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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유 김 정민

내가 사는 이유 김정민 작사 : 조은희 작곡 : 고성진 네 앞에 내 모습 초라해 미안해 나 가진게 너무도 없어 괜찮다 넌 말해도 더 주고 싶은 내 맘 그게 아냐 내가 힘들때마다 멀리해 미안해 약한 모습 보이긴 싫어 언제나 너에게는 고운 모습만 지켜주고 싶어 넌 알고 있니 가끔씩 너를 울리면 내가 얼마나 속으로 우는지

원(願) 김 정민

원 김정민 작사 : 조은희 작곡 : 이경섭 왜 아침이 오는지 내가 왜 눈떠야 하는지 내곁에 이젠 니가 없는데 왜 모든게 그대론지 왜 살아야 하는지 내가 왜 숨쉬고 있는지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도 왜 니곁에 다시는 갈 수 없는지 이런 내가 나조차 짐스러 항상 내 가슴속에 늘 니가 있어 날 용서해줘 니가 불행하길 바래

투유(To You) 김 정민

김정민 - To You 언제나 너는 나의 자릴 비워도 너의 꿈속이라도 나 잠시 머물수 있게 괴로워 하지마 순간일꺼라 생각해 잠시눈을 감아봐 이렇게 웃고 있잖아 너의 맘을 알아 모든걸 지금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내맘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예전처럼 사랑해 너를 다른 시간에 있다해도 오~ 미안해 내가 있다는걸 느낄수 있다면 워~ 됐어

To You 김 정민

앨범 : 김정민 4집 작사 : 김정민 작곡 : 김정민 언제나 너는 나의 자릴 비워둬 너의 꿈속이라도 나 잠시 머물 수 있게 괴로워 하지마 순간일거라 생각해 잠시 눈을 감아봐 이렇게 웃고 있잖아 너의 마음을 알아 모든 걸 지금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내 맘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예전처럼 C사랑해 너를 다른 시간에 있다 해도 니 안에 내가

살아보면 알까요[Wonju윤아님 청곡]

1 그대 내곁에 오시려거든 아무 말없이 오세요 뭐가 부족할까요 그대 돌아왔는데 그것으로 다된거죠 그대 사랑을 주시려거든 오직 내게만 주세요 남모르는 외로움 깊어갈지 몰라요 누군가 곁에 두고도 ※더 살아보면 알까요 내가 태어나 사는 이유 하루를 살다 떠나도 나 웃고 싶은데 내 가슴은 젖

슬픈 언약식 김 정민

슬픈 언약식 김정민 작사 : 박주연 작곡 : 이경섭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내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린 사랑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

슬픈 언약식 김 정민?

슬픈 언약식 김정민 작사 : 박주연 작곡 : 이경섭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내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린 사랑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

올인 정민

당신은 내 인생에 전부야 내 영혼을 불 태운 사람 이 가슴 멍들도록 사랑한 사람 내 전부를 올인한 사람 혼자서는 울지 말아요 혼자서는 떠나지 말아요 울어도 같이 울고 떠나도 같이 가요 사는 동안 당신에게만 오로지 내 인생 올인할거야 당신은 내 인생에 전부야 내 영혼을 불 태운 사람 이 가슴 멍들도록 사랑한 사람 내 전부를 올인한 사람

영일만 친구 정민

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 사는 어릴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존재의 이유 김 종환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니 (멘트)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조금 늦는다고 바뀌는건 없겠지 남자란 때로 그 무엇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릴때도 있는거야 넌 이해할 수 있는거야 넌 이해할 수 있겠지 정말 미안해 널 힘들게해서 하지만 너무 슬퍼는 하지마 너의 곁엔 항상 내가

기쁜우리 사랑은 정민

기쁜우리 사랑은 - 정민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 체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단 한사람 김 그림

내 삶에 단 한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삶이 쉽진 않지만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단 한 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람 내가 길을 잃을 때 날 불러준 사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불어온다 그로 인해 나란 꽃을 틔운다 이유 없던 내 삶에 의미가 된 사람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널 보낼 수 없어 정민

처음엔 믿지 않았지 아니 믿고 싶지 않았을거야 눈물도 흘리지 않았어 네가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어 이별이 아니었다고 내가 싫어진 게 아니었다고 나에게 얘기해줘 나쁜 꿈이었다 생각할테니 내 곁에 그냥 있어주면 돼 다른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조금씩 나를 다시 사랑하게 내가 기다릴게 날 떠나지마 아직은 널 보낼 수 없어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미움도 사랑이다 정민

[정민(Jung Min) - 미움도 사랑이다]..결비 내가 널 미워한다고만, 내 자신을 속여왔었어.. 미움도 사랑이라는 말 너도 그말을 이해 할 수 있겠니.. 그렇게 모질었던 너인데 그렇게 냉정했던 너인데,, 지워내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워~~ 미움도 사랑일뿐이죠..

노니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노니바램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흐노니 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슬픈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사람 만나 잘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 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껄 잘해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의 몫까지 내가

슬픈 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갔어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음~ 걱정마 나도 잘 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 해 음~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걸 잘해주지 못했어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널 좋아해서 미안해 정민

너는 내 생각 안 나겠지 또 바쁜 하루에 정신이 없겠지 너는 내 연락도 기다리질 않겠지 하루를 잘 마무리하겠지 별일 없이 하루를 살다 자꾸만 네 생각이 나서 아무 일도 없었던 내 하루가 가끔 온통 너로 물들 때가 있어 사랑해 널 좋아해 이 말을 하면 우리 멀어질까 난 못해 네 표정 안 보여도 선명해서 아무것도 아닌 내가 널 좋아해

나는 문제없어 정민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사랑한다 말해요 이불 덮고 잠들기 전에 사랑한다 말해요 일단 저질러 난 몰라 이른 아침 눈 비비며 파란 칫솔 들고 있는 부시시한 그대 얼굴 비추는 거울을 봐요 아무도 관심 없는 듯 스트레스 가신 표정 세상에서 가장 예쁜 그대 얼굴 그대로 사랑한다 말해요 싫은 이유 천백 가지만 대보라고 말해요 일단 저질러 난 몰라 딱히

너를 위해서 정민

[정민 - 너를 위해서]..결비 알고있었어 내 힘든 약속이 널 지켜줄 수는 없다는 걸~ 너의 눈빛속에 남아 숨쉬는 지친 내 모습 이젠 지워줘..

나의 사랑 부족한가요 정민

이젠 힘이드네요 그댈 향한 내 마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네요 이젠 지쳐가나봐 그대 향한 내 사랑 내게는 그대 하나 뿐인데 왜 말이 없나요 나에 맘 알고 있잖아요 그댈 향한 나의 사랑도 우리 함께했던 기억들 포기하기엔 너무 힘들어 * 나의 사랑 부족한가요 내가 많이 모자란가요 지금처럼 변치않고 그댈 사랑할텐데 나의

걸어서 하늘까지 정민

눈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힘든 지난추억이 가슴 깊은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수있었던건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하나까지 말이없이 살아가라고 아주쉽게 충고하지만 세상사는 어떤사람도 강요하진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속을

그냥 헤어지자고 말해 ♡♡♡ 정민

언제쯤 더 이상 상처되는 말들로 눈물을 삼키지 않을까 아직 낫지 못한 상처들이 언제쯤 아물 수 있을까 어느샌가 달라진 너의 마음이 참 미워서 걸음을 멈춰서 울었어 그냥 헤어지자고 말해 넌 이미 눈으론 날 밀어내고 있잖아 왜 너의 맘을 내게 미루려 해 너만 숨 막히고 답답한척하지 않아도 돼 이젠 내가 너를 놓을 테니까 초라하게

슬픈바램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음음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은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 해 음 ~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걸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를 사랑했다면 정민

어쩌면 그댈 곁에 두는게 더 아픔을 만드는 건지 몰라요 나도 알아요 그대를 지킨다는게 얼마나 무섭고 견디기 힘든건지-- 내가 너를 잊을께 함께 있는게 힘들면 다시 다시 한번 내앞에서 대답해줘 이젠 떠나야 할때 눈물은 보이지 말자 그런 모습은 널 힘이들게 할테니까 언제라도 다시 날 불러준다면 다시 사랑할수 있는 날이 온다면 기다릴께 내가 죽는날까지도

눈 깔아요 (Inst.) 정민

어제 일을 기억하나요 나에게 할말은 있긴 하나요 당신 바라보고 있으면 자꾸만 생각나네요 이런 내가 정말 싫어요 오늘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당신 정말 열받아요 눈 깔아요 어딜 동그랗게 나를 바라볼 수 있나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당신 정말 열받아요 어제 일을 기억하나요 나에게 할말은 있긴 하나요 당신 바라보고 있으면

벌써 이밤이 다 지나고 정민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 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 할 인연 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 가기로 해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동안 빌겠어 이 다음 생애엔 꼭 이룰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잠시만 서로 맡기는 거야 사연이

아직도 그대를 정민

[정민(Jung Min) - 아직도 그대를]..결비 다시 또 사랑을 버렸어 언제나 그랬듯 다시 또, 영원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내게는 아무렇지 않은일 일수 하지만 쉽게만 생각했었던 사랑 널 보낸 오늘이밤 후회만이 날 울려~~ 그대여 다시 또 오늘도 그댈 찾아 헤매이고 있는 내가 미워 도저히 그대의 사랑을 잊혀지지 않네~ 버리고 버려도

바람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바램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바램 (Remix)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아픈 사랑 정민

그대 마음속에 내가 살아만있게.. 다음세상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그때 난 잘할꺼예요..그대제발 나를 조금만 기억해줘요..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아픈기억들은 모두다 나에게 두고 떠나요.. 그 어떤 아픔이 내게와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에 난 울지 않아요.. 그대 마음속에 내가 살아만있게..

떨고있는지 (feat. Bredy) 정민

마주칠 때 넌 네게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거네 babe 누구도 몰랐던 너만의 반전을 내게만 보여줬으면 해 말하지 않아도 니가 눈치챘으면 해 오늘이 지나도 너의 느낌은 선명해 약하지 않았던 나의 맘이 네게 반해 어서 내게 말해봐 사람들의 눈칠 보지 않는 너에게 난 빠져버렸어 내 마음만 혼자 설레이는 건지 아님 너 또한 같이 떨고 있는지 내가

또 다른 슬픔 정민

한동안 니 생각에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네 기억을 지우려고 해 이제 난 다신 사랑하지 않아 몰랐어 니가 다시 나를 찾아올 줄 미안해 너무 늦었어 이미 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니가 떠난게 날 위한거라면 지금 내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용기없어 너를 잡지 못한 그 때 그 때 내가 아니야~~ 내 아픔까지도 사랑해준 사람 또 다른

비애 정민

나 이해 해 줄께 내곁을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널 기억할꺼야~ 사라져 버린 너의 숨결까지~~ 하지만 이제는 할 수 없는 널위한 기도들을 언제쯤 내가 들려수있는지 날위해 숨겨왔던 너의 그 아픔들을 이제는 곁에 있어도 함께 할 수 없는걸~~ 사랑해 떠나는 아름다운 니 모습만 남겨줘 지쳐 잠이 드는 너의 숨결 생각이 나면 끝내 나의 손에

눈 깔아요 정민

당신 바라보고 있으면 자꾸만 생각나네요 이런 내가 정말 싫어요. 오늘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당신 정말 열받아요 눈 깔아요. 어딜 동그랗게 나를 바라볼 수 있나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당신 정말 열 받아요.

파도 정민

잘 가 밀려오듯 그렇게 떠나가 니가 좋아했었던 모든 순간과 우리 함께 나눴던 약속도 가져가 모두 밀려오네 저 바람에 잊었던 모든 감정도 우리가 저 바닷속에 버렸던 많은 색들도 부서지는 저 파란 물결 사이로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그 순간을 뒤로 넌 왜 일렁이며 나에게 다가와서 넌 왜 또 나를 적시고 떠나가니 어쩐지 아프더라 여전히 슬프더라 네게 비친 내가

바람 (Remix)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나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떻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 해야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 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너에게 띄우는 정민

이제 우리는 이별앞에서 끝인가요 손길조차 느낄수도 없는건가요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말아요 기다림에 지쳐야할 내가 슬프니까요 떠나지는 말아요 그대를 보낼수없어~! 나 그대를 바라보는데 다시 볼수 없다는건 아니죠. 이별인가요 지쳐있나요 나를 떠난다는 말은 하지마 사랑하는데 울고싶은날 울리지마요..

Bye The Way 정민

Bye 떠나는건가요 이젠끝인가요~ 그대없는내맘에 또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안에 그대아껴둘게요 그대여 돌아보지말아요 지금내눈에 눈물흐른걸요 난 이렇게 그댈 보낼수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Bye 떠나는건가요 이젠끝인가요 그대없는 내맘에 또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안에 그대아껴둘게요 Bye~ 괜찮을거에요 내걱정말아요 아무렇지 않아요 이런 내가

Bye-The Way 정민

해야만 하나요~ 내안에 그대아껴둘게요~ 오우오~ 그대여 돌아보지말아요~ 지금내눈에 눈물흐른걸요~ 워우워우 난~ 이렇게 그댈 보낼수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요우오~ Bye~ 떠나는건가요 이젠끝인가요~ 그대없는 내맘에 또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안에 그대아껴둘게요~ 오우오 Bye~ 괜찮을거에요 내걱정말아요 아무렇지 않아요 이런 내가

문득 정민

문득 생각이 나 이런 날에 함께 발맞춰 걷던 길 그땐 좋았었지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있던 우리 아직 여기 남아있는 내 마음이 보이기는 할까 흘러가는 구름 따라 우리의 순간을 띄워보내 네가 있는 곳에 비를 내려 해가 떠오르기 전 딱 그때까지만 항상 너를 기다리는 내 마음이 부담이었을까 흘러가는 물결 따라 우리의 순간은 흐려지고 내가 있는 곳에 비가 내려 너와의

빛나보여 정민

사람들은 내게 물어봐 대체 무슨 생각인지를 너도 내 입장이 돼보면 웃을 수 밖에 없는 걸 yeah you are the only one that I really really love 그냥 그대로가 perfect (just the way you are) you are the only one 내가 걱정하는 건 니가 아무한테나 beautiful

#YOUNG (Feat. Rockett) (Prod. by 9F) 정민

비가 오던 그날의 바닷가 우린 비를 맞았었고 내가 참 못났었지만 내가 전부라 말했던 그 밤 그 밤을 기억해 우린 많은 밤을 지새우며 수많은 질문과 약속들만 남긴 채 서로에게 남기고 그리움만 쌓여서 추억에 잠겨 생각하곤 해 어렸었던 서로에게 기대어 한없이 바라봤던 구름과 너와 나 그때의 모습이 어렴풋한 기억이 시간 지나서 생각해 보니

Still Love You 정민

넌 지금 어때 내가 무엇 땜에 자꾸 이렇게 이렇게 탓할 필요 없어 머리만 아파 모든 게 어지러워 어지러워 너무 어려웠어 그게 무서웠어 니가 없어져 버릴 것 같아 아직 불안해 난 전부 모든 게 다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 I still love you I think I still love you I swear 이미 멀어져 버린 너 나 어쩔 수 없는 걸까 기억은

처음처럼 그때처럼 정민

모르겠어 너의 맘을 언제부턴가 설레이던 첫만남이 어제같은데 내게 화가 났을까 내가 싫어진걸까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줘 네가 던진 말 한마디 내겐 힘들어 따뜻했던 그 눈빛이 너무 차가워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속삭였잖아 I need you baby

가시리 정민

내가 너를 미워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릴 순 없니.. 미안해..(미안해..) 이 말밖에는 할 수 없었니... 부족했니... 힘들어했어.. 사랑해..(사랑해..) 이런말로 널 붙잡고 싶지만.. 용서할게.. 편안히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