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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나훈아

1절 아~ 세월이 가네 아~ 청춘도 가네 하루쯤 쉴만도한데 한번쯤 멈출만한데 세월이 나보다도 먼저 가네 아~ 사랑도 있고 아~ 행복도 있고 인생은 쓰기도하고 인생은 달기도하고 인생은 너도몰라 나도몰라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묻느냐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말하는가 아~ 저가는 세월 잡을수만 있다면 지는해 하루만 붙잡고 싶네 2절 아~ 어제는 가...

인생 나훈아

세월은 흘러 흘러 내나이30이 다 된네 지나간 그세월이 아쉬웁지만 안타까운 내인생이 무상타 생각안코 남은세월 살아가련다. 세월은흘러흘러. 내나이60이 다된네 지나간 그세월에 미련도 남는다만은 안타까운 내 인생이 서럽다 생각 안코 남은인생 웃으면서 살아가련다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

인생 정답 나훈아

무엇을 찾아왔나 오 나의 인생아 무엇을 두고 갈까 이놈의 세상에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결국엔 빈손인 것을 좋은 사람 만나서 아끼고 사랑하며 한 세상 사는 것이 정답일까 아 ~ 딱 부러지는 인생의 정답은 없어 어디로 가야할까 오 나의 인생아 무엇을 얻어갈까 요놈의 세상에 울기도 했지만 웃으며 간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지 착한 사람 만나서 보듬고...

인생 소풍 나훈아

이 보게 어디까지 가는가 나는야 나도 잘 모른다네 종점이 어디라고 하던데 가는 대로 가보는 거지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있었던 가 어쩌다가 나선 길인데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가는 데까지 가보는 거야 인생 소풍 다 그런 거 아닌가 이 보게 얼마만큼 왔는가 나는야 너무 돌아왔다네 어디서 왔다고들 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나 세상에

인생 소풍 나훈아

이 보게 어디까지 가는가 나는야 나도 잘 모른다네 종점이 어디라고 하던데 가는 대로 가보는 거지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있었던 가 어쩌다가 나선 길인데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가는 데까지 가보는 거야 인생 소풍 다 그런 거 아닌가 이 보게 얼마만큼 왔는가 나는야 너무 돌아왔다네 어디서 왔다고들 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나 세상에

남은 인생 나훈아

1*♬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돌맹이 뿐이네 어차피...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니나노 우지마라...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니나노 우지마라...

인생 길 나그네 길 나훈아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

남자의 인생) (신곡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인생 길 나그네 길 나훈아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

인생소풍 나훈아

이 보게 어디까지 가는가 나는야 나도 잘 모른다네 종점이 어디라고 하던데 가는 대로 가보는 거지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있었던 가 어쩌다가 나선 길인데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가는 데까지 가보는 거야 인생 소풍 다 그런 거 아닌가 이 보게 얼마만큼 왔는가 나는야 너무 돌아왔다네 어디서 왔다고들 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나 세상에

내 인생 다시 한 번 나훈아

인생은 낙서가 아니요 사랑은 술이 아닌데 썼다가 지워버린 세월속에 쉽사리 취해버린 사랑이여 되돌아갈 수 없는 길목에서 노을빛 그림자를 바라보는 나그네 내 인생을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꼭 한번만 내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아득히 먼길도 아닌데 꿈처럼 살아왔구나 마음은 지난날에 머물러도 세월은 나를 두고 흘러가네 되돌아갈 수 없는 길목에서 노을...

내 인생 다시 한 번 나훈아

인생은 낙서가 아니요 사랑은 술이 아닌데 썼다가 지워버린 세월속에 쉽사리 취해버린 사랑이여 되돌아갈 수 없는 길목에서 노을빛 그림자를 바라보는 나그네 내 인생을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꼭 한번만 내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아득히 먼길도 아닌데 꿈처럼 살아왔구나 마음은 지난날에 머물러도 세월은 나를 두고 흘러가네 되돌아갈 수 없는 길목에서 노을...

남은 인생 용식이님청곡//나훈아

사랑 합시다 고개를 들고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도 (하늘을 봐도)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고개를 숙여) 땅을 봐도 (땅을 봐도) 딩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 수도 막을 수도 어쩔 순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 건 잊어요 (잊을 건 잊어요) 버릴 건 버려요 (버릴 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 인생

남은 인생 마이산님청곡//나훈아

웃으며 사랑 합시다 고개를 들고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도 (하늘을 봐도)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고개를 숙여) 땅을 봐도 (땅을 봐도) 딩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 수도 막을 수도 어쩔 순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 건 잊어요

성주풀이 나훈아

낙양성 십리 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태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 마라 저 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태신이야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 따라 흘러 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인생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 따라 흘러 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인생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

男子의 人生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

여정 나훈아

① 흐르는 강물은 어디서야 말없는 여정(旅程)을 끝내려나 외로운 날 어디 가서 머물곳 찾으 려나 흐르는 구름은 어디서야 떠돌던 발길을 멈추 려나 외로운 날 어디가야 다시 또 웃으려나 덧없이 흘러간 지난날의 찾아헤맨 잊혀진 꿈 오늘도 낯 설은 타향 길을 고독(孤獨)에 실려가네 ♧후 렴♧ 흐르는 세월(歲月)은 어디서야 서러운 내 인생(

행복찾기 나훈아

두 손 중 한 손은 당신의 것 언제라도 잡아요 내 인생 전부가 당신의 것 마음대로 하세요 만약에 천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며 행복찾기 하며 살아가리..

행복찿기 나훈아

두 손 중 한 손은 당신의 것 언제라도 잡아요 내 인생 전부가 당신의 것 마음대로 하세요 만약에 천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며 행복찾기 하며 살아가리..

내인생다시한번...비타민 나훈아

♬ 내 인생 다시한번 ~ 나훈아 ♬ ♣ 등록 ; 행복 가득한 이근진(주수) ******* 전 주 ******* 인생은 낙서가 아니요 사랑은 술이 아닌데 썼다가 지워버린 세월속에 쉽사리 취해버린 사랑이여 되돌아 갈수없는 길목에서 노을빛 그림자를 바라보는 나그네 내 인생을 다시한번 살수있다면 꼭 한번만 내 인생을 다시 살수 있다면

나훈아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훈아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인생길 나그네길 나훈아

인생 길 나그네 길 1>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인생길 나그네길[경음악] 나훈아

인생 길 나그네 길 1>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공(空) 나훈아

나훈아 공(空)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나훈아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띠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공(空) 나훈아

-------공-------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공(나훈아) 김란영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루다갈 세상을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공 (나훈아) 반시루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062 나훈아 - 男子의 人生 (남자의 인생) [tcafe2a]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

나훈아 [2017 Dream Again] - 02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mp3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

가와노나가레노요우니 나훈아

<1절> 아무 것도 모른 채 그냥 걸어왔네 길고도 좁은 이 길을 뒤돌아 보면 저만치 멀리고향이 보이고 울퉁불퉁한 길과 굽어진 길 지도조차 없지만 그것 또한 인생 떼 아-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어느새 세월은 흘렀네 아- 흐르는 강물처럼 끝도 없이 그저 하늘이 황혼에 물드는 것뿐 이라네 <2절> 살아간다는 건 길을

나훈아송 국상현

고맙소 정말 고맙소 당신이 있어 고맙소 당신이 보여준 것은 내 삶의 원동력이요 살면서 넘어질 때도 살면서 쓰러질 때도 한번쯤 방황할 때도 당신은 버팀목이요 나훈아 훈아형 어떻게 사셨소 끝까지 노래해 우리에게 기쁨을 주오 나훈아 훈아형 사는게 별거있소 여행하듯 노래해 우리에게 사랑을 주오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어차피 똑같은 것을 살다가 살다가

남자의 인생 (男 ♣남자의바다님청곡♣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인생길 나그네길 강진

인생길나그네길- 원곡 나훈아 (1) 사나이 한번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 뛰는데 눈보라 젖은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 길 (2)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사자 부모님 슬하떠난 이못난 자식 눈보라 젖은 길이 끝이 없어도 하늘이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고장난 벽시계 나훈아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홍시 (울 엄마) 나훈아

[00:57]홍시 [00:58] [00:59] [01:00]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

사 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