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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도 웃으며 나훈아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나를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람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그대가 날 울렸나... 내가 그댈 울렸나요..

청춘 카니발 나훈아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괴로워도 웃으며 문성재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랑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그대가 날 울렸나 내가 그댈 울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행복하게 살자고 맹세한 그대가 날 울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랑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괴로워도 웃으며 이학춘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대를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냐 천년만년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나를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랑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간주 중♪ 그대가 날 울렸나 내가 그대를 울렸나요 아니야 아니냐 행복하게 살자고 맹세한 그대가 나를 울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랑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울어라 열풍아 나훈아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임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임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이정표 없는 거리 (경음악) 나훈아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마음은 서러워도 나훈아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바람 개비 나훈아

나훈아/바람 개비 그대가 바람이면 나는야 바람개비 처럼 이리불면 이리돌고 저리불면 저리돌고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나를 울리시나요 이제는 지쳐 버릴 지쳐 버릴 돌지않는 바람개비 그대의 사랑으로 따뜻한 그대 바람으로 비가 와도 눈이와도 괴로워도 돌았어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기다리며 살았는데 님이여

울긴 왜 울어 나훈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봉선화 연정 현 철 노래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노래 못견디게 괴로워도

지프의 사나이 나훈아

아 ~ 아~ 서러울때도 웃으며 살았다 라 라 라 라 - 라 ~ 웃으며 산다 언제 까지 언제 까지 지프에서 태어나 지프에서 살았다 내 이름은 지프의 사나이. 2. 하늘처럼 넓은 가슴 젊-은 날에 꿈을 싣고 흐-르는 저 구름처럼 흘-러 떠돌아 다녔다.

두손을잡아요 나훈아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 두고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두 손을 잡아요 나훈아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간주중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메들리 93101 나훈아

나훈아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소양강 처녀 김태희 노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

남은인생 나훈아

나훈아 - 남은인생 고개를들고 하늘을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숙여 땅을봐요 뒹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순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껀 잊어요 버릴껀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고개를 들고 하늘은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봐요 보이건 돌맹이 뿐인데 어차피 강물처럼

남은인생 나훈아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른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뒹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간주~~~~~~~~~~~~~~~~~~ 2.

남은인생 나훈아

나훈아 - 남은인생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도 딩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순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껀잊어요 버릴껀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도 보이는건 돌맹이 뿐인데

남은인생 나훈아

1*♬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남은 인생 나훈아

1*♬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남은인생 나훈아

1*♬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기러기 남매 나훈아

마음이 허전해서 길을 나섰다 가슴이 답답해서 집을 나왔다 헤어져 살아가는 기러기 남매 언젠가는 만나서 웃으며 살겠지 아아아 속삭이며 살겠지 헤어져 살아가는 기러기 남매 언젠가는 만나서 웃으며 살겠지 아아아 속삭이며 살겠지

나훈아

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무 MR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말없이 돌아서야지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예전처럼 다정하게 나훈아

그리움에 지쳐서 기다리다 못해서 다시 또 한 번 찾아왔어요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수많은 세월 외롭던 마음 웃으며 달래주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예전처럼 다정하게 그리움에 지쳐서 기다리다 못해서 다시 또 한 번 찾아왔어요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기나긴 세월 흐느낀 마음 웃으며 달래주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예전처럼 다정하게

아름다운 사랑 나훈아

아름다운 사랑이란 너와 나의 사랑 하늘 저 멀리 세상 끝까지 손목 잡고 갈테야 꽃보라 휘날리는 행복의 오솔길로 마주 보고 웃으며 둘이서 정답게 노래하며 갈테야 아름다운 사랑이란 너와 나의 사랑 하늘 저 멀리 세상 끝까지 손목 잡고 갈테야 꽃보라 언덕 위에 사랑을 속삭이며 마주 보고 웃으며 너와 나 정답게 노래하며 갈테야

불타는 이십대 나훈아

철없이 뛰논다고 얕보지 마라 올챙이가 있어야 개구리가 생기지 누구는 입이 없어 말을 못하나 한두번 실수는 있을 수 있지 쓰러지면 쓰러지면 일어서서 일어서서 웃으며 달리는 불타는 이십대는내일에 산다 밤낮없이 뛰논다고 욕하지 마라 병아리가 있어야 장닭이 된다 누구는 입이 없어 말을 못하나 한두번 실수는 있을 수 있지 쓰러지면 쓰러지면 일어서서 일어서서 웃으며

유학생 나훈아

잃어버린 청춘이 이다지도 서러운가 불끈 쥔 두 주먹에 뜨거운 눈물만 흐른다 잊지 못할 그 추억에 미치고 싶어도 웃으며 돌아서는 슬픈 유학생 마지막 눈감아도 내 너를 잊지 못하리 잃어버린 세월이 그렇게도 괴로운가 불끈 쥔 두 주먹에 뜨거운 눈물만 흐른다 잊지 못할 그 추억에 미치고 싶어도 한 잔 술로 달래보는 슬픈 유학생 마지막 가는 길에 웃으며 보내어다오

남은인생 나훈아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봐도 딩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는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껀잊어요 버릴껀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돌맹이 뿐인데 어차피 강물처럼

너와 나의 고향 (지루박)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참사랑 나훈아

1절 그리운 참사랑에 흐느끼는 지금은 흘러버린 지난 옛이야기 가슴은 아파도 당신의 행복빌며 영원히 영원히 미련없이 당신을 잊겠어요 2절 당신은 내가슴을 울려놓고 지금은 떠나버린 지난 옛사랑 마음은 울어도 얼굴은 웃으면서 영원히 영원히 하염없이 웃으며 잊겠어요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하얀 면사포 나훈아

하얀 면사포 나훈아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선창 나훈아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시를 심던 그 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하얀 면사포 나훈아

하얀 면사포 나훈아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너와나의고향-올겐-★ 나훈아

나훈아-너와나의고향-올겐-★ 1절~~~○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함께 살리라~@ 2절~~~○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너와나의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못할 붉은 입술

하늘을보고땅을봐도 나훈아

나훈아 하늘을보고땅을봐도 고개를들고 하늘을봐도 허공을맴도는 뜬구름~~ 고개를숙여 땅을봐도 뒹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가는세월 잡을수도막을수도 어쩔수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짖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2절 고개를들고 하늘을봐도 외로운기러기 한마리~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어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어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훈아

1절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2절 놓치긴 싫치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후렴 아냐

붉은입술-G-하모니카-★ 나훈아

나훈아-붉은입술-G-하모니카-★ 1절~~~○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2절~~~○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간주곡***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

선창 (나훈아) Various Artists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 이슬 맞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 밤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