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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내 가슴에 나훈아

별아 내가슴에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내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얼굴 아아아아 별아 내가슴에 영원히 비쳐다오@ 저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가슴에 속삭여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별이 내가슴에 나훈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마음속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얼굴 아아아아 아아아아 별아 내가슴에 영원히 비쳐다오 2.

별아 UNI.T

꿈처럼 다가와 내게 머무른 거야 나의 가슴에 내려 앉았던 거야 눈부신 햇살 나를 비춰주는 별아 계속 머물렀으면 얘길 들어줬으면 좀 더 기다리면 어둠이 올꺼야 널 또 찾을 꺼야 서둘러 넌 나를 비춰줘 손 잡아줘 언제라도 네 곁에 살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해줄래 영원토록 너만 볼꺼야 나만의 너를 찾아 지금 이 순간만큼 너무 아름다운

별아 내가슴에 남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별아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별아 내가슴에 김란영

1.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에 가슴~으음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 아하아~아~아하아~아 별아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별아 별아 박서진

서글픈 한세상 나 여기 두고 어찌 그리 가셨나요 밤하늘 홀로 외로운 별빛 먹물처럼 번지길래 별아 별아 떠나가신 우리님 좀 찾아다오 별아 별아 너 있는 곳 그 쪽으로 가셨으니 이 생에 묶인 이 몸이라 별아 별아 찾아다오 저 생에 만나면 알아보려나 사무치게 긴 세월에 참아온 눈물 터져버리면 그제서야 아시려나 별아 별아 떠나가신 우리님

별아 별아 @박서진@

별아 별아 - 박서진 00;17 서글픈한세상@ 나 여기두고 어찌그리@가셨나요 밤하~늘 홀로@ 외로운별빛 먹물처럼@ 번지길래 별~아~ 별아~ 떠나가신 우리님좀@ 찾~아다오 별~아~ 별아~ 너 있는 곳 그쪽으로@가~셨으니~ 이 생에묶인@이 몸이라 별~아~ 별아 찾~아다오 01;55 저 생에만나면@ 알아보려나 사무치게 긴 세월에 참아온눈물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별아 내 가슴에 남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마음 속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별아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 잊어서 그리운 마음 속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그 모습

별아 미소걸스

별아 맘 전해줘 난 사랑한다고 날 대신 해서 그님에게 마음을 전해줘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어보거든 하늘 닿는 곳 땅이 닿는 곳보다 천배 만배 보다 더 아 아 이젠 내마음 고요하게 됐어요 단 한사랑 오직 한 사랑이 정해졌어요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난 행복하다고 그대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이 순간이 아 아 이젠

별아 산울림

별아 사랑노래 그득한 네눈망울 별아 초록빗 눈물방을만 흘리네 별아 하얀달이 저 건너 내사랑은 별아 오늘밤도 너오기만 기다려 우~~~~~ 우~~~~~ 우~~~~~~우~~~~~ 별아 언제든지 영롱한 네눈망울 별아 가슴속엔 동화나라 꿈예기 별아 들창가에 앉아서 예기하렴 별아 심심한 겨울밤에 친구 우~~~~~~~~~우~~~~~

별이 내가슴에 Various Artists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마음속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하아~아~아하아~아 별아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속삭여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마음속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그 모습 아하아~아~아하아~아 별아 가슴에 영원히

별아내가슴에 남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마음에 아로 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별아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 잊어서 그리운 마음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그 모습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별아 별아 (Inst) 박서진

서글픈 한세상 나 여기 두고 어찌 그리 가셨나요 밤하늘 홀로 외로운 별빛 먹물처럼 번지길래 별아 별아 떠나가신 우리님 좀 찾아다오 별아 별아 너 있는 곳 그 쪽으로 가셨으니 이 생에 묶인 이 몸이라 별아 별아 찾아다오 저 생에 만나면 알아보려나 사무치게 긴 세월에 참아온 눈물 터져버리면 그제서야 아시려나 별아 별아 떠나가신 우리님 좀 찾아다오 별아 별아

별아 건아들

시냇물 흐르고 달빛이 곱게 비취는 날 우리 서로 만나 사랑했었네 지금은 그사람 멀리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남아 외로워 하네 밤하늘 무수한 별들이 그대도 찾기를 반짝이는데 조금한 저별 하늘은 왜 저렇게 빛을 잃어 버렸나 별들아 오늘밤 친구되어 영원히 친구되어 <간주중> 밤하늘 무수한 별들이 그대도 찾기를 반짝이는데 조금한 저별 하늘은 왜 저렇...

별아 n@di (나디)

넌 별이 돼줄래 나의 어두운 밤을 밝혀 주진 않아도 난 여기에 있어 짓궂은 구름이 우릴 가려도 이 깊은 밤이 지나면 잠든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어 서툰 네 표현보다도 눈으로 말해주는 너를 넌 꼭 나를 안아주고 난 지친 마음을 주네 여기 깊은 우주 속에서 나의 숨이 되어 준 너 넌 시가 돼줄래 나의 세상 속에서 가만히 바라보자 난 꿈을 꾸곤 해 날이 밝아...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가든 가슴속을~~ 또다시 울려주~~네 어-쩔수없이 그리워지는/ 그옛날에 은인이~여~~~ 갈곳없는 이발길을/ 밤비가알아주~리~~@ 2..

고향의 그 사람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마음~에 미처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고향의 그 사람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마음~에 미처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타투 나훈아

사랑은 끝났는데 끝난 줄 알았는데 구구단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가슴에 가슴에 뜨겁게 새겨진 사랑 나 때문에 너 때문에 잊어야 깔끔할 텐데 사랑이란 타투인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 지울 수가 없는 그림 떠나면 그만인데 그만인 줄 알았는데 알파벳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마음에 마음에 깊숙이 새겨진 추억 나를 위해 너를 위해 잊으려

타투* 나훈아

사랑은 끝났는데 끝난 줄 알았는데 구구단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가슴에 가슴에 뜨겁게 새겨진 사람 나 때문에 너 때문에 잊어야 깔끔할 덴데 사랑이란 타투인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 지울 수가 없는 그림 2.

선생님 나훈아

꿈 많은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주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Change (체인지) 나훈아

너를 만난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이 세상이 달라진 건 1도 없는데 썸타는 마음이 달라져 버렸어 싫은 것도 좋아지고 미운 것도 예뻐지고 메마른 가슴에 사랑꽃이

Change 나훈아

너를 만난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이 세상이 달라진 건 1도 없는데 썸타는 마음이 달라져 버렸어 싫은 것도 좋아지고 미운 것도 예뻐지고 메마른 가슴에 사랑꽃이

체인지_ 나훈아

너를 만난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이 세상이 달라진 건 1도 없는데 썸타는 마음이 달라져 버렸어 싫은 것도 좋아지고 미운 것도 예뻐지고 메마른 가슴에 사랑꽃이

Change (체인지) @나훈아

나훈아 - Change (체인지) 00;25 너를 만난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이 세상이 달라진 건 1도 없는데 썸타는 마음이 달라져 버렸어 싫은 것도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님이여 갈곳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헴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 오는 설게울던 이별이여 웃음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 가든 가슴 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에 은인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주리 흐느끼며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도는 가슴 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오는 슬프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1.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 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 님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2.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 수 없이 사무쳐 오는 섧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내 마음 다 바쳐 나훈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잊을 님이기에 고운정 미운정이 쌓인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당신 언젠가 다시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위해 살아가리라 언제나 언제나 함께살자 다짐한 너와난데 긴세월 하루같이 정든님 잊지못해 이렇게 불러봅니다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당신 어느곳 살더래도 당신 행복을 두손모아 빌겠소

별아 (Inst.) 미소걸스

별아 맘 전해줘 난 사랑한다고 날 대신 해서 그님에게 마음을 전해줘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어보거든 하늘 닿는 곳 땅이 닿는 곳 보다 천배 만배 보다 더 아 아 이젠 내마음 고요하게 됐어요 단 한사랑 오직 한 사랑이 정해졌어요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난 행복하다고 그대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이 순간이 아 아 이젠 내마음 고요하게

내 마음 다바쳐 나훈아

마음 다 바쳐 - 나훈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 잊을 님이기에 고운 정 미운 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그날이 오면 너를 위해 살아 가리다 간주중 언제나 언제나 함께 살자 다짐한 너와 난데 긴세월 하루같이 정든 님 잊지 못해 이렇게 불러봅니다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누구를 위해 나훈아

저 하늘 저 태양은 누구를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찬란하게 비치나 눈앞에 아롱지는 님의 그림자 지울 수 없어 그늘진 얼굴 어두운 가슴 슬피 울어도 태양의 찬란한 빛 나에게 없네 저 바다 푸른 파도 누구를 위해 오늘도 출렁이며 변함없이 흐르나 가슴에 새겨있는 님의 그 모습 지울 길 없어 안개 낀 가슴 슬픈 눈물은 흘러내려도 님의 그 모습은 흐를

꿈이여 다시한번 나훈아

꿈이여 다시 한번 백합꽃 마음 속에 두 마음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 빛깔 무지개가 아롱거리네 꿈이여 다시 한번 가슴에 피어라 꿈이여 다시 한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기도 드리네 꿈이여 다시 한번

미사의 노래 나훈아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 마라 가슴 아프다 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노래

감사 나훈아

바람만 스쳐가도 아팠던 세월 추웠던 겨-울은 가고 따스한 봄 향기로 소리 없이 곁에 다가왔네 밤하늘에 달빛마저 숨죽이고 숨어 울던 지난 세월 속에 눈물로 얼룩졌던 그 세월에 슬픔을 감사하리 상처 입은 그 사랑이 주름진 세월이 되고 구부러진 가지 끝에서 새싹이 피어나듯이 아픔의 기억들이 이제는 감사되어 노래하며 달래네 그 아팠던

두손을 잡아요 나훈아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어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어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어며 두손을잡아요 두손을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가슴에 비가 내리네

두손을잡아요 나훈아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 두고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옥이 나훈아

아직도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영혼을 앗아간 여자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 간 주 중 ~ 아직도 사랑은

행복을비는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밤차에 만난사람 나훈아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 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던 검은 그 눈길 어이해 가슴에 젖어있는가 그날 밤 그 밤차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 사람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하련만 밤차는 오고가도 아 만날 길 없네 만날 길 없네

두 손을 잡아요 나훈아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간주중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밤차에 만나사람 나훈아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 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던 검은 그 눈길 어이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 날밤 그 밤차가 아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 번 밤차에 만난 사람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하련만 밤차는 오고 가도 아 아 만날 길 없네 만날 길 없네

난 정말 몰랐었네 나훈아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진정 난 몰랐었네

눈물을 감추고 나훈아

눈물을감추고 눈물을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발길 비에젖어 슬픔에젖어 쓰라린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태양은 가슴에 넘쳐흐른다 눈물을감추고 눈물을감추고 이슬비맞으며 나홀로 걷는발길 외로움에 젖고젖어 쓰라린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태양은 가슴에 넘쳐흐른다

꽃당신 나훈아

천만번 불러 봐도 부르고 싶은 이름 마음을 뺏아버린 그대 이름은 꽃 당신 내가 힘들고 지칠 때면 꼭 안아 주면서 향기로운 꽃 입술로 힘내라던 그대 꽃 당신 보석 같은 그대 사랑 보기도 아까운 사람 꽃 당신(꽃 당신) 사랑( 사랑) 그대 숨결 난 느껴요 당신은 정말 꽃 보다 아름다운 사랑 그대 이름은 꽃 당신 천년이 흘러가도 생각날

꽃당신 나훈아

천만번 불러 봐도 부르고 싶은 이름 마음을 뺏아버린 그대 이름은 꽃 당신 내가 힘들고 지칠 때면 꼭 안아 주면서 향기로운 꽃 입술로 힘내라던 그대 꽃 당신 보석 같은 그대 사랑 보기도 아까운 사람 꽃 당신(꽃 당신) 사랑( 사랑) 그대 숨결 난 느껴요 당신은 정말 꽃 보다 아름다운 사랑 그대 이름은 꽃 당신 천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