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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알고 있을까 나이

너를 처음 봤던 날 눈부신 햇살처럼 빛이 났었지 눈이 마주쳤던 그 때에 느껴졌었지 나의 마음이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나의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바라보는 날 나 외치고 싶어 너를 사랑한다고 I wanna fall in love 너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 Baby you are the only one 너 밖에 없어 너만이 My love

너는 알고 있을까 (Fea 나이

너를 처음 봤던 날 눈부신 햇살처럼 빛이 났었지 눈이 마주쳤던 그 때에 느껴졌었지 나의 마음이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나의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바라보는 날 나 외치고 싶어 너를 사랑한다고 I wanna fall in love 너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 Baby you are the only one 너 밖에 없어 너만이 My love

너는 알고 있을까 (Feat. 배두훈) 나이(NAi)

너를 처음 봤던 날 눈부신 햇살처럼 빛이 났었지 눈이 마주쳤던 그 때에 느껴졌었지 나의 마음이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나의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바라보는 날 나 외치고 싶어 너를 사랑한다고 I wanna fall in love 너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 Baby you are the only one 너 밖에 없어 너만이 My love

너는 알고 있을까 스탠딩 에그

만났어 조용한게 싫어서 쉴새없이 또 말했어 앞만보고 걸었어 돌아본적 없었어 잠시라도 멈추면 네가 생각 날까봐 하지만 소용 없잖아 네가 너무 보고싶어 한번이라도 너를 쉰적이 없어 긴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또 봄이 찾아와 얼어붙은 내맘을 다시 감싸 줄것 같은데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할거란걸 너는

너는 알고 있을까 Standing Egg (스탠딩 에그)

긴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또 봄이 찾아와 얼어붙은 내맘을 다시 감싸 줄것 같은데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할거란걸 너는알고 있을까 a .

너는 알고 있을까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조용한게 싫어서 쉴새없이 또 말했어 앞만보고 걸었어 돌아본적 없었어 잠시라도 멈추면 네가 생각 날까봐 하지만 소용 없잖아 네가 너무 보고싶어 한번이라도 너를 쉰적이 없어 긴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또 봄이 찾아와 얼어붙은 내맘을 다시 감싸 줄것 같은데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할거란걸 너는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 스탠딩에그

조용한게 싫어서 쉴새없이 또 말했어 앞만보고 걸었어 돌아본적 없었어 잠시라도 멈추면 네가 생각날까봐 하지만 소용없잖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 한 번이라도 너를 쉰적이 없어 긴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또 봄이 찾아와 얼어붙은 내 맘을 다시 감싸줄것 같은데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할거란걸 너는

알고 있을까 이예임

알고 있을까 사랑을 받는 게 어색한 내가 사랑을 주기는 더 무섭고 사랑을 하기에는 벅찬 이 마음 네가 먼저 다가왔다가 네가 먼저 멀어지는 그런 사랑에 난 자신이 없지만 사랑하는 걸 어떡해 좋아해, 그 한 마디로 내 모든 감정을 쏟아내는 그런 시간에 난 후회하지 않으려 애쓰는 이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처음엔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시작은 항상 설렘과 함께니까

알고 있을까? 제이레빗(J Rabbit)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나의 마음을 얼마나 오늘을 기다렸는지 영화에서 처럼 운명같은 사랑이야기가 바로 이런걸까 다른 생각 다른 표정 너를 만난 후로 달라진 걸음걸이까지도 니 옆에만 서면 조심스러워지는 내게 따뜻한 미소 지으며 먼저 나의 손을 잡아주는 그런 니가 참 좋아 활짝 웃는 니모습이 참 좋아 한걸음씩 다가가

우주를 줄게요 정말로 줄게요2 볼노란이모들

우주를 줄게요 정말로 줄게요 니가 해달라면 다해 줄게 커피가 없어도 심장이 뛰자나 니 생각만해도 정말 하루종일 행복해 오늘도 난 기다려 니 전화만 기다려 하루종일 생각해 니 모습만 떠올려 내 맘속에 있는 너 언제쯤 보여줄까 내 맘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 우주를 줄게요 정말로 줄까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우주를 줄게요 정말로 줄게요 볼노란이모들

우주를 줄게요 정말로 줄게요 니가 해달라면 다해 줄게 커피가 없어도 심장이 뛰자나 니 생각만해도 정말 하루종일 행복해 오늘도 난 기다려 니 전화만 기다려 하루종일 생각해 니 모습만 떠올려 내 맘속에 있는 너 언제쯤 보여줄까 내 맘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 우주를 줄게요 정말로 줄게요 니가 해달라면 다해 줄게 커피가 없어도 심장이 뛰자나

너는 알고 있을까븀쓮뷭욺½ 스탠딩 에그(Standing Egg)需

조용한게 싫어서 쉴새없이 또 말했어 앞만보고 걸었어 돌아본적 없었어 잠시라도 멈추면 네가 생각날까봐 하지만 소용없잖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 한 번이라도 너를 쉰적이 없어 긴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또 봄이 찾아와 얼어붙은 내 맘을 다시 감싸줄것 같은데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할거란걸 너는

봄바람 (Feat. 이현주) 신지우

너를 만나러 가는 길가에 서서 나는 한참을 서서 기다리는데 환하게 웃으면서 달려오는 너 나의 맘을 흔들어 마치 봄바람 같아 처음 우리가 데이트했던 그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속 너와의 약속을 생각해 눈부시게 화창한 아침햇살에 너를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레 두근대는 이맘을 너는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 사랑스런 봄바람 내게 불어와 너를 만날 때마다 설레이는데

나이

나이를 먹는다는 게 이젠 언제부턴가 실감이 나네 가끔 빛나던 그 시절의 나는 어디에 있을까 그리워져 눈물이 날 땐 나를 바라보며 웃는 내 예쁜 아이와 그 미소에 힘을 내지 사랑하는 그대의 품에 안겨 잠들어 눈을 뜨는 이 하루가 소중하단 걸 느껴 나이를 먹고 나서야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아 나 그렇게 빛나던 그 시절엔 절대 몰랐을 지금 내 이 삶 속에 준비된

좋아해 Daily wood

아무렇지 않게 미소 짓는 너는 알고 있을까 네가 보고싶어 매일 널 그리는 나를 한 번이라도 마주칠까 하루 종일 기대하는 바보 같은 내 모습 들킬까 봐 아닌 척하는 나는 좋아해 좋아해 널 많이 웃음이 나와 너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몰래 감출 수 없는 이 설레는 마음을 너는 혹시 알고 있을까 아무 일 없는 듯 걸어가는 너는 알고 있을까 네가 보고싶어 매일 너를 찾는

너는 아닌 듯해 PD 블루

너는 아닌 듯해 정말 아닌 듯해 너 때문에 나는 힘이 들어 잠도 못자고 지쳐 버리잖아 니 생각만해도 정말 이건 아닌 듯해 오늘도 난 기다려 니 전화만 기다려 하루종일 생각해 니 모습만 떠올려 내 맘속에 있는 너 언제쯤 보여줄까 내 맘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 너는 아닌 듯해 정말 아닌 듯해 너 때문에 나는 힘이 들어 잠도 못자고 지쳐 버리잖아

선인장 캐스커

난 계절이 바뀌어 가던 어느 날 거리에 나가 또 바빠 뵈는 사람들 사일 걸어 무덤덤한 나처럼 표정 없는 바람 사일 지나다 발걸음을 멈추고 이유 없는 현기증을 느꼈어 왜 다시 아파오기 시작한 걸까 어리석은 난 다 닫은 마음이라 다짐하고선 다가서려 할수록 날카롭게 파고들던 상처를 너는 알고 있었니 알면서도 모른 척 했던 거니 알고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임규홍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나리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 있을까 어느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어떤가요 로코베리, 손호준

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향해가는 이마음 알고 있을까 빗소리가 들려 니목소리가 울려 쓸쓸해진 이밤이 외로워 난 i miss you 너도 나를 생각하는건 아닐까 하면서도 내 마음은 이렇게 또 외로워만 지는걸 난 아직도 사랑이란걸 모르나봐 하면서도 또 웃는건 겨울이 지나 봄이 올거라는걸 믿기 때문에 어떤가요 난 아직 모르겠어요 어떤가요

사랑했던 거야 - 먼 훗날에 II 박정운

거야 외면할 수 없었던 서글픈 현실 속에서 그렇게 마음 아파했었지 눈물만 흘렸었지 지금 그 어디에 오 그 누구의 품에 지나간 우리 사랑 찾으려 하고 있니 부드런 네 입술로 나만을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했던 너였는데 말했던 너였는데 생각나니 지난 날의 약속 작은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히 아름답게 사랑하자 말하던 그 때의 입맞춤과 그 약속을 너는

잘 지내요 모콰

사실 알고 있었어 언젠가 너는 떠난다는 걸 너의 목소리 들려오면 그저 웃어 넘겨왔었지 고운 미소 바라보면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네 서로를 안아주면 영원히 잡을 수 있을까 그동안 삼킨 수많은 말들 나 지금이면 할 수 있을지 흩어진 마음은 말이 되지 못한 채 또다시 울고만 있는데 그동안 남긴 약속들은 남겨진 내 기억들은 어느새 떠나가겠지 조각난 말이라도 언젠가

나이 서른에 우린 노래 마을

나이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곳에 어떤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나리꽃의 향기를 나이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 있을까.

나이서른에우린 최희경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에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들녘에 피어난 고운 나리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곳에 어떤 얼굴로 서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 (Feat. 배두훈) NAi

너를 처음 봤던 날 눈부신 햇살처럼 빛이 났었지 눈이 마주쳤던 그 때에 느껴졌었지 나의 마음이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나의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바라보는 날 나 외치고 싶어 너를 사랑한다고 I wanna fall in love 너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 Baby you are the only one 너 밖에 없어 너만이 My love

너는 알고 있을까 (Feat. 배두훈) 이주원

너를 처음 봤던 날 눈부신 햇살처럼 빛이 났었지 눈이 마주쳤던 그 때에 느껴졌었지 나의 마음이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나의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바라보는 날 나 외치고 싶어 너를 사랑한다고 I wanna fall in love 너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 Baby you are the only one 너 밖에 없어 너만이 My love 널 사랑해 너를

너는 알고 있을까 (Inst.) 이주원

너를 처음 봤던 날 눈부신 햇살처럼 빛이 났었지 눈이 마주쳤던 그 때에 느껴졌었지 나의 마음이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나의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바라보는 날 나 외치고 싶어 너를 사랑한다고 I wanna fall in love 너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 Baby you are the only one 너 밖에 없어 너만이 My love 널 사랑해 너를

너라서 다 좋았나 봐 ♡♡♡ 반하나

우린 왜 헤어진 걸까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 물론 눈물은 참을 수 있겠지 많이 울었으니까 어려운 일은 아냐 네 생각이 나 눈을 감았는데 눈을 감아도 다른 날의 널 마주해 하루하루 난 겨우 살아가는데 혹시 너는 어떤 시간 속에 살고 있을까 내가 너를 너보다 많이 사랑했다는 거 너는 알고 있을까 난 그걸 알면서도 너라면 다

너라서 다 좋았나 봐 반하나

우린 왜 헤어진 걸까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 물론 눈물은 참을 수 있겠지 많이 울었으니까 어려운 일은 아냐 네 생각이 나 눈을 감았는데 눈을 감아도 다른 날의 널 마주해 하루하루 난 겨우 살아가는데 혹시 너는 어떤 시간 속에 살고 있을까 내가 너를 너보다 많이 사랑했다는 거 너는 알고 있을까 난 그걸 알면서도 너라면 다 좋았나

너라서 다 좋았나 봐(Inst.) 반하나

우린 왜 헤어진 걸까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 물론 눈물은 참을 수 있겠지 많이 울었으니까 어려운 일은 아냐 네 생각이 나 눈을 감았는데 눈을 감아도 다른 날의 널 마주해 하루하루 난 겨우 살아가는데 혹시 너는 어떤 시간 속에 살고 있을까 내가 너를 너보다 많이 사랑했다는 거 너는 알고 있을까 난 그걸 알면서도 너라면 다 좋았나 봐 혼자 사랑하다 끝난

꿈꾸는 로버트 오일 마사지(Oil Massage)

꿈꾸는 로버트 - 오일 마사지 (Oil Massage) 대한민국에 로버트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도 로버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버트를 바라는 내 마음을 담아 이곡을 바칩니다 대한민국 꿈꾸는 로버트 나는 알고 있네 우린 알고 있네 대한민국의 미래에 실정을 나는 보았네 우린 보았네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근데 왜 이렇게 앉아만 있을까 왜 멍청하게

나이 서른에 우린 노래마을

나이 서른에 우린 1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나리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 있을까 2 나이 서른에 우린

재미없을 나이 송주희

눈이 풀려 혼자 따른 잔은 또 비었네 모든 게 oh oh 의미 없다 생각해 아무도 누구도 보고 싶지 않아 누군가 내게 손을 뻗어준대도 Oh 그걸 잡을 힘조차 없는 걸 나 지금 재미없을 나이야 별 볼 일 없는 나이야 잠에서 깨나지 않고 싶을 만큼 말이야 참 힘이 없는 날이야 쉽게도 무너져 멍하니 먼 곳만 바라보기만 해 내가 꿈을 꿀 수 있을까

나이서른에우린 김광석.안치환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곳에 어떤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날에 높은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들녘에 뛰어가 고운나리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수 있을까 우리들의 만남과 우리들의 약속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긴

나이 서른에 우린 노래마을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나리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른 민중가요모음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바위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있을까?

문제야 Nowhere

너가 떠나가네 오늘도 난 아무말도 못했네 바보처럼 매일 다짐하고 해봐도 네 앞에만 서면 사라져 이런 내맘 알고 있을까 너는 너와 걷던 거리 함께 하던 시간 정신이 아득해 난 어쩔 줄 모르겠어 언제쯤 솔직할 수 있을까 언제쯤 내 맘 전할까 기다려줄까 넌 문제야 난 문제야 넌 문제야 난 문제야 넌 문제야 난 문제야 넌 이런 내맘 알고 있을까 너는 저 밤하늘을 보며

엇갈린 인연 (Feat. 이지연) 네미스(Nemes)

알고 있을까 지금 나의 마음 너는 듣고 있을까 내 맘이 너를 그리는 소리를 엇갈린 시간의 길을 건너 잠든 네 마음을 만난다면 전하지 못한 내 마음을 담아 너에게 전할텐데 한번만 내것이 되기를 바랬어 하지만 엇갈릴 수 밖에 없을걸 느꼈어 그 순간 이미 난 그때부터 안되는 것을 알면서 도전한다는게 슬퍼서 울었어 아팠어 느꼈어 그 순간

너는 그날처럼 (김두황 추모곡) 손병휘

백팔 번 넘어져도 백아홉 번 일어나는 기막힌 그 비밀을 우리들은 알고 있네. 시계탑과 중도관, 교문 앞과 애기능. 골방에서 나왔지. 어깨 걸고 나갔지. 우리는 속절없이 회색으로 나이 들어 너는 그날처럼 푸르게 남아있네. 고모집의 고갈비 마마집의 막걸리 수유리의 진달래 안암동의 철쭉꽃 시계탑과 중도관, 교문 앞과 애기능. 골방에서 나왔지.

선인장 (Green Shadow Mix) 캐스커

선인장과 같던 너와 나 선인장과 같던 너와 나 선인장과 같던 너와 나 난 계절이 바뀌어 가던 어느날 거리에 나가 또 바빠뵈는 사람들 사일 걸어 무덤덤한 나처럼 표정없는 바람사일 지나다 발걸음을 멈추고 이유없는 현기증을 느꼈어 왜 다시 아파오기 시작한걸까 어리석은 난 다 닫은 마음이라 다짐하고선 다가서려 할수록 날카롭게 파고들던 상처를 너는 알고 있었니 알면서도

전하지 못한 말 송수민

많은 사람들 속에 그 속에서 눈에 띄어 보여 네가 가끔 보이지 않아 네가 좋아했었던 너의 향기를 쫓으며 널 또 찾는 걸 고갤 돌려 네 생각 해 우연히 너의 동네를 지나갈 때면 어느새 또 네 얼굴 자꾸 떠오르는 날 하루하루 네 생각만 나는 걸 너를 보고 싶다고 전하지 못했던 말 용기 내 네게 전하고 싶었는데 너는 알고 있을까 내 기다림 끝에 네 앞에 이렇게

일곱시반 그녀 (Acoustic Ver.) 나들

오늘도 볼수 있을까 매일아침 일곱시 반 나는 버스를 탄다 정류장의 예쁜 그녀 완전히 설레게 한다 어디사는 여인일까 아침마다 어딜갈까 너무 궁굼하고 너무 알고 싶고 오 어떡해 이름 알고 싶고 나이 궁굼하고 만나 보고 싶고 사귀어 보고 싶은 나를 사로잡은 일곱시 반 그녀 오 마주 보고 싶고 함께 걷고 싶고 영화 보고 싶고 맛집 가고

여자 나이 서른쯤 김연지

생각하면 슬퍼지는 나이 어찌보면 참 아름다운 나이 여자나이 서른쯤 너의 품에 아기 화장을 지운 얼굴 엄마가 되어있는 니가 부럽고도 슬퍼서 또 날 보면서 지난날을 돌아본다 여자나이 서른쯤에 난 어떤 삶을 꿈꾸며 살았나 웃고 있을까 아님 울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은 여자나이 마흔쯤에 난 지금을 또

혼자가 편해 정준혁

사람들 시선이 무서워 너도 그런 맘일까 Baby okay (I don’t wanna okay) 괜찮아 질 수 있을까 아무런 감정도 들지 않아 이런 내가 문젠가 난 혼자가 편해 (난 혼자가 편해) I don’t wanna okay (I don’t wanna okay) 혼자 작업실에 앉아있다 보면 여러모로 서러워 백날 한숨만 쉬지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변해가는게

다시 돌아갈 수 없어 ★★ 아일랜드 시티

모든 게 끝인 줄만 알았다 모든 게 끝인 것만 같았다 지금 이 순간도 미칠 것만 같아서 나는~ 가슴이 찢어질 거 같아서 조금씩 나를 잃어 버렸지 어느 한 순간도 견딜 수가 없어서 이젠 어찌할 수가 없다 내가 매일 울고 있어 내가 매일 아파 한다 너는 알고 있을까 알게는 될까 네가 알게 된다 해도 네가 알고 있어 봤자지 뭐

다시 돌아갈 수 없어 ★★ 아일랜드 시티(Island City)

모든 게 끝인 줄만 알았다 모든 게 끝인 것만 같았다 지금 이 순간도 미칠 것만 같아서 나는~ 가슴이 찢어질 거 같아서 조금씩 나를 잃어 버렸지 어느 한 순간도 견딜 수가 없어서 이젠 어찌할 수가 없다 내가 매일 울고 있어 내가 매일 아파 한다 너는 알고 있을까 알게는 될까 네가 알게 된다 해도 네가 알고 있어 봤자지 뭐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아일랜드 시티(Island City)

모든 게 끝인 줄만 알았다 모든 게 끝인 것만 같았다 지금 이 순간도 미칠 것만 같아서 나는 가슴이 찢어질 거 같아서 조금씩 나를 잃어버렸지 어느 한 순간도 견딜 수가 없어서 이젠 어찌할 수가 없다 내가 매일 울고 있어 내가 매일 아파한다 너는 알고 있을까 알게는 될까 네가 알게 된다 해도 네가 알고 있어 봤자지 뭐 너는 아무렇지도

仙人掌 (Cactus) 캐스커

난 계절이 바뀌어 가던 어느날 거리에 나가 또 바빠뵈는 사람들 사일 걸어 무덤덤한 나처럼 표정없는 바람사일 지나다 발걸음을 멈추고 이유없는 현기증을 느꼈어 왜 다시 아파오기 시작한걸까 어리석은 난 다 닫은 마음이라 다짐하고선 다가서려 할수록 날카롭게 파고들던 상처를 너는 알고 있었니 알면서도 모른척 했던거니 알고 있을까...

천년의 기다림 방대식

혼자 어떡게 버티며 살아가야 하는지 두려워~~ 내 앞으로 살아 남아야 할 시간들 추억만으론 살순 없는데 내가 힘이 들때면 너를 찾을지 몰라 너의 웃음과 내 옆에 빈자리들~~ 내 주의의 숨겨있는 너의 기억 떠올리며 언젠가 쉽게 웃을수 있을까~~ 알고 있을까 너는 항상 널 기다리는 날 내 삶 마지막 그날 까지라도 **(간주중)

In The Rain 잎샘 (IPSAEM)

투둑 떨어지는 이 빗소리에 괜히 종일 축 처지고 늘어지네 이 비는 또 언제쯤 그치려나 우두커니 난 바라만 보네 In the rain 창가에 비치는 물빛이 한숨으로 번지네 여기 하얗게 흩어진 날 너는 알고 있을까 In the rain 조금씩 내리는 기억에 네 모습이 고이고 나의 말라버린 이 마음도 모두 흘러가겠지 토닥 포근하게

다가와서 헤이즐 (Hazel)

너와 마주하던 날들 그날 그곳을 떠올려 나는 너와 걷던 길에서 널 떠올리며 서 있는데 같은 길 같은 마음이라면 다가와서 날 꼭 안아줘 다가와서 사랑해 속삭여줘 내겐 너무나도 익숙한 널 기다리는 시간들이 내 가슴에 묻어둔 눈물과 흘러내리게 다가와서 날 꼭 안아줘 다가와서 사랑해 속삭여줘 너는 내 맘 알고 있을까 널 잊지 못하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