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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우린 남영우

너를 잊었다고 생각 했을 문득 꿈에 나온 우리 모습 꿈에서 우리는 손 잡고 걷지 너와 함께 걷고 너와 함께 웃는데 왜 내 맘이 시린 걸까 거기선 말하는 널 볼 수 있고 너에게 말할 수 있고 널 안고 좋았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멀어지게 됐지 너를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나는 너를 못 잊었나봐 보고 싶어 행복했어 우린 우린 이제 그만해란 너의

그 때 고정인

처음 본 순간부터 강하게 느꼈죠 우린 만날 거라고 그래야 한다고 땐 알 수 없었죠 너무 뜨거운 시작은 쉽게 식어버린다는 걸 그대의 눈을 바라보지 말았어야 했나 봐요 우리 둘 사이에 불꽃이 이는 순간 모든 게 변했죠 그대의 목소리를 듣지 말았어야 했나 봐요 그냥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나요 타오르던 내 맘이 빛을 잃어갈

그날의 우린 에니악(Eniac)

날의 우린 마치 아이들 같았어 아무 것도 신경 쓸 게 없었던 너의 눈빛은 별처럼 반짝거리며 까만 밤을 밝혀 주었지 위태로이 춤추던 두 마음이 부딪혀 폭발하네 밤 하늘에 가득 퍼지네 밤이 새도록 노래 부르며 달의 뒷면에 숨겨 온 비밀을 함께 보았지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서 설레임에 흠뻑 젖어 함께 거리를 달리던 날의

그날의 우린 Eniac

날의 우린 마치 아이들 같았어 아무 것도 신경 쓸 게 없었던 너의 눈빛은 별처럼 반짝거리며 까만 밤을 밝혀 주었지 위태로이 춤추던 두 마음이 부딪혀 폭발하네 밤 하늘에 가득 퍼지네 밤이 새도록 노래 부르며 달의 뒷면에 숨겨 온 비밀을 함께 보았지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서 설레임에 흠뻑 젖어 함께 거리를 달리던 날의 우린 마치 마법사 같았어 모든

그 때 듀스(Deux)

창밖으로 보이는 지금 하얀 저녁 모두 기쁜 얼굴을 하고 바쁜 발걸음들 어느새 뽀얗게 되버린 창을 열고 눈을 감고 다시 그때를 생각하고 있어 우리들은 너무나도 어렸어 하얀눈처럼 우린 순수했어 나의 사랑 그리고 너무 행복했어 오늘도 그때처럼 눈이 와 너도 이 눈을 맞고 있을까 지금 *우리들이 정말 행복했었던 CHRISTMAS 영원히 난 잊을

그때 만약 케이윌

TV 보며 웃고 목적 없이 걷고 이유 없이 화를 내고 끝도 없이 후회 하고 결국 너를 잊지 못해 몸부림인 걸 발버둥인 걸 웃다 울다 사랑할 더 너를 사랑해 둘 걸 줄 수 있을 모두 다 줄 걸 그랬다면 우린 만약 사랑한단 말을 단 한 글자도 미련 없이 다 주고 널 남김 없이 보냈더라면 그랬다면 우린 어땠을까

그 때, 우리 루빈 (Ruvin)

입술을 깨물면서 내게 투정 부리던 그때 마음속에 무슨 생각 했을까 퉁명한 목소리로 대답하던 못난 나 지금 내 머릿속엔 온통 미안한 일들, 눈물 나도록 고마운 일들로 가득한데 그때 우린 왜 그리 어렸던 걸까 서로 곁에 있어도 외로워했고 늦은 밤 헤어지길 아쉬워하며 놓지 못했던 손이, 붉게 물든 밤이 그리워 비가 내리던

우린 너무 닮았죠 문희준

힘겨운 일상과 흐르는 눈물도 보이신 적 없었죠 두 손잡고 걸을 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우리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땐 참 어렸었죠 언젠가 나도 어른이라며 간섭하지 말라고 했었죠 하지만 당신은 따뜻한 손길로 안아줬죠 그리워져요 사랑해 우리는 정말 너무나 닮았죠 땐 못했던 말 사랑해 보답하고 싶죠.

우린 VENZA

yeah Oxytocin 가벼운 상태의 나 늘 그렇게만 보여 모두 나를 떠나갔나 난 Tag이 많지 그건 사슬 같아 즐기고 싶어도 뒷소문들은 퍼져간다 oh my 우린 실처럼 끊어져 버렸지만 우린 실처럼 끊어져 버렸지만 결국엔 가벼운 사람만이 남았지만 늘 그렇게만 보여 모두 나를 떠나갔나 oh my 다들 어떻게 정리가 빨라 그렇게 난 과거의 기억에 머물러있네

어릴 때 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 져 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우린 Taehun (이태훈)

혼자 있어도 비좁은 방에 누워 밤새 뒤척이다 일어나 앉아 있을때 고요속에서 나는 그대로인데 자꾸 떠오르는 소리가 바쁘게 나를 조용한 빛을 밤새 기다리다가 새가 울기전에 떠나네 높은 곳으로 우린 겨우 잊을 것 같을 또 부서지고 힘들 차라리 없어지고 싶을 그때 떠올리는 우린

아름다웠네 김목경

* 아름다웠네 * 아름다웠네, 모습은 흔들리는 불빛아래 웃던 모습은 즐거웠었네, 시간은 바라보던 눈빛은 정말정말 좋았네 잊어버렸네, 모습을 우린 그냥 이유없이 잊어버렸네 생각이 나네, 생각이 나네 우린 그냥 이유없이 잊어버렸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여 주기가 싫어서 (에헤헤~) 모습 감추어

그 때 듀스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창밖으로 보이는 지금 하얀 저녁 모두 기쁜 얼굴을 하고 바쁜 발걸음들 어느새 뽀얗게 돼버린 창을 열고 눈을 감고 다시 때를 생각하고 있어 으으음~ 우리들은 너무나도 어렸어 하얀눈처럼 우린 순수했어 (그리고 너무 행복했어..)나의 사랑 오늘도 때처럼 눈이 와 너도 이 눈을 맞고 있을까?

어릴 때 권나무/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 져 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사랑을 딛네 예배로 (YEBERO)

주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세상은 변화하네 날 부르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네 소망이 없는 이곳에서 우리 나아갈 날 향하신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딛고 길을 걸어가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랑을 딛네 우린 걸어가네 주님의 말씀을 믿네 사랑을 딛네 주께 나아가네 주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세상은 변화하네 날 부르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네 소망이 없는 이곳에서

Morse Code

멀리 떠나는 사람들에게 상냥한 인사를 해야지 부디 너그러운 기다림으로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멀리 바다에서 부는 바람 따스한 비를 내리네 아주 오랫동안 잊고 지내왔던 여름의 이야기 내게 들려주네 한 그대와 내가 있던 곳 그래 하늘 바람 바다 한 우리가 숨쉬던 그래 우린 참 아름다웠네 이제 준비가 된

꿈 속에 우린 베이지

꿈 속에 우린 여전히 젊고 아름다웠고 한참 뜨겁던 때와 모든게 똑같았어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참 다행스러워 I Am Still Breathing 우리 사랑했던 날 I Am Still Breathing 우리 처럼 I Am Still Breathing 영원히 깨지 않는 이 곳에서 나 너와 함께 살아 회색빛 하늘

꿈 속에 우린 베이지(Beige)

꿈 속에 우린 여전히 젊고 아름다웠고 한참 뜨겁던 때와 모든게 똑같았어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참 다행스러워 I Am Still Breathing 우리 사랑했던 날 I Am Still Breathing 우리 처럼 I Am Still Breathing 영원히 깨지 않는 이 곳에서 나 너와 함께 살아 회색빛 하늘

꿈 속에 우린 베이지 (Beige)

꿈 속에 우린 여전히 젊고 아름다웠고 한참 뜨겁던 때와 모든게 똑같았어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참 다행스러워 I Am Still Breathing 우리 사랑했던 날 I Am Still Breathing 우리 처럼 I Am Still Breathing 영원히 깨지 않는 이 곳에서 나 너와 함께 살아 회색빛 하늘 구름 사이로

스물, 그 때 NeedY

여기도 너와 갔던 곳이네 너와 걷던 거리에 너와 갔던 카페에 너의 흔적이 다양해 우리 자주 갔던 곳에선 안부 물어봐 이분들도 너의 소식이 궁금한가 봐 물론 나만큼은 아니겠지만 우린 꽤 어울리는 커플이었나 Oh babe 다 지나간 시간 동안 잊지 못했나 봐 함께한 추억 넌 잊었을까 겁나서 보자 했어 이런 내 모습에 놀란 네가 시간이 흘렀지만 넌 많이 변했구나

그때 만약 케이윌(K.Will)

TV보며 웃고 목적 없이 걷고 이유 없이 화를 내고 끝도 없이 후회 하고 결국 너를 잊지 못해 몸부림인걸 발버둥인걸 웃다 울다 사랑할 그때 더 너를 사랑해둘걸 줄 수 있을 모두 다 줄걸 그랬다면 우린 그때 만약 사랑한단 말을 단 한 글자도 미련 없이 다 주고 널 남김없이 보냈더라면 그랬다면 우린 어땠을까 사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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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며 웃고 목적 없이 걷고 이유 없이 화를 내고 끝도 없이 후회 하고 결국 너를 잊지 못해 몸부림인걸 발버둥인걸 웃다 울다 사랑할 그때 더 너를 사랑해둘걸 줄 수 있을 모두 다 줄걸 그랬다면 우린 그때 만약 사랑한단 말을 단 한 글자도 미련 없이 다 주고 널 남김없이 보냈더라면 그랬다면 우린 어땠을까 사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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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며 웃고 목적 없이 걷고 이유 없이 화를 내고 끝도 없이 후회 하고 결국 너를 잊지 못해 몸부림인걸 발버둥인걸 웃다 울다 사랑할 그때 더 너를 사랑해둘걸 줄 수 있을 모두 다 줄걸 그랬다면 우린 그때 만약 사랑한단 말을 단 한 글자도 미련 없이 다 주고 널 남김없이 보냈더라면 그랬다면 우린 어땠을까 사랑할

우린 언제까지 이소은

우린 언제까지....

우린 하나죠 4U

너무나 다른 우리의 모습 너무나 다른 우리 생각 이해할 수 없는 서로를 보며 사랑하기 힘들 기억해요 주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것 누구도 사랑받을 자격없지만 사랑 우리에게 주셨으니 우린 가족이죠 주 안에 한 가족 다른 것 더 많은 서로의 모습이지만 사랑으로 주 안에 하나죠 우린 변치 않아요 주의 사랑 안에 있으니 (x2)

우린 슈가도넛

우린 (우린) 멈춰버린 시간처럼 푸른 하늘로 뒤덮인 이 곳에서 우린(우린) 마음속을 가득 채운 나도 모르는 눈물이 흐를 부르네 나의 노래 끝없는 우리 내일을 위해 마지막까지 너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 할게 우린(우린) 잊지 못 할 기억들이 가슴속에 나를 잡고 있을 우린(우린) 넘어 지고 일어서는 너의 모습이 나를 웃게 만들

우린 너무나 달라 박강수

아직도 그대를 못 잊고 많은 날들이 갔어도 뜬 구름 같은 기억이 내게는 전부였을 날들은 가고 없지만 기억들은 너무 짙어 타들어 가는 깊은 밤 그댈 꿈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었으면 하고 나는 기다려 사랑 그대로를 떠올리다가 문득 그대가 내게 했던말 우린 너무나 달라 ♬ 간 주 곡 ♬ 아름다웠던 시간도 잊지 못할 하루도

Winter 유니온 펍

네가 나를 부를 또 내가 너를 부를 사이에 겨울 시동 꺼진 차 속에 하얀 입김이 서려 오 안에 겨울 오 안에 겨울 오 위에 겨울 너의 작은 입술 위 또다른 향기가 서려 오 위에 겨울 위에 겨울 쌓인 하얀 눈 위로 새겨진 검은 발자욱 난 내려다보네 알아 사라진단 걸 그래도 상관없는 걸 네 두 눈을 보네

Winter (Remastered) 유니온 펍

네가 나를 부를 또 내가 너를 부를 사이에 겨울 시동 꺼진 차 속에 하얀 입김이 서려 안에 겨울 오 안에 겨울 오 우리의 겨울 너의 작은 입술 위 또 다른 향기가 서려 위에 겨울 위에 겨울 쌓인 하얀 눈 위로 새겨진 검은 발자욱 난 내려다 보네 알아 사라진단 걸 그래도 상관없는 걸 네 두 눈을 보네 낡은 신발 탓에

하나님 나라 천강수

주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주님 다시 오실 회복되고 완성되어 영원까지 이어질 나라 하나님 나라 우린 나라에 속한 사람들 이 땅을 밟고 살아가지만 우린 나라의 증인된 자들 소망의 날을 앞서 사네 주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주님 다시 오실

희망 김재형

그대 외롭다고 느낄 힘이 들다고 느낄 고개 들어 푸른 하늘을 봐 그곳의 평온함과 자유로움을 느껴봐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질 거야 그대 슬프다고 느낄 울고 싶다고 느낄 마음껏 소리 높여 외쳐봐 가슴속 깊은 괴로움을 잊을 수 있게 그리고 밝게 웃어봐 우린 세상을 살아가며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속엔 새로운 희망이 있는 거야 그대가 모르는 그대 이

우린 슈가 도넛

우린 우린 멈춰버린 시간처럼 푸른 하늘로 뒤덮인 이 곳에서 우린 우린 마음속을 가득 채운 나도 모르는 눈물이 흐를 부르네 나의 노래 끝없는 우리 내일을 위해 마지막 까지 너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 할게 우린 우린 잊지 못 할 기억들이 가슴속에 나를 잡고 있을 우린 우린 넘어 지고 일어서는 너의 모습이 나를 웃게 만들 부르네 나의 노래 끝없는 우리 내일을

슬퍼하지 말아요 김현식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외롭다고 느낄 흘러가는 세월 속에 외로움도 잠기죠 멀어져만 가는 어린 날 따뜻한 햇살 받은 꿈 찾을 길이 없어요 추억으로 남겨요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김현식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외롭다고 느낄 흘러가는 세월 속에 외로움도 잠기죠 멀어져만 가는 어린 날 따뜻한 햇살 받은 꿈 찾을 길이 없어요 추억으로 남겨요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Various Artists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외롭다고 느낄 흘러가는 세월 속에 외로움도 잠기죠 멀어져만 가는 어린 날 따뜻한 햇살 받은 꿈 찾을 길이 없어요 추억으로 남겨요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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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말아요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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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말아요 민세이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외롭다고 느낄 흘러가는 세월 속에 외로움도 잠기죠 멀어져만 가는 어린 날 따뜻한 햇살 받은 꿈 찾을 길이 없어요 추억으로 남겨요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인공위성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외롭다고 느낄 흘러가는 세월 속에 외로움도 잠기죠 멀어져만 가는 어린 날 따뜻한 햇살 받은 꿈 찾을 길이 없어요 추억으로 남겨요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아름답게 이루어가게 찬송이

이렇게 너희의 눈을 보면 너무 흐뭇해 주님의 사랑 됨이 사랑한다는 고백이 절로 나오는 너희의 모습 사랑해 아직 작고 나약한 우리의 모습 하지만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앞으로 나갈께요 주님의 품으로 우린 할 수 있어요 때론 쓰러질 있지만 우린 믿죠 우릴 잡고 있는 손을 우리가 이곳의 열매라는 걸 알기에 서로를 사랑할 수 있어요 아름답게

그려본다 김보경

하늘에 어둠이 깔리고 내게 고요가 다시 찾아올 너의 마지막 모습이 스쳐가 우리 행복했던 떠올라 한참 우릴 그려보며 내맘 속엔 행복만이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면 우린 수줍었지 너 하나로도 벅차 올랐던 때의 내 심장 소리 손가락 끝마다 모든 걸 느꼈던 때의 너를 잊고 싶지가 않다 다시 돌아온 널 그릴 땐

그려본다 김보경(NEON)

하늘에 어둠이 깔리고 내게 고요가 다시 찾아올 너의 마지막 모습이 스쳐가 우리 행복했던 떠올라 한참 우릴 그려보며 내맘 속엔 행복만이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면 우린 수줍었지 너 하나로도 벅차 올랐던 때의 내 심장 소리 손가락 끝마다 모든 걸 느꼈던 때의 너를 잊고 싶지가 않다 다시 돌아온 널 그릴 땐

그려본다 김보경 (NEON)

하늘에 어둠이 깔리고 내게 고요가 다시 찾아올 너의 마지막 모습이 스쳐가 우리 행복했던 떠올라 한참 우릴 그려보며 내맘 속엔 행복만이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면 우린 수줍었지 너 하나로도 벅차 올랐던 때의 내 심장 소리 손가락 끝마다 모든 걸 느꼈던 때의 너를 잊고 싶지가 않다 다시 돌아온 널 그릴 땐 항상 이별은 생각치

Love Never Fails (부제 : 여호와께 돌아가자) 예람워십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 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사랑 영원하네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 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Cry With Us (함께 울어요) 컴패션밴드

지친 두 눈 감을 우는 가슴 멈출 끝까지 기다리던 사람 누군가요? 메마른 눈이 감기면 이 세상 놓아지나요. 그대 마른 입술이 꿈에서도 부르던 사람의 이름 무엇인가요? 우리는 하나죠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함께 울어요.

Cry With Us (함께 울어요) 컴패션 밴드

누굴 기다렸나요 아직 기다리나요 지친 두 눈 감을 우는 가슴 멈출 끝까지 기다리던 사람 누군가요 메마른 눈이 감기면 이 세상 놓아지나요 그대 마른 입술이 꿈에서도 부르던 사람의 이름 무엇인가요 우리는 하나죠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함께 울어요 Cry with us 그대 흐르는

A Seed 이소라

이 별을 만난 건 지난번 별에섭니다 이제껏 산 것과는 다르게 살고 싶었죠 저 작은 별에서는 외계 언어를 말하고 특별한 재능도 하나쯤 가질 수 있게 함께 우주에 뿌려진 우린 수많은 별 중에 처음 마음 내려놓을 곳 찾아 헤매었죠 이 별을 만난 건 나에겐 행운이었죠 한 번 스치는 별 아니 뭔가 다르게 더 이끌렸죠 한 우주에 뿌려진 나는 수많은

우린 chanrapa 외 2명

제발 연락 말아줘 내가 병신일 친구 조언 씹고 답장하는 나를 볼 땐 뇌가 둘로 갈라져 반은 제발 stop it 반은 기다렸나 흥분하듯 심장 펌핑 porsche 모는 남친 두고 연락하니 또 얼마나 더 나를 비참하게 하니 넌 만족하자고 우리 과거에서 나와 좀 그거 아님 책임을 지든가 하자고 I still hurt where's my bunny 즐겁기만 했던

코스모스 너에게 스친별

우리가 손을 잡고 거닐던 옛 추억에 아름답던 코스모스 그리고 바람이 부는 곳마다 흔들렸던 코스모스 옆에 바라만 봐도 아름답던 너의 향기가 바람에 날아가네~ 우린 행복했었지 그때가 난 정말 좋았어 햇살이 우릴 비출 사랑한다는 서약에 입맞춤을 했고 바람이 불어올 그때도 널 놓을 수가 없었어 그때를 기억하니 우리가 정말로 사랑했던 그날을 그리고 바람이

마지막 날 최유리

아직 우린 서로 모진 말없이 뭐든 좋단 말들로 가득해 아득해지겠지 이대로 널 봤을 생각해 봐 그때 넌 어떨지 우린 서로의 못난 모습들 돌아갈게 편하지 않겠지만 이름도 모르던 때로 듣고 싶던 말들 모두 다 내가 먼저 말해볼게 마음만 열어둬 우린 서로의 못난 모습들 돌아갈게 편하지 않겠지만 이름도 모르던 때로 마지막 날 꿈같던 떠올리며 난 처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