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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梅雨) 나훈아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 사람 비에 젖은 매화꽃이 떨어지던 날 그 꽃잎 밟고 떠나간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우린 정말 사랑했는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오늘처럼 새벽부터 매우가 내리면 아프도록 생각나는 그 사람 그 사람은 나를 잊었는진 몰라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우린 정...

매우 (梅雨) 나훈아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 사람 비에 젖은 매화꽃이 떨어지던 날 그 꽃잎 밟고 떠나간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우린 정말 사랑했는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오늘처럼 새벽부터 매우가 내리면 아프도록 생각나는 그 사람 그 사람은 나를 잊었는진 몰라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우린 ...

梅花 嵐依風

花滿天下愈冷它愈開花  花堅忍象徵我們巍巍的大中華  看啊遍地開了花,有土地就有它 冰雪風它都不怕,它是我國的國花

매화 등려군

花滿天下, 愈冷它愈開花,花堅忍象征我們, 巍巍的大中華, 看啊遍地開了花, 有土地就有它, 冰雪風它都不怕, 它是我的國花.

梅花(매화) 등려군

등려군 - 花 매화, 매화, 온 세상에 가득 花 滿天下 越冷他越開花(메이후아 메이후아 만텐시아 옐랑타옐카이후아) 매화의 강인함은 우리들 위대한 大中華를 상징하지요 花堅寅象徵我們魏魏的大中華(메이후아 쩬인샹쩡워먼 웨이웨이디따이쭁후아) 봐요, 온 세상에 매화가 피어 있음을 看啞 遍地開了花(칸아 피엔디카이리오메이후아)

나가사키와교모아매닷다 나훈아

아나따히 또리니 가케다 고이 아이노고토바오 신~~~지다노 あなたひとりに かけた戀 愛の言葉を 信じたの 사가시 사가시 모또메데 히또리 히또리 사마요에바 さがし さがし求めて ひとり ひとりさまよえば 유게도 세쯔나이 이시다타미 아아 나가사키와 교우모 아메닷다 行けど切ない 石だたみ ああ 長崎は 今日もだった --------------------

一剪梅 卓依婷

真情像草原广阔 层层风不能阻隔 总有云开日出时候 万丈阳光照耀你我 真情像花开过 冷冷冰雪不能淹没 就在最冷枝头绽放 看见春天走向你我 雪花飘飘北风潇潇 天地 一片 苍茫 一剪寒傲立雪中 只为 伊人 飘香 爱我所爱无怨无悔 此情 长留 心⋯间 雪花飘飘北风潇潇 天地 一片 苍茫 一剪寒傲立雪中 只为 伊人 飘香 爱我所爱无怨无悔 此情 长留 心⋯间

大阪しぐれ(오사카시구레) 나훈아

기타노 신찌와 오모이데 바까리 아메모요우 北の 新地は おもいで ばかり もよう 북쪽의 새로곳은 생각만 날뿐, 비가 오네 유메모누레마스 아아~ 오사카시구레 夢も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꿈도 젖는구나 아아 오사카 가을비 히도쯔야 후다쯔쟈 나이노 후루기즈와 ひとつや 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하나 둘이 아니야 오랜 마음의 상처는

失切の渡し(야기리노와따시) 나훈아

つれて逃げてよ ついておいでよ 쯔레데니게데요---쯔이데오이데요 데리고 도망가요  ★  따라 오세요 ★ 夕ぐれの が 降る 矢切の渡し 유구레노아메가후루야기리노와다시 해질녘 비가  내리는 야기리  나룻배 親のこころに そむいてまでも 오야노고꼬로니 소무이데마데모 부모의 뜻을(마음을)거스르 더라도(배반) 恋に生きたい ふたりです

매화 (梅) 십이월

아이야 날이 차갑구나 따듯하게 입고 아파하지마아이야 오늘 하루만은 내 곁에 있어 주면 안 될까내 하늘아 내 바람아 내 후회야 돌아오는 시린 계절 같아내 보름아 이 겨울아 내 아이야 밤아, 하얀 향기 속에 살아곁에 있는 날 잡아줘 날 사랑해 줘 얼마 남지 않는 내 얘기를 끝까지 들어줘겨울이 돌아올 때쯤여기 이곳 내 자리 피어있으니내 새벽이 내 마음이 내...

고이비또요 나훈아

枯葉散る夕暮れは 카레하치루유우구레와 고엽이 지는 해질녘은 來る日の寒さをものがたり 쿠루히노사무사오모노가타리 내일의 추위를 말해주는데 に壞れたベンチには 아메니코와레타벤치니와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아이오사사야쿠우타모나이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마저 사라져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토요 소바니이테 연인이여 곁에

釜山港へ歸れ(돌아와요 부산항에) 나훈아

つばき さく 春 なのに あなたは 歸らない 쓰바끼 사꾸 하루 나노니 아나따와 가에라나이 동백꽃 피는 봄 인데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네 たたずむ 釜山港に 淚の が 降る 다따즈무 부산항니 나미다노 아메가 후루 서 있는 부산항에 눈물의 비가 오네 あつい その 胸に  顔 うずめて 아쓰이 소노무네니 가오우즈메떼 뜨거운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梅雨の中で(feat. Mai, Ryo) Shibuya 428

初めて降るの中に立って 愛する太陽を見てる 夏のように愛しているからか、このは ひときわ冷たいしずくがとどいて 痛い心を雲の中に隠して 傘に涙を隠した 荒く降る粒に沈んだ恋が しきりにうなだれて 愛していれば そんな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と慰めて こんなに激しい風が吹くことも知らずに ひどい言葉を 暗くなった表情は黒雲のようにを いつかは晴れた日も来るだろうけど は終わりが見えないから

가와노나가레노요우니 나훈아

ゆるやかに いくつも時代は過ぎて 아- 가와노나가레노요우니 유루야카니 이꾸쯔모 지다이와 스기떼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空が黃昏に染まるだけ 아~가와노 나가레노요우니 도메도나쿠 소라가 다소가레니 소마루다께 <2절> 生きることは旅すること 終りのないこの道 이끼루 고또와 다비스루고또 오와리노나이 고노미찌 愛する人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白沙的風車轉啊轉 陳宏銘

赤崁 坐船遊北海  目斗 燈塔最北邊 吉貝 石滬沙尾美  通樑 古榕大橋旁 (一遍歌) 丁香 曬日金爍爍  最驚 來收袂離 鳥嶼 元貝看海鼠  姑婆嶼放炮採紫菜 (二遍歌) 丁香 曬日金爍爍  最驚 來收袂離 後寮 楊嘉寶瓜 講美的蚵仔上蓋青 白沙的風車轉啊轉  白雲海風來逗挺 白沙的風車轉啊轉  海鳥海湧來逗陣

時の雨 ( 도키노시주쿠) S.E.S.

------------------------- 뒤돌아보지 않고 계속 걸었어요 하늘에 나의 꿈을 비추며 너무나 좋았던 새로 생긴 번화가는 지금도 멀리서 추억이 되고 멈춰 서버린 것 같은 때엔 반드시 저 언덕을 닮은 장 소를 찾아요 이제 두 번 다시 없는 이 시간,이사랑을 간직 하고싶기에 조금만 더 이대로 말을 해요 혹시 말이 끊겨도 침묵조차도 매우

매화 / 梅花 등려군

?메이후아 메이후아 만텐시아 옐랑타옐 카이후아 메이후아 지엔 인샹쩡워먼 웨이웨이디따이쭁후아 칸아 피엔디 카이리오메이후아 요뚜오디지오요타 삥슈펑위타도뿌빠 타시워디꾸어후아 메이후아 메이후아 만텐시아 옐랑타옐 카이후아 메이후아 지엔 인샹쩡워먼 웨이웨이디따이쭁후아 칸아 피엔디 카이리오메이후아 요뚜오디지오요타 삥슈펑위타도뿌빠 타시워디꾸어후아

매화(梅花) 고상미

매화야 옛 등걸에 봄철이 돌아를 온다 옛 피었던 가지마다 피엄 즉도 하다마는 춘설이 난분분하니 필지 말지 하다마는 매화야 필지 말지 매화야 필지 말지 매화야

梅花 (宋·王安石) 儿歌多多

墙角数枝,凌寒独自开。 遥知不是雪,为有暗香来。 花[宋]王安石 墙角数枝,凌寒独自开。 遥知不是雪,为有暗香来。 墙角数枝,凌寒独自开。 墙角数枝,凌寒独自开。 遥知不是雪,为有暗香来。 遥知不是雪,为有暗香来。 墙角数枝,凌寒独自开。 遥知不是雪,为有暗香来。

雨匆匆 王靖雯(Wang Jingwen)

从小我俩就在这座山上长大 师父常说你就是我的小尾巴 习武之人最怕 月下爱恨交杂 江湖再大也遥不及你的笑靥如花 如今你怎么再也不听我的话 哭的稀里哗啦为那小子是吗 你我青竹马 怎能就此变卦 练就一身功夫此刻竟没办法 你轻扯我衣袖铁了心要下山远走 你为什么紧紧紧紧攥着他不松手 哎呦哎呦哎呦我还算什么大英雄 朦胧 我怎就任由他把你拥怀中 绝世武功又有何用 你不懂皆是空路重重 难寻你旧容 匆匆 似你今日对我无动于衷

喜韩少府见访 (唐·胡令能) 儿歌多多

忽闻福来相访,笑著荷衣出草堂。 儿童不惯见车马,走入芦花深处藏。 喜韩少府见访[唐]胡令能 忽闻福来相访,笑著荷衣出草堂。 儿童不惯见车马,走入芦花深处藏。 忽闻福来相访,笑著荷衣出草堂。 忽闻福来相访,笑著荷衣出草堂。 儿童不惯见车马,走入芦花深处藏。 儿童不惯见车马,走入芦花深处藏。 忽闻福来相访,笑著荷衣出草堂。 儿童不惯见车马,走入芦花深处藏。

時の雨 S.E.S

소노시즈쿠사에 다카라모노다토 오모에루요우니 *Repeat 뒤돌아보지 않고 계속 걸었어요 하늘에 나의 꿈을 비추며 너무나 좋았던 새로 생긴 번화가는 지금도 멀리서 추억이 되고 멈춰 서버린 것 같은 때엔 반드시 저 언덕을 닮은 장소를 찾아요 이제 두 번 다시 없는 이 시간,이사랑을 간직하고싶기에 조금만 더 이대로 말을 해요 혹시 말이 끊겨도 침묵조차도 매우

望月想爱人 卓依婷

和竹马我俩结同心 海誓又山盟愿效比翼飞 想不到狂风暴 吹散了情海浮萍 杜鹃常夜啼象是我知音 望月怕团圆旧情怕回忆 生死离别谁不悲 天荒地老情难移 东风送暖春又来 花儿眼看又上枝 一样深情非昨天 情郎又离了人世 杜鹃声声悲窗下我徘徊 望月怕团圆旧情今心碎 只恨苍天嫉良缘 可怜情郎在九泉 只恨苍天嫉良缘

在梅邊 (재매변) 왕력굉

侶弓角 촘첨졔뺌櫓돨鉤 컸弓角 쟝쿤槨갖句窮迂鉅 槨죄갖 꼇넜꼇뵌꼇慷 뎃누법푤쾨갖헙꼇疼직契 价宮졔 갖角痂척 痂척角갖 쌈쐤鹿빈앎든 毆뻑鹿빈앎瀏 콸죄鹿빈앎령 뎃항갖 乖槨콱욺 乖槨콱긴  앎횻乖갖콱갖돨붤 붤陶붤뮴듕 뉴彊寡뙤 謳빻拒劉꽥 强壙헬끅 强列땝윱 잤헬푤 揆慨畓瞳 숏꼇뙤 鋼쿡挑잿뻘쫘 품鍍된덤 疼崎빈갖 촘첨쟝쿤 뻘산백윱 鋸墩닫꽥랙겜 앎싻乖겜죄庫 屆죄懃혼된 혼갖...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고장난 벽시계 나훈아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홍시 (울 엄마) 나훈아

[00:57]홍시 [00:58] [00:59] [01:00]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

공(空) 나훈아

나훈아 공(空)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사 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홍시(울엄마) 나훈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세라 비가오면 비젖을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고질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 간 주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반복 아니 내가 죽어도 ...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귀향 나훈아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버렸던 흙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 내리는 모녀고개 넘어올 적에 두번 다시 내 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 구름 가듯 세월이 갔네 돌아온 내 고향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 못할 내 고향인데 비 내리는 모녀고개 돌아가보면 이젠 다시 타향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 바람 가듯 청춘이 가네 돌아온 내 고향

땡벌 나훈아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 아~당신은 철없는사람~ 아 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 마음하나는..&#44318;찬은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긋치긋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허허어~~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땡벌 혼자...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난그냥 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애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

고향역 나훈아

고향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

행운 나훈아

내가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어쩔뻔 했을까 나는 지금 당신을 당신을 만나 황홀하고 행~복해요 푸른 잔디밭처럼 평온으로만 가리라곤 생각지 않은것 때로는 힘겨운 고갯길도 깊은 계곡도 넘고 지나 가야하겠지요~~~~~ 사랑해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난 당신을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내가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정말 어쩔뻔 했...

@홍시 나훈아

[00:41]홍시 [00:42] [00:43] [00:44] [00:45]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0:51]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0:57]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02]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08]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13]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19]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24]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30]...

사랑은무죄다 나훈아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수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없이 바라볼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 빠지고 ...

아리수 나훈아

아리수 (한강)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리 가시리) 한번 떠난 님은 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리 가시리) 소리개가 아리수를 날은다 아리 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널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

나훈아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

울지도 못합니다 나훈아

1절...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한님아 2절....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 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울면서 들춰보며 아~~울지도 못합니다 억울 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나훈아

1.= 하루라도 나 없으면 못산다면서 뜨거웠든 당신이드니~ 야물차게 돌아서며 내민~손은 어찌그리 차거운가요. 여자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으섰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애원하고 소리 첬~지만 눈길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역시 여자 였구나~~ 2.=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