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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눈 나훈아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뺏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정열

황금의 눈 배호

1.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2.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찟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배호

황금의눈 노래 : 배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벗고 간다 아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찟어버린 황금의눈 꽃같은 그입술은 어느손이 꺽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황금의 눈 배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벚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잎술은 어느손이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황금의 눈 배 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면 흘러 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황금의 눈 배 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면 흘러 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황금의 눈 권윤경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잎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김필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을 헐벗고 간다 아 황혼 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이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이름 워 Say

황금의 눈 배호

만나면 괴로워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사랑해선 안될사람 헤어지자 다짐해도 잊지못할 추억들이 아픈미련 남기는데 외롭고 보고파서 다시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눈물 만나면 괴로워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맺지못할 사랑이라 안타까운 몸부림이 사무치는 가슴속에 깊은상처 남겼는데 못잊어 그리워서 다시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눈물 만나면 괴로워

황금의 눈 안지영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을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황금의 눈 문주란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적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추억들이 맴 돌다 간다 아 아 황혼 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아 임자 없는 가슴 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박배호

황금의 - 박배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 길에 불타오르는 마지막정열 간주중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황금의 눈 최명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면 흘러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져 버린 황금의눈 꽃같은 그잎술은 어느손꺽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사연

황금의 눈 김영애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안량후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벗고 간다 아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어버린 황금의눈 꽃같은 그입술은 어느손이 꺽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황금의 눈 신행일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에 헐벚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잎술은 어느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첫 눈 ◆공간◆ 나훈아

-나훈아 ◆공간◆ 1)첫~사~~랑~그~님을~~~ 만~나~~던~날~도~~~~ 첫눈~이~~~내리~는~~~ 밤이~었~~지~요~~~~~ 꽃잎~처럼~쏟아지~~~는~~~ ~을~~~~맞~으며~~~ 다정히~손~을잡고~마냥~걸~었지~ 언~제~~나~첫눈이~내~~리면~~~ 생각~이~~나~요~~~~ ★~♪~♬~간~주~중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물 돌아보면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물 돌아보면

그얼굴에 햇살을 나훈아

눈을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38선의 봄 나훈아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은 얼굴 보고싶구나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꿈속의 고향 나훈아

가∼고 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님이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물 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님이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물 집니다.

눈을 감고 사랑하리 나훈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떠보면 가고 없는 믿지 못 할 그 사람 애타게 불러봐도 메아리만 구슬픈데 살며시 눈감으면 손짓하는 그 사람 차라리 눈을 감고 사랑하리라 눈감으면 사무치는 그리운 얼굴 떠보면 자취 없는 잊지 못 할 그 사람 그리워 기다려도 가신 님은 안 오시나 가만히 눈감으면 웃어주는 그 사람 이대로 눈을 감고 사랑하리라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공항의 두얼굴 나훈아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면 ~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공항의 두얼굴 나훈아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면 ~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봄비 나훈아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무시로 ◆공간◆ 나훈아

무시로-나훈아◆공간◆ 1)이미~와~`버`린~이별인데~~~ 슬`퍼~`도`울지말아요~~ 이미때~`늦`은~이별인데~~ 미`련~`은`두`지~말아요~~~~ `물~`을`감추어요눈물을아껴요~~ 이별보다더아픈게~외로움인데~ 무시로~~`무시로~~~~ 그리울~`때`그때~~울어요~~~ ★~♪~♬~간~주~중~♪~♬~★ 2)이미

공항의두얼굴 나훈아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주-보-는 -망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간주중<<<<<<<<<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공항의두얼굴(MR) 나훈아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주-보-는 -망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간주중<<<<<<<<<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사나이눈물(나훈아) 노래방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해변의여인 나훈아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해변의여인 ◆공간◆ 나훈아

해변의여인-나훈아◆공간◆ 1)물위에~~~떠~있는~~~ 황~혼의~~~종~이배~~~~ 말~없이~~~거~니는~~~ 해~변의~~~여~인아~~~~ 바람~~~에~휘날리는~~~~ 머리~카락~사~이로~~~~ 황혼~~빛에~물~들은~~~ 여~~인~의~~동자~~~~ 조~용히~~~들려오는~~~ 조개들~~~의~옛이야기~~~~

고향역(나훈아) 조관우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분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갈 때 흰 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 간주 ]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감아도

황금의 눈(1286)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면 흘러 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사 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시시 비비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 서 갈때 흰머리 휘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빗속의 여인 (트로트)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 서 갈때 흰머리 휘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커피한잔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 서 갈때 흰머리 휘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빗속의 여인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 서 갈때 흰머리 휘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헤어져도사랑만은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 서 갈때 흰머리 휘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고향역??였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분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고향 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 잡고 고개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꿈에 본 어머니 나훈아

감으면 떠오르는 아련한 그 모습 언제나 마음속에 떠나지 않네 어머님이 그리워서 밤하늘 보면 나도 몰래 두 눈에는 이슬이 맺히네 너무나도 그리워서 꿈에 본 어머니 바람불고 비가와도 다정한 그 모습 언제나 마음속에 떠나지 않네 어머님이 그리워서 혼자 걸으면 나도 몰래 그리움이 메아리치네 너무나도 보고파서 꿈에 본 어머니

꿈에 본 어머니 나훈아

감으면 떠오르는 아련한 그 모습 언제나 마음속에 떠나지 않네 어머님이 그리워서 밤하늘 보면 나도 몰래 두 눈에는 이슬이 맺히네 너무나도 그리워서 꿈에 본 어머니 바람불고 비가와도 다정한 그 모습 언제나 마음속에 떠나지 않네 어머님이 그리워서 혼자 걸으면 나도 몰래 그리움이 메아리치네 너무나도 보고파서 꿈에 본 어머니

첫눈내린 거리 나훈아

꽃피는 시절에 둘이서 걷던길을 눈내리는 계절은 나 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데로 가고 첫 내린 이 거리에 슬픔만 가득찼네 세울든 언덕엔 둘이서 걸어가면 변함 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 살자고 믿고 믿은 그마음 어데로 가고 첫눈 내린 이 거리를 나홀로 걷게하나

잊을수없는그대(MR) 나훈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지금 어디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없-는그대 -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간주중<<<<<<<<<<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깊은 상처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수없-는그대

고향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D 이쁜이 꽃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D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D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D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D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 서 갈때%D 흰머리 휘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D 얼싸안고 바라보았네%D 멀어진 나의 고향역%D

홍시 나훈아

눈에넣어도- 아프지도않겠다던 울엄마가그리워진다 2.생각이난다 홍시가열리면- 울엄마가생각이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앉아우-시던 울엄마가생각이닌다 바람불면감기들세라- 안먹어서약해질세라- 힘든세상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가열리면- 울엄마가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물이 핑-도는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가슴이찡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