㅡ누지ㅡ도ㅡ ㅡ못ㅡ할ㅡ 기억ㅡ에ㅡ그ㅡ댈 ㅡ ㅡ기다ㅡ리ㅡ는ㅡ지이ㅡ 찾아ㅡㅡ헤메ㅡ다ㅡ 지ㅡ친ㅡ 내몸ㅡ은ㅡㅡ바람만이 ㅡㅡ 달래ㅡ주ㅡ나ㅡㅡㅡ아ㅡ아ㅡ하ㅡㅡ 언ㅡ제ㅡ나 ㅡ다ㅡ시 ㅡ만ㅡ날ㅡ까ㅡ 이렇게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윤항기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소. 서러운 까닭이 아니요. 외로운 까닭이 아니요. 흐르는 이 눈물 언젠간 떠날줄 알면서도 오늘을 생각치 못했소 숨이 막히도록 답답한 이가슴 목이메여 말을 못하네..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을 했어요. 혼신을 다 바쳐서.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내안의 눈물 김훈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 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 것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 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한 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을 사랑 두 번은 찾아오질 않아 제발 포기하지마 너도 힘든 걸 알아 이렇게

이렇게 될줄 알면서 (MR) 위일청(231015)

28초) ㅡ이렇ㅡ게 될줄ㅡㅡ 알ㅡ면ㅡ서ㅡ ㅡ그대ㅡ를 사ㅡ랑ㅡㅡ했지ㅡ만ㅡ ㅡ차가ㅡ운ㅡ 이ㅡㅡ별의 ㅡㅡ계ㅡ절ㅡ ㅡ너무ㅡㅡ나ㅡ 빨ㅡㅡ리이ㅡ이ㅡㅡ 왔ㅡ네ㅡ ㅡ이렇ㅡ게 될줄ㅡㅡ 알ㅡ면ㅡ서 ㅡ ㅡ그대ㅡ를 보ㅡㅡ냈지ㅡㅡ만~~ㅡㅡ ㅡ다정ㅡ한 ㅡ그ㅡㅡ대 ㅡㅡ모ㅡ습ㅡ이ㅡ ㅡ잊혀ㅡㅡ지질ㅡㅡ 않ㅡㅡ아ㅡㅡ요ㅡ ㅡ그))대ㅡㅡ는 아ㅡ시))ㅡㅡ겠지ㅡ요ㅡ오ㅡㅡ ㅡ얼마나 사랑)...

못다한 사랑 김훈

파도처럼 밀려 오는 그리움 그대 내곁에서 멀리멀리 떠나고 그대가 그리워서 이밤도 나는 잠못이루네 바람처럼 멀어져간 그대를 나는 왜 못잊어 이렇게 애타는지 오늘도 창가에서 빛바랜 그대 사진을 본다 어디에 있는지 그대 날 잊지는 말아요 아름다웠던 지난날 우리의 추억 사랑해요 그대 가지마세요 영원토록

이렇게 될 줄 알면서 (Inst.) 금열

나는 당신이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앞에 머묻거리던 그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그러나 인생의 종착역을 지날때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말하겠어요 나는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앞에 서성거리던 그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그러나 인생의 종착역을 지날때 나는 당신을

모래탑 김훈

무너지면 또쌓고 쌓다보면 무너진 언젠가 그바닷가 모래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여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물결이 씻어갔나 노을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물결이 씻어갔나 노을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나를 두고 아리랑 김훈

나를~ 나를~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

소중한 당신 김훈

1.내 인생을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 합니다 지나간 괴로움 모두 다 잊어요 그대 아픔 씻어 드릴께요 나만을 위해서 살아온 당신께 내모든것 모두 드려요 그래요 우리 사랑의 그 약속 영원토록 변치 말아요 소종한 당신 고마운 당신 죽도록 사랑 합니다 2.내게 향한 당신의 맘 이제야 알것 같아요 철없이 살아온 날 용서 해줘요 사랑으로 되돌려 드릴...

키스 키스 키스 김훈

키스 키스 키스 가슴떨리던 그대 키스 키스 키스에 온몸이 녹아 내리고~오 가슴설레던 그대 키스 키스 키스에 내인생 바꿔놓았지 그 날이 어제같 은데 그날이 오늘 같은데 하루하루 지 쳐가는 당신이 안 타까워 돌려주고 싶어라 찾아주고 싶어라 행복한 그날 들을 사 랑 의 미소로 당신뺨위에 키스 키스 키스를 하고 싶 어라 사 랑 의 미소로 당...

단 한번 뿐인 인생 김훈

1. 작은일에 연연 하지마 큰일은 그르치게 되 사랑이란 집착만으론 이룰수가 없는거야 나를울린 그이별도 세월이 가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하는 거야 단 한번뿐인 내 인생을 눈물로 보넬순 없어. 2. 업질러진 물은 못마셔 새물을 마셔야 하지 인생이란 사계절 처럼 꽃이피고 눈보라 치네 돌아서는 그사람도 세월이 가면 진실했던 내 마음을 알게 될거야 단 한번뿐...

알콩달콩 김훈

알콩달콩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 부는 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 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잇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나를두고 아리라 김훈

작사,작곡:김중신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오직 사랑 김훈

처음엔 남 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후렴) 천생연분 따로 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 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 때처럼 둘만의 축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

별빛 맑은 곳으로 김훈

소나무 우거진 산아래 나의집 푸른 하늘 바라보면 나는 자랐소 하얀달빛 아래서 꿈을 키웠소 꿈은 별만큼이나 높고 많았소 세월은 흘러서 꿈은 바래지고 꿈많던 친구들 하나 둘 헤어져서 이제는 어른되어 뿔뿔이 떠났소 아~ 나는 가고싶다 달빛 환한 곳으로 별빛 맑은 곳으로.

오륙도 김훈

1)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바람 파도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맘 알거야 2)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

모란동백 김훈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고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퍼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고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

메아리 김훈

*메아리* 그 누 가 그 누 가 못잊을 아름다운 옛 사랑 못잊을 아름다운 옛 일을 생 각나 게 하 는가 옛사랑 옛일이 나를 울린다 (후렴) 메 아리 메 아리 밤밤밤 밤 밤밤 밤밤밤 밤 밤밤 밤밤밤 밤 밤밤 아 아~ 그 누 가 그 누 가 잊으려 애를쓰는 옛 사랑 잊으려 애를쓰는 옛 일을 그 리웁 게 하 는가 옛사랑 옛일이 나를 울린다 옛사랑 옛일이 ...

>>>모래탑<<< 김훈

1))) 무너지면 또쌓고 쌓다보면 무너진 언젠가 그바닷가 모래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여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물결이 씻어갔나 노을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2)))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물결이 씻어갔나 노을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미련 김훈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가을하늘 드높은곳에 내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리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사랑해 말도 못하는 김훈

1.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2.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

세월만 가네 김훈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바람 파도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맘 알거야~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기다리는...

흙과 나무 김훈

흙과 나무 - 김훈 그대가 나무라면 나는 흙이다. 너와 나의 생명은 함께 있노라. 잎새마다 바람이 입을 맞추고 가지마다 꽃피고 열매 맺을 때 하늘에 보람은 여기 있으니 영원한 기쁨을 노래하리라. 잎새마다 바람이 입을 맞추고 가지마다 꽃피고 열매 맺을 때 하늘에 보람은 여기 있으니 영원한 기쁨을 노~래 하리라.

어쩌라 김훈

멀리서 다가오는 너의 모습에 눈이 멀어버렸어 오랬동안 꿈에 그려온 이상형이 나타났어 이런일이 있을거란 기대조차 없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서 나의맘을 훔쳐갔어 어떻게 그렇게 정말로 아름다워 아아아아 아아아아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예쁘냐고, 예쁘냐고 어쩌면 그렇게 예쁘냐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멋지냐고, 멋지냐고...

꽃중년 김훈

이슬처럼 영롱했던 젊은날들을 구름따라 흘러가는 세월속에 묻고 청춘을 불태웠다 내인생을 걸었다 기쁨도 슬픔도 가슴에 담고 가버린 그시절이 아쉽지만 후회는 없어 어느새 나는 꽃중년이다 피는 꽃은 아니지만 지는꽃도 아니라오 아직도 사랑과 눈물 그리움이 아련해 나의 사랑 그대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바로 꽃중년이다 꽃잎처럼 화려했던 젊은날들을 바람결에 날...

오륙도 (Inst.) 김훈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바람 파도 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 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 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 맘 알거야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 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 ...

Kiss Kiss Kiss 김훈

Kiss Kiss Kiss - 김훈 가슴 떨리던 그대 Kiss kiss Kiss 에 온 몸이 녹아 내리고 가슴 설레던 그대 Kiss Kiss Kiss 에 내 인생 바꿔 놓았지 그날이 어제 같은데 그날이 오늘 같은데 하루 하루 지쳐가는 당신이 안타까워 돌려주고 싶어라 찾아주고 싶어라 행복한 그날 들을 사랑의 미소가 당신 빰위에 Kiss

기다리는 아픔 김훈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아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내 어진 가슴에 눈물...

천생연분 김훈

인연이라는 강물위에다 부부라는 배 띄워 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배를 탄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가득 사랑까지 가득 싫고서 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를 저어 갑니다. 인생이라는 강물위에다 천생연분 배 띄워놓고 당신도 여보 나도 여보 같은배를 탄사람 행복도 시작 꿈도시작 이별없는 사랑도 시작 두몸을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를 저어 갑니...

이것이 사랑인가요 김훈

생각하면 미워도 보고싶은 그 모습 미운정 고운정 이것이 사랑인가요 날이면 날마다 만났다 헤어져도 아쉬운 미련만 남기고 떠나가네 아아 아 그리운정 보고싶은 정 이것이 사랑인가요 헤어지면 그리워 만나보면 시들해 미운정 고운정 이것이 사랑인가요 웃으며 만났다 눈물로 헤어져도 아쉬운 미련은 가슴에 남아잇네 아아 아 그리운 정 보고 싶은 정 이것이 사랑인가요

지금은 헤어져도 김훈

떠나 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 떠나도 울고 있는 내 마음 그대 잊지 못하네 기적이여 단 한번 떠나가는 그대와 울고 있는 나를 다시 만나게 해줘 떠난 후엔 나 혼자 슬피 울긴 싫어요 지금은 헤어져도 지금은 헤어져도 변해버린 그 마음 돌아서는 그 발길 미소지며 또 한번 옛날처럼 와 주오 떠나 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 떠나도 울고있는 내 마음 그대 잊지못하...

거짓말 김훈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않되지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않되지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사랑할 기횔 주어본다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또 잠시 날 사랑하다...

MZ 김훈

남들은 말했었지 지금가장 좋을 때라고 난좋은진 모르겠지만어른의 말은 맞을 거라고믿고 하루를 살고 있어우리는 특별한가 아님 그냥 특이한 건가고민을 하며 난 잠에 들곤 해우리는 다르지 어른들은 잘 알지못하시겠지만 울타리가 그리운 시절이지나간 페이지를 넘겨보며앞으로 나아가보자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자모두 다 힘들겠지만 우린 밝으면서도어두운척하잖아 내 마음은...

약속 (ゆびきり) 윤하

모른척 고백 해볼까 함께 할수 없단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 지금 떠나가는 등뒤에 미소 질수 밖에 없는건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될줄 알면서 내 욕심이 너무 컸나봐 늣었지만 하고픈말 미안해~ 그리움에 전화를 걸어도 말할수 없어 언제나 너를 보며 하고 싶은말 손가락

ゆびきり ユナ

모른척 고백 해볼까 함께 할수 없단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 지금 떠나가는 등뒤에 미소 질수 밖에 없는건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될줄 알면서 내 욕심이 너무 컸나봐 늣었지만 하고픈말 미안해~ 그리움에 전화를 걸어도 말할수 없어 언제나 너를 보며 하고 싶은말 손가락

약속 윤하

바람불면 말 없이 나를 감싸안아주고 늦은 밤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척 고백 해볼까 함께 할수 없단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질않아 지금 떠나가는 등 뒤에 미소질 수 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약속 윤하

바람불면 말 없이 나를 감싸안아주고 늦은 밤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척 고백 해볼까 함께 할수 없단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질않아 지금 떠나가는 등 뒤에 미소질 수 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내게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될줄

ゆびきり (korea ver) Younha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일 내겐 너무 힘든일 … 몇 번이나 망설였어 모른척 고백해볼까 … 함께 할 수 없단걸 알면서 ..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 지금 떠나가는 등뒤에 미소 질 수 밖에 없는건 여기까지 온 것 만에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야 ..

O A O O A Hoon(김훈)

o a o o a, o a o o o o a o o a, o a o o o o a o o a, o a o o o o a o o a, o a o o o did you wake up the baby within me? ah, did you wake up the the the baby within me?, ah ah ah did you wake up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