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천년 사랑 (MR) 나영이

1절)) 백년이 가도 내 사랑 천년이 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피는 봄날에 아지랑이 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 사람 님아 님아 님아 정든 내 님아 보름달 같은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 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 하고 싶어라 2절))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천년 사랑 나영이

1절)) 백년이 가도 내 사랑 천년이 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피는 봄날에 아지랑이 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 사람 님아 님아 님아 정든 내 님아 보름달 같은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 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 하고 싶어라 2절))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천년사랑 나영이

1절 백년이 가도 내사랑 천년이 가도 내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 피는 봄날에 아지랑이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사람 님아 님아 님아 정든 내 님아 보름 달 같은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하고 싶어라 2절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천년사랑 (2012 Ver.) 나영이

백년이 가도 내사랑 천년이 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 피는 봄 날에 아지랑이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 사람 님아 님아 님아 보름 달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 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 하고 싶어라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소나기 내린 날

주머니속 사랑 나영이

멀고 먼 인생 여정 소롯이 피어난 사랑 인생의 골짜기에 아름다운 무지개 피어 애써 말하지 않아도 하나뿐인 마음 내 마음을 살며시 열고 가슴 깊이 들어온 당신 바람불면 날아갈까 주머니 속 깊숙이 넣어 꺼내보고 만져보고 사랑을 얘기 하고파 당신은 내게 온 아름다운 선물 소중한 보물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주머니속 사랑)) 나영이

멀고 먼 인생 여정 소롯이 피어난 사랑 인생의 골짜기에 아름다운 무지개 피어 애써 말하지 않아도 하나뿐인 마음 내 마음을 살며시 열고 가슴 깊이 들어온 당신 바람불면 날아갈까 주머니 속 깊숙이 넣어 꺼내보고 만져보고 사랑을 얘기 하고파 당신은 내게 온 아름다운 선물 소중한 보물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멀고 먼 인생 여정

사랑 Q 나영이

사랑 큐 작사:김철원 작곡:김철원 노래:나영이 1절 오늘 이 순간 부터 그대만을 위하여 향기 품은 꽃잎처럼 사랑하며 살으렵니다 그대가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나고 그대가 있기에 인생은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오늘 이 순간 오늘 이 순간 영원히 기억하면서 이 세상 끝나는 마지막 그날까지 내 손을 잡아주오 우리 사랑 변치마오

조약돌 사랑 나영이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 주 중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아 당신이 던져 ...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여자 나영이

사랑받기위해태어난여자 작사:김철원 작곡:조파조 노래:나영이 1절 사랑 사랑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여자 여자 여자 여자랍니다 당신의 꿈 때문에 할 말도 못 하고 사랑을 기다리다가 파도 처럼 하얗게 부서져 가는 이 마음 어찌합니까 사랑 받기 위해 이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 사랑한 여자 울리지 말고 사랑해 주세요 당신은 내 사랑 내 남자

정말 좋았네 나영이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연하의남자 나영이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짠짜라 나영이

@잘가요 안녕 내 사랑 반짝반(빤)짝 반짝~하악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 사랑 ,,,,,,,,,,,2.

사랑큐 나영이

사랑 큐 작사:김철원 작곡:김철원 노래:나영이 1절 오늘 이 순간 부터 그대만을 위하여 향기 품은 꽃잎처럼 사랑하며 살으렵니다 그대가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나고 그대가 있기에 인생은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오늘 이 순간 오늘 이 순간 영원히 기억하면서 이 세상 끝나는 마지막 그날까지 내 손을 잡아주오 우리 사랑 변치마오

((친구인지 애인인지)) 나영이

친구 같은 그대 내 사랑 그대가 좋아 어쩌면 좋아 친구인지 애인인지 정말정말 네가 좋아 비가 오고 눈이 오면 우산이 되어 나를 나를 지켜준 당신 삶에 지쳐 힘든 날엔 친구가 되어 밤을 새워 함께 울고 함께 웃었다 멋진 인생 친구처럼 애인처럼 살아봐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열두줄 나영이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하안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2. 가~~~~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요.

똑똑한 여자 나영이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매력이 넘쳐 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요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 주고 안아 주고 당신은 똑똑한 여자 간 주 중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매력이 넘쳐 흘러요 이

사랑해서 미안해 나영이

1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좋아해서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대 바라보면 황홀해 그대 바라보면 행복해 그대가 아파할 때 난 그만 울어 버렸어 너에 슬픔 내 슬픔이야 너에 기쁨 내 기쁨이야 간절하게 기도를 했지 내 사랑

빨주노초파남보 나영이

꽃들도 아름다운 화려한 봄이 오면 뜨거운 내가슴에 오색꿈 피어나네 사랑도 알고 싶고 인생도 알고싶어 무지개 꿈을 키워 창공을 날아갈까 지구는 돌고 우리들도 바쁘게 계절따라 돌고돌아 인생과 사랑 모든것이 멋지게 세월속에 있다지만 아직은 나에게 오지않는 사랑이야 언젠가는 멋진사랑 알게되겠지 아직은 나에게 오지않는

친구인지 애인인지 나영이

친구 같은 그대 내 사랑

우리 둘이 나영이

우리둘이 작사:김철원 작곡:박성훈 노래:나영이 1절 (우리서로 아껴주며 행복하게 살아봐요) 우리 둘이 우리 둘이 사랑하면서 예쁘게 예쁘게 살아 봅시다 이 세상 그 어떤 아픔이 와도 우리는 사랑 하니까 우리 둘이 우리 둘이 아껴 주면서 멋지게 멋지게 살아 봅시다 비바람 눈보라 휘몰아 쳐도 우리는 변치 않아요 (짠짠짠) 짧고 짧은 인생인

빈지게 나영이

@루루~~~~~~~루우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하아~ 나의 청춘아 아하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2. 루~~~~지.

갈매기사랑 나영이

@갈매기야 갈~하알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후운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이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오~호오겠니 ,,,,,,,,2.

사랑가 나영이

1.에라~아 좋구나 에라~아 좋구나 우리 함께~에 춤을 춰보자 세상시름 다 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 안고 춤을 춰~어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 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 사랑 떠나간다 ,,,,,,,,2.

사나이 눈물 나영이

돌아서서 흘(리는)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물 아침이 오면 너무 초라해 이~~~다.

홍시 나영이

생~~~~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그~~~~~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다.

귀에 걸린 사랑 (MR) 오민준

나나나ㅡ나나나ㅡ 27초)) 그ㅡ대ㅡ를 ㅡ처음 본ㅡ 순ㅡ간ㅡ ㅡ두 눈이ㅡ 멀어ㅡ 버렸ㅡ죠오ㅡ 가ㅡ슴ㅡ이ㅡ 아파 오ㅡ다ㅡ가ㅡ ㅡ심장이 멈춰 버렸ㅡ죠ㅡ ㅡ이제야 만난 내 ㅡ사ㅡ랑ㅡ 고ㅡ이간직ㅡ 하고ㅡ 싶어ㅡ요ㅡ 바라만 봐도ㅡ 너ㅡㅡ무ㅡ 좋은ㅡ 소중한 나의ㅡ사ㅡ랑아아ㅡㅡㅡㅡㅡㅡ))) 20초) 천년 ㅡ만년 ㅡ내 ㅡㅡ품ㅡ안에ㅡ 내사랑 을 안ㅡ고서

괜찮아요 나영이

1.정을 주고 정~엉엉에 우는 마음 약한 여자라지만 이~이이제 그만~안 잊을래요 너~어무나 짧은 사랑 마주앉아 애원하면 소용이 있나 차라~아리 내가 먼저 돌아서야지 괜찮아요 괜찮아~아 그~으냥 이대로 추억속에 묻어주세요 지금 흘린 눈물만~안큼 그대 또한 잊혀질테니 괜찮아요 괜찮아요~오 기약만은 하지마~아세요 ,,,,,,,,,,2.

나영이 요조

집을 나와 마을버스 타러 걸어가던 연희동 골목길 먹을 것을 뒤적거리던 고양이 한마리를 만났네 내가 뭐라도 좀 가져다 줄까 추운데 잘곳은 있는지 그저 앞발만 꼬고 꼬리를 한번 흔들 조심스레 고양이 내게 말하네 배고픈 것은 괜찮아 아무리 추워도 따뜻한 자동차 밑이라면 얼마든지 있는 걸 얼마든지 있는 걸 그보단 난말야 아무라도 누군가 나를 불러주면 좋...

나영이 yozoh

집을 나와 마을 버스 타러 걸어가던 여유로운 골목길 먹을 것을 뒤적거리던 고양이 한마리를 만났네 내가 뭐라도 좀 가져다 줄까 추운 데 잘 곳은 있는지 그저 앞발만 꾹꾹 꼬리를 한번 흔들 조심스레 고양이 내게 말하네 배고픈 것은 괜찮아 아무리 추워도 따뜻한 자동차 밑이라면 얼마든지 있는걸 얼마든지 있는걸 그보다 난 말야 아무라도 누군가 나를 불러...

나영이 요조(Yozoh)

?집을 나와 마을 버스 타러 걸어가던 연희동 골목길 먹을 것을 뒤적거리던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네 내가 뭐라도 좀 가져다 줄까 추운데 잘 곳은 있는지 그저 앞발만 꾹꾹 꼬리를 한 번 흔들 조심스레 고양이 내게 말하네 배고픈 것은 괜찮아 아무리 추워도 따뜻

쓰러집니다 나영이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올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됄)돼 핑계 어쩌면 잘갔다 (부)무척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말 지금 뭐하~하아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길

속깊은 여자 나영이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사랑

천년 사랑 태인

살아도 천년 죽어도 천년 주목같은 천년사랑 하늘이 내린 우리 두 사람 천생연분 잉꼬커플 *첫째도 내 당신 둘째도 내 당신 어화둥둥 내 사랑일세 더 바라면 사치겠죠 욕심이겠죠 우리사랑 천년사랑 2.

천년 사랑 [방송용] 태인

살아도 천년 죽어도 천년 주목같은 천년사랑 하늘이 내린 우리 두 사람 천생연분 잉꼬커플 *첫째도 내 당신 둘째도 내 당신 어화둥둥 내 사랑일세 더 바라면 사치겠죠 욕심이겠죠 우리사랑 천년사랑 2. 살아도 천년 죽어도 천년 주목같은 천년사랑 하늘이

천년 사랑 태인 (01)

살아도 천년 죽어도 천년 주목같은 천년사랑 하늘이 내린 우리 두 사람 천생연분 잉꼬커플 첫째도 내 당신 둘째도 내 당신 어화둥둥 내 사랑일세 더 바라면 사치겠죠 욕심이겠죠 우리사랑 천년사랑 살아도 천년 죽어도 천년 주목같은 천년사랑 하늘이 내린 우리 두 사람 천생연분 잉꼬커플 좋아도 내 당신 미워도 내 당신 어화둥둥 내 행복일세

천년 사랑 정미송

그 누가 알리요 천년의 사연을 어떤 가지는 꽃피고 어느 가지는 지는 것을 당신의 꽃나무는 바람결 따라 내 어깨에 가지 얹고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어 춤을 추다 지쳐서 내 품에 잠이 든다 그 누가 알리요 천년의 사연을 어떤 나무는 커지고 어느 나무는 병이 들고 당신의 사랑은 뜬구름처럼 내 허리를 부여 안고 기뻐서 웃고 그리워 울어 에루화 정든님 내 품에...

천년친구 (MR) 신달래

기쁠 때나 ㅡ슬플 때나ㅡ 함ㅡ께한 친ㅡ구야ㅡ 너는 나의 ㅡ벗이요ㅡ 동반ㅡ자요ㅡ 니가 있어 행복하고ㅡ 함께 있어 즐ㅡ거운ㅡ 우린 영ㅡ원한 영ㅡ원한 친구야ㅡ 내가 지쳐 힘들 때도 언ㅡ제나 ㅡ 항상 곁에있어주던 친ㅡ구야ㅡ 주름살이 늘ㅡ어ㅡ나니ㅡ 천년 친구라네ㅡ 우리 함께 뛰어보자 친구야ㅡ 함께 꿈을 펼쳐보자 친구야 우리는 천년 친ㅡ구라네

조약돌 사랑 양진수,나영이

1.잔잔한 (내가슴~음에) 조약돌을 던져놓~오고 (본체만체) 돌아~아서는 (무~우정한 사람~암아) 이렇게 나를두~우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언져) 아하아~하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앙의 조약~악돌) ,,,,,,,,,2. 외~에로운 내가슴~~~~서는 얄미운 사람아~~~~바엔 외로운 내가슴~~~~돌.

갈매기 사랑 양진수,나영이

(갈매기~이야) 갈매~에기야 (부산항~앙 갈~알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어가~아도) 너는 아직 변함이없구나 (수많은 저 배~에들은)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으 님은 언제쯤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알매~에기) 내 갈매기야 (내님은 언제오~오겠니) ,,,,,,,,,2.

등대지기 나영이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별난사람 나영이

1.오다 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호옹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하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헤엘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2. 이...

사랑은 꿀 이별은 약 나영이

사랑할 땐 웃었는데 이별할 땐 울었더라 사랑은 좋더라 달디 달더라 이별은 쓰더라 쓰디 쓰더라 만나면 보내기 싫고 보내면 만나고 싶어 사랑도 이별도 결국은 하나더라 사랑은 꿀맛이지만 이별은 약이 되더라 약이 되더라 이제야 사랑과 인생을 조금은 알 것 같더라 ~간주곡~ 사랑할 땐 웃었는데 이별할 땐 울었더라 사랑은 좋더라 달디 달더라 이별은 쓰더라 쓰디...

마지막 여자 나영이

1.이 세상 어디~히이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에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어어허자 ,,,,,,,,,2. 너 하나 얻~허엇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 떠난 그 자리에 노을은 물드는데 차라리 떠날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사랑은 주는것 나영이

1. @사랑은 주는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우후~~~우 찾지 못해도 예~에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2절.사랑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은)이 차갑게 식어져도 내 마음 깊이~히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예에~예예에 @사랑은 주는 것 (아낌)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사랑을)마음을 @몰라줘도`...

아사루비아 나영이

1.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

사는게 바빠 나영이

사는 게 바빠 사는 게 바빠 돌아보지 못한 인생 앞만 보고 살다 보니 내 청춘도 세월 따라 흘러만 가네 근심 걱정 내려놓고 여행도 가고 흥겨웁게 노래하며 춤을 춥시다 좋은 세상 우리 함께 둥글둥글 살아가요 이제라도 여유롭게 살아봅시다 소중해요. 우리네 인생 어화둥둥 내 사랑아

자기야 나영이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잰 알겠니 자기를 맏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자기를 알랐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 할수가 없잔아요 엊저면 좋아 자기가 좋아 멎진그대 자기가 좋아 지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募?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맏나서 사...

진정 난 몰랐네 나영이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사랑과 인생 나영이

1.바람이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땐)때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 서로 외로움을 달(랠)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2. 술 한잔이 내 마음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

이별 나영이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