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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고향 나훈아

작사:정진성 작곡:정진성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나훈아

가∼고 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님이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님이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꿈속의고향(나훈아4722) 경음악

#4722 꿈속의 고향 작사 정진성 작곡 정진성 노래 나훈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나룻터 나훈아

나훈아 - 고향 나룻터 갈 수만 있다면은 지금이라도 이 강물을 뛰어 넘어 가고 싶은 내 고향 서러운 물새들만 넘나드는 임진강 눈 앞에 보면서도 갈 수가 없네 고향 강 나룻터에 ~~~ 해가 저무네 부르면 목소리가 닿을 것 같은 바로 저 산 저 기슭에 모여 앉은 내 고향 메아리 바람 결에 젖어드는 임진강 차라리 물새만도 못한 내 신세 고향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너와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

고향 만리 나훈아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익은 너의모습 꿈속에보면 꽃이피고 새가우는 바닷가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길이 절로보인다 보르네오 깊은밤에 우는저새는 이억땅에 홀로남은 외로운몸을 알아주어 우는거냐 몰라우느 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운다

고향 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꽃피는 고향 나훈아

꽃피고 새우는 고향이 있었지만 철몰라서 버린 내 고향 가고픈 내 고향 진달래 꽃이 피면 돌아가리라 맹세는 남겼는데 풀피리 불던 내 고향 언제나 찾아가리 꿈속에 꽃피는 푸르른 고향산천 가슴속에 새긴 그 모습 지금도 남아있네 접동새 노래하면 돌아가리라 맹세는 남겼는데 물방아 도는 내 고향 언제나 찾아가리

고향 아줌마 나훈아

고향아줌마 - 나훈아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온 님 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던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간주중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만 섧다

엄마의 고향 나훈아

강물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강물 따라 세월이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잊어 불러보는 이름이길래 꿈은 멀어도 그리움은 가까이 아 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 구름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구름 따라 세월이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잊어 생각나는 이름이길래 꽃은 떨어져도 그리움은 새로워 아 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

고향 무정 나훈아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서렸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꿈속의 고향 강민

서쪽하늘 지는 해는 왜 이리도 붉은지 고향 하늘 노을 빛도 지금처럼 붉겠지 검은 머리 하얗게 변해버린 어머니 모두 떠난 마을 어귀 못난 이몸 기다리네 *서쪽하늘 해질무렵 어머님의 구수한 된장국 내음새 굴뚝위의 하얀연기 그리움 어머님의(내고향의)보리밥 내음새 나어릴적 꿈속으로 달려가 어머니 자장가에 잠들고 싶어라 *(반복)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꿈속의 고향 나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양진수

꿈속의 고향 - 양진수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가슴 천리타향 먼 곳에서 눈물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그려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강유

꿈속의 고향 강민 서쪽하늘 지는해는 왜이리도 붉은지 고향하늘 노을빛도 지금처럼 붉겠지 검은머리 하얗게 변해버린 어머니 모두떠난 마을어귀 못난이몸 기다리네 서쪽하늘 해질무렵 어머님의 구수한 된장국 내음새 굴뚝위의 하얀연기 그리운 어머님의 보리밥 내음새 나 어릴적 꿈속 으로 달려가 어머님 자장가에 잠들고 싶어라 <간주중> 서쪽하늘 해질무렵

꿈속의 고향 정연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서 달려 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의 별들을 세어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서 눈물집니다

꿈속의 고향 도훈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박진석

꿈속의 고향 - 박진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만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양지훈

살구꽃 진달래가 곱게 피는 내 고향 눈 감고 들여봐도 손짓하실 어머니 지나간 그 옛날이 추억 속에 맴돌아 새파란 젊은 꿈을 약속했던 언덕에 나 혼자 불러보는 눈물 젖은 향수가 두둥실 쟁반달에 알곡있는 내 고향 둘이서 눈 맞추면 구름에 별이 숨어 그리운 내 사랑에 젊어지는 옛 추억 열일곱 푸른 순정 지금은 어디에 부서진 꿈 조각에 불러 보는 그 이름 그리운 내

꿈속의 고향 고봉균

가고파도 갈수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수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찾아서 머나먼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만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비는 이 마음 고향찾아서 머나먼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김란영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 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 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Various Artists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옛 터전 그대로 향기도 좋아 지금은 사라진 동무들 모여 같은 시냇물 개천을 넘어 반딧불 쫓아서 즐거웠건만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정천에 별들이 반짝일 때면 영혼의 안식처 찾아 헤매네 밤마다 그리는 그리운 고향 낡아진 창문의 그늘 아니면 이 마음 붙일 곳 어디있느냐 꿈속에 그려도 그리운 고향

꿈속의 고향 나홍길

잠들고 싶어라 현실에 숨 쉬는 몸이라 별처럼 반짝이는 순간이라 세월의 흐름이 안타깝고 아쉬워 내 맘에 간직해온 추억 세월이 갈수록 사라져 그립고 아쉬운 마음에 파란 회상은 시든다 나래를 펴고 가고 싶었던 추억 속에 오늘밤 나는 가만히 잠들고 싶어라 현실에 숨 쉬는 몸이라 별처럼 반짝이는 순간이라 세월의 흐름이 안타깝고 아쉬워 꿈속을 날아서 찾아가는 추억의 고향

타국에서 나훈아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말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산천 두눈에 보이네 내가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 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고향의 그 소녀 나훈아

고향의그소녀 - 나훈아 꽃이 핀다 내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그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 손목을 잡던 그 소녀 사랑의 약속 꿈이었던가 떠나버린 그대여 꽃이 핀다 내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간주중 그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머나먼 고향 (노래방) 나훈아

머나먼 고향 작사 박정웅 작곡 박정웅 노래 나훈아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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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2012)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내 고향 남촌 나훈아

(1)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감으며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넘어보며 얼룰무니 황소가 울던내고향 언제다시 가보나 내고향~남~촌 (2) 남촌에 부는바람 꽃이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에음새 꽃구름흘러가면 정든그포구 ...

꿈에본 내 고향 나훈아

<1절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철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절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더냐 타관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행을 차마 못잊어

꽃 피는 고향 나훈아

꽃피고 새우는 고향이 있었지만 철몰라서 버린 내 고향 가고픈 내 고향 진달래 꽃이 피면 돌아가리라 맹세는 남겼는데 풀피리 불던 내 고향 언제나 찾아가리 꿈속에 꽃피는 푸르른 고향산천 가슴속에 새긴 그 모습 지금도 남아있네 접동새 노래하면 돌아가리라 맹세는 남겼는데 물방아 도는 내 고향 언제나 찾아가리

고향이 좋아 (경음악) 나훈아

얼룩소 풀을뜯는 내 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사랑한다던 이뿐이 약속은 잊지말아 약속은 잊지말아 내 고향 이뿐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사랑한다던 이뿐이 약속은 잊지말아 약속은 잊지말아 내 고향 이뿐이야 진달래 피고 새가 우는 내 고향에 나는 갈꺼야

1_머나먼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간주중>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고향의 그소녀 나훈아

꽃이핀다 내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 그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손목을 잡던 그소녀 사랑의 약속 꿈이 었던가 떠나 버린 그대여 꽃이핀다 내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고향의 이쁜이 나훈아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고향의 이쁜이 나훈아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평양 아줌마 나훈아

작사,작곡:나훈아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수없는 북녘 내 고향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내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고향은부산입니더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내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

평양 아줌마 나훈아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