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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대로인 건 까망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음날 지나가고 그렇게 많은 시간들 지나가고 모두 행복해 보이고 모두가 바쁘게 사는데 나의 시간만 왜 멈춘 건지 니가 떠난 날 지나가고 그 다음날 지나가고 그렇게 아픈 계절이 지나가고 모든 낙엽이 다지고 다시 또 새롭게 피는데 나의 계절만 왜 멈춘 건지 아직도 그대로인 난 무엇을 기대하고 있니 혹시 너 다시

아직도 그대로인 건 FIL (필)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음 날 지나가고 그렇게 많은 시간들 지나가고 모두 행복해 보이고 모두가 바쁘게 사는데 나의 시간만 왜 멈춘 건지 네가 떠난 날 지나가고 그 다음 날 지나가고 그렇게 아픈 계절이 지나가고 모든 낙엽이 다 지고 다시 또 새롭게 피는데 나의 계절만 왜 멈춘 건지 아직도 그대로인 난 무엇을 기대하고 있니 혹시 너 다시

아직도 그대로인 건 FIL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음 날 지나가고 그렇게 많은 시간들 지나가고 모두 행복해 보이고 모두가 바쁘게 사는데 나의 시간만 왜 멈춘 건지 네가 떠난 날 지나가고 그 다음 날 지나가고 그렇게 아픈 계절이 지나가고 모든 낙엽이 다 지고 다시 또 새롭게 피는데 나의 계절만 왜 멈춘 건지 아직도 그대로인 난 무엇을 기대하고 있니 혹시 너 다시

아직도 그대로인 건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음 날 지나가고 그렇게 많은 시간들 지나가고 모두 행복해 보이고 모두가 바쁘게 사는데 나의 시간만 왜 멈춘 건지 네가 떠난 날 지나가고 그 다음 날 지나가고 그렇게 아픈 계절이 지나가고 모든 낙엽이 다 지고 다시 또 새롭게 피는데 나의 계절만 왜 멈춘 건지 아직도 그대로인 난 무엇을 기대하고 있니 혹시 너 다시

아직도 그대로인건 필(FIL)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음 날 지나가고 그렇게 많은 시간들 지나가고 모두 행복해 보이고 모두가 바쁘게 사는데 나의 시간만 왜 멈춘 건지 네가 떠난 날 지나가고 그 다음 날 지나가고 그렇게 아픈 계절이 지나가고 모든 낙엽이 다 지고 다시 또 새롭게 피는데 나의 계절만 왜 멈춘 건지 아직도 그대로인 난 무엇을 기대하고 있니 혹시 너 다시

까망 물고기 오즈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아주 오랜 옛날 부터 살고 있었지 첨엔 눈부신 은빛 물고기였어 하지만 언젠가 부턴 많은 사람들 하나 둘 씩 몰려와 버려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그래도 얼마전엔 초록빛이었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 여기 몰려와 연못 속에 뭔가 또 버리고 버렸어 이젠 아픔 느끼지 않아 우-우우우우우

까망 물고기 오즈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아주 오랜 옛날 부터 살고 있었지 첨엔 눈부신 은빛 물고기였어 하지만 언젠가 부턴 많은 사람들 하나 둘 씩 몰려와 버려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그래도 얼마전엔 초록빛이었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 여기 몰려와 연못 속에 뭔가 또 버리고 버렸어 이젠 아픔 느끼지 않아 우-우우우우우

까망 물고기 오즈 (OZ)

깊은 산 속 연못속에 까만 물고기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살고 있었지 첨엔 눈부신 은빛 물고기였어 하지만 언젠가부터 많은 사람들 하나 둘씩 몰려와 버려 깊은 산 속 연못속에 까만 물고기 그래도 얼마전엔 초록빛이었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 여기 몰려와 연못속에 무언가 또 버리고 버렸어 이젠 앞이 보이지 않아

까망 물고기 오즈(Oz)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아주 오랜 옛날 부터 살고 있었지 첨엔 눈부신 은빛 물고기였어 하지만 언젠가 부턴 많은 사람들 하나 둘 씩 몰려와 버려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그래도 얼마전엔 초록빛이었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 여기 몰려와 연못 속에 뭔가 또 버리고 버렸어 이젠 아픔 느끼지 않아 우-우우우우우

까망 물고기 Oz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아주 오랜 옛날 부터 살고 있었지 첨엔 눈부신 은빛 물고기였어 하지만 언젠가부턴 많은 사람들 하나 둘 씩 몰려와 버려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그래도 얼마전엔 초록빛이었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 여기 몰려와 연못 속에 뭔가 또 버리고 버렸어 이젠 앞이 보이지 않아 우우우우우우

비치는 까망 더 베거스

나를 사로잡은 아름다운 너의모습 잊지못할 졸라쩌는 비치는까망 나를 사로잡은 아름다운 너의모습 잊지못할 졸라쩌는 비치는까망 아름다운 너의 모습 비치는 까망을 나는 영원하게 기억하겠어 나를 사로잡은 아름다운 너의모습 잊지못할 졸라쩌는 비치는까망나를 사로잡은 아름다운 너의모습 잊지못할 졸라쩌는 비치는까망아름다운 너의 모습 비치는 까망을 나는 영원하게...

파스텔색 사각형 새비

파스텔색 사각형 안에서 나는 노랠 노랠 노랠 부르네 까망 까망 기타를 잡고 나는 줄을 줄을 줄을 튕기네 가끔은 꽃향기와 눈 냄새 같은 계절이 불어오고 가끔은 아랫집 할아버지의 담배 연기가 들어오는 파스텔색 사각형 안에서 나는 노랠 노랠 노랠 부르네 까망 까망 기타를 잡고 나는 줄을 줄을 줄을 튕기네 섬유유연제가 배인 침대보엔 엄마의 사랑이 하늘에 매달려 빛내는

안녕~핫바...(100%) 박경림

그냥 한 번은 찾고 싶었죠 그대 첨 만났던 커피향 가득한 대관령 휴게소 자욱한 안 개 속에 나타난 그대 하얀 미소 얼었던 나의 겨울은 녹기 시작했죠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전 일 같지도 않아요 너무 또렷한데

안녕 핫바 박경림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냥 한 번은 찾고 싶었죠 그대 첨 만났던 커피향 가득한 대관령 휴게소 자욱한 안 개 속에 나타난 그대 하얀 미소 얼었던 나의 겨울은 녹기 시작했죠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안녕~ 핫바 박경림

아무것도 변한건 없었다 그냥 한 번은 찾고 싶었죠 그대 첨 만났던 커피향 가득한 대관령 휴게소 자욱한 안 개 속에 나타난 그대 하얀 미소 얼었던 나의 겨울은 녹기 시작했죠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전 일

안녕 핫바 박경림(박고테)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냥 한 번은 찾고 싶었죠 그대 첨 만났던 커피향 가득한 대관령 휴게소 자욱한 안 개 속에 나타난 그대 하얀 미소 얼었던 나의 겨울은 녹기 시작했죠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안녕~핫바 박고테 프로젝트

아무것도 변한건 없었다 그냥 한 번은 찾고 싶었죠 그대 첨 만났던 커피향 가득한 대관령 휴게소 자욱한 안 개 속에 나타난 그대 하얀 미소 얼었던 나의 겨울은 녹기 시작했죠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전 일 같지도

안녕 핫바(100% 정확!) 박경림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냥 한 번은 찾고 싶었죠 그대 첨 만났던 커피향 가득한 대관령 휴게소 자욱한 안 개 속에 나타난 그대 하얀 미소 얼었던 나의 겨울은 녹기 시작했죠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I Think 김늑

그 자리에 앉아 우리가 나눈 얘기들과 지키지 못한 약속들은 다 한순간 계절이었네 아직도 생각나 그때 불안한 감정들도 빛나던 너를 묶어두기 위해 더럽게 속삭였네 가끔 귀를 기울이면 네가 들릴까 봐 물속에 늘 잠겨 있다고 이제는 말하고 싶어 날 내버려 둬 무너진 내 마음 나아진 없고 그대로인 걸 우우우 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 우우우 넌 이런 걸 바란 건가

안녕 핫바 박고테 프로젝트

나레이션) 아무것도 변한 없었다...

다시 만나는 날 이준호

기억하니 너와 나의 어릴 적 만남을 위태롭게 서로를 향해 손 내밀던 날들 One time 둘만의 one time 세상에 아무런 걱정 없이 웃으며 이야기 나누던 날들 함께 기뻐했던 with me 지난날의 추억에 from you 미소를 머금어 from me 너를 향해 뛰어 시간을 뛰어넘은 이곳엔 우리 서로 함께 그려왔었던 미래가 있어 너를 향한 마음들은 아직도

까망(with Oo!aA) 산마

까만 사랑과 까망 까망과 검은 사람과 검은 자람은 더운 자라 꿈을 꾸는 새를 보는 고양이들 과자를 먹는 비둘길 노리는 아이들 한 손에는 돌을 쥐고 한 손으론 조정을 한다 슛, 발사, 하악 ,사망 피가 까망, 놀란 아이들은 하마 입을 하고 도망을 친다 한 아이는 만 나이로 세살 아이 까만 비둘기를 덥석 쥐고 노란 흙을 퍼서 넣어, 다시 덮어주고 다시 돌을 위에

내가 널 더 많이 네이비쿼카 (NavyQuokka)

내가 널 더 많이 사랑했었나 봐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지워지는가 내가 널 더 많이 사랑했었나 봐 아직도 이렇게 그 자리 그대로인 나야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느 때와 같은 시간에 문득 네가 들어오면 또 어쩔 줄을 몰라 사실은 너와 함께한 날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거라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난 마음 한켠이 아프고 쓰려 알 수가 없잖아 내가 널 더

얼룩 고양이 귀여워 또아 (DDOA)

얼룩 고양이 너무 귀여워 얼룩덜룩 네모 세모 무늬 멋진 고양이 얼룩 고양이 너무 소중해 노랑 까망 하양 옷 입은 장난꾸러기 어제 보고 오늘 보고 내일 봐도 너무 귀여워 낮에 봐도 밤에 봐도 언제 봐도 너무 소중해 얼룩 고양이 너무 귀여워 얼룩덜룩 네모 세모 무늬 멋진 고양이 얼룩 고양이 너무 소중해 노랑 까망 하양 옷 입은 장난꾸러기 어! 얼룩 고양이다!

아직도 김창기

아직도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지 동생에게 좋아하는 옷을 뺏기는지 어머님께 용돈을 타며 투정하는지 아직도 날씬해지려 노력하는지 키가 큰 남자친구는 생겼는지 새로 한 머리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아직도 깊은 밤에 잠 못 이룬 채 조용한 음악을 듣는지 설명할 수 없는 두려움에 눈물 흘리는지 보고 싶어져 너의 모습이 보고 싶어져 너의 모습이

사랑해줘 스트레이 (The Stray)

이 모든 세월 지난 지금도 넌 내 어둠 속의 빛이야 가난한 사람이 여왕 앞에서 움츠리게 된 것처럼 말해 hello 나의 한마디는 좀 더 많은 의미야 날 사랑해 줘 날 사랑해 줘 큰 가슴으로 안아줘 좀 바래진 우리 미움일걸 여전히 그대로인 나와 너 어련히 잊게 음 되어가는 쓸모없던 우리 사이 벽 사랑에 대한 가르침들은 오로지 너를 향한 것 난 말해 hello

당부 시와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는 걸 잊지 마라 변함 없이 그 자리에 그대로인 것은 없다 보이는 게 전부라고 믿어왔던 긴 시간이 소용 없다 말하는 아니니 실망 마라 변함 없이 그 자리에 그대로인 것은 없다 다행히 어떤 계절이든 지나간단다 다시 돌아온다 모두가 알고 있다 세상에 많은 책과 영화와 친구까지 모두 내게 말을 건넨다 모두가 알고

해바라기 musicterra

해를 닮은 꽃 해바라기 노랑 노랑 꽃잎 해바라기 따뜻한 햇살에 미소짓고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네 햇볕 맞고 활짝 해바라기 비를 맞고 쑥쑥 해바라기 바람결에 방긋 미소짓는 랄랄랄랄랄랄랄랄 해바라기 하늘 향한 꽃 해바라기 까망 까망 씨앗 해바라기 작은 빗방울에 미소 짓고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네 햇볕 맞고 활짝 해바라기 비를 맞고 쑥쑥

인생의 계절 김이난

봄이 오면 노란 손 잡고 눈 높은 언덕에 올라 손가락 걸며 약속 했던 이름도 아득한 기억 여름 사랑 편질 띄우고 돌담길 함께 거닐었던 그 사람 수줍던 미소를 지금도 보고 있네요 계절이 가네 내 청춘가네 빗소리에 조금씩 시간이 가네 내 나이가네 아직도 그대로인 날 두고 내 인생 흐르고 있네 낙엽 지면 가끔씩은 울기도 했었답니다 날 닮은 아이들 보면서

In The Rain DEW (듀)

거울 앞 내 얼굴을 보는데 이 눈물 자국은 지워지지 않네 내일이 오면 괜찮을지 몰라 마음을 다잡고 거울을 보는데 아 왜 아직도 바보같이 또 기다리잖아 아직 그 자리인 거야 아 왜 아직도 눈물 자국이 지워지지 않아 아직 그대로인 거야 I'm in the rain 오늘 밤이 가기 전에 내게 문자 하나만 남겨줄래 I'm in the rain 눈을 감고 뜨기만 반복해

Maria 김태환

1절) Maria,나의 여인이여 아직도 그댈 포기할수 없어요 끝없이 깊은 어둠속에 사라진데도 난 당신만 기다려요 my love 영원히 그대 지켜줄께요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당신이 볼수 없는 다른 세상에 있더라고 언제나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눈부신 아침햇살 속에서 시간이 멈춰진듯 내곁에 잠든 그댈

Dise Irae 김태환

1절) Maria,나의 여인이여 아직도 그댈 포기할수 없어요 끝없이 깊은 어둠속에 사라진데도 난 당신만 기다려요 my love 영원히 그대 지켜줄께요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당신이 볼수 없는 다른 세상에 있더라고 언제나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눈부신 아침햇살 속에서 시간이 멈춰진듯 내곁에 잠든 그댈

죽은황녀를 위한 파반느 김태환

1절) Maria,나의 여인이여 아직도 그댈 포기할수 없어요 끝없이 깊은 어둠속에 사라진데도 난 당신만 기다려요 my love 영원히 그대 지켜줄께요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당신이 볼수 없는 다른 세상에 있더라고 언제나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눈부신 아침햇살 속에서 시간이 멈춰진듯 내곁에 잠든 그댈

우리 (feat. 서진용) 이한솔

아직 모든 게 낯설기만 하고 가끔 모두 멀어질까 망설이게 되는 많이 두려워 한 걸음 물러나 우린 길을 잃고 헤매이는 아이 같단 걸 아직은 어리고 어둠이 무서워 빛을 내는 곳으로 한 걸음 다가가 조금은 아파도 상처가 아물면 우리가 더 행복해질 것 같아 우리 서로를 안으며 위로가 되어 주고 함께 웃으며 계절을 반복해 모든 순간을 담으며 영원히 기억할 우리 그대로인

왜야 버뮤다 (VERMUDA)

시간은 아직 그때 그대로인 걸 다른 너와 나의 시간뿐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서있어 나는 멈춰 울고 있어 우리 사이 꼬인 매듭 풀리지 않고 있어 막말은 칼이 되어 내 심장을 도려내 우리 사이 갈린 길에 너와 나 등져있어 시간은 이제 곧 Over 왜야 왜야 왜야 이유를 몰라 난 어떻게 해야만 널 다시 같은 길을 걷게 될까 날 망쳐도

사진098 사운즈굿 (Sounds Good)

비 올 듯 흐린 하늘에 때 이른 떨어진 벚꽃 길을 밟으며 생각나 사진속에 선명히 사진 속 하늘은 맑고 하늘에 달린 꽃들과 그 아래를 지났던 사진 속에 선명히 한 귀퉁이에 노랗게 증명하는 그 시간의 기억들 시간이 지나 달라진 날씨밖에 없구나 어색한 걸음과 낯설은 표정에 수줍은 듯 날 바라보던 모습들까지 그대로 가득한 미소와 다정한 손짓과 눈웃음 짓던 그 모습들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글렌

마리아 나의 여인이여 아직도 그댈 포기할수 없어요 끝없이 깊은 어둠 속에 사라진데도 난 당신만 기다려요 MY LOVE 영원히 그댈 지켜 줄게요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당신이 볼 수없는 다른 세상에 있더라도 언제나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눈부신 아침햇살 속에서 시간이 멈춰진듯 내 곁에 잠든 그댈 보며 멍하니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Arranged ver.) (2024 ver.) 글렌

마리아 나의 여인이여 아직도 그댈 포기할수 없어요 끝없이 깊은 어둠 속에 사라진데도 난 당신만 기다려요 MY LOVE 영원히 그댈 지켜 줄게요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당신이 볼 수없는 다른 세상에 있더라도 언제나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눈부신 아침햇살 속에서 시간이 멈춰진듯 내 곁에 잠든 그댈 보며 멍하니 슬픈 눈물만 흘리네요 난

거짓말 BK

자존심에 고개 숙일 수 밖에 날 찌르던 손가락들 침묵의 비웃음 앞에 그저 난 말 안 듣는 거짓말쟁이여 조용히 움직인적 없는 사고뭉치여 걱정투성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실패란 이름표를 잡은 미련한 꿈이여 나도 잘 몰라 내일은 내가 선 곳이 어딜지 내 노력의 가치 퍼즐처럼 맞춰지지 않는 불안함에 약속 못해 난 그렇게 또 거짓말쟁이 아직도

우리 헤어졌어요 마이리틀메모리

우리 헤어졌어요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죠 이젠 아무리 애원해봐도 붙잡으려 노력해도 돌아선 그대 맘 돌릴 순 없죠 지워야 하는 거죠 그대 눈물도 흐르겠죠 우리 수 많았던 약속들 행복했었던 순간들 이제는 더 이상 웃음 지을 수 없죠 아직도 남은 사랑이 있다면 아직 못다한 말이 남았다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 수는 없는 건가요 우리

우리 헤어졌어요 마이 리틀 메모리

우리 헤어졌어요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죠 이젠 아무리 애원해봐도 붙잡으려 노력해도 돌아선 그대 맘 돌릴 순 없죠 지워야 하는 거죠 그대 눈물도 흐르겠죠 우리 수 많았던 약속들 행복했었던 순간들 이제는 더 이상 웃음 지을 수 없죠 아직도 남은 사랑이 있다면 아직 못다한 말이 남았다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 수는 없는 건가요 우리

거울 (feat. SINCE, 최엘비) Alive Funk

outfit 과 output 근데 그걸 만들어 내는 내가 변했다 기에는 아직 남은 습관들이 proof 지겹도록 마시던 술이 내 옆에 전보다 가졌어도 내 목은 마르기에 좋은 옷들을 입어도 똑같이 흘리네 대화주제가 변해도 내말투 여전해 오랜만에 닿은 친구들은 묻기를 어려워 해 주변이 바뀐 내 모습이 먼저 보이기에 어색한 인사 건넨 뒤에 말을 건네 요새 지내는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리마스터링 Ver.) 글렌

마리아 나의 여인이여 아직도 그댈 포기할 수 없어요 끝없이 깊은 어둠 속에 사라진데도 난 당신만 기다려요 MY LOVE 영원히 그댈 지켜 줄게요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당신이 볼 수 없는 다른 세상에 있더라도 언제나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눈부신 아침 햇살 속에서 시간이 멈춰진듯 내 곁에 잠든 그댈 보며 멍하니 슬픈 눈물만 흘리네요

다시 돌아와 초인 (류지수)

사랑했던 순간들을 벌써 잊었니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니었는데 사랑의 아픔도 난 잊지 못했는데 너와 나 함께 한 모든 것도 변하고 너무나 소중한 기억들도 변하고 나에게 남아있는 모든 것은 이제 너를 향한 나의 사랑 뿐 어서 내게 다시 돌아와 잊지 못한 나를 잡아줘 모든 것이 다 변했어도 아직 나는 그대로인 걸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봐 아직도 너는 여기 있잖아 이별을

다시 돌아와 (Inst.) 초인 (류지수)

사랑했던 순간들을 벌써 잊었니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니었는데 사랑의 아픔도 난 잊지 못했는데 너와 나 함께 한 모든 것도 변하고 너무나 소중한 기억들도 변하고 나에게 남아있는 모든 것은 이제 너를 향한 나의 사랑 뿐 어서 내게 다시 돌아와 잊지 못한 나를 잡아줘 모든 것이 다 변했어도 아직 나는 그대로인 걸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봐 아직도 너는 여기 있잖아 이별을

꿈 같은 그대 이기찬

창 밖으로 또 하루가 어제처럼 저물어 가고 지나간 오늘만큼 우린 더 멀어졌죠 그대 곁에서 숨을 쉬고 그걸로 행복했었는데 이제는 그대 없이 힘든 잠을 청하고 또 다시 그댈 꿈꾸죠 다 잊은 아니겠죠 이렇게 보고픈 나를 잘 알면서 왜 잘못했던 기억들만 선명해지는지 가끔 시간을 원망하죠 한동안 이렇게 지내겠죠 어쩔 수 없는 걸 나도 잘 아니까

꿇 같을 그댈 이기찬

창 밖으로 또 하루가 어제처럼 저물어 가고 지나간 오늘만큼 우린 더 멀어졌죠 그대 곁에서 숨을 쉬고 그걸로 행복했었는데 이제는 그대 없이 힘든 잠을 청하고 또 다시 그댈 꿈꾸죠 다 잊은 아니겠죠 이렇게 보고픈 나를 잘 알면서 왜 잘못했던 기억들만 선명해지는지 가끔 시간을 원망하죠 한동안 이렇게 지내겠죠 어쩔 수 없는 걸 나도 잘 아니까

나는 여기에 임현정

이제 어디로 가나 바쁜 걸을들 이제 무얼 찾는가 저 메마른 눈빛 난 어디로 가나 이 분주한 곳에서 여기 서 있는 곳이 정말 내 자리인가 이제 어디로 가나 바쁜 걸음들 이제 무얼 찾는가 저 메마른 눈빛 난 어디로 가나 이 분주한 곳에서 여기 서 있는 것이 정말 내 모습인가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가고 그대로인 내 모습뿐 친구는 바람처럼

우리 사랑 끝났나봐 미들타운

우리 사랑 끝났나봐 어색한 말투와 덜렁거리는 표정 아무말 없는 네 눈빛은 모르는 척 이게 끝이라는 알고 있어 너와 나 그대로인 순간들 잔인하게 버려질 우린 낯설어져 사랑한다 말하긴 너무 힘들지만 우리 함께 한 날들 잊지 못할게 그대로 서 있지만 느껴져 네 안에 있는 감정의 역전 그래서 웃는 네 모습이 더 아프게 침묵으로 내 마음을 돌려보네 돌려보네 보네

나는 당신이 시와

좋았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우리가 만난 진 한참 됐지 자랑삼아 말한 아냐 그동안 보냈던 시간 중에 실망한 날들도 많아 아마도 우리 서로 같아지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같아 다르면 다른대로 그대로인 게 좋단 걸 알만한 때도 이젠 됐는데 좋았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서운했다가 좋았다가 미웠다가 좋았다가 아마도 우리 서로 같아지기를 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