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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國の春(기타구니노하루) 나훈아

白樺 青空 南風 시라카바 아오소라 미나~미가제 こぶし咲 くあ丘 고부시사쿠 아노오카 ああ 기따구니노 아아 기따구니노하루 Shirakaba aosora minamikaze Kobushi saku ano oka kitagunino Aa~ kitaguninoharu 자작나무 파란 하늘 남풍 목련이 피는 저 언덕 북녘의 아아

北國の春 (북국의 하루) Karen

くあ? ああ? 季節が都?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うと ?いたおふくろ 小さな包み あ故?へ ?ろかな ?ろかな 雪どけ せせらぎ 丸木橋 落葉松(からまつ)芽がふく? ああ? 好きだとおたがいに いいだせないまま 別れてもう五年 あ娘(こ)はどうしてる あ故?へ ?ろかな ?ろかな 山吹 朝霧 水車小屋 わらべ唄きこえる? ああ?

失切の渡し(야기리노와따시) 나훈아

つれて逃げてよ ついておいでよ 쯔레데니게데요---쯔이데오이데요 데리고 도망가요  ★  따라 오세요 ★ 夕ぐれ 雨が 降る 矢切渡し 유구레노아메가후루야기리노와다시 해질녘 비가  내리는 야기리  나룻배 親こころに そむいてまでも 오야노고꼬로니 소무이데마데모 부모의 뜻을(마음을)거스르 더라도(배반) 恋に生きたい ふたりです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靑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大阪しぐれ(오사카시구레) 나훈아

기타노 신찌와 오모이데 바까리 아메모요우 新地は おもいで ばかり 雨もよう 북쪽의 새로곳은 생각만 날뿐, 비가 오네 유메모누레마스 아아~ 오사카시구레 夢も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꿈도 젖는구나 아아 오사카 가을비 히도쯔야 후다쯔쟈 나이노 후루기즈와 ひとつや ふたつじゃない ふるきずは 하나 둘이 아니야 오랜 마음의 상처는

だからわたしは北國へ (Dakara Watashiwa Kitakunie - 그러니까 나는 북쪽 나라로) Cherish

朝はまだ 眠ってる ? ?寂中を つきぬけて 一番列車が いま走りぬける ???に 破れた乙女は 悲しくて あなたと 別れて ?へ ?へ ?へむかう 朝はまだ 淋しくて ? ?中を つきぬけて 想い出だけが いま風にゆれる ???に 破れた乙女は 悲しくて あなたを すてて ?へ ?へ ?へむかう 朝はまだ 冷たくて ?

釜山港へ歸れ(돌아와요 부산항에) 나훈아

つばき さく に あなたは 歸らない 쓰바끼 사꾸 하루 나노니 아나따와 가에라나이 동백꽃 피는 봄 인데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네 たたずむ 釜山港に 淚 雨 が 降る 다따즈무 부산항니 나미다노 아메가 후루 서 있는 부산항에 눈물의 비가 오네 あつい そ 胸に  顔 うずめて 아쓰이 소노무네니 가오우즈메떼 뜨거운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내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北旅愁 (ニューバージョン) Natsuki Ayako

日暮れは早く 沖にチラチラ 明かりが揺れる あれは漁火 イカ釣り船か 女ごころ炎か あなた忘れ 旅だから 飲めぬお酒を 少しだけ あなた飲んでも いいですか 女ひとり 女ひとり 夢も凍える 旅愁 今日泊まりは 風待ち港 明日は乗り継ぎ また船に乗る ひとり旅する 淋しさこらえ 吐息ばかり 港宿 潮香りが 染み込んだ 障子開ければ 夜半(よわ)雨 霙(みぞれ)まじり 涙雨

내 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靑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國道 16 Something ELse

遠くへ 遠くへ 君を連れてく 토오쿠에 토오쿠에 키미오 츠레테쿠 먼곳으로 먼곳으로 그대를 데리고 長い トンネルを越えて 나가이 톤네르오 코에테 긴 터널을 건너갔어 ah 夜16號 僕故鄕 ah 君に見せたくて ah 요루노 쥬로쿠고우 보쿠노 후루사토 ah 키미니 미세타쿠테 ah 밤의 16번(국도) 나의 고향 ah 당신에게 보여주고싶어서

내 청춘 (내 靑春)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曰春夏 曰秋冬 儿歌多多

曰(yuē)夏,曰秋冬。此四时,运不穷。 曰南,曰西东。此四方,应(yìng)乎中。 曰夏,曰秋冬。此四时,运不穷。 曰南,曰西东。此四方,应乎中。 曰夏,曰秋冬。此四时,运不穷。 曰南,曰西东。此四方,应乎中。 一年有四个季节,即,夏,秋,冬。季节不断变化,去夏来,秋去冬来,如此循环往复,运行不止。南、、西、东,是地理的四个主要方位。

南國 La'Cryma Christi

(みなみくに) ハイビス 花が 丘 上に さくころ 하이비스노하나가 오까노우에니사꾸코로 하이비스 꽃이 언덕 위에 필 무렵 强い 風に 吹かれて たたずんで いる 츠요이카제니후까레떼 타타즌데이루 세찬 바람이 불어와 멈춰서 있네 香り 漂った 不思議な 島に 카오리타다욧따 후시기나시마니 향기가 감도는 신비한 섬에 幻惑 悅び 溢れてるよ

國領 sonim

ふらり電車乘ったわ (후라리 덴샤 놋타와) 훌쩍 전철을 탔어요 ふたつくらい乘り繼いで 初めて降りた驛喫茶店 (후타츠쿠라이 노리츠이데 하지메테 오리타 에키노 킷사텡) 두 번 정도 갈아타서, 처음으로 내린 역의 찻집… 東京と言うけれど 30分も電車乘れば (토-쿄-토 유-케레도 산쥽풍모 덴샤 노레바) 도쿄라고 하지만 30분 정도 전철 타고

母國情緖 Tokyo Jihen(東京事變)

まなこ眼と犬お耳であなたに御 何一つ逃したくはない 네코노마나코토이누노오미미데아나타니고아이사츠 나니히토츠노가시타쿠와나이노 고양이의 눈과 개의 귀로 당신에게 인사 무엇하나 놓치고싶지않아요 令誰かに妬まれたとて私は構わない 타토에다레카니네타마레타토테와타시와카마와나이 설령 누군가에게 질투받았다고해도 나는 상관없어요 此處でちゃんと向き合えている 코코데챤토무키아에테이루

내 청춘 (내 靑春) (신곡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일어서는 고향산 (시인: 이혜선) 이혜선

버려둔 북국()의 들판 위로 바람이파리로 씨앗이나 뿌려 갯벌 빈 진흙바다 위로 밤마다 살 깊이 메밀꽃 눈은 내려 물기 묻은 찰빛 그 이랑이랑 새벽이게 한다. 내고향 울음머리 하얀 뼈대로 일어서는 안국산(安山)

母國情緖 東京事變

作詞者名 椎名林檎 作曲者名 椎名林檎 アーティスト名 東京事變 猫まなこ眼と犬お耳であなたに御挨拶 何一つ逃したくはない 네코노마나코토이누노오미미데아나타니고아이사츠 나니히토츠노가시타쿠와나이노 고양이의 눈과 개의 귀로 당신에게 인사 무엇하나 놓치고싶지않아요 仮令誰かに妬まれたとて私は構わない 타토에다레카니네타마레타토테와타시와카마와나이

김도현

山や谷、野原に香りが 隠れていた鳥達声が聞こえる 山々白い雪、雪が解け去って 今は主約束されたが来た 痛み、うれい日々は過ぎ ずっと続くようだった寒い冬は 約束とおり陰もなく 主御わざに全地が賛美する

母國情緖 東京事變

情緖(모국정서) 作詞者名 椎名林檎 作曲者名 椎名林檎 アーティスト名 東京事變 猫まなこ眼と犬お耳であなたに御挨拶 何一つ逃したくはない 네코노마나코토이누노오미미데아나타니고아이사츠 나니히토츠노가시타쿠와나이노 고양이의 눈과 개의 귀로 당신에게 인사 무엇하나 놓치고싶지않아요 仮令誰かに妬まれたとて

학교 교 (8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학교 교(校) 가르칠 교(敎) 아홉 구(九) 나라 국() 군사 군(軍) 쇠 금(金) 북녘 북() 계집 녀(女) 해 년(年) 큰 대(大) 동녘 동(東) 여섯 육(六) 일만 만(萬) 어미 모(母) 나무 목(木) 문 문(門) 백성 민(民) 흰 백(白) 아비 부(父) 남녘 남(南) 북녘 북()

학교 교 박상문 뮤직웍스

학교 교(校) 가르칠 교(敎) 아홉 구(九) 나라 국() 군사 군(軍) 쇠 금(金) 북녘 북() 계집 녀(女) 해 년(年) 큰 대(大) 동녘 동(東) 여섯 육(六) 일만 만(萬) 어미 모(母) 나무 목(木) 문 문(門) 백성 민(民) 흰 백(白) 아비 부(父) 남녘 남(南) 북녘 북()

北へ 모름

하나사키 미다레루 하루토 나츠가 이잇쇼 なにかが はじまる いろどり よかん 무언가가 시작될 무지개빛 예감. 나니카가 하지마루 이로도리노 요카은 ひと こいしく なる あきから ふゆへと 사람이 그리워질 가을부터 겨울까지 히토 코이시쿠 나루 아키카라 후유헤토 なにかが はじまる て ひら ゆき 무언가가 시작될 손바닥 위의 눈.

钱塘湖春行 (唐·白居易) 儿歌多多

孤山寺贾亭西,水面初平云脚低。 几处早莺争暖树,谁家新燕啄泥。 乱花渐欲迷人眼,浅草才能没马蹄。 最爱湖东行不足,绿杨阴里白沙堤。 钱塘湖行[唐]白居易 孤山寺贾亭西,水面初平云脚低。 几处早莺争暖树,谁家新燕啄泥。 乱花渐欲迷人眼,浅草才能没马蹄。 最爱湖东行不足,绿杨阴里白沙堤。 孤山寺贾亭西,水面初平云脚低。 孤山寺贾亭西,水面初平云脚低。

さざんかの宿(사장까노야도) 나훈아

쿠모리 가라스오 테대후이떼 くもりガラスを てでふいて 흐림유리창을 손으로 닦아서 아나따 아시따가 미에마스까 あなたあしたが みえますか 당신 내일이 보입니까 아이시떼모 아이시떼모 あいしても あいしても 사랑해도 사랑해도 아- 히또노 쯔마 ああ 他人(ひと)つま 아아 타인의 아내 아까꾸 사이떼모 후유노하나 あかくさいても ふゆはな

고이비또요 나훈아

枯葉散る夕暮れは 카레하치루유우구레와 고엽이 지는 해질녘은 來る日寒さをもがたり 쿠루히노사무사오모노가타리 내일의 추위를 말해주는데 雨に壞れたベンチには 아메니코와레타벤치니와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아이오사사야쿠우타모나이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마저 사라져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토요 소바니이테 연인이여 곁에

가와노나가레노요우니 나훈아

知らず知らず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道 시라즈시라즈 아루이떼기타 호소쿠나가이 고노미찌 振り返れば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후리카에레바 하루카 도오쿠 후루사또가 미에루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人生 데코보코미찌야 마가리구넷다미찌 치즈사에나이 소레모 마따 진세이 ああ川流れ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時代は過ぎて 아- 가와노나가레노요우니

나가사키와교모아매닷다 나훈아

아나따히 또리니 가케다 고이 아이노고토바오 신~~~지다노 あなたひとりに かけた戀 愛言葉を 信じた 사가시 사가시 모또메데 히또리 히또리 사마요에바 さがし さがし求めて ひとり ひとりさまよえば 유게도 세쯔나이 이시다타미 아아 나가사키와 교우모 아메닷다 行けど切ない 石だたみ ああ 長崎は 今日も雨だった --------------------

サチコ 나훈아

暗(くら)い 酒場(さかば) かたすみで おれは お前(まえ)を 待(ま)っているさ 쿠라이 사까바노 카따스미데 오레와 오마에오 맛떼 이루노사 어두운 술집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요 幸子(さちこ) 幸子(さちこ) おまえ くろかみ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노 쿠로가미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머리 おれは いまでも おまえ なまえを 오레와

悲しい 酒(가나시이사께) 나훈아

1) 히또리 사까바데 노무사케와 와까레 나미다노 아지가스루 ひとり 酒場で 飮む 酒は 別れ 淚 味がする 홀로 술집에서 마시는 술은 이별의 눈물 맛이 있어 논데 스테다이 오모카게가 노메바 구라스니 마따 우카부 飮んで 棄てたい 面影が 飮めば グラスに また 浮かぶ 마셔서 지워버리고 싶은 그 모습이 마시면 술잔에 다시 떠 있네 2)

カスマプゲ(가슴 아프게) 나훈아

海が二人を引き離す とても愛しい人なに 우미가 후타리오 히키하나스 도테모 이토시이 히토나노니 바다가 우리 사이를 떼어 놓아요 너무나 그리운 사람인데 波止場を出て行く 無情船は 하토바오 데테유쿠 무조오노 후네와 부두를 떠나가는 무정한 배는 カスマプゲ カスマプゲ パラボジ アナッスリ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逢いたさに 逢

北京LOVERS ALI PROJECT

接吻を 히보탄노츠보미니셉뿌오 비목단의 꽃봉우리에 입맞춤을 聞けよ聞けそ耳 키케요키케소노미미 들어라 들을지어다 그 귀로 私聲を 와타시노코에오 나의 목소리를 逝き去りし日を乞う 유키사리시히오코우 죽어서 끝난 날을 바라는 歌姬戱欷 우타히메노키키 가희의 탄식과 흐느낌을 ここは惡夢彼方 코코와아쿠모노카나타

타이베이 39도 (台北39度) 진앙 YM (陳央 YM)

三十九度 快要把我的心模糊 台三十九度 台三十九度 踩在炙熱的柏油路 台三十九度 你夢想的度 高樓大廈的幸福 是否讓你滿足 東風的吹拂 用雨水灌溉的祝福 我們繼續追逐 台三十九度 快要把我的心模糊 台三十九度 台三十九度 踩在炙熱的柏油路 台三十九度 被加熱的城市 和你夢想的堅持 總是背道而馳 東風的吹拂 用雨水灌溉的祝福 我們繼續追逐 台三十九度 快要把我的心模糊 台三十九度

북국오천(北國五千)키로 채규엽

북국오천 (五千)키로 - 채규엽 눈길은 오천 킬로 청노새는 달린다 이국의 하늘가엔 임자도 없이 흐드겨 우는 칸데라 페치카 둘러싸고 울고 갈린 사람아 잊어야 옳으냐 잊어야 옳으냐 꿈도 슬픈 타국 길 간주중 채쭉에 무너지는 눈보라가 섧구려 연지빛 황혼 속에 지향도 없이 울면서 도는 청노새 심장도 타고 남은 속절없다 첫 사랑 잊어야 옳으냐

命くれない(이노찌쿠레나이) 나훈아

1) 生まれる 前から 結ばれていた 우마레루 마에카라 무스바레테이타 태어나기 전부터 맺어져 있었던 そんな 気が する 紅糸 손나 키가스루 베니노이토 그런 생각이 드는 다홍실(천생연분) だから 死ぬまで ふたりは 一緒 다카라 시누마데 후타리와 잇쇼 그러니까 죽을 때까지 우리는 함께야 あなた, おまえ, 夫婦

三國驛 aiko

寒さに堪えきれずに 溫もり求めた先に (사무사니 코라에키레즈니 누쿠모리모토메타사키니) 추위를 견디지못하고 따스함을 원하기 전 이미 곁에 貴方指へと腕がある それでいい それだけでいい (아나타노유비에토 우데가 아루 소레데이이 소레다케데 이이) 당신의 손과 팔이 있다는 게 좋아요 그것만으로도 좋아요 毎日が昨日ようだったに何を焦っていた

未來予想國 II dreams come true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卒業してからもう3度目 소츠교-시테카라모-산도메노하루 졸업하고나서벌써세번째의봄 あいかわらずそばにある同じ笑顔 아이카와라즈소바니아루오나지에가오 변함없이곁에있는같은웃는얼굴 あ頃バイクで飛ばした家まで道 아노코로바이크데토바시타이에마데노미치 그시절자전거로날아가던집까지의길

默默送秋去 伍衛國

默默送秋去 葉落片片飛 無情歲月堪回味 愁雲幻變 恨海滔滔 淚洒一片薄情地 花秋月似幻夢 低首傷悲相思苦味 綿綿夜雨淒冷風 我自嘆傷悲 日日我想你 夜夜暗裡悲 難忘往事空回味 情懷盡碎 內心淒清 一生一世在回味 一朝相分嘆涙落 怎得雙棲 宵旖旎 難忘舊約驚夢醒 我夢裡傷悲 日日我想你 夜夜暗裡悲 難忘往事空回味 情懐盡碎 內心淒清 一生一世在回味 一朝相分嘆淚落

眞夏の誕生日 아베나츠미

眞夏に 生まれた 私 誕生日 마나쯔니우마레따와따시노탄죠오비 한여름에 태어난 나의 생일 20(はたち) 夏よ 하따지노나쯔요 스무살의 여름 眞夏に 生まれた 私 誕生日 마나쯔니우마레따와따시노탄죠오비 한여름에 태어난 나의 생일 戀 豫感!

亂舞春秋 周杰倫

那混亂的年代 朝廷太腐敗 人禍惹天災 東漢王朝在一夕之間崩壞興衰 九州地圖被人們切割成三塊分開 讀三歷史的與衰 想去瞧個明白 看看看就馬上回來 ㄎㄧㄥ ㄎㄧㄥ ㄎㄧㄤ ㄎㄧㄤ 刀劍棍棒 我隨口講 原來真

早春 島谷ひとみ(shimatani hitomi)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あ日流した淚そ理由が今やっと理解った 아노히나가시타나미다소노와케가이마얏토와캇타 그날흘렸던눈물그이유를이제서야알았어요 君は瞳を伏せたまま疲れた羽を休められずに 키미와메오후세타마마츠카레타하네오야스메라레즈니 그대는눈을돌린채로지친날개를쉬지도못하고 淡き光立つ淺き故鄕 아와키히카리타츠아사키하루노마치

Haru(春) 핫플레이스

陽が伸びて風も暖かくなった 薄手ジャケットを羽織り 桜は舞い散る でもまだ始まっていないことがある それは僕ら愛だ 君心を開くは簡単じゃない だからもっと努力するよ 努力するよ あなたは愛される時 世界で一番きれいな人 誰よりもきれいな人にするよ あなたは笑う時 世界で一番美しいよ 君は知らない 今欲しいは君笑顔 そ笑顔で一週間を生きる 今できることがないが悲しい 君手を握って抱きしめたい

春雷 KinKi Kids

一枚写真に写った 彼女は泣いていた 이치마이노 샤싱니 우츳따 가노죠와 나이떼 이따 한장의 사진에 비친 그녀는 울고 있었어 中で 彼女は泣いていた 하루노 아라시노 나카데 가노죠와 나이떼 이따 봄날의 태풍속에 그녀는 울고 있었지 知らない街 知らない人姿に 시라나이 마치노 시라나이 히토노 스가타니 알지

愛のしるし(北京語ヴァージョン) PUFFY

ヤワな ハ-トが しびれる 야와나 하토가 시비레루 약한 마음이 흥분되고 ここちよい針 シケキ 코코치요이 하리노시께끼 상쾌한 가시의 자극 理由も ないに輝く 와케모 나이노니 카가야꾸 이유가 없어도 반짝이는 それだけが 愛しるし 소레다께가 아이노 시루시 그것만이 사랑의 신호 いつか あなたには 이쯔까 아나따니와 언젠가 당신에게는

冬の桜 (feat. Kotaro Oshio) APOKI

季節せいね 涙が出そう 暖かい風 思い出すface すれ違い始めた 2人 dreams 見ないフリできずに Sayonara 愛した 時を抱きしめていくわ 焼き付けていてね 最後笑顔と Sakura 季節めぐって 少し冷たい 風が 撫でる頬 君指先 感覚 so real なほど 思い出してるよ Sayonara したは 本当に君が好きだから そ夢叶えて いつか笑って見よう Sakura

春雨 Road Of Major

ロ-ドオブメジャ- - 雨 どうしてこんなに 胸は熱くなるんだろう 어째서 이렇게 가슴은 뜨거워 지는 걸까. (도오시테 콘나니 무네와 아츠쿠나룬다로) どうしてこんなに 瞳は熱くなるんだろう 어째서 이렇게 눈동자는 뜨거워 지는 걸까.

嗚呼,靑春の日日 ゆず

嗚呼 靑日日 詩/曲 川悠仁 初戀人がもうすぐ母親になるんだって 하쯔코히노아노히토가모우스쿠하하오야니나룬닷테 첫사랑인 그 사람이 머지 않아 엄마가 된다는 얘기가 小さな町うわさ話で耳にしたよ 치이사나마치노우와사바나시데미미니시타요 작은 마을의 소문거리여서 내 귀에 들렸다 一緖になって馬鹿やってたアイツが父親後を繼いで 잇쇼니낫테바까얏따아이쯔가치치오야오

北の旅人 Iwamoto Kumi

たどりついたら 岬はずれ 赤い灯が点く ぽつりとひとつ いまでもあなたを 待ってると いとしい おまえ 呼ぶ声が 俺背中で 潮<か>風<ぜ>になる 夜釧路は 雨になるだろう ふるい酒場で 噂をきいた 窓むこうは 木枯しまじり 半年まえまで 居たという 泣きぐせ 酒ぐせ 泪ぐせ どこへ去<い>ったか 細い影 夜函館 霧がつらすぎる 空でちぎれる あ汽笛さえ

做人莫懷念過去 伍衛國

做人未常活百歲 好青不應失去 做人莫懷念過去 光陰去難回 做人若能活百歲 開心啲哼番幾句 做人窮莫氣餒 自信志未衰 應急進 咪後退 揀正目標 奮力前去 遭波折 冇懼怕 得志莫驕 自會心覺樂趣 做人未常活百歲 好青不應失去 做人莫懐念過去 光陰去難回 做人若能活百歲 開心啲哼番幾句 做人貧窮莫氣餒 自信志未衰 應急進 咪後退 揀正目標 奮力前去 遭波折 冇懼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