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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칠십 리 남인수

★1943년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 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개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 달도 그리워라 저녁 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졌다 모래알이 철썩철썩 소리치는 서귀포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바닷~물~~이 철썩~ 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워 서귀~~~포~ 칠십~~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 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바닷~물~~이 철썩~ 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워 서귀~~~포~ 칠십~~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 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

서귀포 사랑 백설희,이미자

초록 바다 물결 우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서귀포 사랑 백설희.이미자

★작사:강사랑 작곡:나화랑 초록 바다 물결 우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原唱은 1957년 宋旻道의 노래

내고향 서귀포 정희

내고향 서귀포 - 정희 바다 내음 싱그러운 서귀포 내 고향 오시는 길이 멀다 해도 재기 재기 재기 돌아 옵소예 한라산아 천지연폭포 서귀포 칠십 감귤 따는 아낙네의 콧노래가 흥겨워라 서귀포 내 고향 간주중 유채꽃이 향기로운 서귀포 내 고향 서울로 가신 우리 님아 재기 재기 재기 돌아 옵소예 외돌 개 바위 범섬아 서귀포 칠십 일출봉아

내 고향 서귀포 김서울

바다내음 싱그러운 서귀포 내 고향 오시는 길이 멀다해도 쟤기 쟤기 쟤기 돌아옵서예 한라산아 천제연 폭포 서귀포 칠십 감귤 따는 아낙네의 콧노래가 흉겨워라 서귀포 내 고향 유채꽃이 향기로운 서귀포 내 고향 서울로 가신 우리님아 쟤기 쟤기 쟤기 돌아옵서예 외돌개 바위 범섬아 서귀포 칠십 일출봉아 월출봉아 해가 뜨고 달이 뜨는 서귀포 내 고향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온다. 3.모래알이 철석철석 소리치는 서귀포 전복 따던 아가씨는 어데로

서귀포(西歸浦) 칠십리(七十里) 남인수

바닷물이 철석철석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돗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개돌이 철썩철썩 물에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졌다 모래알이 철썩철썩 소리치는 서귀포 고기잡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모래알도

서귀포 칠십리(西歸浦 七十里) 남인수

바다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케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비바람도 그리워라 쌍돗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세가운다

서귀포 칠십리 송해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백설희,이미자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뱃노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은비늘이 빤짝빤짝 물에 뜨는 서귀포 미역 따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은조개도 그리워라 물파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안개 곱네

서귀포 칠십리 남수련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 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백설희.하춘화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김용임

서귀포 칠십리 - 김용임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간주중 자갯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 어디로 갔나 저녁 달도 그리워라 저녁 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졌다

사랑하면서 이미자

사랑하면서 - 이미자 (서귀포 바닷가)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 싣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 가네 간주중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 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노을이 곱다 돛단배

서귀포 칠십리 정연후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진다

오돌또기 김소희

오돌또기 저기 춘향이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한라산 중허리 시러미 익는 숭 만 숭 서귀포 해녀들 바다에 든 숭 만 숭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 듯 만 듯 흰 모래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울며 헤진 부산항 남인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

울며 헤진 부산항 남인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

감격시대(感激時代) 남인수

거리는 부른다 환 희에 빛나는 숨쉬는거 ~ 다 ~ ~ 미풍은 속사귄 다 불타 는 눈 ~ 동자 ~ 불 ~ 러라 불러라 불 ~ 러라 불러라 거 의 ~ 사랑 아 ~ ~ 휘 파람 ~ 을 불며 가 ~ 자 ~ 내일의 청춘아.

감격 시대 남인수

감격 시대 거리는 부른다 환 희에 빛나는 숨쉬는거 ~ 다 ~ ~ 미풍은 속사귄 다 불타 는 눈 ~ 동자 ~ 불 ~ 러라 불러라 불 ~ 러라 불러라 거 의 ~ 사랑 아 ~ ~ 휘 파람 ~ 을 불며 가 ~ 자 ~ 내일의 청춘아.

감격 시대 남인수

감격 시대 거리는 부른다 환 희에 빛나는 숨쉬는거 ~ 다 ~ ~ 미풍은 속사귄 다 불타 는 눈 ~ 동자 ~ 불 ~ 러라 불러라 불 ~ 러라 불러라 거 의 ~ 사랑 아 ~ ~ 휘 파람 ~ 을 불며 가 ~ 자 ~ 내일의 청춘아.

감격시대 ◆공간◆ 남인수

감격시대-남인수◆공간◆ 1)거~~는부른다~환~희~에빛나는~ 숨쉬는거~리다~~~~미~~~풍~은~속~삭~인~다~~ 불타~는눈~동자~~~불~~~러라~ 불러라불~~~러라~불러라거~~의~사람아~~~~ 휘~파람~불며~~가~자~~~내~일의청~춘~아~~~ ★~♪~♬~간~주~중~♪~♬~★ 2)바~다~는부른다~정~열~이넘치는~ 청춘의바

애수의소야곡 ◆공간◆ 남인수

애수의소야곡-남인수◆공간◆ 1)운다~고~~~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달래보는~~~~ 구슬~픈~~~이~밤~~~~~ 고~~~요~히~창을열~~고~~~~ 별빛~을~보면~~~~~ 그~~누~가~~불러주나~~~~ 휘파~람~~~~소~~~~~~~~ ★~♪~♬~간~주~중~♪~♬~★ 2)차라

이야홍야홍 이희문, VIDEOTAPEMUSIC

높고도 높은, 높고도 높은, 높고도 높은 봉~ 이야홍 백록담이, 백록담이,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옹 이야옹 야옹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요~ 고량부 삼성, 고량부 삼성, 고량부 삼성이~ 나오신 그곳, 나오신 그곳, 나오신 그곳은~ 이야홍 삼성혈이, 삼성혈이, 삼성혈이라~ 이야옹 야옹 이야옹 야옹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요~ 서귀포

애수의소야곡 ◆공간◆ 남인수

애수의소야곡-남인수◆공간◆ 1)운다~고~~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달래보는~~~ 구슬~픈~~이~밤~~~~~ 고~~~요~히~창을열~~고~~~별빛~을~보면~~~~~~ 그~~누~가~~불러주나~~~ 휘파~람~~~소~~~~~~~ 2)차라~~~잊으리~라~~~~ 맹세~~~하~건~만~~~

서귀포에 우는 사나이 남상규

서귀포에 우는 사나이 - 남상규 서귀포 칠십 리가 낯 설어서 우느냐 두고 온 고향산천 꿈에 보고 우느냐 모래알 움켜쥐고 흐느끼는 사나이 서귀포 아가씨가 그 사연을 물어도 말 없이 대답 없이 소리 없이 울고 있나 간주중 떠나는 뱃노래가 서러워서 우느냐 정이 든 그 하난데 못 잊어서 우느냐 입술을 깨물면서 흐느끼는 사나이 아무리 달래봐도 그 걱정을

둥그레당실 유지나

내가 머리로 갈까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 듯 만 듯 흰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 듯 만 듯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까나 오뉴월 가뭄에 가는비 온 둥 만 둥 구시월 오는 비에 에루화 맞은 둥 만 둥 간주중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까나 서귀포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

기타 소야곡 남인수

달밤~에 기타~는 누가~ 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 저~~~~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타~~~향 내~ 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의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 인~심 저주~~~함~이~~~냐 인~~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타~~~향 내~ 간~장~ 녹여주는

기타 소야곡 남인수

달밤~에 기타~는 누가~ 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 저~~~~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타~~~향 내~ 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의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 인~심 저주~~~함~이~~~냐 인~~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타~~~향 내~ 간~장~ 녹여주는

비오는 양산도 고복수

궂은 비 나려 나려 기러기 떼 날으는 양산도 칠십 적막한 칠십 님을 두고 가는 내 마음 가슴 속에 스며드는 가슴 속에 스며드는 첫 사랑이 애달퍼 가랑비 소리도 없이 낙엽 위에 나리는 양산도 칠십 외로운 칠십 님을 두고 가는 내 마음 소매 끝에 스며드는 소매 끝에 스며드는 찬바람이 차가워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전봇~대가~ 하나 하나 지나~가고~ 지나올 때 고향 이별 부모 이별 한정~이~~ 없어 서러~워~져~서 불빛 들인 삼등 찻~~간 입김 서린 유~~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전봇~대가~ 하나 하나 지나~가고~ 지나올 때 고향 이별 부모 이별 한정~이~~ 없어 서러~워~져~서 불빛 들인 삼등 찻~~간 입김 서린 유~~

달도 하나 해도 하나 남인수

~~~야 둘이~~있을~~까 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혈~맥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있을~~까 보~~~냐 모두~~~야 이겨~레~의~ 젊은 사~나~~~이 간길 하나 온길 하나 갈길~~~도~ 하나 울부짖~는 군호~소~

달도 하나 해도 하나 남인수

~~~야 둘이~~있을~~까 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혈~맥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있을~~까 보~~~냐 모두~~~야 이겨~레~의~ 젊은 사~나~~~이 간길 하나 온길 하나 갈길~~~도~ 하나 울부짖~는 군호~소~

이별의부산정거장 ◆공간◆ 남인수

이별의부산정거장-남인수◆공간◆ 1)보~`슬비~가~소리~도없이~~~ 이별~슬픈부산정거~장~~~~ 잘~`가~세~~요~~잘있~~어~요~~~ 눈물의기적~~이운다~~~~~ 한~많~은피난살이설움~도많아~~ 그~래~도잊지못할판자~집이여~ 경~상~도사~투리에~~~아가씨~`가슬~피우네~~~~~ 이~별~`의부산정거장~~~~~ 2

울리는경부선 ◆공간◆ 남인수

울리는경부선-남인수◆공간◆ 1)연~~~~보~랏빛~코스모~~스~~~ 눈~~~~물젖는~플랫~트홈~~~옷~소매를~~ 부여잡고한없이~우는~고~운~~~낭~자~여~~~~ 구~~름다~~넘어갈~때~~~ 기적소리목~~이메어~~~~ 잘있거~~라한~마디~로~ 떠나~가~~는삼~랑~진~~~~~ ★~♪~♬~간~주~중~♪~♬~★ 2)달

서귀포 안지영

비바리~굴을따는 서귀포라 칠십리 노~를안고 출렁이는 바다저멀리~~ 소라의 고운꿈이 파도를 타며 ~~ 노을같은 서방가리 따를 수평선 만선에 돛은단배 고동이 운다~~ -------------------------------- 몰허벅 지고가는 서귀포라 칠십리 밀감향기 풍겨오는 한라산 언덕 녹동에 피리소리 황혼에지면 등대불이 반짝이는 포구를 찾아 만선의 ...

서귀포 티나홍

어둠이 내린 거리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돌아선 그대 모습에 할 말을 잊어버린 나 어제 님은 내 남은 술잔에 남아 내 가슴에 슬픔만 주고 가더니 오늘은 내 담배 연기에 그 이름 흩어져가네 그대가 떠난 이 자리 그 사람 오려나 무심한 파도 소리에 긴 한숨 묻혀 가는데

팔도항구 신영균

팔도 항구 - 신영균 부산항구 영도다리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작은 섬이 파도 속에 묻힌다 제주항구 한라산에 곱게 피는 동백꽃 서귀포 칠십 리에 밀감 따는 아가씨 여수항구 오동도에 쉬어가는 관망대 간주중 목포항구 파도 위에 떠 오는 둥근 해 어부들 콧노래가 흥겨웁게 들린다 울릉도라 오징어 배 고기 풍년 웃음 풍년 날으는 갈매기도 반겨주는 유람선

팔도 항구 김숙영

팔도 항구 - 김숙영 부산항구 영도다리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작은 섬이 파도 속에 묻힌다 제주항구 한라산에 곱게 피는 동백꽃 서귀포 칠십 리에 밀감 따는 아가씨 여수항구 오동도에 쉬어가는 관망대 간주중 묵호항구 파도 위에 떠오는 둥근 해 어부들 콧 노래가 흥겨웁게 들린다 울릉도라 오징어 배 고기 풍년 웃음 풍년 날으는 갈매기도 반겨주는 유람선

팔도항구 김숙영

팔도 항구 - 김숙영 부산항구 영도다리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작은 섬이 파도 속에 묻힌다 제주항구 한라산에 곱게 피는 동백꽃 서귀포 칠십 리에 밀감 따는 아가씨 여수항구 오동도에 쉬어가는 관망대 간주중 묵호항구 파도 위에 떠오는 둥근 해 어부들 콧 노래가 흥겨웁게 들린다 울릉도라 오징어 배 고기 풍년 웃음 풍년 날으는 갈매기도 반겨주는 유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