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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하는 말 나윤권

그대는 알아 볼까요 그대창을 두드린 그 바람에 담고 옮겨진 내 그리움을.. 그대는 기억할까요 그 뜨겁던 입맞춤 그대품안에서 행복에 눈물겹던 나를 사랑했어요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그사랑의 울고 웃던 밤 추억은 다 흩날려가도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나의 가장 아름다웠던 그 시절에 또 다른 나로 살던 내삶의 일부가 된 그대를.. 그대를... ♬~ 사랑했...

잊지 말아요 나윤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잊지말아요 나윤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바람이 좋은 날 나윤권

========================================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바람이 좋은 날.mp3 나윤권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Bellucia 나윤권

눈부신 햇살이 스며와 낮은 귓속말로 날 반기는 아침 혹시나 지난밤의 우리 다 꿈이었을까 한참 생각하다 사진속 네 볼에 수줍은 아침인사 바람이 들려주는 노래 따스한 봄날이 소곤대는 얘기 괜스레 웃음이 나오고 막 가슴이 뛰고 날아오를 듯해 너를 향하는 발걸음 아주 설레는 행진 (후렴) 나 지금 너를 향해 달려가 내 삶이 너로 인해 눈부셔

겁이 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나윤권 - 겁이 나서>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겁이나서 나윤권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겁이나서(with 백지영) 나윤권

나)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겁이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나)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백) 나 겁이나서

겁이 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나)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겁이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나)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겁이 나서(With 백지영) 나윤권

나)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겁이 나서 (ft백지영) 나윤권

나)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겁이나서 [나윤권]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약한 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날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네가 꺼내려 하는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있잖아 uh!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날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날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내게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날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바람이좋은날 나윤권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내가 해줄 수 있는 일 나윤권

왠지 오늘 유난히 더 슬퍼 보이는 너의 눈 그런 널 보는 난 그냥 웃어줄 수밖에 가끔 아주 가끔 네가 내게 기대어 울면 그럴 땐 말없이 내 눈의 눈물도 감출 수밖에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그냥 네 얘길 듣는 일 지친 하루에도 네 옆에 서서 아닌 척 모른 척 그런 일 내가 해주고 싶은 건 항상 널 웃게 하는 일 잠시 아주 잠시라도 내게 기대어

그게너라고 나윤권

난 너의 입술이 내 이름을 부르던 순간부터 느낄 수 있었어 오래도록 기다린 너란 걸 널 처음 본 순간 조금은 달라진 공기를 느꼈어 나 잊고 살았던 사랑이 다시 찾아온 거야 눈을 감아봐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멈춘 가슴 뛰게 하는 너의 숨소리 난 너라고 난 너라고 사랑 그런 건 다 몰라도 가슴 가득 퍼져 차오르는 그게 너라고 그냥

그게너라고[ft다은] 나윤권

난 너의 입술이 내 이름을 부르던 순간부터 느낄 수 있었어 오래도록 기다린 너란 걸 널 처음 본 순간 조금은 달라진 공기를 느꼈어 나 잊고 살았던 사랑이 다시 찾아온 거야 눈을 감아봐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멈춘 가슴 뛰게 하는 너의 숨소리 난 너라고 난 너라고 사랑 그런 건 다 몰라도 가슴 가득 퍼져 차오르는 그게 너라고 그냥

나였으면*건* 나윤권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나윤권

<나윤권 - 세상에서 가장 슬픈 > 보세요 사랑하는 내 사람 어느덧 이제 이별이네요 할 말이 한 가득인데 그대 사진을 보다 또 눈물부터 나 얼마나 그댈 사랑했는지 열 두 밤 꼬박 새도 못하겠지만 이 짧은 노래로 마지막일지 모를 인사를 전해요 부디 그대 편안하길 바래요 이제 그만 나를 버려요 내일 아침 눈뜨면 또 나를 막는

With me 나윤권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나 니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 거라고 믿고있어) 믿고 있어 니맘이 아닌걸 알고 있어 너 많이 사랑할 사람 찾아가란

With Me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윤권

네 손짓 하나 보는 게 난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 걸 알고 있어 더 많이 사랑 할 사람 찾아 가란 아픈 네 맘도

나를 불러 나윤권

버스창에 예고없는 빗물 떨어질때 나를 불러 자기전 짜증난 하룰 털어 놓고플때 나를불러 일년에 한번도 좋을껄 심심풀이라도 좋을껄 니가 날 부르면 내 이름 불러준다면 어디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사랑한단 꺼낼 기회 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요즘 사귀는 사람 자랑까지

눈물 편지 나윤권

아파도 아프단 못해요 숨이 넘어갈 듯해도 그대안에 나 걱정으로 혼자 지는게 더 아파 좋아도 좋단 난 못하고 보고싶단 못해요 하고 싶어도 늘 얼버무리죠 눈치빠른 그대가 또 날 알아채지 못하게 세상에 가장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 가끔 들러 눈으로 만질 수 있는 맘으로만 안아줄수 있는 그대라서 웃음으로 감싸서 눈물 흘리는 나죠 분명한

사랑을 잊다 나윤권?

키 작은 하늘과 닿을 것 같은 언젠가 왔었던 거기와 같아 기억과 닮았어 그 곳과 닮은 너(으음~~) 바람이 불러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나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나를 불러º♡효정님♡º 나윤권

버스창에 예고없는 빗물 떨어질때 나를 불러 자기전 짜증난 하룰 털어 놓고플때 나를불러 일년에 한번도 좋을껄 심심풀이라도 좋을껄 니가 날 부르면 내 이름 불러준다면 어디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사랑한단 꺼낼 기회 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요즘 사귀는 사람 자랑까지 아프게 들어줄께

나를 불러 (Inst.) 나윤권

놓고플때 나를불러 일년에 한번도 좋을껄 심심풀이라도 좋을껄 니가 날 부르면 내 이름 불러준다면 어디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사랑한단 꺼낼 기회 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요즘 사귀는 사람 자랑까지?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01. 기대 (期待)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나윤권

나윤권 -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10분 거리인데 나윤권

나 잠깐 갈까 너 있는 곳으로 또 다시 안 받을 전화를 걸곤 해 울컥대는 버스 뒷자리에 내 맘은 갈 곳도 잊은 채 기억 속 널 찾곤 해 미워도 돌아와 줄 순 없는지 여전히 내 사랑은 10분 거린 것 같은데 그 흔한 니 안부 하나 들을 수 없단 게 미칠 것 같은데 좀 해봐 신호등 아래 저 길을 건너면 작은 손을 흔들던 니 모습이 보여

Close To You 나윤권

[ Close To You - 나윤권 ] 널 보면 망설였던 내 맘 지금껏 준비했던 너를 사랑한단 (난 오직 너만을~) 널 바라만 보면 두근거린 내 맘을 오늘은 고백할거야 간절한 내 맘 전할래 이 노랠 들어줘 네 마음 열어줘 환하게 웃는 니 얼굴 그 미소가 너무 달콤해 Oh 너를 보면 내 마음이 끌려 Uh~ 너의 눈에

사랑을 잊다 나윤권

바람이 불러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나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내 맘을..

(주)뮤투엔터테인먼트 - 나윤권 1집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건네려하는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엔 이별 이라고 버졋이 써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날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한마디면 넌 끝난 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건네려하는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엔 이별 이라고 버졋이 써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날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한마디면 넌 끝난 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하루의 끝 나윤권

나혼자 몰래 눈물 흘렸던 시간 고단한 하루의 끝 밤하늘 가득 지켜내고 있는 별처럼 너의 곁에 있을게 두 눈을 감아 나를 감싸 안아 포근한 햇살에 모두 녹아내리듯 잘 지내고 싶은 그런 마음뿐이야 버거웠던 마음도 편히 내려놓고서 그늘진 거리 낯선 골목길 또 어딘가에서 헤매이고 있어도 기다린 하루끝에 뒤돌아 보면 행복해 하는

하루의끝 나윤권

너무 힘들었던 나 혼자 몰래 눈물 흘렸던 시간 고단한 하루의 끝 밤하늘 가득 지켜내고 있는 별처럼 너의 곁에 있을게 두 눈을 감아 나를 감싸 안아 포근한 햇살에 모두 녹아 내리듯 잘 지내고 싶은 그런 마음뿐이야 버거웠던 마음도 편히 내려놓고서 그늘진 거리 낯선 골목길 또 어딘가에서 헤매이고 있어도 기다린 하루 끝에 뒤돌아 보면 행복해 하는

End of a Day 나윤권

내려놓고서 서러웠었던 너무 힘들었던 나 혼자 몰래 눈물 흘렸던 시간 고단한 하루의 끝 밤하늘 가득 지켜내고 있는 별처럼 너의 곁에 있을게 두 눈을 감아 나를 감싸 안아 포근한 햇살에 모두 녹아 내리듯 잘 지내고 싶은 그런 마음뿐이야 버거웠던 마음도 편히 내려놓고서 그늘진 거리 낯선 골목길 또 어딘가에서 헤매이고 있어도 기다린 하루 끝에 뒤돌아 보면 행복해 하는

Let It Snow (feat. 하주연) 나윤권

꼭 눈이 올 것 같은 하늘 쇼윈도 밝은 불빛들 걷고 있는 우리 둘 (넌 아니 내맘을) 널 사랑한다고 감춰왔던 그 말을 저 하늘 눈이 내리면 오늘 밤 말할지 몰라 내 맘과 같다고 날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너를 상상해 oh oh~ 세상 가득 하얀 눈이 내려 oh~ (세상에 가득 흰 눈이 내려) 너의 머리

Let It Snow (Feat. 하주연 of 쥬얼리) 나윤권

꼭 눈이 올 것 같은 하늘 쇼윈도 밝은 불빛들 걷고 있는 우리 둘 (넌 아니 내맘을) 널 사랑한다고 감춰왔던 그 말을 저 하늘 눈이 내리면 오늘 밤 말할지 몰라 내 맘과 같다고 날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너를 상상해 oh~ * 세상 가득 하얀 눈이 내려 oh~ (세상에 가득 흰 눈이 내려) 너의 머리 위로 하얀

Let It Snow 나윤권

꼭 눈이 올 것 같은 하늘 쇼윈도 밝은 불빛들 걷고 있는 우리 둘 넌 아니 내 맘을 널 사랑 한다고 감춰왔던 그 말을 저 하늘 눈이 내리면 오늘 밤 말할지 몰라 내 맘과 같다고 날 좋아 한다고 내 귀에 속삭여 주는 달콤한 너를 상상해 oh 세상 가득 하얀 눈이 내려 oh 세상에 가득 흰 눈이 내려 너의 머리 위로 하얀 눈이 내려 oh

나였으면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나윤권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 맘을 모른 채 살아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 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 싶죠 그댄 잘 지내는가요 함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