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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고향 김 훈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움만 쌓이고 머나 먼 남쪽 하~늘 갈매기 우는~ 고향 바닷가 언제 가려나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그렇~게 흘러간 세~~월 돌아~갈 수 없어서 외로~움만 쌓이고 그리운 그 바닷~가 수평선 위에~ 흐르는 조각배 보고 싶어라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운 내 고향 김 훈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움만 쌓이고 머나 먼 남쪽 하~늘 갈매기 우는~ 고향 바닷가 언제 가려나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그렇~게 흘러간 세~~월 돌아~갈 수 없어서 외로~움만 쌓이고 그리운 그 바닷~가 수평선 위에~ 흐르는 조각배 보고 싶어라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님 보고~ 싶~은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님 보고~ 싶~은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님 보고~싶~은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나를 두고 아리랑(김 훈) 옛가요모음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모래탑 김 훈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보면 무너진 언젠가 그 바닷가 모래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여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노을 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노을 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모래탑 김 훈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보면 무너진 언젠가 그 바닷가 모래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여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노을 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노을 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추억 김 훈

1 그대와 손을잡고 거닐던 오솔길를 지금은 나만홀로 쓸스리걷고 있네 그대는 어디갔나 다시는안 오러나 그옛날에 그추억을 못잊어서그리워서 그대와 걷던길을 나만홀 로 걷고있네 2 그대는 어디갔나 다시는안 오러나 그옛날에 그추억을 못잊어서그리워서 그대와 걷던길을 나만홀 로 걷고있네

!**향수**! 신윤정

바람같이 지나갔네 청춘 봄날 엄마품에 놀던 때가 어느새 반 백년 내일이면 돌아가자 내일이면 돌아가자 뽀얀 먼지 대청마루 아버지 숨결 서란 곳 장독 뒤에 숨겨놓은 수줍은 꿈을 이제부터 꺼내보리라 안개처럼 희미해진 고향 빈 집엔 오르던 가마솥은 싸늘이 식었겠네 내일이면 돌아가자 내일이면 돌아가자 싸리나무 울타리에 달빛이 낙서하던

미안해∽ §김§장§훈§

바로 어제 일인것 같아 뭐가 그렇게 좋았었는지 매일 매일 밤을 세워 전화를 하고 눈을 뜨면 너의 집 앞에 찾아갔던 나 미안해 널 보낼 자신이 없어 나 살아온 이유는 너 인걸 너의 행복 혼자 남아 비는 모습 두려워 얼굴에 이름에 니가 있는데 미안해 널 보낼 자신이 없어 너무 많은 추억이 있는데 잘 살아요 멋있는

아름다운 내고향 김 세레나

양지바른 뒷동산에 울긋불긋 꽃들이 곱고
산비둘기 구구대면 하늘에는 꽃구름
병풍처럼 아름다운 곳 외로운 타향살이
지칠 때면 달려가고 싶은 고향

나는 어히 못 가는가 바보 같은 내가 미워
어느 샌가 눈물이 나네
그리워 그리워라 고향 그리워라
꿈에라도 가고파라

탱자나무 울타리에 참새들이 조잘 댈때에

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 살고 싶네 지금쯤 고향에 꽃이 피고 있겠지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에 가고 싶네 그리운 고향에 개구쟁이 친구들아 풀벌레 우는 소리 나 어릴 때 뛰어 놀던 그리운 고향에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 박일순

저 구름도 흘러가는데 저 바람도 흘러가는데 가고 싶은 고향에 언제나 돌아가나 그리운 친구들 언제나 다시 만나나 뒷동산에 올라 옹기종기 모여 옛날 얘기 주고 받았지 해 가는 줄 모르고 밤 깊은 줄 모르고 이리저리 뛰며 놀았지 그리운 고향엔 오늘 저녁도 가고픈 고향엔 오늘 저녁도 친구들은 모여 옛날 얘기 주고 받겠지 저 강물도 흘러가는데 저 철새도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지나 신작로길을 달리던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가을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진혼곡 뮤즈에로스(Museros)

진 혼 곡 -뮤즈에로스 2집 -어머니의 땅 (95’)- 작곡 : 심 상 욱 / 작사 : 심 상 욱 / 나레이션 작사 : 명 성 몸 부비듯 스쳐지나간 우리의 덧없는 삶속에서 색 바래도록 살까했더니 숯 연기 오르듯 하얀 이별을 하네. : 가는 이 서럽고 남는 이 애달픈 이 세상.

진혼곡 뮤즈에로스

진 혼 곡 -뮤즈에로스 2집 -어머니의 땅 (95')- 작곡 : 심 상 욱 / 작사 : 심 상 욱 / 나레이션 작사 : 명 성 몸 부비듯 스쳐지나간 우리의 덧없는 삶속에서 색 바래도록 살까했더니 숯 연기 오르듯 하얀 이별을 하네. : 가는 이 서럽고 남는 이 애달픈 이 세상.

타향살이 패티 김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그 때는 옛날?

그리운 고향 YT (윤택)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에 금순이 뒷집에 삼돌이 시집장가 든다 소문 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같이 모여 웃음 꽃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그리운 고향 영한&윤택&윤선&장영

앞마을 냇가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 그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의 금순이 뒷집의 삼돌이 시집 장가든다 소문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간주중>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 같이 모여 웃음꽃 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그리운 고향 무궁화넷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에 금순이 뒷집에 삼돌이 시집 장가든다 소문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같이 모여 웃음꽃 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고향언덕길에 오색꽃이

그리운 고향 무궁화 넷소리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에 금순이 뒷집에 삼돌이 시집 장가든다 소문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같이 모여 웃음꽃 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고향언덕길에 오색꽃이

그리운 고향 장영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에 금순이 뒷집에 삼돌이 시집 장가 든다 소문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같이 모여 웃음꽃 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고향 유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 달리던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 가려나 돌담 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 곳으로 눈을 감으면

고향 심재준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삼십 년 그리워 못 가본 지 어언 삼십 년 서글픈 맘을 어루만져 줄 나 살던 고향이 그립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너의 작은 날개는 이리로 저리로 자꾸 흔들리네 바람아 구름아 나를 데려가 다오 그리운 부모님과 나 살던 곳으로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사십 년 꿈에도 못 가본 지 어언 사십 년 인생사 넋두리 모두 들어줄 나 살던 고향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되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내 고향 박금희

나 어릴 적 떠나온 어머니 품속 같은 그리운 고향 바람에 떠다니는 뭉게구름에 어릴 적 꿈을 실어보던 고향 푸른 산천아 맑은 물 냇가에서 물장구치던 그 시절 그리웁구나 아리랑 아라리요 그리운 고향 그리운 고향 아리랑 나 어릴 적 떠나온 어머니 품속 같은 그리운 고향 바람에 떠다니는 뭉게구름에 어릴 적 꿈을 실어보던 고향 푸른 산천아 맑은

고향 이난영

흘러간 고향길에서 둘이서 놀던 그 옛날이여 고요한 달빛에 젖어 정답게 속삭이던 밤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다시 못올 꿈이었던가 흘러간 고향길에는 찬비만 둥그렇고나 라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정들은 고향길에서 순정에 어린 그대와 나는 언제나 변치 말자고 손잡고 맹세했건만

고향 임의진

아름다운 경치와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 곳이 나의 고향 목련꽃 피어 봄이 찾아왔다고 고한다 떠들썩한 거리에서 나는 문득 멈추어 선다 애틋한 망향, 추억, 마음, 끝이 없이 떠돌아다니고 돌아 갈 수 없음을 알지, 타향살이 아름다운 경치와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 곳이 나의 고향 코스모스 꽃 피어 가을이 깊어지고 너무 외로워 코트의 깃을

내 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 살고 싶네 지금쯤 고향에 꽃이 피고 있겠지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에 가고 싶네 그리운 고향에 개구쟁이 친구들아 풀벌레 우는 소리 나 어릴 때 뛰어 놀던 그리운 고향에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MEA ROSA(내 사랑아) 훈 (유키스)

스치네 향기에 달콤해진 눈빛에 허공에 맴돌고만 있어 잠들지도 못하는 밤 다시 뛰는 식은 심장 마주친 시선이 미묘히 건넨 인사 그리운 선율처럼 감싸 Mi Corazon Mi Corazon 절망 속에 잠긴 주문 깊어져 가는 기억을 헤매일 때 더디게도 가는 시간 망설이는 손끝으론 닿지 못해서 돌아서는 마음이 사랑해 그대를 잡고 싶어 Amare

Loving U

거친 삶의 끝에 니가 서있어 사랑조차 힘겹던 내게 태양처럼 삶을 비춘 사랑은 너야 알아 불안한 미래도 웃으며 안아준 네게 꼭 잡은 너의 손 놓지 않을께 널 위한 사랑 들어봐 매일 너와 같은 추억을 걷고 있어 조금씩 널 닮아 가는 걸 위태로운 삶의 끝에 지켜준 사랑 다시 시작하는 거야 절대 사랑 앞에서 지지 않아

MEA ROSA(내 사랑아) (Inst.) 훈 (유키스)

달콤해진 눈빛에 허공에 맴돌고만 있어 잠들지도 못하는 밤 다시 뛰는 식은 심장 마주친 시선이 미묘히 건넨 인사 그리운 선율처럼 감싸 Mi Corazon Mi Corazon 절망 속에 잠긴 주문 깊어져 가는 기억을 헤매일 때 더디게도 가는 시간 망설이는 손끝으론 닿지 못해서 돌아서는 마음이 사랑해 그대를 잡고 싶어 Amare Mea Rosa Rosa 못 잊어

고향 @유로@

유로 - 고향 00;08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달리던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이리로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 가려나~~ 돌담 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내 눈물이 널 기억해

코끝이 시려와 눈을 감아봐도 가슴이 아파와 숨을 참아봐도 흐르는 눈물이 널 기억해 바보야 아직 놓지 못해 돌아와 제발 내게 돌아와줘 우리 남은 사랑 다시 할 수 있게 너와 행복했던 시간속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나는 기다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언제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고 점점 난 지쳐가 이젠 널

내눈물이널기억해

코끝이 시려와 눈을 감아봐도 가슴이 아파와 숨을 참아봐도 흐르는 눈물이 널 기억해 바보야 아직 놓지 못해 돌아와 제발 내게 돌아와줘 우리 남은 사랑 다시 할 수 있게 너와 행복했던 시간속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나는 기다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언제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고 점점 난 지쳐가 이젠 널 볼 수는 없는 거니

고향 박궁

황금들녘 출렁이는 호남 평야 고향 눈에 선한 넓은 평야 향긋한 흙의 냄새 철부지로 태어나서 꿈을 노래하던 곳 아 아 어찌 어찌 잊을까 아름다운 고향 산천 꿈에라도 못 잊겠네 어린 시절 친구들 꿈에라도 못 잊겠네 기러기 떼 날으는 남쪽 나라 고향 눈에 선한 산과 바다 향긋한 풀 냄새 손톱에 봉숭아 꽃 붉게 물들이던 곳 아 아

옛사랑 (원곡가 JK 김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고향 아리랑 성국

이 고개 넘어 가면 저 산을 넘어 가면 언젠간 보이겠지 고향 푸른 하늘 세월도 흘러 흘러 구름도 흘러 흘러 꿈 속에 흘러 흘러 이제는 잊으려나 고향 떠나 올 때 한 없어 눈물 짓던 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 고향 떠나 올 때 한 없어 눈물 짓던 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 그래도 가야 하리 그리운 그 곳으로 저 하늘 너머너머 그리운

그리운 고향 채성미

(1) 꿈속에서 보는 살던 내고향 나 항상 잊지 못하네 물장구 치면서 뛰놀던 친구들 지금 모두모두 잘 있는지 나 외로히 고향을 떠나와 타향에 머무는 몸 어여쁜 눈섭달이 뜰때마다 나도 몰래 눈물 짖는 답니다 우~우~우~ 그리운 내고향 우~우~우~ 언제나 가보나 (2) 철길을 따라서 어머님 손잡고 읍내장터 가는 날이면 빨간색

그리운 고향 서영호

그리운 고향 부제:장터연가 작사.곡 : 서영호 내가슴 속에 그리움 들이 향수에 젖어 오랜 시간의 그리움 찾아 고향을 헤메본다 저기 어디쯤 삼거리와 느티나무 숲 있었고 내가 어릴때 소꼽 친구들 뛰어 올것만 같은데 어렴풋한 기억들 모두 추억속에 잠겼네 떠나버린 고향 장터에 소쩍새 슬피 울겠지 간주 저기 어디쯤 삼거리와

그리운 고향 은날

그리운고향 1절 서산~들녁~에 길~잃은철새~~도 봄이오면 고향땅 찿아~가는~데 한평생 우리어머니~ 맺힌~사연 북녁땅에 두고온 부모형제 그리~워~~애끓는 한숨소리~에 하햔밤~을 까맣게 태~~웁니~다~ ~ 2절 양지~들녁~에 짝~잃은철새~도 봄이오면 정든님 찿아~가는데 한평생 우리어머니~맺힌~사연 고향땅에 두고온 부모형제 못잊~어 베갯잇 적시...

그리운 고향 홍민

새빨간 노을이 강가에 물들 때 외로이 섰는 사람아 그리운 고향 고향 생각에 쓸쓸히 눈물 짓나 가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 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 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가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 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 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 음음음

그리운 고향 로보데이터 (유비윈)

그리운 고향땅 나의 고향집 고요히 짐든 듯, 빛바랜 추억 모두가 가까워 담은 없는 집 근심도 사라져 두려움 없네 보고픈 어머니 나를 반겨줘 반가운 얼굴들 고향 친구들 그리운 그곳 나의 고향땅

겨울밤 (Piano Ve

걷는다 겨울 밤거리에 가로등 따라서 걷는다 그대와 걷던 추억의 흔적 따라 붉게 젖어든 노을 길을 달빛에 잠이 들때면 숨죽여 되뇌인 니 이름에 뒤척여 잠못들던 셀수도 없는 밤에 널 향해 부른다 걷는다 겨울 바다위에 파도를 따라서 걷는다 그대와 걷던 추억의 길을 따라 걸어간다 들린다 피리부는 아이 새들의 노래도 또 들려온다 그대 속삭임 그리운

그대 내 친구여 패티 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친구여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친구여 삶이

사랑해요

고맙다는 말을 하는 그대에~게 슬픈 눈빛이 느껴져요 희미하~게 다가오는 아픔을 그~대 눈빛이 말~해주네요 사랑은 이별인~데 사랑은 슬픔인데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되는걸 정말 어쩔수 없죠 힘든 그댈 보면 놓~아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죠 oh~ 사랑해요 이미 가~슴은 그대 하나밖에 몰라요 아팠던 기억 모~두 내가 감싸 줄게~요 언제까지나

그리운 내고향 하인영

구름따라 바람따라 청춘도 흘렀구나 고향 떠나온지 엊그제 같은데 가는 세월 무정 하구나 개울가에 물 흐르고 산마루엔 새가 울고 버들피리 꺽어 불던 옛 추억이 그리워 내가 살던 정든 고향 그리웁구나 고향이 그리웁구나 세월따라 인생따라 청춘도 흘렀구나 고향 떠나온지 엊그제 같은데 가는 세월 야속 하구나

김철민 -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 달리던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그리운 그 곳으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고향 신날새(Shin Nal Sae)

부품가슴으로 바라보네 삶의 여정들 열 걸음 후에 내모습을 알순 없어 불안해 하지만 이길에 끝에 내가 보아온 또 꿈꾸어 왔던 그날의 모습을 기대하므로 당당히 맞서 봅니다 * 그리움 가득한 이마음 주님 새겨놓으신 고향 바라보며 지친 내모습 보며 흐뭇한 웃음 지으신 그분 생각하며 이 마음 지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