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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 (카톡) 나훈아

나 없인 못 산다며 꼬드겨 놓고 가슴에 불 질러놓고 악어의 눈물커녕 변명도 없이 카톡으로 안녕이라네 이제는 사랑도 문자로 하고 이제는 이별까지 카톡 거리고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이는 세상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 툭하면 사랑한다 좋다 하더니 내 마음 설레게 하더니 마지막 인사조차 한마디 없이 카톡으로 잊으라네요 이제는

숙명 2 나훈아

달면 삼키고 쓰면뱉냐 그게 사랑이야 죽고 못살던 님이더니 이젠 이별인가 어허 아서라 어허 말어라 사랑은 오해야 멈출수없이 가야하는게 그게 숙명이야 >>>>>>>>>>간주중<<<<<<<<<< 잠깐 들렀다 가는주막 그게 인생인가 한번 왔다가 가는세월 그게 청춘인가 어허 아서라 어허 말어라 인생도 오해야 꺼내볼수가 없는보따리 그게 숙명이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나훈아

1절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수 없네 사랑한다 할때에는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요 아~~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연락선 (경음악) 나훈아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사랑이 그리울때 나훈아

남자가 사랑이 그리울 때 겉으로 말은 안해도 한잔 술 두잔 술에 취해서 하는말 너까짓 껏 못잊을까 봐 마시고 또 마시고 그러다 잠이 들고 잠에서 깨어나면 언제 그랬던가 또 다시 그리운게 사랑이야 여자가 사랑이 그리울 때 남 몰래 눈물 흘리고 두 눈에 고인 눈물 닦으며 하는말 다시는 생각을 말자 울다가 또 울다가 지쳐서 잠이 들고 잠에서

사랑이 그리울 때 나훈아

남자가 사랑이 그리울 때 겉으론 말은 안 해도 한 잔술 두 잔술에 취해서 하는 말 네까짓 것 못 잊을까봐 마시고 또 마시고 그러다 잠이 들고 잠에서 깨어나면 언제 그랬던가 또 다시 그리운 게 사랑이야 여자가 사랑이 그리울 때 남 몰래 눈물 흘리고 두 눈에 고인 눈물 닦으며 하는 말 다시는 생각을 말자 울다가 또

사랑은 주는것 나훈아

사랑은 주는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져도 내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사랑은 기러기 나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사랑은 무죄다 나훈아

~사랑은 무죄다 ~나훈아 ~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 없이 바라볼 뿐 살아서 한 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사랑은 주는것 나훈아

사랑은 주는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져도 내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사랑은 기러기 나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사랑은 나그네 나훈아

뭉게구름 푸른 벌 에 사랑 던 그 시절을 상처주고 떠난 님 은 이 마음은 잊지 못해 다시 못올 꿈 이련가 기약은 없네 몰아치는 그리움은 하늘 같은데 너무 많은 미련주고 떠난 사람아 ~ 가도가도 끝없는 사랑은 나그네길~ 청춘하늘 바닷가에 둘이 놀던 언덕길을 다시 찾는 이 마음을 그 사람은 아시는지 아름답던 그 시절은 끝네 못잊져 물결치는

여인 나훈아

왜 저렇게 글피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길잃은 철새 나훈아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안오시는겁니까 못오시는겁니까? 나훈아

앞산에는 벌써 첫눈이 왔는데 울먹이며 가시더니 다시 원망하며 가더니 무슨 사연 있길래 무슨 까닭 있길래 이젠 아주 잊으셨나요 마냥 이대로 기다려야 합니까 안오시는 겁니까 못오시는 겁니까 뒷산에는 벌써 철새가 왔는데 두 손목을 꼭 붙잡고 잊지 말자 하며 가더니 길이 막혀 못오시나요 길을 몰라 못오시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그냥 이대로

* 여인 * 나훈아

1절 왜 저렇게 글피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2절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엇때문에 누구때문에 저 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여인 나훈아

왜 저렇게 슬~피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은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저 여인은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맡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목마른 사슴 (A THIRSTY DEER) 나훈아

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 싶은지 한 마디 듣고 싶은 그 한 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당신만 앞에 있으면 왜 나는 바보가 되는지 맴돌다 맴돌다가 발길 돌리는 내 자신 내가 미워요 미칠 듯 그리움에 죽을 것 같아 사랑한다고

목마른 사슴(A THIRSTY DEER) 나훈아

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 싶은지 한 마디 듣고 싶은 그 한 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당신만 앞에 있으면 왜 나는 바보가 되는지 맴돌다 맴돌다가 발길 돌리는 내 자신 내가 미워요 미칠 듯 그리움에 죽을 것 같아 사랑한다고

안오시는겁니까 못오시는겁니까 나훈아

안 오시는 겁니까 못 오시는 겁니까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앞산에는 벌써 첫눈이 왔는데 울먹이며 가시더니 다시 오마하며 가더니 무슨 사연 있길래 무슨 까닭 있길래 이젠 아주 잊으셨나요 마냥 이대로 기다려야 합니까 안 오시는 겁니까 못 오시는 겁니까@ 뒷산에는 벌써 철새가 왔는데 두손목을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사랑은 눈물의 싸앗 나훈아

사랑은 눈물의 씨앗 작사 남국인 작곡 김영광 노래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사랑은 주는 것 나훈아

사랑은 주는 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져도 내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아름답게 주는

사랑이그리울때(14435) 경음악

사랑이 그리울때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남자가 사랑이 그리울때 겉으론 말은 안해도 한잔술 두잔술에 취해서 하는 말 너 까짓거 못잊을까봐 마시고 또 마시고 그러다 잠이 들고 잠에서 깨어나면 언제 그랬던가 또다시 그리운게 사랑이야@ 여자가 사랑이 그리울때 남몰래 눈물 흘리고 두눈에 고인 눈물 닦으며 하는

아줌마 시대 나훈아

나가도 (아줌마) 물건을 사러가도 (아줌마) 처음엔 듣기 싫어도 지금은 익숙해진 당당한 그 이름은 아줌마 집안일 잘 꾸리고 이웃 사랑 잘 하고 사랑으로 지켜주는 아줌마 아줌마 세상살이 힘들때는 노래하고 춤추지만 행복한 내일 앞에 당당한 아줌마 아줌마 이 세상에 아줌마가 없으면 어떻하나 하루도 못 살아 이 세상에 아줌마가 없으면 무슨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물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몰랐네 나는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 보고나서야 사랑의

모르고 나훈아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모르고 나훈아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주는것~○ 나훈아

*나훈아-사랑은주는것* 1절~~~○ 사랑은 주는것 아낌없이 주는것 주었다가 다시는~예예 찾지 못해도 예예~사랑은 주는것 미련없이 주는것 불같은 내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져도 내마음 깊이깊이 사랑을 심었기에~예예 사랑은 주는것 미련없이 주는것 불같은 내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2절

모르고 나훈아

chorus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1.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chorus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2.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모르고 나훈아

아-무것도 모르고 ‘’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알뜰한 당신 나훈아

울고왔다 울고가는 설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아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몰라 나훈아

객기는 부리지마 오기도 부리지마 사랑은 그렇게 우긴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달콤한 사랑의 약속 그 약속 믿은 너는 바보 가장 큰 약속 그것은 사랑 웃기는 약속도 사랑 사랑엔 조건은 없어 사랑엔 이유도 없어 사랑은 아무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원망은 하지도 마 누구도 탓 하지 마 이별은 사랑 뒤에 숨어있는 불청객 같은 거지 이

연안부두 (2012) 나훈아

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옥이 나훈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 간 주 중 ~ 아직도 내 사랑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나훈아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 무것도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이렇게 아픈줄도모르고 당신을 사랑 했어요 사랑은날마다 행복한줄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 제나는알았네 사랑이

모르고(반주곡)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 무것도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이렇게 아픈줄도모르고 당신을 사랑 했어요 사랑은날마다 행복한줄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 제나는알았네 사랑이

모르고(MR)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 무것도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이렇게 아픈줄도모르고 당신을 사랑 했어요 사랑은날마다 행복한줄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의 편지 나훈아

낙엽에 실려온 따뜻한 그 손길을 혼장서 만져보는 밤은 깊은데 지금은 무슨 꽃을 접고 있을까 뭐라고 뭐라고 꽃말을 적고 있을까 핑크색 편지에 정다운 그 사연을 몇 번씩 읽어봐도 싫지않은데 지금은 어디쯤 걷고있을까 오늘도 오늘도 그길을 걷고있을까

사랑은 눈물의 씨앗 (노래방) 나훈아

사랑은 눈물의 씨앗 작사 남국인 작곡 김영광 노래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사랑은 눈물의 씨앗 (2012)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경음악) 나훈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그 옛날을 되새기면서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 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 길에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 잊어 부르고 있다고소식이나 전해 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 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 길에행여 내님 만나거든...

보슬비 오는거리 나훈아

보슬비 오는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보슬비 오는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쌓이는 시름들은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 없네~

사랑이야 원스(Once)

미워도 사랑이야 아파도 사랑이야 네가 전부라 너 뿐이라 다쳐도 놓질 못해 다시 돌아올지 몰라.. 혹시 내게 올지 몰라.. 너를 기다려 내 가슴이 죽을만큼 아파도.. 사랑이야... instrumental break/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술로 잠들고... 미친 듯 울어도..

발코니에 앉아서* 나훈아

발코니 끝에 앉아서 빗소릴 들어보았니 그 빗속을 걸어와 말을 건네는 누군가의 발자욱 들어봤니 나는 별을 보기가 겁이나 니가 곁에 없으면 두려워 밤새워 만나면 더좋고 이메일 편지도 괜찮아 전화로 투정을 부려도 괜찮아 무어든 말해봐 해줄께 너는 내 전부야 해줄께 어디쯤 온거니 내게로 오는 너에 사랑은 2.

풋사랑 나훈아

사랑했는데 좋아도 했는데 사랑한다 말못하는 당신은 바보 바보 바보 세월은 흘러가고 오동잎 떨어질때 사랑은 갔네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네 풋사랑에 눈물짓는 사나이는 바보 바보 바보 세월은 흘러가고 오동잎 떨어질때 사랑은 갔네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네 풋사랑에 눈물짓는 사나이는 바보 바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