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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알 거야 나훈아

웃으면서 인사 나누고 혼자 저만큼을 가다가 다시 한 번 뒤돌아보니 그 때까지 너는 있었지 우리 이제 떠나간다고 아주 잊을 수야 있을까 먼 훗날에 다시 만나면 그 때 우리 행복하겠지 우리 서로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이제 헤어지면은 그리움을 거야

그리움을 알거야 나훈아

웃으면서 인사 나누고 혼자 저만큼을 가다가 다시 한 번 뒤돌아보니 그 때까지 너는 있었지 우리 이제 떠나간다고 아주 잊을 수야 있을까 먼 훗날에 다시 만나면 그 때 우리 행복하겠지 우리 서로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이제 헤어지면은 그리움을 거야 웃으면서 인사 나누고 혼자 저만큼을 가다가 다시 한 번 뒤돌아보니 그 때까지 너는 있었지 우리 서로 만나서

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나훈아

푸른 창공에다 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푸른 강물에다 내 마음을 띄워 보내리 그 님 떠나간 뒤 하도 외로워서 먼 하늘 바라보며 내 마음 달래보네 ~간 중 중~ 부는 바람결에 그리움을 실어 보내리 한점 구름 위에 내 마음을 실어 보내리 그 님 보낸 뒤에 하도 허전해서 먼 하늘 바라보며 내 마음 달래보네 루루 음음 ~ 루루 음음 ~

추억의 그림자 나훈아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제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도 멀리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 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 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고향처녀 나훈아

아쉬움에 눈물짓는 외로운 사나이 못잊어서 내가 왔는데 그님은 간곳이 없네 내고향 뒷동산에 진달래꽃 피고 지는데 어이해서 못오시나 고향 처녀야 그리움을 잊으려고 눈물짓는 사나이 보고파서 내가 왔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내고향 시냇가에 종달새 구슬픈데 어이해서 아니오나 고향 처녀야

유달산아 말해다오 나훈아

1)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따는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으서 철리길을 왔것만 님들은 어디갔나 다 어디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2)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보고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당신은 철새 나훈아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 그리움을 주고 가는 당신은 철새

공(空) ◆공간◆ 나훈아

공(空)-나훈아◆공간◆ 1)살다보면~알게돼~~~일러~주지~않아도~~~~ 너나나나~모~두다~~~어리~석다~는것을~~~~ 살다보면~~게~돼~~~알면~웃음~이나지~~~~ 우리모두~얼~마나~~~바보~처럼~사는지~~~~ 잠시~왔다가는인생~~~~잠시~머물다갈~세상~~~ 백년도~힘든것을~~~천년을~살것처럼~~~~~ 살다보면~~게돼

예전 그대로 나훈아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아주 잊은 것은 아니겠지 수 없는 미소 던져두고 세월 저넘어로 떠난그대 잠시 헤어짐도 아니겠지 잠시 멀어짐도 아니겠지 보고 싶어 하는 이 고통을 아마 참아내기 힘들거야 지금 이대로 아무 약속없이 끝이 난다면 이별의 아픔을 나 혼자선 감당하기 어려워 제발 돌아와 예전 그대로 우리 사랑해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사랑도나그네(MR) 나훈아

떠도는 몸-이라 마음은 두-갈래길 사랑마저 나그네일세 어쩌다가 정-주면 발길은 구-름-따라 흘러가야 하는 설움을 그누가 -아줄까 아무도 모-르리라 그-한날 상-처때문에 정을못주네 믿지못하네 사랑도 나-그-네 >>>>>>>>>>간주중<<<<<<<<<< 떠도는 몸-이라 어디로 가-야할까 망설이는 나그네일세

사랑도나그네 나훈아

떠도는 몸-이라 마음은 두-갈래길 사랑마저 나그네일세 어쩌다가 정-주면 발길은 구-름-따라 흘러가야 하는 설움을 그누가 -아줄까 아무도 모-르리라 그-한날 상-처때문에 정을못주네 믿지못하네 사랑도 나-그-네 >>>>>>>>>>간주중<<<<<<<<<< 떠도는 몸-이라 어디로 가-야할까 망설이는 나그네일세

너도역시여자였구나★공간★ 나훈아

(-2키)너도역시여자였구나(나훈아★공간★ 1)하루라`도~나없~이는~못산`다`면~서~~~ 뜨거웠`던~당`신이`더~니~~~ 야멸차`게~돌아~서며~ 내~민`손~은~~ 어찌그`리~차`가운`가~요~~~ 여자~마`음`흔`들~리는~갈대라`고~하지~만~~ 당신~만`을믿었~었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 사람`인`줄~`면`서

너도역시여자였구나◆공간◆ 나훈아

너도역시여자였구나-나훈아◆공간◆ 1)하루라~도~나없~이는~못산다~면~서~~~ 뜨거웠~던~당~신이~더~니~~~ 야멸차~게~돌아~서며~내~민~손~은~~~ 어찌그~리~차~가운~가~요~~~ 여자~마음~흔~`들~리는~갈대라~고~하~지~만~~ 당신~만을~믿었~었~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사람인~줄~~면~서~도~

모르고 나훈아

이-제 나는 알았네 ‘’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보고 나서야 사-랑의 진실을 알았네 사랑은 유리잔 깨어질까 두렵고 사랑은 카멜레온 떠날까봐 무섭고 나는 -았네 나는 -았네 이-제야 나는 알았네 사랑은 봄-처럼 따뜻한줄 알았고 사랑은 별-처럼 예쁜줄만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모르고 ◆공간◆ 나훈아

모르고-나훈아◆공간◆ *사랑했~~어~요~사랑했~어요~~ 당~신~을사랑~했어요~~~~ 1)아~~무것도모르고~~사랑했~~어~요~ 당~신을~~~사랑이이렇게~아픈줄도모르고~~ 당~신~을사랑했어요~~~사랑은날마다~~ 행복한줄알았~고~~사랑은꿀~처럼~~ 달콤한줄알았~지~ 나는몰~~랐네~나는~몰~~랐네~~ 아~픈~줄나는몰랐네~

나훈아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날 아프게 하는 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날 힘들게 하는 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 않니 니가 도데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겠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던지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 도대체 난 너에게 무엇이며 날 사랑하기는 하는 거니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세월 나훈아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영 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2.

인생 소풍 나훈아

이 보게 어디까지 가는가 나는야 나도 잘 모른다네 종점이 어디라고 하던데 가는 대로 가보는 거지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있었던 가 어쩌다가 나선 길인데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가는 데까지 가보는 거야 인생 소풍 다 그런 거 아닌가 이 보게 얼마만큼 왔는가 나는야 너무 돌아왔다네 어디서 왔다고들 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나 세상에

인생 소풍 나훈아

이 보게 어디까지 가는가 나는야 나도 잘 모른다네 종점이 어디라고 하던데 가는 대로 가보는 거지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있었던 가 어쩌다가 나선 길인데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가는 데까지 가보는 거야 인생 소풍 다 그런 거 아닌가 이 보게 얼마만큼 왔는가 나는야 너무 돌아왔다네 어디서 왔다고들 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나 세상에

인생소풍 나훈아

이 보게 어디까지 가는가 나는야 나도 잘 모른다네 종점이 어디라고 하던데 가는 대로 가보는 거지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있었던 가 어쩌다가 나선 길인데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가는 데까지 가보는 거야 인생 소풍 다 그런 거 아닌가 이 보게 얼마만큼 왔는가 나는야 너무 돌아왔다네 어디서 왔다고들 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나 세상에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2.

너와나의고향 ◆공간◆ 나훈아

너와나의고향-나훈아◆공간◆ 1)미~~워~도~한~세상~~~ 좋~~아도~한~세~상~~~ 마~~~음~을~달래며~~~~웃~~으~며~살리라~~~ 바`람따라~~~구`름따라~~~ 흘러온사~나~이는~~~ 구름머~~무`는~고향땅~~에`서~ 너와함~~께살~리~라~~~~~ ★~♪~♬~간~주~중~♪~♬~★ 2)미~~움~이~변~하여~

사랑 나훈아

이런 나를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이 세상 하나뿐인 그대 놓치고 싶지 않아 절대 지구가 반으로 갈라져도 오로지 내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남겨질 그대뿐이라고 주머니 속에 넣어가지고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고 싶은 나의 그대 힘든 일상 속에서도 내가 웃을 수 있는 단 한가지 이유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마치

갈 무 리 나훈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너와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

세월 (포크송) 나훈아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영영 (나훈아) 반시루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영영 (나훈아) 조항조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그래 맞아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하는 이렇게 눈물이 앞을 가려 널

그리움을 모아 김 봄

그리움을 모아 섬을 만들자 넌 바다가 되고 난 너만 볼 거야 모음을 담아서 영원을 만들자 우리의 자음은 사랑일 거야 윤슬이 비치던 눈과 애정 한 발음 민망해하다 축축해진 말투 긴 밤을 누군가 재워주길 바라다 다시금 도망가기 그리움을 모아 섬을 만들자 넌 바다가 되고 난 널 담을 거야 모음을 모아서 영원을 꿈꾸자 우리의 자음은 사랑일 거야 영원을 믿지

기장갈매기 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사랑의 지혜 나훈아

아무리 바가지 긁어도 남자 기는 죽이지 마라 첫눈 오면 나가자고 속삭여줘라 남자들아 적어놓고 잊지 말고 살아라 힘들다고 푸념할 때 사랑해줘라 여자들아 엄마처럼 안아주어라 내가 다시 태어나도 그댈 사랑할 거야 남자들아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아라 당신 정말 너무 멋져 사랑합니다 여자들아 하고 하고 또 자꾸 해줘라 남자야!

기장갈매기* 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족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듣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사랑의 지혜* 나훈아

내가 다시 태어나도 그댈 사랑할 거야 남자들아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아라 당신 정말 너무 멋져 사랑합니다 여자들아 하고 하고 또 자꾸 해줘라 남자야 첫사랑은 오리발이다 무조건 아니다 명심하도록 여자야 티격태격 싸울지라도 자존심은 건들지 마라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나들이해라 남자들아 멋진 카페 예약 잊지 말아라 세상살이 지친 하루 힘들어하거든

그리움을 말하기까지 길은정

의미를 고 싶 어 요...

北國の春(기타구니노하루) 나훈아

いた おふくろの 小さな 包み 도도이다 오후쿠로노 지이사나 츠츠미 あの 故郷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아노 후루사또에 카에로카나 카에로카나 Kisetsuga tokaidewa wakaranai daroto Todoita ohukuro no chiisana tsutsumi Ano hurusatoe kaerokana kaerokana 계절은 도시에서는

(명품) 영영 (나훈아) 반시루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안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사는 날까지 아니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아직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 거야

이누야사4기오프닝[한글판]

저 하늘 위로 흩어지는 일곱빛깔 별이여 지금은 저마다의 그리움을 안고서 서로 부딧치며 사랑을 외친다 수도 없이 오랜 세월 꿈에만 매달려왔지 날 속여 왔던 거짓된 날들은 이제 없는 거야 사치스러운 세상 속에 조금씩 희미해져 버린 영원이라는 이름을 끝까지 지켜야 해 우리들의 오늘을 기꺼이 이겨 내가자 마지막에 웃기 위해 우리들의 오늘을

밤기차 성해빈

무작정 몸을 실은 밤기차는 어디로 향하는지 길이 없고 어두운 창에 비친 내 모습은 화려한 도시와 함께 멀어져 가네 너는 어디까지 이르렀는지 난 이미 멀리까지 와버렸는데 우린 지금 같은 외로움일까 더는 닿을 수 없는 곳에서 아 열차는 그리움을 싣고 잃어버린 나를 만나러 가네 어쩌면 긴 여행이 될지도 몰라 허나 나는 떠나야겠는걸 아 열차는 다정함을 싣고 흩어진

이누야사4기오프닝

저 하늘 위로 흩어지는 일곱빛깔 별이여 지금은 저마다의 그리움을 안고서 서로 부딧치며 사랑을 외친다 수도 없이 오랜 세월 꿈에만 매달려 왔지 날 속여왔던 거짓된 날들은 이제 없는 거야 눈을 떠봐 지금 바로 이 순간 하늘의 별들이 우리를 감싸 줄테니 숨이 막혀 버릴 그 단조로운 일상에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너 사치스러운 세상 속에

어매..Q..(MR) 나훈아(반주곡)

-제, 속만 타면..<<< 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몹-쓸-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고장난 벽시계 나훈아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홍시 (울 엄마) 나훈아

[00:57]홍시 [00:58] [00:59] [01:00]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

공(空) 나훈아

나훈아 공(空)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사 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홍시(울엄마) 나훈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세라 비가오면 비젖을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고질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 간 주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