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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의 꿈 김 동아

저 높은 하늘이 우리집 지붕이라면 해와달을 등불로 켜놓고 별을 헤여보리 뜬구름 한가닥으로 다가 이불로 덮고서 저높고 높은 산봉우리 베게로 배고누워 이 한생 다가도록 편히 한잠 자겠네 (반주) 저 높은 하늘이 우리집 지붕이라면 해와달을 등불로 켜놓고 별을 헤여보리 뜬구름 한가닥으로 다가 이불로 덮고서 저높고 높은 산봉우리 베게로 배고누워 이 한생 다...

와우정사 김 동아

1. 새벽이슬 촉촉한 연화산숲길을 하얀옷깃 여미면서 거니는여인 가슴아픈 그사연을 그이와 불태우고 한점에 바람머믄 풍경소리에 백팔염주를 백팔염주를 마음으로헤아리는가 2. 소녀처럼 다소곳 수즙은꽃위잎에 부여안지못한행복 그리고있나 풀잎처럼 떠리는 갸냐푼 숨결소리 인간사 그한줌에 무상을 알고 와우정사에와우정사에 속죄하려 문을여는가

아플까 동아

아플까 아플까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하루도 수천번씩 그리움에 아프겠지 거짓말 거짓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니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니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거...

시간이 멈췄으면 해 (Prod. 클라리사) 동아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 종일 네 생각나 오늘도 보고 싶고 내일은 더 보고 싶은 너야 너 내 맘을 설레게 해 너를 볼 때 내 맘 white 온 세상이 온통 하얘져 버려 나를 이해 못 하겠지만 너를 볼 때 내 맘 white 못다 핀 꽃 한 송이가 돼버려 알다가도 모르겠는 너인 걸 woo 날 웃음 짓게 해 네 눈이 네 손이 네 입술이 다 큰 선물 같아 ...

연분★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같은 이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유리상자속 꿈 김 시원

푸른 물속 유리상자 물고기들 유영해조그만 세상 속 꿈을 꾸며 살아요유리벽 밖의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그저 바라보며 작은 소망 품어요유리상자 속에 살지만자유를 꿈꾸죠맑은 물 속에서 나 세상을 그리죠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창문 없는 집 속에서도 빛...

슬픈 꿈 김 봄

너보다 굳센 마음을 가진 척했지만네가 무너지면 나도 참 아팠어 묽은 하늘을 탓했고그 가사가 미워도 알 수 없는 감정은 널 닮았지우리는 움켜쥐고 삼켜지면 시간은 4시였었지우린 말을 아꼈고 그렇게 부둥켜 안다가그대로 찔려버려도 볕이 드는 아침을 기다리곤 해넌 사랑을 참 잘하니그래서 그렇게 쉽게 날떠날 수 있던 거지 발걸음마저 느린 난 여기 서성일게아아 순...

동아따기 노래(1학년) 전래동요

동아 사러 왔다 씨 사러 갔다 동아 사러 왔다 인제 사가지고 왔다 동아 사러 왔다 밭에 갈았다 동아 사러 왔다 씨가 트인다 동아 사러 왔다 꽃이 맺었다 동아 사러 왔다 열매가 달렸다 동아 사러 왔다 인제 익어간다 동아 사러 왔다 인제 익었다 동아 사러 왔다 익은거 따가거라

동아따기 노래 Various Artists

동아 사러 왔다. 씨사러 갔다. 동아 사러 왔다. 인제 사가지고 왔다. 동아 사러 왔다. 밭에 갈았다. 동아 사러 왔다. 씨가 트인다. 동아 사러 왔다. 꽃이 맺었다. 동아 사러 왔다. 열매가 달렸다. 동아 사러 왔다. 인제 익어간다. 동아 사러 왔다. 인제 익었다. 동아 사러 왔다. 익은거 따가거라.

내일

일어서야 해 살아가는 건 불행에 무릎 꿇지 않는 것 참았던 그 눈물이 울컥 쏟아질 때면 날 생각해 견디기 힘든 날에도 쓸쓸한 밤에도 내가 곁에 있어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걸 그저 살아가려 해 다시

연정가(신기생뎐 OST)

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내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쏘가리를 꿈꾼다 김 시원

뜨거운 여름날 금어기가 끝나면 새벽 빛 속에서 강물에 뛰어들고 기다리고 있어 강가에 서서 낚싯대 잡고 희망을 담아 강력한 쏘가리의 입질을 꿈꾼다 민물의 제왕 쏘가리 우리의 이뤄지리라 별들이 반짝이는 강물 위의 빛 우리의 기도는 물결에 실려가 기다림은 길어 물골을 찾아라 그 끝은 강력한 입질 우리의 승리다 쏘가리의 다 함께 이루자 민물의 제왕 쏘가리

백두산 Unknown

관민들이 한맘으로 노래하는 백두산 너는 영원하여라 넘치는 정기 장부의 푸른 빛나는 기상 백두산 백두산 혁명의 고향*2

My Movie Star (feat. EVEE) 동아 (Donga)

You are movie star, so pretty right nowI’m the pop star, I just had a lobster넌 이미 됐어 star 이미 빛나는 걸마치 걷다가 보인 꽃그냥 너니까 예쁜걸대충 입고 나가도 나잖아 뽄새내 팬들이 곳곳에 있어도 Photo? Okay걸어다녀 길거리 여기저기 목소리가 흘러나와 Thanks to God...

Rock Scissors Paper 동아 (Donga)

Keep my head it up 몸을 일으켜촬영 스케줄 갈려고 찬물에 wash wash off my face clean!씻기 타이쿤 매일 win덕지덕지 바른 내 선크림 에도 안 막히는 햇빛이 비춰 It's from you 어디서도 본 적 없는밝은 빛이 비췄어 날 yeah선글라스 주섬주섬 끼고쳐다봤어 전방에함성소리 낼 수 밖에없는 네 자태 찬물 샤워로...

Good Time 동아 (Donga)

Have a good time (Go away)Have a good time (No way)Have a good (Go away)Have a good (No way)얼굴만 봐도 ㅋㅋ너랑 있으면 하나도 안 심심해 어떻게 신기한 일이 너랑 있으면 자꾸 벌어지니 왜 우리끼리 만든 비밀오늘도 생길까 무슨 일이갑자기 분위기 싸해질 타이밍에 목에 뭐 걸렸다고 헛...

The Girl (feat. 서하) 동아 (Donga)

언제쯤이었을까놀다가 불이 꺼진 밤에꽃 따라 걷다가환한 불빛을 따라갔네거기 한 소녀가 있어 눈을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해 넌 노랠 불렀지 like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난 널 따라 불렀지like whoo Whoo like whoo Whoo like whoo Whoo 너를 따라불렀지like whoo Whoo like ...

ERASE YOU 동아 (Donga)

이 밤이 지나면 이제 널 씻어내야해이 곡이 끝나면 더는 널 못 볼거 같애이 밤이 지나면 이제 널 벗어 내야해이 곡이 끝나면 니 사진을 지워야만해니가 없는 옆은 뭘로도 못 채워거짓말을 뱉었던 내가 더 미워공허한 척 하며 밤을 또 지새워아니야 니가 미안할 필욘 없어 이 옷은 버려 니가 보일것만 같아서 니 향기가 아직까지 날 힘들게 해서 너랑 걸었던 거긴 ...

언제라도 즐거워

눈부신 물빛 위에 춤추는 햇빛 터질 듯 뜨겁던 그 해 광안리 축복이라 느껴왔던 그 수많은 시간 아직 지나가 버린 얘긴 아니지 부는 바람 흐뭇한 너 더 바랄 것 없는 난 파란만장 장부의 길 파도치는 행복의 힘 가득 채운 환희의 잔 언제라도 즐거워 순수한 눈빛의 넌 내 마음의 빚 어디서든 난 이방인이었지 헤매고 떠돌았어도

언제라도 즐거워 앤(Ann)

눈부신 물빛 위에 춤추는 햇빛 터질 듯 뜨겁던 그 해 광안리 축복이라 느껴왔던 그 수많은 시간 아직 지나가 버린 얘긴 아니지 부는 바람 흐뭇한 너 더 바랄 것 없는 난 파란만장 장부의 길 파도치는 행복의 힘 가득 채운 환희의 잔 언제라도 즐거워 순수한 눈빛의 넌 내 마음의 빚 어디서든 난 이방인이었지 헤매고 떠돌았어도

자우림, 김 덕수 사물놀이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

함경도 사나이 유성민

함경도 사나이 - 유성민 흥남 부두 울며 새던 눈보라치던 그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에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 항구 갈매기의 노래조차 슬프구나 영도 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간주중 동아 극장 그림같은 피눈물 젖은 고향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함경도 사나이 (트로트) 유성민

흥남 부두 울며 찾던 눈보라 치던 그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이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 항구 갈매기의 노래조차 슬프구나 영도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간 주 중~ 동아 극장 그림 같은 피눈물에 젖은 고향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빼앗기고 이천리길 배를 굶고

함경도 사나이 Various Artists

흥남 부두 울며 새는 눈보라 치던 그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이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 항구 갈매기의 노래조차 슬프구나 영도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간 주 중~ 동아 극장 그림 같은 피눈물에 젖은 고향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빼앗기고 이천리 길 배를 굶고

귀향 김 세레나

능금 꽃 목련향기 자욱한 봄이오면
말없는 달래강은 실바람에 은은히 흐르네
고향산천 잊었나 서울로 간 친구야
사립문에 어머니가 기다리신다

인생은 한 바탕 곡예사의 슬픈 연가
인양 세월 가니 돌아 오라
친구야 돌아 오라

은물결 갈대밭엔 물새들 노래하고
산 노을 꽃단풍이 타는 듯이 그림만 같단다
고향산천

꿈은 사라지고 패티 김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밤마다 쏘가리 김 시원

쏘가리 쏘가리 물 위에 빛나는 밤이 새도 포기 말아요 강력한 입질이 오면 모두가 환호해 hit! 불빛에 보이는 영롱한 실루엣 쏘가리를 위하여 외로운 밤에도 그대의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별빛이 반짝이는 캄캄한 밤하늘 쏘가리 향한 우리의 마음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낚시줄에 엮인 추억들 밤마다 쏘가리 쏘가리 잡으러 go go 모두 다 함께 외쳐요 hit!

함경도 사나이 현미래

함경도 사나이 - 김준규 & 현미래 흥남 부두 울며 찾던 눈보라 치던 그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이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 항구 갈매기의 노래조차 슬프구나 영도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간주중 동아 극장 그림 같은 피눈물 젖은 고향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친구여 패티 김

꿈은 하늘에서 잠 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 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 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너였구나 미스터 김

술 취한 밤에 흔들리는 달빛 늘 웃던 얼굴 떠오르면 미워서 잘 있나 잘 살고 있나 너는 이제는 너무 멀구나 나쁘진 않았어 살아내는 게 사랑도 잊을만큼 바빠 그립진 않았어 가끔 내 가슴이 뜨겁게 아플 뿐이야 너였구나 내 슬픈 이유가 너였구나 가질 수 없는 다시는 돌아갈 기회가 없기에 오늘까지만 널 기억한다 쉽지는 않았어 잊어내는 게 내 안에 살아있는

유리벽을 넘어 김 시원

밤이 오면 열린 바다의 넌 더 이상 노예가 아니야 해일처럼 바다를 갈망해 매일 유리벽에 갇혀 그들은 박수를 보내지만 억눌린 가슴은 어쩔 수 없어 쉬고 싶은 갈망 처음 느끼는 짜디짠 물맛 눈동자에 비치는 불빛 점점 희미해져가 유리를 부셔버려 물보라를 일으켜라 멈추지 말고 자유를 찾아 바다가 부르는 바람을 느껴봐 깊은 바다와 춤을 춰봐 메아리가 너만의

양식장(Feat. 김 선유) 동요사랑회

산 위에 올라가 내려다보면 바다는 파란 바탕 컴퓨터 화면 가지런히 펼쳐진 폴더 안에는 어떤 파일들이 들어 있을까 통통배 다가가 클릭 할때면 열리는 어부의 저장된 파일 어부들의 땀방울 씻겨주고 온 불어오는 바람은 알고 있을까 산 위에 올라가 내려다보면 바다는 파란 바탕 컴퓨터 화면 가지런히 펼쳐진 폴더 안에는 어떤 파일들이 들어 있을까 통통해 다가가 클릭

바닷가에서 패티 김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에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바닷가애서 패티 김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에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BUBBLE (Feat. moodenuf, 동아) 루카스 (Lucas)

are you there?있다면 대답해 줄래?거긴 너무 좁아서숨쉬기도 어려울 텐데아는데넌 그걸 아는데그래 두려운 거야다 이해해나도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자꾸만 누군가 되길 바래잘 생각해, 넌 널 과소평가해딱 한 뼘, 한 걸음 yeah you got it(yeah you got itjust go and pop it)누구나 한 번은 갇히는 걸우린 알아 깨 ...

사랑이여 패티 김

별 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사랑은 타 버린 불꽃 아~~~~~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 오~

마이웨이 (My Way) 패티 김

나의 가야할 길 그 아무리 멀다고 해도 나는 떠나리라 후회없이 미련도 없이 나의 마음 깊이 세겨논 옛사랑도 다시 떠나가리 나의 길 자자 나의 가야할길 비바람이 몰아쳐도 나는 떠나리라 후회없이 미련도 없이 나의 마음 속에 살아있는 옛꿈을 두고 다시 떠나가리 나의 길 자자 다시 못올 젊은 날의 수만은 사랑의 세월 눈감으면 떠오르는

진주 조개 미스터 김

오래 나는 아팠네 가슴 깊게 새겨진 이름 거친 파도가 와도 놓칠 수 없는 나의 우~남들과 다른 길로만 지도에 없는 그 곳을 찾아 잘가고 있는 걸까 아직 헤매는 걸까 내 꿈은 뜨거운가 이봐 지치면 안돼 우~우~ 바람이 불어오는가 낮은 휘파람 불면서 갈까 아프고 거친 세월 뜨겁게 이겨내자 언젠가 그리움도 눈부신 빛이 되지 아프고 거친 세월 뜨겁게

세월이 가면 패티 김

세월이 가면 - 패티김 눈을 감 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 며는 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 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 이 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 한 다면 가지를 마라 날이 갈 수록 깊이 정 들고 헤어 보 며는 애절도 해라 사랑 이 라면 너무 무 정해 사랑 한 다면 가지를 마라 사월이 가면 떠나야 할 사람 오월이 오면

가야금 리타 김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에 모습 떠오르고 두줄 퉁겨보니 님에 소식 그립구나 울지마라--가야금아-- 너-마져 날 울리면 애--끌는 이-내 간장 구비 구비 눈물진다 -- 간 주 -- 꿈아 꿈아 깨-지마라 푸른 나에 꿈아 세줄을 퉁겨보니 님에 모습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님에 꿈이 그립구나 울지마라-가야금아-- 너-마져 날

전선야곡 (Cover Ver.) 이경규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나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정동원 (Jeong Dong Won)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아 아 쓸어안고 싶었소.

거리에서 김 광석

[00:15] [00:16]거리에 가로등불이 [00:23]하나 둘씩 켜지고 [00:30]검붉은 노을너머 [00:34]또 하루가 저물 땐 [00:37]왠지 모든 것이 -결같아요 [00:44]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00:52]무얼 찾고 있는지 [00:59]뭐라 말하려해도 [01:03]기억하려 하여도 [01:07]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설파(說破) the news 뉴스타파, 아날로그소년

아날로그소년 그리고 뉴스타파 조선과 중앙 동아 그리고 연합 한겨레 경향 프레시안 노컷과 오마이 종편과 공중파를 비롯한 수많은 언론사 그들 각자가 내뱉는 어지러운 고주파 조선과 중앙 동아 그리고 연합 한겨레 경향 프레시안 노컷과 오마이 종편과 공중파를 비롯한 수많은 언론사 그리고 지금 듣고 있는 뉴스타파 2015년 대한민국은 다들 랩에 중독돼 돈 자랑하는 못생긴

전선야곡 강철

전선야곡 - 강철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간주중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 야곡 Various Artists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신영균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 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전선 야곡 나훈아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길 속에 찾아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 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

1-09 말하지 못한 내 사랑(연주곡) 김 광석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김광석♬ ♪말하지 못한 내사랑♪ 가진건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있소 잠들지 않은 꿈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 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않은 때문일까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말하지못하는 내사랑 김 광석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김광석♬ ♪말하지 못한 내사랑♪ 가진건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있소 잠들지 않은 꿈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 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않은 때문일까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