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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달빛 아래 김흥국

푸른 달빛아래 홀로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있네 아름다운 너의 모습 생각하며 지난 날을 그리네 꽃구름 피어나던 그 하늘에 너와 손잡고 거닐던 곳 우리 처음 만난 그날은 이슬비가 내렸지 아무것도 없는 이 바닷가 나만 홀로 어이 걸어가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 생각하며 지난 날을 그리네 파도가 밀려오고 밀려가면 너와 손잡고 거닐고파 우리 다시

나가자 해병대 김흥국

우리들은 대한의 바다의 용사 충무공 순국정신 가슴에 안고 태극기 휘날리며 국토통일에 힘차게 진군하는 단군의 자손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조국건설 위하여 대한해병대 창파를 헤치며 무쌍의 청룡 험산을 달리는 무적의 맹호 바람아 불려면 불라 노도도 친다.

59년 왕십리 김흥국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 아래 나홀로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2.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 아래 나홀로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59년왕십리 김흥국

* 오십구년 왕십리 * 노래: 김흥국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아 아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간 주 *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신(新) (59) 왕십리 김흥국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2절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피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59년 왕십리(ange) 김흥국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주)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비속의여인 김흥국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59년 왕십리 (DJ처리 Remix Ver.) 김흥국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 깊어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59년 왕십리 김흥국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반복 아 깊어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지워지지 않는 그대 김흥국

깊은 잠에서 깨어 그대모습 조차 상념에 젖네 꿈이라면 너무 슬픈얘기 푸른 파도에 씻겨 묻혀버린 얘기 그리워지네 내 마음속 지워지지않는 그대 그날이 언제였던가 싱그런 해변의 향기 사랑이 머물던 자리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그곳 그리워지네 그대와 나 함께 한날 이젠 떠나가버린 그대모습 찾아 추억에 젖네 어디선가 다가올 것 같아 타는 가슴에 흠뻑 넘쳐버린

푸른 비늘 W(Where The Story Ends)

뛰는 너의 심장은 강철 아가미 여린 너의 솜털은 푸른 비늘로 다시 빛나기 시작해 이제 너는 돌아가네 푸른 너의 바다로 고운 달빛 아래 하얀 거품으로 흩어지는 너의 모습 뭉클 비릿한 향기 깊은 입맞춤 맑은 너의 눈물은 바람에 씻겨 다시 빛나기 시작해 이제 너는 돌아가네 푸른 너의 바다로 고운 달빛 아래 하얀 거품으로 흩어지는

이겨라 김흥국

월드컵 코리아 월드컵 코리아 푸른 잔디 구장마다 태극전사 지구촌의 축제를 빛내주네 7천만 응원 속에 태극전사 월드컵을 향해서 달리고 또 달리네 어릴 때부터 꿈을 키운 악동들 태극기 달고 조국을 위해 꼴문을 향해 번개처럼 달리네 슈팅의 순간 기다리는 응원소리 이겨라 이겨라 태극전사 이겨라 이려라 이겼다 월드컵 코리아 작은

푸른 비늘 w

뛰는 너의 심장은 강철 아가미 여린 너의 솜털은 푸른 비늘로 다시 빛나기 시작해 이제 너는 돌아가네 푸른 너의 바다로 고운 달빛 아래 하얀 거품으로 흩어지는 너의 모습 뭉클 비릿한 향기 깊은 입맞춤 맑은 너의 눈물은 바람에 씻겨 다시 빛나기 시작해 이제 너는 돌아가네 눈부신 너의 마지막 귀를 찢는 바람 거친 파도 위로 부서지는

푸른 비늘 W (WTSE)

뛰는 너의 심장은 강철 아가미 여린 너의 솜털은 푸른 비늘로 다시 빛나기 시작해 이제 너는 돌아가네 푸른 너의 바다로 고운 달빛 아래 하얀 거품으로 흩어지는 너의 모습 뭉클 비릿한 향기 깊은 입맞춤 맑은 너의 눈물은 바람에 씻겨 다시 빛나기 시작해 이제 너는 돌아가네 눈부신 너의 마지막 귀를 찢는 바람 거친 파도 위로 부서지는

59년 왕십리(김흥국) Various Artists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59년 왕십리 김흥국, 김건모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푸른밤 (Blue Night) 김정은

너는 작은 소리로 마음을 적시게 해 내 안에 작은 물방울 되어 깊은 바닷속처럼 고요한 내 가슴에 조용히 물결을 일으켜 멈췄던 시계가 서서히 움직여 일곱 빛은 찬란하게 소린 투명하게 푸른 밤 하늘 아래 서있는 나 파도 위에서 자리를 지켜 달빛 아래서 날 안은 넌 눈부시고 또 따뜻했어 작은 손짓 만으로 바람을 일으킨 넌 내 안에 살랑이며 불어와 드높은 하늘처럼

하와이 신향 (Sýn Hjang)

멋진 산을 보고 싶어 도시락을 챙겨 들고 검은 대지 가로질러 새빨간 맘 흘러 흘러 터져 나오길 기대하지 딱딱하게 굳긴 싫어 서핑하는 소녀들은 어젯밤에 나눈 키스 후회하지 않아 달빛 아래 소년들은 땀에 젖은 푸른 셔츠 신경 쓰지 않아 부서지는 폭포 아래 알 수 없는 노랠 불러 은하수를 보고 싶어 자전거에 올라타고 넓은 들판 가로질러 거센 바람 넘어 넘어 잠잠해지길

Moon Shower 넬 (NELL)

악취가 나 어디선가 날 맨날 따라다니듯 진동한단 말야 숨길 수도, 씻어낼 수도 없단 게 이게 대체 말이나 되냔 말야 오 어떤 새끼야 날 이렇게 만든 게 대체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처박아 놓았어 이딴 시궁창 속에 I hate the world you’ve made 오늘 밤 나의 달은 너의 태양 없이도 빛나 새롭게 태어나 이 푸른

Moon Shower 넬(NELL)

악취가 나 어디선가 날 맨날 따라다니듯 진동한단 말야 숨길 수도, 씻어낼 수도 없단 게 이게 대체 말이나 되냔 말야 오 어떤 새끼야 날 이렇게 만든 게 대체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처박아 놓았어 이딴 시궁창 속에 I hate the world you've made 오늘 밤 나의 달은 너의 태양 없이도 빛나 새롭게 태어나 이 푸른

뒷모습 패티김

푸른 달빛 아래 반짝거리는 진주빛 눈물의 밤이 깊으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두 사람 이별의 거리에서 안녕 안녕 사랑하고 있는데 흩어지는 꽃잎 시들은 꿈들 새빨간 글라스에 밤이 깊으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두 사람 불 꺼진 거리에서 안녕 안녕 사랑하고 있는데 푸른 달빛 아래 사라져 가는 쓸쓸한 뒷모습에 밤이 깊으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두 사람 눈물의

세느강의 별 Various Artists

푸른 달빛 가르며 강 언덕을 누빈다 붉은 마스크에 검은 망토여 반짝이는 별빛 아래 은빛 검은 빛나고 알 수 없는 힘이 솟아난다 아 아름다운 아침 햇살에 꽃향기는 날리고 아 신비로운 세느강의 저 별은 오늘도 달린다 짠짠짠 번개처럼 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정의의 소녀 푸른 달빛 가르며 강 언덕을 누빈다 붉은 마스크에 검은 망토여 반짝이는

오소리처럼 미식가요,파스텔라운지

달빛 한모금을 삼키고 졸음을 쏟아내는 검은 밤 그 사이 아름답지 우린 너무나 모두 숨죽여 지켜보네 푸른 달빛 아래 열린 멋진세상에 난 오소리처럼 쓰러지지 않아 이렇게 어금니에 독을 품은 뱀도 내겐 그저 달콤한 식사 다들 피해 난 오소리니까 난 오소리 처럼 쓰러지지 않아 난 오소리처럼 난 오소리처럼 짙은 밤 속에 지쳐 갈 때 또

용호동 연가 양승환

푸른 바람 속에 네가 스며와 오륙도 끝자락에 그리움 놓고 수평선 넘어 꿈을 띄웠네 너와 나의 이야기, 용호동 속에 후렴 달빛 아래 춤추는 파도, 우리의 시간 너와 나의 발자국, 바다에 남긴 흔적 끝없는 하늘 아래 맹세했던 사랑 그 모든 순간, 용호동에 담아 (2절) 이기대 언덕에 별빛이 머물러 그날의 약속이 바람에 실려오네 흔들리는 갈매기, 너의 이름 불러

달빛 아래 로켓트리(Rocket Tree)

달빛아래 새벽 강가에서 작은배위 홀로 앉아서 기다리네 아침이 오기를 그리워도 그립다 말하지 않고 침묵으로 기다림을 채우는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를.. 외롭고 어두운 밤이 끝날것 같지 않아도 날감싸 안아 주는 그대의 노래 언제나 날 비취주는 달빛처럼

달빛 아래 조동진

달빛아래 춤추세 물결처럼 춤추세 달빛아래 춤추세 바람처럼 춤추세 한밤중에 깨어나 그림자 외로우면 달빛아래 (달빛아래) 그대눈물 머리끝에 구슬처럼 머리끝에 그대눈물 머리끝에 별빛처럼 머리끝에 찬바람 불어오면 고운 소리 울리도록 그대눈물 (그대눈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달빛 아래 로켓트리(Rockettree)

달빛아래 새벽 강가에서 작은 배위 홀로 앉아서 기다리네 아침이 오기를 그리워도 그립다 말하지 않고 침묵으로 기다림을 채우는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를 외롭고 어두운 밤이 끝날 것 같지 않아도 날 감싸 안아 주는 그대의 노래 언제나 날 비춰 주는 달빛처럼

달빛 아래 로켓트리 (Rockettree)

달빛아래 새벽 강가에서 작은배위 홀로 앉아서 기다리네 아침이 오기를 그리워도 그립다 말하지 않고 침묵으로 기다림을 채우는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를 외롭고 어두운 밤이 끝날것 같지 않아도 날 감싸 안아 주는 그대의 노래 언제나 날 비춰주는 달빛처럼 외롭고 어두운 밤이 끝날것 같지 않아도 날 감싸 안아 주는 그대의 노래 언제나 날 비춰주는 언제나 날 비춰주는 언제나 날 비춰주는 달빛처럼

달빛 아래 이형기

고운 달빛 잔잔히 강물위에 깔리는데 강가에 홀로 앉은 이름모를 나그네 철새의 속삭임을 귀기울여 듣는지 움직일줄 모르고 깊은 밤을 지킨다 철새의 속삭임을 귀기울여 듣는지 움직일줄 모르고 깊은 밤을 지킨다 깊은 밤을 지킨다

달빛 아래 이주엽

저기 구름은 흐르고 달빛은 차가운데 고운 시절도 꿈 같아 내마음 부서지네 구름이 알까 별빛이 알까 속절없는 내마음 차마 그 세월 비킨다 해도 어찌 내 삶뿐이랴 구름 사이에 내 세월 묻어둔 다 해도 처량한 세월 그 끝에 못이룬 내 삶아 달빛 청초히 발 아래 홀연히 흩날리고 사람 마음도 그 같아 내 마음 흩어지네 구름이 알까 별빛이 알까 속절없는 내마음 차마 그

호랑나비 김흥국

작사,작곡: 이혜민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없네 아싸~ 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반복

59년 왕십리 김흥국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 만이 왕십리를 달...

내게 사랑이 오면 김흥국

짙어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 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거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떠나가야지 아!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 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거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

정아 김흥국

정아 창문틈으로 벌써 바람이 불잖니 정아 바람불잖니 정아 거리에는 벌써 낙엽이 지잖니 정아 낙엽 지잖니 외로운 을 곧잘대는 너 나에게 아픔만 줘 그리움이 많은 너는 나에게 슬픔만 줘. 정아 정아~~ 정아 어젯밤에 너에게 편지를 썼어 정아 보고싶은 너 정아 오늘밤에 꿈속에서 널 만날까 정아 사랑한다해 그리움이 많은 나는 이밤도 꿈길에...

내게 사랑이 오면(DJ처리 Remix ver.)/김흥국 김흥국

짙어가는 노을을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대는 바람을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거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짙어가는 노을을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대는 바람을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오면 지...

호랑나비 김흥국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없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

사나이 가는길 김흥국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때 가진것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서 꿈을 알아버렸지 너없인 정말 못살겠다 아파한적 많았지만 힘들어도 기다려 좋은날이 올거야 어차피 인생이란 모 아니면 도 사나이 약속 죽는날까지 지키며 살리라 슬퍼서 우는 사람은 이류 이 악물고 견디는 사람 일류 의리의 남자다 사나이의 길을 간다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때 가진것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

그 여인 김흥국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여인 내 마음 모두다 가져가 버렸네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가로등 불빛이 거리를 밝힐때 외로으? 내맘에 떠오른 그모습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거리를 나홀로 쓸쓸히 걸어가면 그 여인 생각에 가슴만 불타는데 그여인 그여인 생각나

호랑나비 김흥국

허!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이 하나없네 허!예~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거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허!예에에~ 간주 아싸!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이 하나없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

으아~ 김흥국

작사 이건우 작곡 윤명선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나도 아자아자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사랑아 ++++++++++++++++++++++++++++++ 인생이 별거냐 들이대며 살란...

내게 사랑이 오면 김흥국

짙어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 ~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 날은 모두 잊어야 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거야~ ~ ~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 ~ 떠나가야지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 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

사랑했나봐 김흥국

*쓰디쓴 술잔속에 마셔버린 그 추억 이름은 잊었어도 그 모습이 생각이 나요 그 고운 눈동자에 이슬맺힌 그 입술 난 정말 사랑했나봐 **너무나 고와서 너무나 예뻐서 잊을 길이 정말 없어요

으아~ (들이대 version) 김흥국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 나도 아자아자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 사랑아 어 예으아 들이대 으아 들이대 인생이 별거냐 들이대며 살련다 함숨을 던지고 볼이라도 잡아보자 으아 오늘도 달려라 ...

꽃바람 불면 김흥국

꽃바람 불면 그땐 만날거예요 덧없는 약속이라도 아무도 모르게 달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사람 멀리 있어서 그리워 살 수가 없어 견딜수 없이 내가 보고싶을땐 바람에 날리는 하얀 꽃잎을 보면 닿을 듯한 거리에 내가 있잖아 허-허-허 꽃바람이 불면 그땐 만날 거예요 덧없는 약속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별을 보면서 사랑을 다짐한 사람

레게파티 김흥국

1.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아 꿈에서 현실은 멀지않아 늦었다 생각하면 기회는 달아나지 지금부터 시작이야 처음 처럼 짜증나는 사람 울쩍해진 사람 비틑거리는 사람 모두여기 모여 아 아 레게파티 오늘밤엔 사랑하는 그대여 내일을 위하여 잔을 들어 속삭여 줄것같은 구대의 눈빛을 보며 아 아 레게춤을 기자로 기자로 아 아 기자로 기자로 우 기자로 기...

성공 시대 김흥국

가자 가자 가자 내일의 희망을 위해 다같이 함께 달려 가자 우리의 꿈을 안고 가자 나에겐 좌절이란 없어 실패라는 말도 잊었어 시련이야 있겠~지만은 남자로 태어나서 한번 정상에 우뚝 서야지 지금부터 시작이~야 끝없는 도전 속에 승부를 걸때 어느덧 나의 꿈은 펼쳐진 거야 가자 가자 가자 새로운 희망을 향해 모두가 함께 모여 가자 청운의 꿈을 안고 가자 위...

59년 왕십리 김흥국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 만이 왕십리를 달...

친구 김흥국

갈대의 노래를 너 기억하니 가을날 그 좋은 때 너는 내 곁에 없고 거리에 낙엽이 쓸쓸히 뒹굴면 너는 하얀 추억을 그리며 울었지 아 너는 어느 하늘 아래서 무얼 하고 있는지 그리운 난 눈물 지며 별만 헤는데 초원에 별이 지는 오늘 밤도 나 미친 듯이 너를 생각하네 별빛 흐르던 그 강변도 하얀 꽃 날리던 추억의 오솔길도 너 너 너 기억하니 (보고 싶다 ...

불타는 금요일 김흥국

?으아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 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 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거친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 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 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

내게 사랑이 오면(ange) 김흥국

짙어 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 띨 사람 있어 슬프진 않을 거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간주) 짙어 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