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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당신 (Inst.)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 때 보지 못하는 추억 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 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 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 못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야속한 당신 (MR)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끗힐끗 처다보는 아~하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맘이냐..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

야속한 당신 최영주, 나현재

1.떠난 당신을 그리워하~아아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오오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아~`아앙신 야속한 당~아~아앙`신 ,,,,,,,,,,,,,,,2.

야속한당신-★ 나현재

나현재-야속한당신-★ 1절~~~○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싶을때 보지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당신 야속한 당신~@ 2절~~~○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특별한 당신 (Inst.) 나현재

나에겐 특별한 당신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영혼 불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요. 죽어도 내가슴엔 당신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귀한 사람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천년을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나의 특별한 당신 아~나의 특별한 당신

사랑바람 (꽃가락지) (Inst.) 나현재

오 오사랑아 어딜갔나 내사랑아 보고싶구나 살랑살랑 다가와서 내 마음을흔들어놓고 바람 사랑바람 안개처럼 사라질까 두려워 그대미소 남겨놓고 어디에 숨어 버렸나 오사랑아 그리워라 (사랑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 바람 사랑바람 안개처럼 사라질가 두려워 그대미소 남겨놓고 어디에 숨어버렸나 오 내사랑아 그리워라 사랑사랑 내사랑 어화둥둥 내사랑

사랑은 하나랍니다 (Inst.)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끗힐끗 처다보는 아~하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맘이냐..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

오직 당신뿐 (Inst.) 나현재

눈감아도 눈떠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해요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이 순정 다 바쳐서 고운 마음 미운 마음 모두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바람 불고 눈비 내려도 그대 손잡아 주리다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앉아도 서 있어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 세상 다할 때까지 이 마음을 다 바쳐서 고운 마음 미운 마음 모두 다 ...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현재

누가 누가 뭐라고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주오 당신 곁에 영원히 내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최고로 만들때까지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내가 정말 바보였나 (Inst.) 나현재

내가 정말 바보였나 노래 나현재 1: 세상에 못믿을 건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갈대인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2: 세상이 다 변해도두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순정이란갈대인줄

돌고 돌아가는 세상 (Inst.) 나현재

어허야 야단났네 야단났어 큰일이 났어 남존여비 쫓겨나고 여존남비 세상 왔지 돈 돈 여자면 안 되는 일 모두 모두 된다던데 황천길을 가는 길은 빈부가 구별 없다지 돌고 돌아가는 세상 웃음 웃고 한 번 살자 웃음 웃고 한 번 살자 어허야 야단났네 야단났어 큰일이 났어 선비정신 무너지고 돈비정신 세상 왔지 권력이라면 태산도 모두 모두 무너지는데 저승길을 가...

반려자 나현재

당신은 나의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 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 귀한 사람아~~ 사랑한다~~사랑한다 천년을 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아 나의 반려자여 2절 당신은 나의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당신의 트롯트 나현재

사랑의 노랫말 내가슴에 새겨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노랫말 일절만 쓰고가시면 나머지 이절은 어찌합니까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해놓고 진정 그렇게 가야만 했나요 아직못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도는데 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 아 당신은 당신은 정녕 사랑을 버리셨나요 사랑의 멜로디 내가슴에 그려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사랑 나현재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떠날 수 없는 당신 나현재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아미새 나현재

팡팡 가요쇼 Live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간주중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서방님(inst.) 장혜리

서방님 누굴 기다리시나요 나는요 당신의 우렁각시야 내 사랑을 다 주고픈 그대 품에 안기고픈 당신의 우렁각시 꽃 같은 내 순정을 알아줄 한사람 나 하나만 바라봐줄 사람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애타는 내 마음을 아~ 야속한 당신 서방님 누굴 기다리시나요 나는요 당신의 우렁각시야 내 사랑을 다 주고픈 그대 품에 안기고픈 당신의 우렁각시 눈 뜨면 당신 생각 눈

이별이 오네요 나현재

이별이 오네요 사랑이 떠나 가네요 당신과 함께 했던 마지막 밤도 이젠 멀어지려 하네요 이제 가면 다신 만날수 없는 그런 사이 되어 버리겠죠 당신만 사랑했는데 나 당신 뿐이었는데 지나간 얘기들 모두가 있겠죠? 우리사랑 끝난 것처럼?

요사이 (Inst.) 전승희

서러운 눈물만 가득 아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 가는 야속한 님? 어떡해야 하나요? 가슴 조이며 지내온 수많은 날? 운명이라 여기며 왔는데? 이제와 남이 될 순 없습니다? 헤어질 순 없어요 아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 가는 야속한 님?

요사이 (Inst.) 전승희

서러운 눈물만 가득 아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 가는 야속한 님? 어떡해야 하나요? 가슴 조이며 지내온 수많은 날? 운명이라 여기며 왔는데? 이제와 남이 될 순 없습니다? 헤어질 순 없어요 아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 가는 야속한 님?

술잔속의 그대 (Inst.) 임동한

떠나고 당신은 가고 나혼자 드는 이 술잔 그라스에 아롱지는 당신은 웃고 있는데 나는 왜 바보처럼 미련에 울어야 하나 아무리 마시고 아무리 채워봐도 당신이 비워놓은 내가슴 빈자리는 누구도 그누구도 채울순 없어요 무정한 당신 당신밖에는 무정한 당신밖에는 2.

사랑의 꽃 나현재

내 사랑은 막을길이 없어라 용암속에 (용암속에) 피어있는 (피어있는) 빨간꽃을 보았네 당신향해 (당신향해) 피어있는 (피어있는) 사랑의 꽃이여 내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내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2 당신을 처음본순간 가슴은 불타오르고 마음속 깊은 한곳에 사랑이 시작되었네 이제는 식은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끓어오르는 당신

특별한 당신 최영주, 나현재

나에게 특별한 당신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밝혀준 당신정말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귀한사람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천년을 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나의 특별한 당신 나에게 특별한 당신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밝혀준 당신정말고마워 죽어도 내가슴엔 당신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귀한사람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진부령 아가씨 최영주, 나현재

1.진부령 고갯~에엣길에 산새가 슬피 울면 길을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굽이마다 돌아가며 사연을~으을 두고 말없이 (돌아가는)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하아아하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아아씨야 ,,,,,,,,,,,,,,,2.

두꺼비 사랑 (Inst.) 솔림

눈치를 줘도 껌뻑껌뻑 주위를 맴돌아도 껌뻑껌뻑 답답한 내 사랑아 무슨 생각하나요 화를 내 봐도 껌뻑껌뻑 애교를 떨어봐도 껌뻑껌뻑 야속한 내 사랑아 날 좀 봐주세요 잘난것도 없고 눈치하나 없는 그 사람 하지만 이제는 밉지 않은 그 사람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이 좋아졌나봐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 사랑한단 말야 눈치를

꼭찍어 (Inst.) 봉순

좋아한단 말을 할듯 말듯 언제까지 망설이나요 사랑한단 말을 할듯 말듯 애간장을 태울 건가요 시드는 해바라기 꽃처럼 야속한 당신때문에 내 가슴이 멍들어요 당신은 나쁜 사람 어느 날은 다정하게 애인 같고 어느 날은 냉정하게 남같은 당신께 난 뭔가요 진짜 진짜 날 사랑하나요 아니 아니 장난하나요 꼭 찍어 말 해줘요 내 곁으로 다가올듯 말듯

야속한 당신 복순이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인데 어이해 당신은 내 마음 몰라주나 야속한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해요 이런 내 마음 알아주세요 이런 내 맘 버리지는 말아 주세요 당신을 사랑해요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대답해 주세요 최영주, 나현재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내 어이 사랑했나 상처준 그님을 이렇게도 애태우며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사모하고 있어요 영원토록 당신 곁에만 있게 해주세요 옛날엔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고 대답해 주세요 ~간 주 중~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내 어이 믿어왔나 돌아선 그님을 이렇게도 잊지 못해 그리면서 살아요 마음 다 바쳐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만

별난 사람 최영주, 나현재

1.오다 가다 마~아아주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허어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에에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아아음 오락가락 알쏭달쏭~오옹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하아고 쉽게 말해~헤에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

두고두고 (Inst.) 마아성

긴밤을 새운다 너를 못잊어 떠나버린 그대를 못잊어 밤을 새운다 밤을 새운다 긴긴 밤을 홀로 새운다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소식없는 무정한 사람 올테면 오시고 갈테면 가세요 오라가라 애원은 않겠소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두고두고 야속한 사람 긴밤을 새운다 너를 못잊어 오지않는 그대를 못잊어 밤을 새운다 밤을 새운다 까만 밤을 홀로 새운다 기다려봐도

알고 계세요 최영주, 나현재

알고 계세요 당신~이인만 사~아랑한다~하아아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당신만 알고~호오오 계세~에에요 세`월이 변한다고 변치마`세요 그 누가 뭐라해도 변치 말아요 한~아~아안 평생` 사랑한다~아아고 당신만 알고~오오호 계세~에에요 ,,,,,,,,,,,,,,,2.

님아 (Inst.) 윤정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오직사랑 나현재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 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 모습 ...

영월땅에 잠들었네 나현재

하늘도 부끄~러워 삿갓을 눌러~쓰고 정처없~는 방랑길에 사랑도 닫아~버린채 오늘은 이동네로 내일은 저동네로 한잔술 시한수로 걸식을 하던 님은 영월땅 노루목에 잠이들었네 삿갓~을 벗어~놓고 하늘도 원망~더라 짚신에 삿갓~쓰고 죽장망에 담봇짐에 벼슬도 닫아~버린채 발길 닫는데로 하늘을 지붕삼아 한잔술 시한수로 풍월을 읋던님은 영월땅 양지녂에 잠이들었네 ...

세월 너 세월아 나현재

1절 가지마라 세월 세월 너 세월아 네가 가면 나도가야 하는게 인생사 아니더냐 어린시절 고향언덕 잔디 밭에 뜀박질 햇던 개구장이 친구들은 어디가고 아무도 없네 그리운사람 사람 사람아 세월은 흘러만가네 2절 멈처다오 세월 세월 너 세월아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은게 인생사 아니더냐 지난시절 고향뒷산 일터에서 함깨 지냇던 정이들은 사람들은 어디가고 아...

터미널 나현재

나현재*터미널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빈*맘』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

터미날 나현재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것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을 헤메이며우네 옛사랑...

내가 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세상~~이 다~ 변해도 두 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순정~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

통영아가씨 나현재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든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간주중<<<<<<<<<<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

오직사랑 나현재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 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 모습 ...

참 좋다 나현재

지금까지 당신이 아니라면 사랑도 모르는 바보일거야 어느한날도 당신을 잊거나 사랑하지않는날이 없어라 나이제 더이상 울지않으리 당신땜에 웃을수잇어 참좋다 참좋아 이세상이참좋다 잡은 두손 끝까지 놓치않으리 당신이 참좋다

오세요 나현재

1. 왜-그래 왜 그렇게- 가야만 하-나-요- 언-제나- 행-복속에- 우리사랑 햇-는데- 말못할 사연않고 떠나갈 사-람아 마음이 돌아서-면 오-세-요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2. 왜-그래 왜-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가-슴에- 꿈-을않고 우리사랑 햇-는데- 말못할 아픔않고 떠나갈 사-람아 생각이 돌아서-면- 오-세-요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빙점 나현재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

지평선은 말이없다 나현재

1. 어드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2.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트로트 인생사 나현재

노래 :나현재 1:마음이 울적할때 불러봐요 옛 노래를 불러봐요 소설같은 인생살이 한잔술에 취해봐요 이봐요 아주머니 술한병더주세요 부르는내노래에 장단좀 맞춰줘요 트롯트 장단에 웃고 우는 사람아 트롯트 트롯트 트롯트 인생사 2: 가슴을 활짝열고 웃어봐요 콧노래를 불러봐요 연극같은 인생살이 오늘밤은 취해봐요 이봐요 아주머니 소주한병더주세요

내가 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세상~~이 다~ 변해도 두 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순정~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