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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무

수많은 밤들을 지새운 너와 나의 얘기들은 멈춰진 내 기억 속에서 아련히 반짝이며 자꾸 떠올라 시간은 흐르고 있는데 난 그냥 눈을 감은채로 다시는 깨지 않을 꿈 속을 헤매이고 있는지 몰라 하지만 시간을 따라 흘러서 우리들도 조금은 변하겠지 난 그냥 이대로 기다리고 있을게 언제나 변하지 않는 모습 그대로 하고 싶은 많은 말들이 있는데 말해볼까

나무 알렉스(Alex) [클래지콰이]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나무 알렉스 [클래지콰이]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나무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볔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나무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볔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나무 양요섭

내 곁에 그대 있어준다면 내 손에 그대 닿을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나는 두렵지 않은데 그저 그대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 알아요 많이 힘들 거예요 나 가끔은 울기도 하겠죠 마음의 상처들은 나 혼자 간직할게요 그댄 달빛처럼 밝게 웃어줘요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나무 양요섭 (HIGHLIGHT)

내 곁에 그대 있어준다면 내 손에 그대 닿을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나는 두렵지 않은데 그저 그대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 알아요 많이 힘들 거예요 나 가끔은 울기도 하겠죠 마음의 상처들은 나 혼자 간직할게요 그댄 달빛처럼 밝게 웃어줘요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나무 양요섭 (비스트)

내 곁에 그대 있어준다면 내 손에 그대 닿을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나는 두렵지 않은데 그저 그대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 알아요 많이 힘들 거예요 나 가끔은 울기도 하겠죠 마음의 상처들은 나 혼자 간직할게요 그댄 달빛처럼 밝게 웃어줘요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나무 런치송 프로젝트

길을 걷다 멈춰선 그 자리 변함없이 서있는 그 나무 나무 아래 서있던 네 모습 그 푸른빛이 좋다고 말했지 널 향한 마음이 굳은땅에 뿌리내리고 언제나 너만을 위해 그늘이 되어주고싶어 시간이 흘러 힘없이 작아져도 변함없이 함께 있을꺼야 널 향한 마음이 굳은땅에 뿌리내리고 언제나 너만을 위해 그늘이 되어주고싶어 세월이 가고 힘없이 작아져도

나무 보아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내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나무 BoA

그 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 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 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 달라고 걱정 하나요 그대로 영원한 미소를 보내요 내사랑을 언젠가 우리

나무 보아(BoA)

그 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 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 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 달라고 걱정 하나요 그대로 영원한 미소를 보내요 내사랑을 언젠가 우리

나무 BOA (보아)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내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나무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사랑하는 나무... 내 맘에 둔 나무... 큰 뿌리는 슬픔을 묻고... 사랑하는 나무... 내 맘에 둔 나무... 온 몸으로 기쁜 춤 추네... 아름다운 나무... 내 맘에 사는 나무... 내게 사라지면 내 마음도... 빛이 바래네... 아름다운 나무... 사랑하는 나무... 내 맘에 둔 나무... 큰 뿌리로 슬픔을 품고...

나무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사랑하는 나무 내 맘에 둔 나무 큰 뿌리는 슬픔을 묻고 사랑하는 나무 내 맘에 둔 나무 온 몸으로 기쁜 춤 추네 아름다운 나무 내 맘에 사는 나무 내게 사라지면 내 마음도 빛이 바래네 아름다운 나무 사랑하는 나무 내 맘에 둔 나무 큰 뿌리는 슬픔을 품고 사랑하는 나무 내 맘에 둔 나무 언제나 기쁜 노래하네 나무

나무 RAASKIA (라스키아)

메마른 대지가 크게 울었지 보이지 않는 현실의 벽에 나무가 하나지 자라지 못하니 거대한 바다에 기적에 다달은 붙잡아 떨어져 버린 버려진 왜 난 아무것도 보이질 않을까 가난과 인습 묶여있는 현실 보이는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침묵의 답은 언제나 나를 비웃을 뿐 스스로가 어둡게 찢어지는 것은 나뿐인 가슴이 왜 모든것이 죄가 되는 것일까

나무 이연선

주를 향한 내 마음이 나무와 같다면 언제나 같은 자리 열매 맺는 나무 같다면 떨어지는 잎새에 앙상한 가지도 감사할 수 있겠어 기뻐할 수 있겠어 화려하지 않아도 볼품없을 지라도 변함없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나의 일생을 내 생명을 다 드리겠어요 화려하지 않아도 볼품없을 지라도 변함없이 주님만 사랑할 수 있다면 나의 생각도 내 마음도

아버지의 나무 조수연

당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모진 빗줄기에 대지가 허물어져도 거센 바람 불어와 흔들어대도 당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이 없고 뒤돌아서지도 않고 흔들리지도 않는 도리어 더 깊어지고 더 든든해져 그 넓은 팔 나를 감싸네 당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한 낮의 태양에 숨이 말라와도 깊은 밤 찬서리 몸이 떨려와도 당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이 없고 뒤돌아서지도

나무(신데렐라언니ost)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볔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뿌리깊은 나무 윤미진

자리를 가리지 않고 맑은 향기로 가득 온 누리를 채우리 저 푸르게 하늘을 향해 뻗은 오래된 나무들처럼 우리도 푸르게 이 땅을 지키며 매서운 겨울날이 온대도 찬 바람을 나눠 이기며 서로를 지키는 울타리가 되어주리 뿌리 깊은 나무처럼 목이 마른 사람들마다 너의 생명의 힘 신선함을 안겨주며 비와 바람에도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너의 꿈은 언제나

엄마의 나무 유경현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엄마의 나무 7 공주(7 Princess)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엄마의 나무 7공주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엄마의 나무 Various Artists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잡아주어요

보아-나무 보아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내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나무(Tree) BOA

그 곳에 항상 내가 서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 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 보내요 내 사랑을 언젠가 우리 모습들도

나무(Tree) 보아

그곳에 항상 내가 서있다는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 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 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 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 달라고 걱정 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 보내요 내사랑을 언젠가 우리 모습들도 사라져

Tree(나무) BoA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내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나무(Tree) 보아(BoA)

그 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 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 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 달라고 걱정 하나요 그대로 영원한 미소를 보내요 내사랑을 언젠가 우리

나무(Tree) 보아(BoA)

그곳에 항상 내가 서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 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소를 보내요 내 사랑을 언젠가 우리

나무 (Tree) 보아 (BoA)

그 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 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 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 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 달라고 걱정 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소를 보내요 내 사랑을 언젠가 우리 모습들도

키다리 나무 여은 (멜로디데이)

널 보면 두근두근해 넌 마치 shining star 언제나 내 곁을 비추는 너 시원한 바람 마치 네 노래 같아 네가 있어 난 항상 웃게 돼 때론 익숙함에 속아 상처 주게 돼 (서로가) 그런 내게 다가와 말 없이 안아주는 너 널 보면 두근두근해 넌 마치 shining star 언제나 내 곁을 비추는 너 시원한 바람 마치

춤추는 나무 이기찬

언제나 그녀의 집앞엔 키가 큰 나무가 서 있었죠 멀리서 그녀가 웃는얼굴 아무도 몰래 지켜봤죠 바람이 불어오는 날엔 수줍게 그녀를 안고서 푸른빛 리듬에 춤을 추곤 했는데 하얀눈이 내리던 날엔 포근한 나뭇가지들로 그녀를 감싸주곤 했는데 아주 작은 것도 바라지 않던 그 나무는 그곳엔 더 없지만 시간이 흘러 그녀도 이젠 알 수 있겠죠 아름다웠던

나무 관세음보살 능인스님

너무나 그리운 나의 님이시여 밤하는 별을 세듯 그리는 그 얼굴이여 우리 이 성전에 두손 모아 바라옵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아~ 당신은 영원한 영원한 나의 님이시여 이 가슴 비춰주시는 당신은 당신은 나무 관세음보살 2.

소년의 나무 전람회

소년의 나무 먼 옛날 나 어릴적 키 작은 나무 하나 쏟아지는 햇살 아래 홀로 외로이 서 있었지 열매도 예쁜 꽃도 그늘도 없었지만 언제나 나를 반겨주던 나의 꿈꾸던 작은 친구 언젠가 내 키보다 커 버린 후 까마득히 잊고 지낸 내 어릴 적 기억 속에 꿈처럼 저 멀리서 웃고 있는 하늘보다 더 파란 품에 포근히 잠이 드네 어느새 지나버린 내 작은

소년의 나무 전람회

소년의 나무 먼 옛날 나 어릴적 키 작은 나무 하나 쏟아지는 햇살 아래 홀로 외로이 서 있었지 열매도 예쁜 꽃도 그늘도 없었지만 언제나 나를 반겨주던 나의 꿈꾸던 작은 친구 언젠가 내 키보다 커 버린 후 까마득히 잊고 지낸 내 어릴 적 기억 속에 꿈처럼 저 멀리서 웃고 있는 하늘보다 더 파란 품에 포근히 잠이 드네 어느새 지나버린 내 작은

춤추는 나무 이기찬

언제나 그녀의 집앞엔 키가 큰 나무가 서있었죠 멀리서 그녀가 웃는 얼굴 아무도 몰래 지켜봤죠~~ 바람이 불어오는 날엔 수줍게 그녀를 안고서 푸른 빛 리듬에 춤을 추곤 했는데 하얀눈이 내리던 날엔 포근한 나뭇가지들로 그녈 감싸주곤 했는데 아주 작은 것도 바라지 않던 그 나무는 그곳엔 더 없지만 시간이 흘러 그녀도 이젠 알

춤추는 나무 이기찬

언제나 그녀의 집앞엔 키가 큰 나무가 서있었죠 멀리서 그녀가 웃는 얼굴 아무도 몰래 지켜봤죠~~ 바람이 불어오는 날엔 수줍게 그녀를 안고서 푸른 빛 리듬에 춤을 추곤 했는데 하얀눈이 내리던 날엔 포근한 나뭇가지들로 그녈 감싸주곤 했는데 아주 작은 것도 바라지 않던 그 나무는 그곳엔 더 없지만 시간이 흘러 그녀도 이젠 알

그늘 되는 나무 김이곤

한곳만 보고살았던 어린시절 내 눈속엔 좁은길하나 만들어져 다른길 보이질 안았네 꽃송이 피고지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세상을 느껴가며 음음 기쁨을 보게되었네 너무 높은곳을 찾지말고 너무 빛나려고 하지말고 언제나 그늘되는 나무같은 그런 그런 사람 되고파 계절이 쌓여가면서 꿈도 따라 변해가고 어둠을 밝혀주는 음음 한줄기 빛을 보았네 두팔벌려 부끄럽지 않고 비바람에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Garion)

발산 나에게 있어서 허망한 자연의 체계에 허무한 삶의 병리 느꼈지 어느새 자연의 섭리를 깨우친 새싹의 반기 알 수 없이 내 얼굴에 떠오르는 미소 그러나 그런 미소 곁을 여전히 맴도는 그들의 비소는 어느새 차가운 칼날을 동반한채 나에게 희망이었던 새싹을 하나하나 잘라 나간다 그렇게 자기의 모체인 깊은 뿌리와 다른 꽃을 피우려던 새싹들은 다 언제나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발산 나에게 있어서 허망한 자연의 체계에 허무한 삶의 병리 느꼈지 어느새 자연의 섭리를 깨우친 새싹의 반기 알 수 없이 내 얼굴에 떠오르는 미소 그러나 그런 미소 곁을 여전히 맴도는 그들의 비소는 어느새 차가운 칼날을 동반한채 나에게 희망이었던 새싹을 하나하나 잘라 나간다 그렇게 자기의 모체인 깊은 뿌리와 다른 꽃을 피우려던 새싹들은 다 언제나

나만의 회상 아낌없이주는 나무

-나만의 회상- <전주중> 어느날 문득 바람부는 소리에 그대의 모습이 떠오를때면 남겨진 바랜 사진한장 속에서 잊혀진 만남을 나는 회상하네 둘이서 거닐던 혜화동 거리는 아직도 변함없이 옛모습 그대론데 나만은 언제나 그대의 모습을 그길가 카페에서 홀로 더듬고 있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바보로 만들고 언제나 떠나갔지만 세월이 흐르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 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 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 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노래 선교단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주님만 사랑해요.

포플러 나무 아래 김연숙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기대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 가엔 가득 너의그리움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추억에

포플러 나무 아래 권윤경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포플러 나무 아래 어쿠스틱 콰이어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기대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 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추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