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예쁘게 시들어 가고 싶어 너와 나이트오프 (Night Off)

네모난 하루 비좁은 마음에 매일 새롭게 잘못된 날들에 다 미운 세상에 너만이 좋았어 이 미운 세상에 너만이 좋았어 해로운 희망을 다 끊고서 예쁘게 시들어가고 싶어 너와 너와 너와 너와 희미한 하루 무뎌진 마음에 매일 새롭게 버려진 날들에 차가운 새벽에 너를 떠올렸어 두 눈을 감아도 너만 떠올랐어 해로운 희망을 다 끊고서

나이트오프(Night Off)

벽에 기대어 앉으며 짐을 내려놓으니 한 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조금 쉬고 올 거야 많은 게 달라지고 변하고 시들어

나이트오프 (Night Off)

먼지를 털다 웃었어 벽에 기대어 앉으며 짐을 내려놓으니 한 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조금 쉬고 올 거야 많은 게 달라지고 변하고 시들어

오늘의 날씨는 실패다 나이트오프

오늘의 날씨는 실패다 실패다 구름은 지겨웁다 실패다 별로다 뭔가 생각이 나다 말았다 좋은 사람이 돼 볼까 농담을 배울까 아니면 아는 사람을 만날 때까지 돌아다녀 볼까 오늘의 날씨는 실패다 실패다 구름은 지겨웁다 실패다 별로다 뭔가 생각이 나다 말았다 오늘의 날씨는 실패다 실패다 고양이 어디 간다 달린다 바쁘다 새들이 뚜벅뚜벅 걷는다 새로 결심을 해볼까...

리뷰 나이트오프

그대 나를 사랑한다는 거짓말을 스스로에게도 했나요 끝내 지키지 못했나요 아니면 그때는 진실했던 마음이 생각보다 쉽게 변했나요 이젠 철없던 추억인가요 그대가 없는 이상한 하루가 지나요 이제 더 이상 눈물은 흐르지 않아요 나 그저 우리의 일들을 되새길 뿐이죠 우리 다시 첨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뭔가 다를까요 나는 또 사랑에 빠지고 말겠죠 그대에게 모두 주...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나이트오프

결국 다 사라져 버릴 뿐이지만 끝내 난 울어버리고 말겠지만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무엇도 끝이 없는 건 없겠지만 끝내 익숙해지진 않겠지만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어쩌면 다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다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

리뷰 (Review) 나이트오프 (Night Off)

그대 나를 사랑한다는 거짓말을 스스로에게도 했나요 끝내 지키지 못했나요 아니면 그때는 진실했던 마음이 생각보다 쉽게 변했나요 이젠 철없던 추억인가요 그대가 없는 이상한 하루가 지나요 이제 더 이상 눈물은 흐르지 않아요 나 그저 우리의 일들을 되새길 뿐이죠 우리 다시 첨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뭔가 다를까요 나는 또 사랑에 빠지고 말겠죠 그대에게 모두...

우린 매일매일 나이트오프 (Night Off)

필요 없는 것은 필요 없고 어지러운 것은 어지럽고 어리석은 것은 어리석고 우린 매일 매일 의미 없는 것은 의미 없고 말이 없는 것은 말이 없고 보고 싶은 것은 보고 싶고 우린 매일 매일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지나가는 것은 지나가고 흔들리는 것은 흔들리고 넘어지...

이 밤에 숨어요 나이트오프 (Night Off)

그대를 다는 모르지마는 사랑할 만큼은 나 알아요 그대의 맘에 나 가도 되나요 우리의 밤이 길지 않아도 우리의 맘은 짧지 않아요 그대도 내 마음 다 알지 않나요 그대가 없는 아침이 와도 그저 슬퍼하지만은 않을래요 밤사이 내린 새 하얀 눈처럼 시리도록 눈부신 그대와의 밤을 추억할게요 그대가 날 또 만나는 날 저 빛나는 달로 가자는 말 아침이 우릴 찾...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나이트오프 (Night Off)

우리 함께 서있어요 거친 바다가 땅을 지워 우린 먼길을 왔네요 그래요 알아요 우리가 택한 것과 택한 적 없었던 모든 것들로 우리가 우리가 된 걸요 그대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서 또 내가 모르는 얘기를 들려줘요 오 우리 지난 눈물을 닦아 내고서 오래된 오해들을 전부 웃어버려요 밤이 오면 우리 서로의 노랠 배우고서 같이 불러요 우린 다르기엔 너무 같아...

ㄴㅈㅊㅁㄱ 나이트오프 (Night Off)

우린 좋은 친구처럼 느껴져요우린 아직 만난 적도 없지만요그대가 쓴 글을 보면아주 오랜 친구처럼 생각돼요나만의 생각이겠죠그대에게 나는 잘 알지도 못하는그런 사람이지만그걸로 좋아요적어도 그대가 내 상상 속에만있는 게 아니란 게나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아 그저 그댄 그대로 그대인 채로 있으면 돼요밤 하늘 어딘가에 늘 빛나고 있을 별처럼 그댄 그대로 우린 ...

그게 다예요 나이트오프 (Night Off)

반짝이는 그대의 미소가 왜 나를 아프게 할까 나를 좋아했던 그 사람도 이런 기분이었을까다른 복잡한 마음은 없어요그댈 사랑하는 게 다예요다른 어려운 것들은 몰라요그댈 사랑하는 게 다예요 다예요반짝이는 불빛들을 보면 어떤 맘이 피고 질까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오면 너도 나를 떠올릴까다른 복잡한 마음은 없어요그댈 사랑하는 게 다예요다른 어려운 것들은 몰라요...

내 계절은,봄 (Prod. by Woney) 김맑음

내 계절은,봄 (Prod. by Woney) - 04:06 "안녕"하고 건넨 인사가 어색하게 네 주위를 맴돌고 어떤 말을 또 할까 머릿속이 요란해질 때 너로 인해 피어난 내가 너로 인해 시들어 가고 그럼에도 시간은 가고 이렇게 또 잊혀지겠지 사랑했던 시간들 모두 여전히 난 그대로인데 너 없이는 모든 게 멈춰 나만 혼자 머무르겠지

매일 너와 MJ(써니사이드)

너와 영화를 보고 너와 거리를 걷고 너와 이야길 하고 싶어 너와 눈을 맞추고 예쁘게 미소 지으며 이렇게 너를 안고 싶어 멀리서도 보여 (다 보여) 아담한 키에 검은 생머리 플랫슈즈 즐겨 신는 너 날 배려한듯해 너무도 착한 마음 내가 선물한 가방을 메고 있어 날씨만큼이나 So So Beautiful 네 손을 잡을 때면 내 심장은 EDM

매일 너와 MJ(써니사이드)/이시영

너와 영화를 보고 너와 거리를 걷고 너와 이야길 하고 싶어 너와 눈을 맞추고 예쁘게 미소 지으며 이렇게 너를 안고 싶어 멀리서도 보여 (다 보여) 아담한 키에 검은 생머리 플랫슈즈 즐겨 신는 너 날 배려한듯해 너무도 착한 마음 내가 선물한 가방을 메고 있어 날씨만큼이나 So So Beautiful 네 손을 잡을 때면 내 심장은 EDM

매일 너와 MJ (써니사이드), 이시영

너와 영화를 보고 너와 거리를 걷고 너와 이야길 하고 싶어 너와 눈을 맞추고 예쁘게 미소 지으며 이렇게 너를 안고 싶어 멀리서도 보여 다 보여 아담한 키에 검은 생머리 플랫슈즈 즐겨 신는 너 날 배려한듯해 너무도 착한 마음 내가 선물한 가방을 메고 있어 날씨만큼이나 So So Beautiful 네 손을 잡을 때면 내 심장은 EDM 우리 사랑

매일 너와 MJ (써니사이드), 시영

너와 영화를 보고 너와 거리를 걷고 너와 이야길 하고 싶어 너와 눈을 맞추고 예쁘게 미소 지으며 이렇게 너를 안고 싶어 멀리서도 보여 다 보여 아담한 키에 검은 생머리 플랫슈즈 즐겨 신는 너 날 배려한듯해 너무도 착한 마음 내가 선물한 가방을 메고 있어 날씨만큼이나 So So Beautiful 네 손을 잡을 때면 내 심장은 EDM 우리 사랑 늘 처음

시들어 오종혁,지숙

햇살이 가득 채우는 따뜻한 공기마저 차갑게 느껴지는 너와 나의 시간 아무런 할 말이 없어 어색한 웃음 짓는 건 마치 어제처럼 오늘도 우린 시들어 너무 힘들어 더 이상 너를 바라보는 것도 이젠 우릴 믿으려 했던 건 미련일까 떠나지 못하는 나처럼 함께 걷던 거리는 아직 그대로인데 너와 난 손을 잡는 것도 이젠 싫어 같은 곳을

시들어 오종혁, 김지숙 (레인보우)

햇살이 가득 채우는 따뜻한 공기마저 차갑게 느껴지는 너와 나의 시간 아무런 할 말이 없어 어색한 웃음 짓는 건 마치 어제처럼 오늘도 우린 시들어 너무 힘들어 더 이상 너를 바라보는 것도 이젠 우릴 믿으려 했던 건 미련일까 떠나지 못하는 나처럼 함께 걷던 거리는 아직 그대로인데 너와 난 손을 잡는 것도 이젠 싫어 같은 곳을 보고

시들어 오종혁, 김지숙

햇살이 가득 채우는 따뜻한 공기마저 차갑게 느껴지는 너와 나의 시간 아무런 할 말이 없어 어색한 웃음 짓는 건 마치 어제처럼 오늘도 우린 시들어 너무 힘들어 더 이상 너를 바라보는 것도 이젠 우릴 믿으려 했던 건 미련일까 떠나지 못하는 나처럼 함께 걷던 거리는 아직 그대로인데 너와 난 손을 잡는 것도 이젠 싫어 같은 곳을 보고

시들어 오종혁, 지숙

햇살이 가득 채우는 따뜻한 공기마저 차갑게 느껴지는 너와 나의 시간 아무런 할 말이 없어 어색한 웃음 짓는 건 마치 어제처럼 오늘도 우린 시들어 너무 힘들어 더 이상 너를 바라보는 것도 이젠 우릴 믿으려 했던 건 미련일까 떠나지 못하는 나처럼 함께 걷던 거리는 아직 그대로인데 너와 난 손을 잡는 것도 이젠 싫어 같은 곳을 보고

매일 너와 (Inst.) MJ (써니사이드), 시영

너와 영화를 보고 너와 거리를 걷고 너와 이야길 하고 싶어 너와 눈을 맞추고 예쁘게 미소 지으며 이렇게 너를 안고 싶어 멀리서도 보여 다 보여 아담한 키에 검은 생머리 플랫슈즈 즐겨 신는 너 날 배려한듯해 너무도 착한 마음 내가 선물한 가방을 메고 있어 날씨만큼이나 So So Beautiful 네 손을 잡을 때면 내 심장은 EDM 우리 사랑 늘 처음

너와 있으면 난 (Feat. 찬란) 오호희희

너와 있으면 난 바람이 귓불을 간지럽히고 너와 있으면 난 꽃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감미로와 너는 두 손 가득 햇살을 담아 나의 창문을 두드려 너의 시선으로 나는 너를 향해 붉게 타올라 시들어있던 나의 정원에 봄여름 가을 겨울이야기 만발해 노을이 예쁘게 걸터앉은 산자락 개울 소리 너와 함께 무지개를 타고 밤 하늘의 별들을 뛰어다니며 너와 함께 너는 두 손 가득

카페모카 꼭두새벽

무더운 밤 간지러운 바람이 불어 (딱 너와 사이 같아) 여름밤 가로등 밑 너와 걷고 있어 너와 함께 있을 때 달콤한 카페모카 같아 휘핑크림 부드러운 너의 미소 날 설레게 해 넌 어떻게 생각해 정작 넌 내게 왜 아무 말 없어 너도 내 맘과 같다면 내게 다가와 줘 Cafe mocha night너와 함께 가고 싶어너와 손을

달빛의눈물 왁스

긴 하루가 지나 어둠이 오면 나를 외롭게 하는 달빛이 내려 겨우 멈췄던 눈물이 떨어지네 그 눈물이 흘러 빗물이 된다면 그리운 그대가슴을 살며시 적셔 나의사랑 만큼은 잊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 난 입이 있어도 말도 못해 들어줄 그대가 없으니 멀쩡한 눈이 있어도 볼 수 없어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까.

메리제인(prod. Desert) 유소윤

넌 모르겠지 이 아침부터 얼마나 많은 고민하는지 어떤 머리를 할까 옷은 뭐 입을까 신발은 어떤 걸 신어야할까 굽 높은 힐은 내게 안 어울려 편하기만 한 운동화는 아냐 나는 메리제인 구두를 신고 너를 만나러 가고 있어 우리 둘이서 그려나갈 동화 속 너만의 특별한 주인공 되고 싶어 Oh oh mary jane oh oh mary jane 귀엽게 날 봐줘 예쁘게

Driving at Night DANTE (김승준), Koco

너도 같은 생각이었나봐 대충 입고 나와 시간이 너무 아까워 답답한 도시를 벗어날 때 까지 No break 뒤도 돌아보지 말고 Run away 우릴 비춰주는 건 가로등 아님 Psyche 내일 걱정을 왜 해 Just do it like Nike 아무도 모르게 너를 데려갈게 난 오직 너만 있으면 돼 뭐든지 이뤄줄게 난 오직 너만 있으면 돼 Driving at Night

달빛의 눈물 왁스

긴 하루가 지나 어둠이 오면 나를 외롭게 하는 달빛이 내려 겨우 멈췄던 눈물이 떨어지네 그 눈물이 흘러 빗물이 된다면 그리운 그대 가슴을 살며시 적셔 나의 사랑만큼은 잊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난 입이 있어도 말도 못해 들어 줄 그대가 없으니 멀쩡한 눈이 있어도 볼 수 없어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까 내 나이가 들어 꽃처럼 시들어

Rain (93958) (MR) 금영노래방

구름 가득한 하늘 아래 작은 방울 빗물 하나 되어 Oh 온기 가득한 우산 아래 uhm 너와 나의 둘만의 시간 속 간지러운 웃음소리 수줍었던 눈빛 기억해 줘 비 내리던 그날을 어떤 말이라도 oh 간직하고 싶어 woo babe 조금씩 다가가 아이처럼 포근히 안기는 너라는 rain 시들어 버린 줄 알았던 내 맘을 적시고 단비처럼 반가운 너라는 rain 눈부시게 내려와

매일매일 (Acoustic Ver.) 진안

어색했던 첫 만남이 기억에 남아 예쁘게 날 바라봐준 고마움 단 한 번의 만남과 또 한 번의 시련 그렇게 또 한 번 지나가는 사랑이라 난 믿었었어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도 늘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그대 매일매일 웃게 해 주고 싶어 나 매일매일 함께 있고 싶어 나 사랑해 이 말 닳아 없어질 때까지 처음이자 내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꽃처럼 (Feat. Baby V.O.X 이지) 피터

헤어짐이 너무 싫어서 만남을 시작하기 싫었어 그래서 널 알게 된 게 난 두려웠어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너무 당연하게 만났지 그랬지 넌 아름답고 난 화사했지 끝이란 말 남이란 말 그건 우리와는 상관없는 남의 얘기였지 끝이란 말 남이란 말 안녕이란 말은 그저 내일 보자는 인사였지 한 순간에 시들어 버린 저 꽃처럼 식어 가네 시들어 가네

꽃처럼 (Feat. Baby V.O.X 이지) Peter

헤어짐이 너무 싫어서 만남을 시작하기 싫었어 그래서 널 알게 된 게 난 두려웠어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너무 당연하게 만났지 그랬지 넌 아름답고 난 화사했지 끝이란 말 남이란 말 그건 우리와는 상관없는 남의 얘기였지 끝이란 말 남이란 말 안녕이란 말은 그저 내일 보자는 인사였지 한 순간에 시들어 버린 저 꽃처럼 식어 가네 시들어 가네 아주 흉하고 볼품없게 한

Take Off Lkos (엘코스)

너 오늘 따라 유난히 더 예뻐 예쁜 곳에서 널 안고 싶어 날이 좋아져서 떠나고 싶어 너와 떠난다면 어디든 기뻐 하려고 했던 나의 모든 말 하고 싶었던 모든 거짓말 전하지 못한 나의 모든 말 이 렇게라도 들어줘 please 더 끌어 당겨 Love Me More 웃음이라도 비춰줘 너와 떠날 수만 있다면 어디든 난 괜찮아 FLY 더 끌어 당겨 Love Me

All Night (Feat. JinPunk) RedBig(레드빅)

밤 12시가 지나도 집에 가고 싶지않아 이러면 안된다 하지만 난 뿌리칠 수 없는 걸 날 계속 유혹하는 너 널 두고 갈 수 없는 걸 이러면 안된다 하지만 난 어쩔 수 없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이 밤이 다 지나도록 내일은 상관없는 걸 오늘이 마지막이야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오늘 밤을 즐겨볼래 내일은 상관없는 걸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사랑은 꽃이 되고 손준호와조화

우리의 사랑은 꽃이 되고 볼 수 없다면 죽을 만큼 아팠지 아름다운 그 꽃은 활짝 피어 세상 모든 기쁨 품은 듯 빛이 나았지 빛나던 그 꽃은 미움이 생겨 줄기는 떨어지고 뿌리는 말라가네 아름답던 사랑은 아픔으로 슬픔으로 잿더미가 되어 버렸네 사랑은 꽃이 되고 꽃은 시들어 가고 시든 꽃은 흙이 되어 씨를 품네 사랑은 꽃이 되고

꽃처럼 (Feat. Baby D-Bace 제드) 피터

헤어짐이 너무 싫어서 만남을 시작하기 싫었어 그래서 널 알게 된 게 난 두려웠어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너무 당연하게 만났지 그랬지 넌 아름답고 난 화사했지 끝이란 말 남이란 말 그건 우리와는 상관없는 남의 얘기였지 끝이란 말 남이란 말 안녕이란 말은 그저 내일 보자는 인사였지 한 순간에 시들어 버린 저 꽃처럼 식어 가네 시들어 가네

꽃처럼 (Feat. Baby D-Bace 제드) Peter

헤어짐이 너무 싫어서 만남을 시작하기 싫었어 그래서 널 알게 된 게 난 두려웠어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너무 당연하게 만났지 그랬지 넌 아름답고 난 화사했지 끝이란 말 남이란 말 그건 우리와는 상관없는 남의 얘기였지 끝이란 말 남이란 말 안녕이란 말은 그저 내일 보자는 인사였지 한 순간에 시들어 버린 저 꽃처럼 식어 가네 시들어 가네 아주 흉하고 볼품없게 한

봄꽃길 강새벽, 유연

널 떠올릴 때면 널 생각할 때면 내 마음이 두근거려 언제부터인가 내 맘에 들어온 네 생각에 나 설레 어디야 지금 뭐 해 잠깐 나올래 집이야 그냥 있어 지금 나갈게 너와 가까워질수록 떨려오는 내 맘을 오늘은 꼭 전하고 싶어 같이 걷는 길 위에 흩날리는 벚꽃잎 우리 둘의 사이에 피어나는 봄 꽃잎 예쁘게 물든 이 벚꽃길처럼 물들어가 우리 둘의 사이 예쁘게 피어난

에필로그 (Epilogue) 네미시스 (Nemesis)

오늘이 마지막이라 말하는 담담한 너의 표정 어색한 공기가 차가워 베일 것만 같았어 차오른 눈물을 감추려 고갤 숙였어 지금 이 순간이 모두 거짓이기를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나는 부서진 재가 되어가고 어리숙한 내 마음은 갈 곳을 잃어 버린 채 점점 시들어 가고 있어 빛을 잃은 사랑이란 참 서글퍼 깊었던 내 맘만 초라해졌어 얼마나 오랜 시간

두근두근 (Inst.) 루비엣

네가 웃을 때가 좋아 네가 물을 때가 좋아 이번 한 번만이라도 나 단 한번 만이라도 좋아 내 품에 안길 때 네가 내 몸에 맡길 때 그 꿈만 꾸고 아직 내 곁에 없는 널 봤을 때 너와 단둘이 그 곳에 가고 싶어 내가 감은 눈이 떠지지 않았으면 너와 단둘이 그 곳에 가고 싶어 내가 감은 눈이 떠지지 않았으면 매번 말들로 너에게 묻지 뭐해 뻔하게 예전 같으면 멍하게

두근두근 루비엣

파라솔★ 네가 웃을 때가 좋아 네가 물을 때가 좋아 이번 한 번만이라도 나 단 한번 만이라도 좋아 내 품에 안길 때 네가 내 몸에 맡길 때 그 꿈만 꾸고 아직 내 곁에 없는 널 봤을 때 너와 단둘이 그 곳에 가고 싶어 내가 감은 눈이 떠지지 않았으면 너와 단둘이 그 곳에 가고 싶어 내가 감은 눈이 떠지지 않았으면 매번 말들로

To You Hollow Young, J Way

i was standing on a rooftop, baby i saw you in the late night if you got time, just slowly come and take me out to you take me out to you i was standing on a rooftop, baby i saw you in the late night if

To You (sped up) Hollow Young, J Way

i was standing on a rooftop, baby i saw you in the late night if you got time, just slowly come and take me out to you take me out to you i was standing on a rooftop, baby i saw you in the late night if

도시의 자장가 Various Artists

가로등 희미한 이 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아련한 추억을 생각해보네 안개가 뿌옇게 내려진 쓸쓸히 말없는 이 거리에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잠이 들었네 밤이 가고 햇살이 눈부셔 오면 아침에 이슬 방울이 햇살아래 시들어 가고 밤이 오길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 안개가 밀려오고 노래도 들려지리 밤이가고 햇살이 눈부셔 오면 아침에 이슬 방울이 햇살아래

시들어 아몬드

시들어 버린 너도 좋아 향기나지 않아도 너는 빛나고있어 다시 올 새로움이 너를 더 빛나게해주니 찬란하게 웃어줘 기억못할만큼 사랑의 아픔도 눈물도 떠나가니 너는 그냥 그대로 내게 기대어 작은꿈을 꾸렴 기억못할만큼 사랑의 아픔도 눈물도 떠나가니 너는 그냥 그대로 내게 기대어 작은꿈을 꾸렴 기억못할만큼 사랑의 아픔도 눈물도 떠나가니 너는

사랑꽃 강현정

다시 펴보렴 사랑아~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그날의 추억도 빛바래 버린 꽃잎이 하나둘씩 지는듯 가고~ 내안의 꽃처럼 자라던 사랑은 너와 나 그 누가 못지켜 꺾었을까 그 누가 널 사랑하고 행복했었던 그 모든 기억이 넌 가득 가시로 돋아 난듯 가슴이 아파~~ 내안의 꽃처럼 자라던 사랑은 너와 나 그 누가 못지켜 꺾었을까~ **(간주중)

늦지마 패션코드

왠지 시간이 정말 안가는 날 널 보고 싶어 안절부절인 날 너도 지금 나와 같을까 몇시간째 되뇌이고 있어 내일은 어떤 Style 옷을 입을까 넌 나와 같이 내일 뭘 하고 싶을까 너도 지금 나와 같을까 잠들지 못하는 이 밤 Yeah 이상해 오늘 밤 흐르지가 않아 고이기만해 왜 자꾸 머물까 이런 적 없어 적응이 안돼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색깔 이구이 (IGWI)

너와 함께 있을 때 나는 천천히 주위를 둘러봐 항상 보던 풍경과 색감들이 미묘하게 달라져 너는 바람처럼 스며들어 이곳 저곳 생기를 불어놔 시들어 버린 마음이 너라는 꽃으로 피어나 천천히 너라는 색을 내게 칠해줘 푸르른 마음 예쁘게 담아줘 내게 내게 물들여 일렁인 빛을 내게 칠해줘 빛나는 노을 멋지게 담아줘 니가 내게 물들여 우리가 함께 그려 왔던 것들이 내게는

사랑꽃 황상준 & 노형우 & 류형욱

사랑아~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그 날의 추억도 빛바래버린 꽃잎이 하나 둘씩 지는 듯~가고 내 안에 꽃처럼 자랐던 사랑을 너와 나 그 누가 못 지켜~ 꺾었을까, 그 누가.. 널 사랑하고 행복했었던 그 모든 기억이 내 마음 가득 가시로 돋아난 듯 가슴이 아파...

밤이 돼도 한올 & 새봄

come with me please baby 밤이 돼도 너와 나는 함께야 닿지 않아도 자욱해 you come with me please baby 밤을 넘어 너와 함께 가고 싶어 우리가 지은 사랑의 섬으로 umm You and i swim in heaven tonight 말하지 않아도 들려 서로의 눈빛으로 고여있던 침묵을 깨는 물방울 소리에 나 너에게 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