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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시늉 (트로트) 나훈아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

죽는 시늉 (신곡 트로트) 나훈아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 맘 알까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께요 아무리 살펴봐도 당신 밖에 보이질 않아 아무리 따져봐도 당

죽는 시늉 나훈아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 맘 알까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께요 아무리 살펴봐도 당신 밖에 보이질 않아 아무리 따져봐도 당신만큼 좋은 사람은

☆죽는 시늉☆ 나훈아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 맘 알까요 죽으라면 죽는

죽는 시늉 [방송용] 나훈아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 맘 알까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께요 아무리 살펴봐도 당신 밖에 보이질 않아 아무리 따져봐도 당

죽는 시늉 Various Artists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 맘 알까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게요 아무리 살펴봐도 당신 밖에 보이질 않아 아무리 따져 봐도 당신만큼 좋은 사람은 없어

죽는 시늉 임영웅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 맘 알까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게요 아무리 살펴봐도 당신 밖에 보이질 않아 아무리 따져 봐도 당신만큼 좋은 사람은

트로트 메들리 나훈아

연안부두 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구름나그네 가다말고 돌아서서 아쉬운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당신아 (트로트) 나훈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사랑했던 당신아 가슴에 묻고 살았지 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 잊은 척 했을 뿐이지 한순

유랑자 (트로트) 나훈아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몰라 (트로트) 나훈아

객기는 부리지마 오기도 부리지마 사랑은 그렇게 우긴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달콤한 사랑의 약속 그 약속 믿은 너는 바보 가장 큰 약속 그것은 사랑 웃기는 약속도 사랑 사랑엔 조?

몰라 (신곡 트로트) 나훈아

객기는 부리지마 오기도 부리지마 사랑은 그렇게 우긴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달콤한 사랑의 약속 그 약속 믿은 너는 바보 가장 큰 약속 그것은 사랑 웃기는 약속도 사랑 사랑엔 조건은 없어 사랑엔 이유도 없어 사랑은 아무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원망은 하지도 마 누구도 탓 하지 마 이별은 사랑 뒤에

모래시계 (신곡 트로트)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당신아 (신곡 트로트) 나훈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사랑했던 당신아 가슴에 묻고 살았지 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 잊은 척 했을 뿐이지 한순간도 지워 본 적은 없어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미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왜 떠났니 원망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보고 싶다 당신아 아닌척하고 살았지 미련

빗속의 여인 (트로트)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 서 갈때 흰머리 휘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천년 산 (트로트) 나훈아

천년을 하루같이 솟아 있는 저산 아래 늘심한 진달래는 해마다 피고 지내 즐거운 인생길에 황혼이여 멀리가라 서산에 지는 해를 그 누가 잡으랴 천년을 쉬지 않고 이 세상

밤차로 떠난사람 (트로트) 나훈아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시늉 몬순누이

j nui - 나의 집중력은 엠씨 스퀘어 보다 세 현재 비트 메이킹은 48시간 째 논 스탑 수확키 어려운 농사다 리스너 위한 봉사다 자발적인 노동 치질 키우는 공사다 몬순은 자택에서 감금 중 성대를 강철같이 담금질 중 오천원을 목에 꽂고 불을 지피는 중 복식 호흡은 필요 없지 외출 땐 목젖에 가시주머니 4kg을 덥지 이놈도 블라블라블라 저놈도 블라블라...

아이라예 (아닙니다) (신곡 트로트)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

남자의 인생) (신곡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신곡 트로트) 나훈아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너무 좋아 죽습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자랑하고 싶다구요 난생 처음으로 향수도 뿌리고 핑크색 셔츠로 멋도 부리구요 교회도 가려구요 왜냐면 그녀가 기도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꿈인가요 아닙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아주 그냥 푹 빠졌어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엄마가 더 신났어요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온 사방이 난...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조금씩) (신곡 트로트) 나훈아

나는 당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모릅니다 나는 당신이 내 마음 아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갇혀 버렸습니다 아 ~ 사랑을 누가 이긴답니까 아 ~ 사랑을 누가 버린답니까 불현듯이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사람 시나브로 왔다가 태풍처럼 가는 사랑 아?

내 청춘 (내 靑春)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내 청춘 (내 靑春) (신곡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죽는시늉 나훈아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 맘 알까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께요 아무리 살펴봐도 당신 밖에 보이질 않아 아무리 따져봐도 당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일편단심 (트로트) 금잔디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 잊을것 같아요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 해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 두번 다시 아~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에 단 하나 소원 그대 사랑하다 죽는 일 다음 세상

사랑은 의리 (트로트) 김민교

세월가도 당신을 버리지 않았다 힘들 때도 당신과 딱 붙어 살았다 사랑이 무얼까 사랑은 무얼까 그것은 바로 의리였구나 당신이 없으면 허전한 마음 당신만 있으면 편안한 마음 주름살 늘어가도 의리는 변치 않는다 친구처럼 애인처럼 손잡고 살아가보자 죽는 날까지 당신만 사랑해 사랑은 결국 의리였구나 나만 믿고 살아온 당신이 최고야

아리아리 말 못합니다 (트로트) 나미애

아리아리 쓰리아리 말 못합니다 아리아리 쓰리아리 말 못합니다 아리아리 쓰리아리 말 못합니다 돌아서려고 우시나요 떠나시려고 우시나요 당신에게 드렸던 마음 되돌려 주지않아도 되요 당신이 좋아 사랑했고 죽는 날까지 사랑해요 보내는 방법을 모를 뿐 우는거 신경 쓰지마요 멀어도 아주 멀어도 당신 기다릴 수 있는데 한번도 기다려달라고 말하지 않는

트로트 에픽하이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트로트 에픽 하이(Epik High)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얕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다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느려 술잔을 타고 팔다리는 나불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따따따 트롯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벌같은 하루의 유일한 동반자 술깨며 떠난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난 헌

트로트 에픽하이 (Epik High)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얕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다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느려 술잔을 타고 팔다리는 나불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따따따 트롯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벌같은 하루의 유일한 동반자 술깨며 떠난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난 헌

트로트 유선빈

오늘밤은 달려봅시다 날이 새도록 코가 삐뚤게 술도 마시고 알딸딸해 기분이 좋아 오늘밤은 달려봅시다 내가 주인공 마이크 잡고 목이 터져라 아싸 좋다 기분이 좋아 남녀노소 사랑받는 우리네 노랫가락 희노애락 인생사가 모두 담겨있네 짠짠짠짠 트로트 짠짠짠짠 트로트 언니 오빠 모두 나와 트로트를 불러 주세요 짠짠짠짠

트로트 Epik High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각 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아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되려 술잔을 찾고 팔다리는 나풀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 딴딴따 트로트 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뻘같은 하루에 유일한 동반자 술깨면 떠나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트로트 에픽하이 (백치미소님 ♥)

에픽하이 - 트로트 [미쓰라]하, 힘든세상 [타블로] Life is pain [미쓰라] 어디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각 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함은 똑같다 뱃속에 파도 일렁일때마다 되려 술잔을 찾고 팔다리는 나풀대 마이크를 잡고 따따라자자짜 트롯가락에 맟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벌 같은 하루의 유일한 동반자

트로트 에픽하이(Epik High)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각 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아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되려 술잔을 찾고 팔다리는 나풀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 딴딴따 트로트 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뻘같은 하루에 유일한 동반자 술깨면 떠나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트로트 ll어랑ll님>>에픽하이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각 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아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되려 술잔을 찾고 팔다리는 나풀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 딴딴따 트로트 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뻘같은 하루에 유일한 동반자 술깨면 떠나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트로트 ♬행운이♬ Epik High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얕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다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느려 술잔을 타고 팔다리는 나불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따따따 트롯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벌같은 하루의 유일한 동반자 술깨며 떠난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난 헌

트로트. (멋진날새나님청곡)에픽하이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각 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아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되려 술잔을 찾고 팔다리는 나풀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 딴딴따 트로트 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뻘같은 하루에 유일한 동반자 술깨면 떠나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트로트 지수현

밀 때는 밀어 밀어주고 살릴 때는 살리고 살리고 땡길 때는 화끈하게 땡겨주는 거야 이것이 바로 트로트라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트로트 음정이 틀려도 나는 좋아 박자가 안 맞아도 나는 좋아 트로트만 있다면 부를 수만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갈꺼야 트로트만 있다면 부를 수만 있다면 하늘 끝까지 달려갈꺼야 내 사랑 트로트 굽이굽이 고갯길 트로트가

복을 발로 차버렸어 (세미 댄스 트로트) 강호동 & 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게 산다는 게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죽는 나a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 맘 알까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께요 아무리 살펴봐도 당신 밖에 보이질 않아 아무리 따져봐도 당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고장난 벽시계 나훈아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홍시 (울 엄마) 나훈아

[00:57]홍시 [00:58] [00:59] [01:00]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

공(空) 나훈아

나훈아 공(空)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사 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