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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의 소야 곡 남인수

< 애수의 소야곡 >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며 그 누가 불러주나 휘바람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허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3.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가 흘러가면 덧없건마는 구슬픈 이 내 가슴 달랠 길 없고 애타는 숨결마저 ...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 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 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가 모두~다 흘러가면 덧없...

애수의 제물포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백난아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작사 : 이부풍 작곡 : 박시춘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3.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가

서울에서 진주 서귀포까지 남광호

서울에서 진주 서귀포까지 - 남광호 서울에서 진주까지 진주에서 서귀포까지 우리 님의 노래 정다운 노래 자손만대 길이 부르네 우리 민족 그 노래 감격 시대 황성 옛터 애수의 소야곡 우리들 노래 그 노래 부르세 님의 노래 부르세 간주중 서울에서 진주까지 진주에서 서귀포까지 우리 님의 노래 그리운 노래 대대손손 이어 부르네 사천만의 그 노래 청춘 고백

애수의소야곡 종권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작사 : 이부풍 작곡 : 박시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매일매일 사랑해 (With김종국) 소야

그대를 사랑할 사람 바로 여기 있어요 함께 울어줄 사람 바로 나에요 미워질까 봐 헤어질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게 낫다고 견딜만 하다고 친구로 족하다고 오직 한마디 오직 한마디만 참으면 된다고 가장 하고 싶은 말 수천 번 삼켰던 말 그대를 사랑할 사람 바로 여기 있어요 함께 울어줄 사람 바로 나에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내 맘 정말 모르겠나요...

눈물아 슬픔아 소야

♬ 가슴을 열어 보일 수만 있다면 지금 이 순간 내 맘 니가 알 수 있게 하지만 달라질 게 없을 너라면 더 이상 날 흔들지 마 내 마음에 오지마 내 것일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이 길고 긴 만남에 돌아서 잠 못든 많은 밤 너는 모르지 이렇게 시린 사랑인 걸 왜 난 다시 찾는지 눈앞에 사랑을 웃으며 천천히 지워내야 하는 일 나의 눈물아 나의 슬픔...

사랑하지마 소야

사랑에 빠졌었지 내 모든걸 다 주었어 그땐 난 바보였지 사랑이 전부라고 믿어왔어.. 이별이 찾아와도 할 수 있는건 없었어 그제서 깨달았지 사랑만으론 사랑할 수 없단걸.. 내겐 상처같은 말 슬픔으로 물든 말 서글픈 사랑이란 두 글자.. 내맘을 보이지마 책임질 수 없다면 내마음 보지마 못된 사랑 다신 못 그리워하게.. 어느 누구도 사랑하게 하지마 ...

마지막 바램 소야

잊는다는건 헤어지는건 나와는 상관없는 애긴줄 알았지 하지만 이젠 너무나도 부족했던 너는 나에게 어둠일뿐이란걸 알어 이젠 넌 나에게서 달아나 다시 이런 사랑은 안돼 이별은 순간일뿐인데 왜 추억은 긴 시간동안 날 힘들게 하는지 우후후 첫번째 내 바램은 울지 않기를 그 고운 볼에 눈물 없기를 두번쨰 내 바램은 아프지 않기를 나처럼 흔들리지 않기를 세번째 ...

사랑일까요 소야

♬ 들려요 내 맘이 말하잖아요 얼마나 오래 그대 뒷 모습 바라봤는지 묻고 싶어요 그대도 그래 왔는지 하지만 왠지 슬픈 눈빛이 날 두렵게 하죠 사랑이라면 다신 비켜나지 말아요 다시 아플 사랑이라도 혼자 견딜 날보단 나을 테니 그 어떤 행복도 나 잠시 살던 그대 품만 못하단 걸 이 계절 끝에 다시 깨달아요 ♬ 보여요 가만히 눈을 감으면 환한 얼굴...

매일매일 사랑해 소야

그대를 사랑할 사람 바로 여기 있어요 함께 울어줄 사람 바로 나에요 미워질까 봐 헤어질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게 낫다고 견딜만 하다고 친구로 족하다고 오직 한마디 오직 한마디만 참으면 된다고 가장 하고 싶은 말 수천 번 삼켰던 말 그대를 사랑할 사람 바로 여기 있어요 함께 울어줄 사람 바로 나에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내 맘 정말 모르겠나요...

매일매일 사랑해 (With 김종국) 소야

그대를 사랑할 사람 바로 여기 있어요 함께 울어줄 사람 바로 나에요 미워질까 봐 헤어질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게 낫다고 견딜만 하다고 친구로 족하다고 오직 한마디 오직 한마디만 참으면 된다고 가장 하고 싶은 말 수천 번 삼켰던 말 그대를 사랑할 사람 바로 여기 있어요 함께 울어줄 사람 바로 나에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내 맘 정말 모르겠나요 ...

So High 소야

When the night 너 오늘밤 내게 다가와 To the night 더 가까이 나를 느껴봐 Cause I want 니 모든 걸 가지고 싶어 더는 망설이지 않아도 돼 주저 하지마 사실은 이런 느낌 처음이지 가끔은 이런 내가 놀라웠지 여전히 만만하지 않은 난데 나를 사로잡았어 All right All right 널 바라보는 나를 바라...

안부전화 소야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립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리옵니다 열번이고 백번이고 여보세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여보세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립니다 금은보화 구첩반상 고운 옷도 필요 없다 내 걱정일랑 하지 말아라 너 하나만 잘 되기를 밤 새워 기도한단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립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리옵니다 ...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 소야

해가 지는 것처럼 조금씩 내 사랑은 멀게만 느껴진 이별 앞에 희미해져 그렇게 우린 멀어 지나봐 함께여서 좋았었던 따뜻했던 날들 언젠가는 잊겠지 이별에 베인 내 사랑까지도 널 담은 내 마음도 계절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하늘을 가려버린 밤이 내리면 네 모습 헤아리던 그리움마져도 흐릿해 지겠지 넌 지금 잘 지내니 어느덧 네 사랑도 익숙해져 버린 이별 후...

매일매일사랑해 소야

그대를 사랑할 사람 바로 여기 있어요 함께 울어줄 사람 바로 나에요 미워질까 봐 헤어질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게 낫다고 견딜만 하다고 친구로 족하다고 오직 한마디 오직 한마디만 참으면 된다고 가장 하고 싶은 말 수천 번 삼켰던 말 그대를 사랑할 사람 바로 여기 있어요 함께 울어줄 사람 바로 나에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내 맘 정말 모르겠나요 ...

매일매일 사랑해(ft김종국) 소야

그대를 사랑할 사람 바로 여기 있어요 함께 울어줄 사람 바로 나에요 미워질까 봐 헤어질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게 낫다고 견딜만 하다고 친구로 족하다고 오직 한마디 오직 한마디만 참으면 된다고 가장 하고 싶은 말 수천 번 삼켰던 말 그대를 사랑할 사람 바로 여기 있어요 함께 울어줄 사람 바로 나에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내 맘 정말 모르겠나요 ...

소야 어서가자 김추자

소야 어서 가자 누런 벼를 싣고 붉은 태양이 서산에 기울면 커다란 모자 속에 내 얼굴 비쳐 주네 소야 어서 가자 그대 기다린다 [간주] 소야 어서 가자 누런 벼를 싣고 사랑스런 그 님이 우리를 기다려 검은 내 얼굴에 미소 지어 주네 소야 어서 가자 그대 기다린다

소야 어서가자 소윤석

소야 어서 가자 누런 벼를 싣고 붉은 태양이 서산에 기울면 커다란 모자 속에 내 얼굴 비쳐 주네 소야 어서 가자 그대 기다린다 소야 어서 가자 누런 벼를 싣고 사랑스런 그 님이 우리를 기다려 검은 내 얼굴에 미소 지어 주네 소야 어서 가자 그대 기다린다

애수의 소야곡 나훈아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한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네온가 장사익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몸이 처마끝에 지새듯 명동에 이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가슴에 안고서 원많은 옛추억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별 껓잎처름 쏟아져 온다 때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빡

애수의 볼레로 액셀사가

メンチ·哀愁のボレロ∼食すのね  エクセル·サ-ガ 엔딩 きづいてた あのひから 눈치챘었죠. 그날부터. 키즈이테타 아노히카라 あなたが ちかづいてきた わけ 당신이 접근해온 이유를. 아나타가 치카즈이테키타 와케 はごたえの やわらかい 씹는 맛이 부드러운 하고타에노 야와라카이 このみが あなたの おこのみと... 이 몸이 당신 취향이라는걸... 코노미가 아나타노...

애수의 소야곡 한영애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다 흘러가면 뜻없던 밤을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구료

애수의 소야곡 조용필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마는 누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휫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주현미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김상진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터미널

행복했던 사연들을 낙엽처럼 싣~~고 기약없이 멀어져간 서러운 여인아 잊으리라 다짐하며 눈을 감아~도 돌아서니 그자리엔 허망한 소~~~~상 주간지에 표지던가 애수의 터미~~널 영롱했던 나날들을 쇼핑빽에 담~~고 꿈결인듯 사라져간 서러운 여인아 다시보니 미련스레 발돋움해~도 차창마다 비치는 건 낯선 얼굴~~~~들 담배연기 목메이는

애수의 소야곡 신해성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김희갑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블루스 백일희

눈물에 흐린 지난날을 더듬어 아련한 그 얼골을 그리운 그대 얼골을 가슴에 고이 안고 안타까히 울면서 목메어 불러보는 애수의 블루스 아~ 불러보는 애수의 블루스 아득히 떠난 다시 못 올 기적이 한없이 그리워서 미칠듯 그대 그리워 남몰래 애태우는 마음이 서러워 흐느껴 불러보는 애수의 블루스 아~ 불러보는 애수의 블루스

애수의 네온가 옥두옥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 끝에 지새듯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원 많은 옛 추~억~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박

애수의 네온가 백설희

밤 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끝에 지새면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 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한 많은 옛 추억에 하루 밤을 새우니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빡

애수의 터미널

행복했던 사연들을 낙엽처럼 싣~~고 기약없이 멀어져간 서러운 여인아 잊으리라 다짐하며 눈을 감아~도 돌아서니 그자리엔 허망한 소~~~~상 주간지에 표지던가 애수의 터미~~널 영롱했던 나날들을 쇼핑빽에 담~~고 꿈결인듯 사라져간 서러운 여인아 다시보니 미련스레 발돋움해~도 차창마다 비치는 건 낯선 얼굴~~~~들 담배연기 목메이는

애수의 가을밤 Various Artists

1. 달밝은 가을 밤에 창을 열고 한숨을 짓는 고운님 여의고 독수공방 내 신세야 외기러기 짝을 잃고 기럭기럭 음-음 서쪽하늘 날아가네 저것도 내 마음 같아서 슬피울어 가는구나 뜰앞에 황국화 밤이슬 짓고 우물가 오동잎이 바스락 헐제 행여긴가 내다봐도 아니아니 오시네 가신님이 보고지고 2. 바느질 하는 손을 잠시 멈춰 한숨을 짓는 고운님 옷을 꺼내...

애수의 소야곡 조미미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니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홍세민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네온가 옥두옥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 끝에 지새듯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원 많은 옛 추~억~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박

애수의 소야곡 김성환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애수의 소야곡 이미자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한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최영주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이미자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니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간주곡~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던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눈을 감으면 이 밤도 불어오는 쓸쓸한 바람

애수의 소야곡 김란영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이민숙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