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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를 꿈꾼다 김 시원

뜨거운 여름날 금어기가 끝나면 새벽 빛 속에서 강물에 뛰어들고 기다리고 있어 강가에 서서 낚싯대 잡고 희망을 담아 강력한 쏘가리의 입질을 꿈꾼다 민물의 제왕 쏘가리 우리의 꿈 이뤄지리라 별들이 반짝이는 강물 위의 빛 우리의 기도는 물결에 실려가 기다림은 길어 물골을 찾아라 그 끝은 강력한 입질 우리의 승리다 쏘가리의 꿈 다 함께 이루자 민물의 제왕 쏘가리

매일 밤마다 물가에 김 시원

매일 밤마다 물가에 나갔지 쏘가리 잡으러 가는 미친 내 일상 찍찍거리는 수달의 소리 기다리는 동안 쏟아지는 비 미노우 서스펜드, 싱킹의 선택장애 눈치 보며 지나가는 구름 시간은 멈춘 것 같아 고뇌하는 내 마음속 깊이 쏘가리를 찾아 웜을 던진다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불타 쏘가리를 찾아 내일도 나간다 6짜 잡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꺼야 희망은 사라져도 포기하지 않겠어

밤마다 쏘가리 김 시원

불빛에 보이는 영롱한 실루엣 쏘가리를 위하여 외로운 밤에도 그대의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별빛이 반짝이는 캄캄한 밤하늘 쏘가리 향한 우리의 마음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낚시줄에 엮인 추억들 밤마다 쏘가리 쏘가리 잡으러 go go 모두 다 함께 외쳐요 hit! hit!

리셋 김 시원

지운 줄 알았던 흔적가슴속 깊은 자국나의 몸은 부서지고이제 날 위해 살으리날 위한 행복 찾아세상 속을 헤매어내가 원하는 꿈을이제 다시 찾아가눈을 뜨면 리셋새롭게 태어나힘든 생각 버리고미래 향해 나아가어디선가 찾은 행복내가 원한 그 순간다시 눈을 떠봐이제 새로워 져야해흔적 속에서 나와자유로워 져야해더 이상 아프지 말아나를 위해 살으리눈을 뜨면 리셋새롭게...

쏘가리 왕 김 시원

민물의 제왕 쏘가리 강 속을 누비며쏘가리의 꿈은 높아가장 높은 자리를 원해가물치 준치와 싸우며누치 베스의 도전 받아들여내 자리 위협하는 그들전쟁의 세상을 살아가나는 쏘가리 왕강 사이를 지킬 거야모든 적을 이겨내고왕좌를 지킬 거야고독한 전사 쏘가리밤하늘을 바라보며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끝없는 싸움을 시작해어둠 속 빛나는까만 내 눈동자힘겨운 싸움에도멈추지 않...

쏘가리 빡킹 김 시원

쏘가리 잡으러 다니는 그녀석20년째 초보라 하네하지만 단톡에 올라온 그 사진들꿰미 가득 찬 쏘가리들한 마리도 못 잡은 나내 마음 좀 식어가손 떨리고 내면속에 깊은빡침그래도 포기 못한다손 떨림 내면속에 깊은빡침오늘도 못잡았어그래도 계속 도전해쏘가리 잡고야 말겠어물살 속에 던지는 낚싯줄희망 가득한 내 맘 줄줄하지만 가벼운 낚싯대텅 빈 물살 속 잡고야 말겠...

7짜 쏘가리와의 사투 김 시원

뜨거운 여름밤 나타난 그녀석사투의 시간 손맛의 쾌감쿰쿰한 노력이 빛난 밤내 손 끝에 남은 여운새벽의 아쉬움을 안고동트는 하늘 아래 다짐그녀석 찾아 다시 나가던지는 핑크색 미노우턱하는 손맛 경쾌한 드렉소리심장이 터질 듯한 순간7짜 쏘가리 맞이해소리 질러 hit! hit!물결 속에 감도는 긴장너울 너머 숨은 쏘가리그녀석 얼굴 보려 다시던지는 등푸른 미노우...

유리벽을 넘어 김 시원

밤이 오면 열린 바다의 꿈넌 더 이상 노예가 아니야해일처럼 바다를 갈망해매일 유리벽에 갇혀그들은 박수를 보내지만억눌린 가슴은 어쩔 수 없어쉬고 싶은 갈망처음 느끼는 짜디짠 물맛눈동자에 비치는 불빛점점 희미해져가유리를 부셔버려물보라를 일으켜라멈추지 말고 자유를 찾아바다가 부르는 바람을 느껴봐깊은 바다와 춤을 춰봐메아리가 너만의 노래를 연주해달빛이 빛나고...

유리상자속 꿈 김 시원

푸른 물속 유리상자 물고기들 유영해조그만 세상 속 꿈을 꾸며 살아요유리벽 밖의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그저 바라보며 작은 소망 품어요유리상자 속에 살지만자유를 꿈꾸죠맑은 물 속에서 나 세상을 그리죠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창문 없는 집 속에서도 빛...

수고 하셧네요~~^^ 여러분~

< 상경 , 성 시원 작곡/성시완 작사/ 경민 편곡>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꿈꾼다*? 한희정?

난 한참을 머뭇거리고 있어 다가올 시간 앞에 막연한 기대와 걱정 사이를 열두 번도 더 오가며 시간은 자꾸 발을 재촉하고 우린 어느새 길의 끝자락에 있어 꿈꾼다 부디 영원한 행복이기를 꿈꾼다 부디 푸르른 나날이기를 설혹 찬바람 우리를 아려온대도 꿈꾼다 부디 눈물에 젖은 날보다 웃는 날이 많길 계절마저도 변해가겠지만 우린 지금 이대로

꿈꾼다 밴드 그릇

이젠 너의 그 빈자리를 덮어두려 한다 오래 전 너는 네 갈 길이 있고 나는 그걸 막을 순 없어 하지만 네 가는 길을 축복해 줄만큼 나에게 너그러움 기대마 나 홀로, 나 홀로 남겨두고 너 어디로, 어디로 떠나니 이 내 마음 둘 곳이 없어서 또 다른 사랑을 꿈꾼다 이젠 혼자 떠나는 이 길에 네가 서 있으면 하는 내 욕심에

꿈꾼다 한희정

난 한참을 머뭇거리고 있어 다가올 시간 앞에 막연한 기대와 걱정 사이를 열두 번도 더 오가며 시간은 자꾸 발을 재촉하고 우린 어느새 길의 끝자락에 있어 꿈꾼다 부디 영원한 행복이기를 꿈꾼다 부디 푸르른 나날이기를 설혹 찬바람 우리를 아려온대도 꿈꾼다 부디 눈물에 젖은 날보다 웃는 날이 많길 계절마저도 변해가겠지만 우린 지금

꿈꾼다 주니토니

아가야 너는 엄마의 보물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보물 네가 잠잘 때 네가 꿈꿀 때 엄마도 같이 꿈꾼다 “무슨 꿈이냐면….” 너의 손잡고 예쁜 길 걷는 꿈 함께 앉아 맛있는 걸 먹는 꿈 저 멀리 함께 여행 가는 꿈 그렇게 성장하는 걸 지켜보는 꿈 아가야 너는 아빠의 보물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보물 네가 잠잘 때 네가 꿈꿀 때 아빠도 같이 꿈꾼다.

너뿐이야 시원

?그저 친구였었던 니가 어느새 달라져 보여 이런 게 사랑인 것 같아 내겐 처음 같은 이 느낌 조심스럽게 말했었어 너무 늦었던 나의 서투른 고백들이 자꾸만 너를 멀어지게 해 나보다 더 사랑하는 너라서 난 너 뿐이야 그래 난 너 뿐이야 눈물 나도록 허전해 맘에 내가 없다고 해도 그래도 날 한 번쯤 난 너 뿐이야 그래 난 너 뿐이야 허탈하도록 여전해 언젠가...

못났죠 시원

참 못난 사람이 나죠 아픈 그댈 못봤죠 뒤늦게 그댈 알죠 왜 난.. 하루하루 그댈 안고 알고 살았지만 맘이 많이 지쳤나요 한발 다가가면 더 닫혀가는 우리.. 나 소리없이 울죠 나 눈치없이 웃죠 그대뒤에서 가지마 가지마 그 말을 삼켜내죠.. 참 그댄 아름답죠 참 그댈 사랑했죠 나 자신없이 돌아와 돌아와 맘으로 외치죠.. 참 우린 닮지 못했죠 서로...

너뿐이야 (그녀는 예뻤다 OST Part 2) 시원

?그저 친구였었던 니가 어느새 달라져 보여 이런 게 사랑인 것 같아 내겐 처음 같은 이 느낌 조심스럽게 말했었어 너무 늦었던 나의 서투른 고백들이 자꾸만 너를 멀어지게 해 나보다 더 사랑하는 너라서 난 너 뿐이야 그래 난 너 뿐이야 눈물 나도록 허전해 맘에 내가 없다고 해도 그래도 날 한 번쯤 난 너 뿐이야 그래 난 너 뿐이야 허탈하도록 여전해 언젠가...

봄, 설레임 시원

봄 설레임 누구에겐 설레임 봄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면 설레임 따뜻한 날 겨울 눈이 녹듯이 내 마음 속엔 너로 가득차서 녹듯이 난 겨울날이 좋아 몸을 웅크리다가도 햇살이 되어주는 너는 봄이 되어 다가와 널 안아줄거야 겨울날 눈이 와도 꼭 안아줄거야 여름날 비가 와도 향긋한 꽃잎을 너에게 전할거야 내게로 불어와 너에게 다가갈래 따뜻한 날 겨울 눈이 녹듯이...

떠난 시원

멍하니 네 생각에 거릴 걸었어 한참을 걸었나 봐 어딘지도 모른 채 수많은 방황과 아픈 시간들 우리 추억은 길을 잃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너는 나를 붙잡아 더는 걸을 수 없게 나를 떠나던 너는 잊으란 말이 그리도 쉽니 나를 버리고 떠난 지워야 할 네가 또 그리워 멍하니 걸어왔어 너를 잊으려 한참이 지나도 전부 너였어 너는 어디로 가버린 건지 어느 곳에...

하얗게 피어난 시원

흰 눈이 오고 눈송이가 피어나는 이 밤 그대와 나는 또 다시 발걸음 맞춰요 눈 내리는 이 밤 누구보다도 밝은 그대와 나는 또 다시 발걸음 맞춰요 차갑고 시리던 우리의 겨울은 따듯한 봄날을 노래하듯 마음에 향긋한 바람으로 다가와 하얗게 피워낸 사랑이 더욱 하얗게 빛나는 이 계절 새롭게 시작될 따뜻한 언제까지나 기다릴 우리 겨울이 차갑고 시리던 우리의 겨...

한번이라도 시원

나밖에 모른 채남자답지 못했던 나그럼에도 날 사랑해준 그대바라는 것 없이 모든 걸 주던 그대지금 생각해보면 난 참 어리석었죠아프던 날에도따스한 미소로오히려 난 돌봐주던 온기이젠 느껴요가끔 그대 생각이 나요그대는 모르겠지만후회해도 늦었지만하고 싶던 말못 전한 채 떠났죠그저 한 번만 보고 싶어요힘들던 날에도따스한 눈빛과그대가 준 사랑의 온기이젠 알아요가끔...

시원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시원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시원 Happy Birthday 시원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시원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시원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시원 Happy Birthday 시원 Happy Birthday

너를 꿈꾼다 디스크(Dskk)/디스크(Dskk)

너를 꿈꾼다 너를 꿈꾼다 가슴 시리던 아련한 추억 조심스레 꺼내어 본다 되돌아 갈 수 없는 그곳으로 아직도 내맘은 널 향하고 있다 너를 꿈꾼다 너를 꿈꾼다 눈물이 흐른다 함께 나눴던 기억들이 지워져 간다 되돌아 갈 수 없는 그곳으로 아직도 내맘은 널 향하고 있다 너를 꿈꾼다 너를 꿈꾼다 눈물이 흐른다 함께 나눴던 기억들이 지워져

너를 꿈꾼다 디스크

너를 꿈꾼다 너를 꿈꾼다 가슴 시리던 아련한 추억 조심스레 꺼내어 본다 되돌아 갈 수 없는 그곳으로 아직도 내맘은 널 향하고 있다 너를 꿈꾼다 너를 꿈꾼다 눈물이 흐른다 함께 나눴던 기억들이 지워져 간다 되돌아 갈 수 없는 그곳으로 아직도 내맘은 널 향하고 있다 너를 꿈꾼다 너를 꿈꾼다 눈물이 흐른다 함께 나눴던 기억들이 지워져

영원함을 꿈꾼다 장윤주

찾아서 저 멀리 자유롭게 가고픈데 너의 맑은 눈에 비치는 나의 모습 부족하고 미안해 그런 날 보며 웃어주는 너의 미소 사랑을 알게 되네 너의 맑은 눈에 비치는 나의 모습 많은 것이 변했어 그런 날 보며 웃어주는 너의 미소 깊은 위로를 주네 언젠가 이 모든 순간이 그리워질 그런 날이 올거야 내 옆에서 잠들어 있는 너를 안고 영원함을 꿈꾼다

너를 꿈꾼다 디스크(Dskk)

너를 꿈꾼다 너를 꿈꾼다 가슴 시리던 아련한 추억 조심스레 꺼내어 본다 되돌아 갈 수 없는 그곳으로 아직도 내맘은 널 향하고 있다 너를 꿈꾼다 너를 꿈꾼다 눈물이 흐른다 함께 나눴던 기억들이 지워져 간다 되돌아 갈 수 없는 그곳으로 아직도 내맘은 널 향하고 있다 너를 꿈꾼다 너를 꿈꾼다 눈물이 흐른다 함께 나눴던 기억들이 지워져

연애세포가 꿈꾼다 아지토

나는 아직도 거리에 서서 울수도 있어 정말로 그럴일 없기를 바래나는 혼자서 극장에 가면 울다가 웃어이제는 혼자가 편해진건가 깊은밤 외로울때 비가와 적적할떈세포가 살아나 촉촉해하지만 그래도 몸은 무거워누군가 그립지 그리워하지만 그게 꼭너만은 아냐 더이상 아냐 꿈꿀래 같이 수영 할 여친을 상상해깊은밤 외로울때 여름밤 황홀할땐세포가 살아나 촉촉해내 스킨 냄...

소년은 꿈꾼다 양경원

소년의 가슴에 햇살이 내리네 한겨울 쌓인 눈이 녹아내리네 그의 영혼은 저 높은 하늘 별이 돼 꿈결처럼 불어오는 봄의 향기여 소년의 당황한 표정이 보이네 두근거림 설렘 멈추지 못해 금지된 사랑 운명의 장난인 거야 잠들어있던 눈에 불꽃이 튄 거야 터질 것 같은 심장이 그 맘은 이미 들판을 달린다 거친 땅 위에 꽃이 피듯이 소년은 꿈꾼다 터질 것 같은 심장이 그

소년은 꿈꾼다 백형훈

소년의 가슴에 햇살이 내리네 한겨울 쌓인 눈이 녹아내리네 그의 영혼은 저 높은 하늘 별이 돼 꿈결처럼 불어오는 봄의 향기여 소년의 당황한 표정이 보이네 두근거림 설렘 멈추지 못해 금지된 사랑 운명의 장난인 거야 잠들어있던 눈에 불꽃이 튄 거야 터질 것 같은 심장이 그 맘은 이미 들판을 달린다 거친 땅 위에 꽃이 피듯이 소년은 꿈꾼다 터질 것 같은 심장이 그

아! 시원해 (샤워송) (Feat. 이다예) 미디어하프뮤직

한 여름에도 샤워를 하면은 아 시원해 아아 시원해 한 여름에도 샤워를 하면은 시원 시원해 한 여름에도 샤워를 하면은 아 시원해 아아 시원해 한여름에도 샤워를 하면은 시원 시원해 아 시원 아아 시원시원 아아 시원시원 해 아 시원시원 해 아아 시원 한 여름에도 샤워를 하면은 아 시원해 아아 시원해 한 여름에도 샤워를 하면은 시원

그래서

*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a)숨이 차올라 나 뛰어왔어 또 넘어질까 무뎌져 버린 걸음 애써 참고서 b)그댈보면 눈물이나 미안한게 많아서 그래서 더욱 달린다 * 정말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너하나뿐야 a`)마음이 벅차 나 뛰어왔어 쉬지도 않고 고된 여정에 조...

보이나요 김?

내 눈엔 그대만 보여요. 그대도 내가 보이나요. 오직 한 사람만 원하는 나를 봐요~ 또 그대만 부르네요. 평생 한 사람만 바라는 나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 멀리 있다 해도 그댈 볼수 있어요. 느낄 수 있는 걸요. 나의 사랑 이니까~ 혼자 있다 해도 세상이 그댈 버린 대도 내가 지켜 줄께요. 나의 사랑아~~ 울지 말아요 제발 이젠 내 손을 잡...

그대만이

내 모든 걸 다 주었죠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게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댈 미워할 순 없나봐요 그대 생각하며 한숨 쉬고 그대 그리워서 눈물 짓고 많이 사랑해서 아픈 거면 백 번 천 번을 아파도 돼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는데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삶이였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습관처럼 떠오르죠 그대 그리움이 맘속에서 항상 춤을 추고 있나봐요 ...

Delilah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겨울연가

기억하고 있나요 흰 눈 내리던 날 두손잡고 이 거리에서 속삭이던 날 사랑한다고 말하며 입맞추던 그대 내 가슴에 기대어 웃음짓던 그대 심장이 터질듯한 그대였는데 그대없이 나 혼자 서있죠 저 멀리서 웃음지며 다시 올거 같은데 아직도 난 그댈 기다리는데 겨울이야 그대 그토록 좋아하던 겨울이야 우리 너무나 사랑했던 함께했었던 시간 함께했었던 추억 아...

제발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테니...

눈을 감아도 김?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는데 지나고 지나가도 난 아픈게 참아둔 눈물이 심장에 스며서 가슴에 시계바늘 고장이 났나봐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여전히 니 모습 니 목소리 선명하기 만 해 손을 뻗으려 하면 잡힐듯 꽃잎처럼 흩어지네 보고싶어. 보고싶은 오늘도 눈물만. 멍하니 있다가도 떠오릅니다. 흘리고 흘려내도 차오릅니다. 아프단 주사를 맞을 때...

너는 모른다

심장이 눈먼 가슴이 귀를 막고 서있다. 말을 건다 가지 마라 혼잣말을 해댄다. 손가락 사이 사이로 추억이 세어 나와 코끝이 찡해 지다가 결국 너를 부른다. 근데 말은 맴돌고. 너는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체 사랑 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힘이 돼줄게

?항상 웃음 가득했던 너인데 요즘은 달라졌어 혹시나 힘든 일이 생긴거니 내게 살짝 말해봐 걱정 말라며 날 다독여 주는 너 왜 아무렇지 않은 척 해 그럴 필요없어 내가 왜 있는데 나는 니 편이잖아 I WANNA BE YOUR ANGEL 부족하고 약한 나지만 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 I WANNA BE YOUR ANGEL 누구보다 ...

그래서 아프다

참 하루해는 짧기도 하다. 그래서 아프다 너 없이 바람은 또 스치고, 별들은 또 빛나고 그래도 나는 이렇게 숨쉬고. 둘이서 걷던 길을 걷는다, 난. 그래도 아프다 날 보며 웃던 너의 얼굴이, 울먹이던 기억이 까만 하늘에, 까만 길위에, 꿈결처럼 물들어 간다 *사랑했던 순간은, 전부였던 날들은 멈춰서도, 기억은 늘 계속되야 하는 것 보고싶은 마음에,...

다시 사랑한다면 (니글니글 버터플라이) (도원경)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

자시삼경 ( Remix)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

김필-슈가슈가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Girl 너와 함께하고 싶은걸 이렇게 같이 있고 싶은걸 하지...

말하고 있어

?사랑이란 예정엔 없던일 그럼에도 역시나 a lot of pain 이별이란 단어속에 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 건반의 흑백처럼 자꾸 엇갈리던 우리의 시간들 철없던 내맘을 애태우게 했던 거짓말 같은 그대 널 닮은 목소리 자꾸 들리고 있어 내맘도 모르게 그댈 향해 달리고 있어 I\'ll love again 꼭 그때처럼 다시 반짝이며 말하고 있어 말없는 인형...

청춘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

비가온다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

혼자라고 생각말기 [학교 2013 OST]

지치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어떤 힘든 일에도 늘 이기기 너무 힘들 땐 너무 지칠 땐 내가 너의 뒤에서 나의 등을 내줄게 언제라도 너의 짐을 내려놓아도 된다고 혼자라고 생각말기 힘들다고 울지 말기 너와나 우리는 알잖아 니가 나의 등에 기대 세상에서 버틴다면 넌 내게 멋진 꿈을 준거야 성급하게는 생각하지말기 정말 잠이 올 때면 그 자리에 기대어 너무 ...

그댄가봐요 김/

버려도 때론 나마저 날 버릴 때 그댄 내 편이네요 걸어도 끝이 없는 이 길에 손 잡아줄 그대 있네요 내가 짐이 될까 두려워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저 하늘 빛이 되어 그댄 떠오르네요 난 몇 번을 그댈 알아봐요 덕분에 내가 살아가요 그대의 목소리 난 쉼없이 따라가요 천 번을 밀어내려 해도 끌려가네요 그 눈에 내가 비춰있네요 물어도 대답 없는 세상에 ...

사랑도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건 무슨 이유인걸까 잠못드는 이슬픔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마치 내가 아닌듯이 마음을 주고 숨겨왔던 사연을 주네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내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곁에 있어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

눈물나는 내사랑

?매일 하루만큼 추억들을 돌아 봐 그때 우리 얘기 고운 너의 향기 함께 했던 시간 필름처럼 다 보여 몇 백 번을 봐도 슬픈 영화 같은 너 울컥 눈물이 나면 멀리 하늘에 얘기해 아무 것도 아냐 이건 별거 아냐 너를 잃은 내가 너를 울게 만든 내가 무슨 자격으로 괜찮을 수 있어 내 삶의 한 사람 감히 맺은 아픈 사랑 돌아오지 마라 다신 오지 마라 줄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