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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은 만큼 후회해 김 범수

♪ 잘 지내 하며 보내주자고 그래야 가는 너도 편히 간다고 붙잡지 못한 내가 싫지만 그만 해야만 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너는 이미 사는데 내맘 깊은 이곳에 매일 선명해지며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 만큼 더 깊어 진다 혼자하는 사랑이 잊은만큼 후회 해본다 늘같은 생각이 온다 너없인 안된다 모든게 고맙고 복에 겨운 일상들

그런 이유라는 걸(완벽 가사-에드립 포함) 김 범수

오래전에 일인데 아직도 너의 생각에 힘겨워 하고 있는 날~ 너는 내게 말하지 제발 날 미워하라고 지우고 살아가라고~ (너무 행복했는데<행복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영원히 넌 내게 상처가 될 순 없어 (눈물 뿐이라 해도<뿐이라해도> 다시 후회한대도) 그렇게 나는 너를 느낄 뿐인데 이런 애길 하면 이해 하겠니 아직 모르는 데 한가...

Memory 김 범수

Memory 김범수 앨범 : Remake Album-Again My Love 어젯밤 꿈속에 그댄 결혼을 했죠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 웃고 있었죠 이 밤 온종일 걸었죠 혹시 널 마주칠까봐 우연처럼 너를 만나서 힘껏 안고 싶어서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 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있지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 날의 ...

러빙 유 [자이언트 Version] 김 범수

김범수 러빙유 -(자이언트 version ) 1. 아프다는 말이야 널 보낸 내눈이 웃고있는건 가져가란 말이야 널 안은 가슴에 살고있는 널 Loving u~ 사랑아 고마워 터지고 찢겨져버린 내가슴에 날위해 사는너잖아 2. 거짓말이란말야 안녕을 말하며 괜찮다는 말 가지말란말이야 다른사람이 생겨도 기억하란말 Loving u~ 사랑아 고마워 터지...

?잊은 만큼 후회해 김범수

잊은 만큼 후회해 본다. 늘 같은 생각이 온다. 너 없인 안 된다. 모든 게 고맙고 복에 겨운 일상들 이런 게 사는 거구나, 행복을 알았는데.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만큼 더 깊어진다, 혼자 하는 사랑이. 잊은 만큼 후회해 본다. 늘 같은 생각이 온다. 너 없인 안 된다.

안녕 (Feat. 이정민) 범수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그땐 아무 맘 없었죠 어색하게 서로 마주앉아서 창 밖을 내다보기만 했죠 벌써 시간은 흐르고 함께 한 날들도 지나버리고 처음 만난 곳에서 이제 보지 말자는 말을 들으며 그댈 보고 있죠 이젠 그만 당신을 떠나보낼게요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리워도 행복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안녕 당신의 뒷모습도 안녕 우린 여기까진가요 다른 방법은 없...

잊은 만큼 후회해(46674)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 하며 보내 주자고 그래야 가는 너도 편히 간다고 붙잡지 못한 내가 싫지만 그만 해야만 한다고 하지만 어떡해 너는 이미 사는데 내 맘 깊은 이곳에 매일 선명해지며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만큼 더 깊어진다 혼자 하는 사랑이 잊은 만큼 후회해 본다 늘 같은 생각이 온다 너 없인 안 된다 모든 게 고맙고 복에 겨운 일상들 이런 게 사는 거구나 행복을

레만호에 지다 패티 김

그 이름 잊은 것은 아니지만은 그 얼굴 잊은 것은 아니지만은 흘러간 세월 속에 묻어둔 사랑 레만호 호수가에서 만났을 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라를 말못할 사연을 나는 울었네 그 모습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그 얼굴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어느새 아득하게 흘러간 사-랑 유럽에 별이 되서 만났을 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라를

너에게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감기를 달고 살던 너잖아

밤에 쓰는 편지 패티 김

밤에 쓰는 편지는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외로운 가슴으로 시를 써서 그 님에게 보내리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움은 깊어가는데 멀리 있는 그대 곁으로 내 마음은 가고 있네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슬픈 마음의 사랑의 시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 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림움은 깊어가는데

다시 사랑한다면 (니글니글 버터플라이) (도원경)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그녀와의 이별 김 현정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들 나를 속이며 그동안 만나왔단 얘기도 너를 사랑한 그녀의 거짓말이였기를 비참하게만 난 끝까지 어리석게 널 믿어버렸어 하지만 나의 마지막 기대마저도 모두 무너진거야 술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가 그녈 안아주는 너를 보았어 지금 내눈에 흐른 눈물은 너도 모른척 해줘 남겨진 미련도 없지만 모두 니가 가져버려 며칠이 지났어 널 잊은

잊을 만큼 후회해 김범수

[김범수 - 잊을 만큼 후회해] 잘 지내하며 보내주자고 그래야 가는 너도 편히 간다고, 붙잡지 못한 내가 싫지만, 그만해야만 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너는 이미 사는데 내 맘 깊은 이곳에 매일 선명해지면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만큼 더 깊어 진다 혼자 하는 사랑이 잊을 만큼 후회해 본다 늘 같은 생각이 온다 너 없인 안된다

04-삣뽄쟀이 김돐?4?

이 : 매일 아침에 젤 먼저 날 깨워주기 내가 해준 음식은 맛있게 다 먹어주기한달에 하루쯤은 모른 척 넘어가주기 친구들과 있을 때 나 말고 딴데보지 않기 : 잠들기 전에 꼭 내게 전화해주기 한번 들은 얘기도 재밌게 다 웃어주기혹시 몸이 아플 땐 나에게 숨기지 않기 하고 싶은 얘기는 돌려서 말하지 않기 : 사랑한다는 말은 이 : 나에게만

너에겐 정말 미안해 김 원희

미안해 너는 나를 위로하려 하지만 너보다 내가 날 용서할 수가 없어~ 너를 두고 난 떠나가는 걸 너만큼 나도 슬퍼 내 마음 알고 있니 사랑하기 때문에 널 떠나야 하는 그렇게도 날 믿었는데 그런 너를 난 배신했어 잊혀질 수 있도록 나의 뺨을 쳐봐~~ 나를 사랑하면 안돼 나를 잊어버려야 해 너의 모든것을 난 가지려고만 했는걸 나를 사랑했던 만큼

그때 그 아인 김 필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 밤도 아픔을 간직한 채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 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 웃을 만큼

날 사랑 하는 건가요 김 선호

언제부터 나 당신을 사랑하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난 알아요 이사랑이~ 견딜수 없을 만큼 힘들 거란걸 사랑이란 바람 과도 같아요 눈에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아요 아무것도 약속해줄 수 없다면 지금 말해요 잊을께요~~~정말로 나를 사랑 하는 건가요 아니면 거짓말로 나를 눈~멀게 만든 건가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죠 나이제 어떻게 하나요 -

김범수_3집-02-바보같은내게 김범수

바보같은 내게 - 범수 - 여전히 우린 이렇게 마주앉아 있지만 너는 이미 떠난 것같아 오~~ 요즘더욱더 어색한 너의 모습 앞에서 내 가슴은 텅빈거같아~사실 나는 알아 우리의 헤어짐이 곁에왔음을 하지만 모른척 할수밖에 난 없~어 지금 이순간을에 난 세상 가장 나약한 또 가장 큰 슬픔속에 빠져버린 남자 일 뿐야 오~ 어떤말이라도 내게

바보같은 내게 김범수

바보같은 내게 - 범수 - 여전히 우린 이렇게 마주앉아 있지만 너는 이미 떠난 것같아 오~~ 요즘더욱더 어색한 너의 모습 앞에서 내 가슴은 텅빈거같아~사실 나는 알아 우리의 헤어짐이 곁에왔음을 하지만 모른척 할수밖에 난 없~어 지금 이순간을에 난 세상 가장 나약한 또 가장 큰 슬픔속에 빠져버린 남자 일 뿐야 오~ 어떤말이라도

다시 사랑한 김 동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김동률 작사 : 김동률 작곡 : 김동률 마치 어제 만난것처럼 잘 있었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웃는 얼굴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 일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친구라는 건 박효신 (Duet With 김범수)

있어도 가슴 뜨거운 건 언제나 함께인 친구란 말뿐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땐 떠오른 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 후에 십년을 얹어간데도 우리 마음은 이대로 변하지마 네가 있어서 좋은 건 우린 언제나 친구야 서로 같은 꿈으로 뭉쳤던 우린 다른 세상을 가지만 함께인걸 [범수

변했어 180

음… 변했어 변했어 변했어 왠지 달라졌어 목에 깁스 끼고 목소리 깔더라 잘나간다 엄청 눈에 힘주더라 바쁘니까 담에 또 만나자더라 밥값 계산하고 가더라~퇴~퇴~퇴~퇴 변했어 변했어 변했어 너무 달라졌어 범수: 형 난 어저께 여의도에 나갔었는데 학교 다닐 때 진짜 친했던 친구를 만났지 뭐야 야 이 친구 으리으리 하더라구 근데 나를 아래위로 쭉~

Ballerino Remix (Remix By 범수) 리쌍

작사 개리 작곡 길 노래 리쌍(Feat.알리)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 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에헤 (미련도) 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

Ballerino (Remix) (범수 Remix Ver.) 리쌍(LeeSSang)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모든게 어색했어 너와 처음 밥을 먹을땐 밥풀이 입가에 묻을까 수저를 입에 넣을땐 신경이 쓰이고 또 함께 걸을땐 발을 맞춰야할지 어깨를 감싸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여자는 알았어도 사랑은 잘 몰랐기에 나의 뒤에 쫓아오듯 따라오는 너를 위해 조금은 느리게 걸어주며 사랑은 시작됐지 낭만도 없고 구멍난 양...

후회해 (멋진까칠한지영군님청곡)박진영

왠지 너보다 더 나은 남자가 있을 거라 생각이 들다 결국엔 널 떠나 혼자서 살아보다 만나는 남자마다 결국엔 다시 네가 또 생각이나 나를 한 번도 울린 적이 없었던 네가 사실 난 사실 난 너를 보낸 걸 너를 떠난걸 후회해 후회해 후회해 후회하고 있어 몰랐어 몰랐어 이렇게 후회하게 될 줄 가지 말았어야 해 잡았어야 해 그때 내가 채워주지

후회해 레이디스

봄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맘이 녹으면 그때 돌아올까 봄이 오면 그대 돌아오면 어떤 말을 나는 준비할까 너를 조금 더 사랑하지 못한 일 널 좀 더 믿어주지 못한 일 후회해 후회돼 후회해 후회해 후회돼 후회해 후회해 봄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봄이 오면..

후회해 박진영

왠지 너보다 더 나은 남자가 있을 거라 생각이 들다 결국엔 널 떠나 혼자서 살아보다 만나는 남자마다 결국엔 다시 네가 또 생각이나 나를 한 번도 울린 적이 없었던 네가 사실 난 사실 난 너를 보낸 걸 너를 떠난걸 후회해 후회해 후회해 후회하고 있어 몰랐어 몰랐어 이렇게 후회하게 될 줄 가지 말았어야 해 잡았어야 해 그때 내가 채워주지

후회해 란 (RAN)

두 눈을 감아보아도 억지로 잠을 청해도 일부러 밤을 새봐도 니가 없는 밤 또 엉망인 내 맘 기억을 다 지우려다 네 생각이 더 선명해진다 눈물로 털어내려다 멈출 수도 없이 무너진 밤 가지 말라고 너를 더 붙잡아볼 걸 나 그래도 아직 널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내가 참 바보 같아서 그때 널 보낸 걸 후회해 애써서 웃어보려다 내 모습에 더 서글퍼지고 괜찮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 연우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김연우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Smile Boy [Rock Ver.] 이 승기, 김 연아

happy in your smile 더 크게 웃어봐 나는 법을 잊은 것뿐야 날개를 펴고 가슴을 펴고 힘껏 날아올라봐 내가 있잖아 영원히 함께할 내게 꿈이 있잖아 힘을 내봐 용길 내봐 너라면 할 수 있어 이 비가 널 젖게 만들면 해가 되어 널 감쌀게 어둠이 널 가린다면 달이 되어 비출게 세상이 뜻대로 잘 되지 않아서 자꾸만 주저앉고 싶을 때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김 동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김동률 작사 : 김동률 작곡 : 김동률 마치 어제 만난것처럼 잘 있었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웃는 얼굴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 일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김 동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김동률 작사 : 김동률 작곡 : 김동률 마치 어제 만난것처럼 잘 있었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웃는 얼굴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 일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잊을 수 있다면 연희

돌아서 가는 당신 모습이 서러워서 눈물 흐르고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은데 이별을 먼저 알려주네요 사랑했던 만큼 아프고 그리웠던 만큼 후회해 지금까지 사랑했던 당신을 모두 잊으라는 건가요 당신은 잊어도 난 못잊어 당신이 사랑을 알기나 해 잊을 수 있다면 지울 수 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닐거에요 사랑했던 만큼 아프고 그리웠던 만큼 후회해 지금까지 사랑했던 당신을

비누 (Duet With 김 이승환,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19980211 이유

가요톱텐 범수 형이 울었던 그걸 볼 땐 난 초등학교 5학년 눈가에 고이던 짙은 그 눈물은 떠나는 백만 장 시댈 향한 Adios 가요톱텐 범수 형이 울었던 그걸 볼 땐 난 초등학교 5학년 눈가에 고이던 짙은 그 눈물은 떠나는 백만 장 시댈 향한 Adios 아마 그때가 광역시로 바뀐 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 신문지상에 시끄럽던 Mike Tyson의 귀, 페더 챔피언

그래서

*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a)숨이 차올라 나 뛰어왔어 또 넘어질까 무뎌져 버린 걸음 애써 참고서 b)그댈보면 눈물이나 미안한게 많아서 그래서 더욱 달린다 * 정말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너하나뿐야 a`)마음이 벅차 나 뛰어왔어 쉬지도 않고 고된 여정에 조...

보이나요 김?

내 눈엔 그대만 보여요. 그대도 내가 보이나요. 오직 한 사람만 원하는 나를 봐요~ 또 그대만 부르네요. 평생 한 사람만 바라는 나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 멀리 있다 해도 그댈 볼수 있어요. 느낄 수 있는 걸요. 나의 사랑 이니까~ 혼자 있다 해도 세상이 그댈 버린 대도 내가 지켜 줄께요. 나의 사랑아~~ 울지 말아요 제발 이젠 내 손을 잡...

그대만이

내 모든 걸 다 주었죠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게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댈 미워할 순 없나봐요 그대 생각하며 한숨 쉬고 그대 그리워서 눈물 짓고 많이 사랑해서 아픈 거면 백 번 천 번을 아파도 돼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는데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삶이였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습관처럼 떠오르죠 그대 그리움이 맘속에서 항상 춤을 추고 있나봐요 ...

Delilah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겨울연가

기억하고 있나요 흰 눈 내리던 날 두손잡고 이 거리에서 속삭이던 날 사랑한다고 말하며 입맞추던 그대 내 가슴에 기대어 웃음짓던 그대 심장이 터질듯한 그대였는데 그대없이 나 혼자 서있죠 저 멀리서 웃음지며 다시 올거 같은데 아직도 난 그댈 기다리는데 겨울이야 그대 그토록 좋아하던 겨울이야 우리 너무나 사랑했던 함께했었던 시간 함께했었던 추억 아...

제발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테니...

눈을 감아도 김?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는데 지나고 지나가도 난 아픈게 참아둔 눈물이 심장에 스며서 가슴에 시계바늘 고장이 났나봐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여전히 니 모습 니 목소리 선명하기 만 해 손을 뻗으려 하면 잡힐듯 꽃잎처럼 흩어지네 보고싶어. 보고싶은 오늘도 눈물만. 멍하니 있다가도 떠오릅니다. 흘리고 흘려내도 차오릅니다. 아프단 주사를 맞을 때...

너는 모른다

심장이 눈먼 가슴이 귀를 막고 서있다. 말을 건다 가지 마라 혼잣말을 해댄다. 손가락 사이 사이로 추억이 세어 나와 코끝이 찡해 지다가 결국 너를 부른다. 근데 말은 맴돌고. 너는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체 사랑 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힘이 돼줄게

?항상 웃음 가득했던 너인데 요즘은 달라졌어 혹시나 힘든 일이 생긴거니 내게 살짝 말해봐 걱정 말라며 날 다독여 주는 너 왜 아무렇지 않은 척 해 그럴 필요없어 내가 왜 있는데 나는 니 편이잖아 I WANNA BE YOUR ANGEL 부족하고 약한 나지만 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 I WANNA BE YOUR ANGEL 누구보다 ...

그래서 아프다

참 하루해는 짧기도 하다. 그래서 아프다 너 없이 바람은 또 스치고, 별들은 또 빛나고 그래도 나는 이렇게 숨쉬고. 둘이서 걷던 길을 걷는다, 난. 그래도 아프다 날 보며 웃던 너의 얼굴이, 울먹이던 기억이 까만 하늘에, 까만 길위에, 꿈결처럼 물들어 간다 *사랑했던 순간은, 전부였던 날들은 멈춰서도, 기억은 늘 계속되야 하는 것 보고싶은 마음에,...

자시삼경 ( Remix)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

김필-슈가슈가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Girl 너와 함께하고 싶은걸 이렇게 같이 있고 싶은걸 하지...

말하고 있어

?사랑이란 예정엔 없던일 그럼에도 역시나 a lot of pain 이별이란 단어속에 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 건반의 흑백처럼 자꾸 엇갈리던 우리의 시간들 철없던 내맘을 애태우게 했던 거짓말 같은 그대 널 닮은 목소리 자꾸 들리고 있어 내맘도 모르게 그댈 향해 달리고 있어 I\'ll love again 꼭 그때처럼 다시 반짝이며 말하고 있어 말없는 인형...

청춘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