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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떠니 남창희

넌 말야 이런 나를 모르지 네 주위를 서성거리는 나란 걸 그저 널 바라보고 있을 뿐 할 수 있는 게 이것뿐이니까 어쩌면 이대로 내 맘을 숨겨둔 채 영원한 친구로 남아야겠지만 도저히 널 포기 못하겠어 이젠 너에게 오늘은 꼭 용기 내어 말하고 싶어 너에게 나는 어떠니 이런 나로는 안 되니 오래전부터 난 항상 너였어 친구론 자신이 없어

새마을주점 조세호, 남창희

여보세요 무슨 일이 있나봐요 오 말해봐요 왜 힘든가요 나 좀 봐요 이리와 좀 앉아봐요 자 일단 한잔해요 친구야 건배 건배 건배 건배 먹고 살자 하는일 다 잘되자고 하는 일 친구야 건배 건배 건배 건배 하루를 털어 버리고 내일 위해 건배 하루종일 뭐를 해도 안되는 날 오 미안해요 오 죄송해요 그렇지만 누구보다 열심인 나 정말 잘되겠죠 볼때마다 보기 싫은...

새마을주점 조세호 & 남창희

여보세요 무슨 일이 있나봐요 오 말해봐요 왜 힘든가요 나 좀 봐요 이리와 좀 앉아봐요 자 일단 한잔해요 친구야 건배 건배 건배 건배 먹고 살자 하는일 다 잘되자고 하는 일 친구야 건배 건배 건배 건배 하루를 털어 버리고 내일 위해 건배 하루종일 뭐를 해도 안되는 날 오 미안해요 오 죄송해요 그렇지만 누구보다 열심인 나 정말 잘되겠죠 볼때마다 보기 싫은...

새마을주점 (Inst.) 조세호, 남창희

여보세요무슨 일이 있나봐요오 말해봐요 왜 힘든가요나 좀 봐요 이리와 좀 앉아봐요자 일단 한잔해요친구야 건배 건배 건배 건배먹고 살자 하는일 다 잘되자고 하는 일친구야 건배 건배 건배 건배하루를 털어 버리고내일 위해 건배하루종일 뭐를 해도 안되는 날오 미안해요 오 죄송해요그렇지만 누구보다 열심인 나정말 잘되겠죠볼때마다 보기 싫은 통장과꺼낼때마다 얇아지는...

거기 지금 어디야 (Prod. 로코베리) 조남지대 (조세호 & 남창희)

너와 정말 헤어질 줄 몰랐어 그게 진짜일리가 없어 평소처럼 돌아올 줄 알았어 음 내가 무슨 잘못 저질렀는지 내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제발 가르쳐 줄래 언젠가 둘이 갔던 그 포장마차에 왔어 그저 또 한잔 두 잔 술잔에 추억을 마신다 거기 지금 어디야 내가 데리러 갈게 예전처럼 집에 널 데려다 줄게 나는 지금 취했어 그냥 전활 걸었어

어떠니 Singspiration

니가 견뎌낼수 있게 내가 어떻해야하니 난 <간주중> 넌 지난 일들 추억하지마 자꾸 생각할수록 오래 간직 할 수 없으니까 또 너 한꺼번에 다 살려고 하지마 두고두고 살아가면서 나만 미워해줘 많이 아프니 다른 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 걱정마 많이 힘드니 니가 견뎌낼수 있게 내가 어떻해야하니 난 <간주중> 손은 어떠니

.. 어떠니... 일진

손은 어떠니..나를 만져주던 그 하얀손 팔은 어떠니..여자같다 놀려댔었던 길고 예쁜 너의두팔 머린 어떠니..심술날 때 조르곤 했는데 많이 아팠지..두번다시 나같은 사람 만나 사랑하지 말어 눈은 어떠니..내 모습 가득히 담아주던 맑은 두눈과 나를 한참 설레이게 했던 수줍은 듯 너의 미소 모두 너였니..이모든게 정말 너였었니. . .

어떠니... 일진

손은 어떠니? 나를 만져주던 그 하얀손 팔은 어떠니? 여자같다 놀려댔었던 길고 예쁜 너의 두팔 머린 어떠니? 심술날때 조르곤 했는데 많이 아팠지? 두번다시 나같은 사람 만나 사랑하지 말어 눈은 어떠니? 내 모습 가득히 담아주던 맑은 두눈과 나를 한참 설레이게 했던 수줍은 듯 너의 미소 모두 너였니? 이모든게 정말 너였었니?

어떠니.. 일진(Eel jin)

*손은 어떠니? 나를 만져 주던 그 하얀 손 팔은 어떠니? 여자 같다 놀려 됐었던 길고 예쁜 너의 두 팔 머린 어떠니? 심술날때 조르곤 했는데 많이 아팠지? 두번 다시 나같은 사람 만나 사랑하지 말어 눈은 어떠니? 내 모습 가득히 담아 주던 맑은 두 눈과 나를 한참 설레이게 했던 수줍은 듯 너의 미소 모두 너였니?

어떠니 시어(Seer)

보면 어쩔 줄 모를 맘 보일까 싶어 대놓고 말하기엔 시간이 필요해 내일이면 말해도 괜찮을까 함께 있을 때면 널 보고 있으면 안아주고 싶어 참기 힘든 걸 I love u 괜찮다면 오늘은 나와 있어 줄 수 있겠니 이 밤이 지나면 다시 내일이 찾아오면 손잡고 걷는 모습을 그려봐도 되니 I love u 괜찮다면 오늘은 고백하고 싶어 어떠니

..어떠니.. 일진

손은 어떠니? 나를 만져주던 그 하얀손 팔은 어떠니? 여자같다 놀려댔었던 길고 예쁜 너의 두팔 머린 어떠니? 심술날 때 조르곤 했는데 많이 아팠지? 두 번다시 나같은 사람 만나 사랑하지 말어 눈은 어떠니? 내 모습 가득히 담아주던 맑은 두눈과 나를 한참 설레이게 했던 수줍은 듯 너의 미소 모두 너였니? 이모든게 정말 너였었니? . . .

..어떠니... 김일진

손은 어떠니..나를 만져주던 그 하얀손 팔은 어떠니..여자같다 놀려댔었던 길고 예쁜 너의두팔 머린 어떠니..심술날 때 조르곤 했는데 많이 아팠지..두번다시 나같은 사람 만나 사랑하지 말어 눈은 어떠니..내 모습 가득히 담아주던 맑은 두눈과 나를 한참 설레이게 했던 수줍은 듯 너의 미소 모두 너였니..이모든게 정말 너였었니. . .

어떠니 G2G

손은 어떠니.. 나를 만져주던 그 하얀 손.. 팔은 어떠니.. 여자같다 놀려댔었던 길고 이쁜 너의 두 팔.. 목은 어떠니.. 심술날 땐 조르곤 했는데 많이 아팟지..? 두번다신 나같은사람 만나 사랑하지 말아.. 눈은 어떠니.. 내 모습 가득히 담아주던 맑은 두눈과.. 나를 항상 설레게 했던 수줍은듯 너의 미소... 모두 너였니..

어떠니 일진

아프니 다른 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 걱정만 많이 힘드니 니가 견뎌 낼 수 있게 내가 어떻해야 하니 난 넌 지난 일들 추억하지마 자꾸 생각 할 수록 오래간직할 수 없으니까 또 넌 한꺼번에 다 살려고 하지마 두고 두고 살아가면서 나만 미워해줘 많이 아프니 다른 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 걱정만 많이 힘드니 니가 견뎌 낼 수 있게 내가 어떻해야 하니 난 손은 어떠니

우정의 무대 (Feat.Mc빡돈, 변기수, 남창희) 데프콘

남창희! 락온! song) 삶이 힘들때~(ho!) 니 옆에 내가 있을께~(요리 come on!) 내가 가는길이 멀고 험해도~(let's go!) 난 너와 함께야 내 친구야~(rock on!) MC빡돈) 친구라며 쌓여가는 술잔들에 기뻐하고 행복해 했는데 계산할때 한 놈은 화장실을 가고 한 놈은 지갑을 놓고 왔다고 누구라고 말은 안해! 변기수!

바보야 왜그래 조남지대 (조세호 & 남창희)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나를 떠나버리던 그날밤 그저 난 길을잃고 헤멨지 이렇게 쉽게 끝난 사랑 짧은 이별로 우리 사랑 어떻게 지워낼수 있니 도저히 난 자신이 없을 것 같아 어디 간건지 알수도 없어 널 찾고 싶었지만 내게 돌아오지 않을거라는걸 잘 알고 있어 난 두려워 바보야 너 왜그래 알면서 더 왜그래 헤어지면은 술에 취해 전화할거 알면서 그래 너 ...

좋은 집이 무슨 상관이에요 조남지대 (조세호 & 남창희)

좋은 집이 무슨 상관 있나요 함께 하는 것이 소중하단 걸 결코 지금 오르막길도 평탄한 길이 될 거야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많이 아프고 많이 외롭던 모진 바람도 지나가면 여전히 잡은 손 잊지는 말아요 그대와 영원을 난 꿈꿔요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나요 우리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웃을 날을 세어보면서 함께 웃을 수 있다고 언제나 그대 곁에 있어요...

요즘 넌 어떠니 1%(원퍼센트)(9999, HWA.B)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떠니 나는 전부 엉망이 됐어 너는 어디쯤이니 나와 같은 곳이니 요즘 넌 어떠니 나 없이 넌 행복한 거니 나는 정말 엉망이 됐어 혹시 날 보고 있니 나와 같은 곳이니 그래 넌 어떠니 나는 여기에 멈춰있어 지금 여기에 난 서있어 나는 여기에 멈춰있어 너는 나 없이 요즘 어떠니 나는 여기에 멈춰있어 지금

한 겨울날의 꿈 조남지대 (조세호 & 남창희), 유성은

잊으셨나요 글썽여지는 가슴은 그댈 기다리고 있는데 사랑하니까요 그리우니까요 이계절이 다 가기전에 꼭 한번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줘요 한겨울날의 꿈처럼 찬바람 불면 돌아간다했는데 그대가 날 잊었을까봐 가진것 하나 없는 나란 사람이니까 돌아갈 자신없네요 그대 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으면해 사랑하니까요 안될것 같아요 아무리 기다려도 나는

우정의 무대 (Feat. MC빡돈, 변기수, 남창희) 데프콘

남창희! 락온! song) 삶이 힘들때~(ho!) 니 옆에 내가 있을께~(요리 come on!) 내가 가는길이 멀고 험해도~(let's go!) 난 너와 함께야 내 친구야~(rock on!)

우정의 무대 (Feat. MC빡돈, 변기수, 남창희) 데프콘(Defconn)

남창희! 락온! song)삶이 힘들때~(ho!) 니 옆에 내가 있을께~(요리 come on!) 내가 가는길이 멀고 험해도~(rock on!) 난 너와 함께야 내 친구야~(let\'s go!) MC빡돈)친구라며 쌓여가는 술잔들에 기뻐하고 행복해 했는데 계산할때 한 놈은 화장실을 가고 한 놈은 지갑을 놓고 왔다고 누구라고 말은 안해!

이런 난 어떠니 유리상자

참 이상한 일야 나는 하루 종일 너만 봐 이런 내가 미친 건 아닐까 생각해 보다 웃곤해 참 신기한 일야 넌 내 맘에 노크도 없이 불쑥 들어와 쿵쿵 뛰어다니며 날 흔들어 놓곤해 그런 너에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날 혹시 가둬둘 너의 맘속에 방을 내어줄래 내어줄래 이런 난 어떠니 참 신나는 일야 그저 너라서 난 좋은 걸 어떤 이유도 없어 언제나

넌 어떠니? TOY

널 위해 애쓰는 날 알잖아 그러는 너는 어떠니?

넌 어떠니? 토이

널 위해 애쓰는 날 알잖아..그러는 너는 어떠니 ?

넌 어떠니? 토이

널 위해 애쓰는 날 알잖아 그러는 너는 어떠니

넌 어떠니?! 조규찬,유희열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같아 배고픈지 화난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떠니 니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속 주인공 될 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워~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있다면 워~ 그건 나야

넌 어떠니 TOY

널 위해 애쓰는 날 알잖아 그러는 너는 어떠니?

넌 어떠니 유진

고마워 이제라도 말해줘서 더 이상 착각하지 않을 테니 그만해 그만하면 충분한걸 제발 같은 얘긴 또 하진 말아줘 그랬니 그렇게 힘들었니 몰랐어 내가 귀찮기만 했니 미안해 늦었지만 사과할께 두번 다시 볼일 없을 테니 어떠니 우습니 헤어지는게 넌 그렇게도 신이나니 그랬니 재밌니 너에게는 손꼽아 기다린 날이니 얼마나 오랜 시간였는데 고작 한다는

넌 어떠니? 유진

고마워 이제라도 말해줘서 더 이상 착각하지 않을 테니 그만해 그만하면 충분한걸 제발 같은 얘긴 또 하진 말아줘 그랬니 그렇게 힘들었니 몰랐어 내가 귀찮기만 했니 미안해 늦었지만 사과할께 두번 다시 볼일 없을 테니 어떠니 우습니 헤어지는게 넌 그렇게도 신이나니 그랬니 재밌니 너에게는 손꼽아 기다린 날이니 얼마나 오랜 시간였는데 고작 한다는

거긴 어떠니 이영현

오늘도 난 별일 없이 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아무 약속도 없이 혼자 멍하니 있는지 바람이 쌀쌀해서 네가 사준 따뜻했던 스웨터를 꺼내 보다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나서 또 그리워지네 너와 헤어지고 일 년이 지나도 너의 말투 하나하나 기억이 나 못 잊겠는데 못 잊겠는데 왜 넌 단 한 번이라도 내 생각하는지 넌 넌 너무 추웠었나 봐 네 생각에 뒤척이다 잠에...

넌 어떠니?! 토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며 아빠가 된듯한 꼭 그런 기분 같아 많은 것을 바라지 않겠지 난 그냥 평범한 남자일 뿐이야 비교는 하지마 너의 친구들 애인과 같을순 없잖아 니가 원하는 머리모양 될수 있다면 어디라도 찾아가는걸 알고 있니 언젠가 내게 에쁘다던 옷을 사려고 한달용돈 다 써버린걸 알고 있니 널 위해 애쓰는 날 알잖아 그러는 너는 어떠니

넌 어떠니 아따

어떠니 내 생각은 하는 거니 눈만 뜨면 난 니 생각만 하는데 착각일까 아니면 둘이 함께 하는 사랑일까 난 알았어 널 처음 본 그 순간 그 때부터 운명은 시작되고 있었단 걸 아무도 우릴 갈라 놀 수 없다는 걸 천 년이 가고 또 지나가고 만 년이 지나 또 만난대도 우린 서로 사랑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하늘에 해가 달이 되고 그 달이

나는 기분이 연두랑

나는 따뜻해 나는 포근해 난 편안해 나는 기분이 없어 넌 어떠니

연애할래? 호소

하루종일 나는 네가 계속 생각나고 그래 보고 싶을 때 내 앞에 나타나 줄 순 없겠니 너의 평범한 하루가 나는 궁금해 사소한 일들 까지도 모두 다 말해 줄 수는 없겠니 나의 맘이 외로울때면 먼저 알아채주는 난 네가 딱 내게 어울릴 것 같은데 누구나 하는 연애 나도 하고 싶은데 그 연애 너라면 난 참 좋을 것 같아 누구도 못한 연애

우정의 무대 (Featuring MC 빡돈, 변기수, 남창희) 데프콘/정형돈/변기수/남창희

남창희! 락온! song) 삶이 힘들때~(ho!) 니 옆에 내가 있을께~(요리 come on!) 내가 가는길이 멀고 험해도~(let\'s go!) 난 너와 함께야 내 친구야~(rock on!)

우정의 무대 (Featuring MC 빡돈, 변기수, 남창희) 데프콘

남창희! 락온! song) 삶이 힘들때~(ho!) 니 옆에 내가 있을께~(요리 come on!) 내가 가는길이 멀고 험해도~(let\'s go!) 난 너와 함께야 내 친구야~(rock on!)

우정의 무대 (Feat. MC빡돈(정형돈), 변기수, 남창희) 데프콘

남창희! 락온! song) 삶이 힘들때~(ho!) 니 옆에 내가 있을께~(요리 come on!) 내가 가는길이 멀고 험해도~(let's go!) 난 너와 함께야 내 친구야~(rock on!)

사랑은 없던 것 처럼 ATTO

너도 늙어가겠지 시들시들해지겠지 추억에 아파하겠지 고통 받고 눈물지으며 죽어갔으면 해 나는 이제 괜찮으니 넌 불행했음 해 사랑은 없던 것처럼 지껄인 땐 언제고 다시 잡으면 어떡해 사랑은 없던 것처럼 추잡한 표정으로 나에게 닥치라며 말하더니 넌 어떠니 이젠 행복하냐 너도 후회하겠지 되돌릴 수가 없기에 시간에 묻혀가겠지 고통 받고

연애할래? 호소(HoSo)

하루종일 나는 네가 계속 생각나고 그래 보고 싶을 때 내 앞에 나타나 줄 순 없겠니 너의 평범한 하루가 나는 궁금해 사소한 일들 까지도 모두다 말해 줄 수는 없겠니 나의 맘이 외로울때면 먼저 알아채주는 난 네가 딱 내게 어울릴것 같은데 * 누구나 하는 연애 나도 하고 싶은데 그 연애 너라면 난 참 좋을 것 같아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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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 저 멀리 둥근 달 그날 밤을 나는 기억해 더 없이 예뻐 보이던 너를 가슴에 품고 말았어 그날 밤 너와 나 마치 연인 같던 순간 의문이 드는 순간 그러나 정말 꾹꾹 눌렀던 내 맘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널 가지고 싶어 오늘 밤에 맥주 한 잔 짧게 어떠니 너무 길진 않을 거니 두 잔 어떠니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내 목의 점처럼

민욱

구름 사이 저 멀리 둥근 달 그날 밤을 나는 기억해 더 없이 예뻐 보이던 너를 가슴에 품고 말았어 그날 밤 너와 나 마치 연인 같던 순간 의문이 드는 순간 그러나 정말 꾹꾹 눌렀던 내 맘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널 가지고 싶어 오늘 밤에 맥주 한 잔 짧게 어떠니 너무 길진 않을 거니 두 잔 어떠니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내 목의 점처럼

Ex Ruud (루드)

마지막으로 자는 건 어떠니 나랑 그러지 말고 다시 좋아질 수도 있잖아 함부로 너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Oh I'm sober 우린 볼일 없잖아 앞으로 마지막으로 자는 건 어떠니 처음 으로 새벽을 보낸 날로 데려다줘 알잖아 your shadows 방에서 나는 너와 같이 불러 꿈인 걸 알아도 향수들에 잠이 들어 Ay jasmine 그저 우린 부족할 뿐이지 I

안부 (Say hello) 펀치 (Punch)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넌 그대로야 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 변한게 하나도 없는걸 나는 여전히 힘이들어 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 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 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 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 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 아직도 난 선명한데 너는 어떠니 좋은 사람 만날거라고 수천번 다짐했는데

안 부 펀 치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넌 그대로야 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 변한게 하나도 없는걸 나는 여전히 힘이들어 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 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 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 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 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 아직도 난 선명한데 너는 어떠니 좋은 사람 만날거라고 수천번 다짐했는데

안부 펀치 (Punch)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넌 그대로야 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 변한게 하나도 없는걸 나는 여전히 힘이들어 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 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 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 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 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 아직도 난 선명한데 너는 어떠니 좋은 사람 만날거라고 수천번

안부 펀치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넌 그대로야 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 변한게 하나도 없는걸 나는 여전히 힘이들어 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 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 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 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 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 아직도 난 선명한데 너는 어떠니 좋은 사람 만날거라고 수천번 다짐했는데

오늘도 또 보고 싶어 천소아 (Cheon Soa)

처음엔 내 맘 나도 몰랐죠 어긋난 시간들과 연락 하루의 빈틈처럼 네가 없을 때 사랑이 너였음을 알게 됐어 오늘도 또 보고 싶어 내일도 또 만나줄래 온종일 너만 하루 종일 너만 기다려 이런 나 어떠니 너도 내가 좋은 거라면 안아줄래 날 안아줘 설레는 만큼 어제의 우린 서툴긴 했죠 긴장돼 망설였던 시간 어느 날 비어있던 너의 연락에 용기 내 오늘 나는 말해볼래

눈물이 왈칵 하나리

눈물이 왈칵 아무 일 없는데 눈물이 왈칵 자꾸 차오르네 세수를 하고 머릴 질끈 묶고 거울을 보며 눈물 닦아 낸다 꽃잎이 흩날리던 가로등불 아래 나란히 걷던 우리 발자욱 꽃잎에 가리워져 흔적도 없이 이젠 기억조차 모두 아련한 너 잘 지내니 어떠니 결혼은 했니 너도 가끔은 나처럼 내 생각하니 가끔 이렇게 왈칵 눈물 흐를 때마다 나는 깨달아 아직

눈물이왈칵 하나리

눈물이 왈칵 아무 일 없는데 눈물이 왈칵 자꾸 차오르네 세수를 하고 머릴 질끈 묶고 거울을 보며 눈물 닦아 낸다 꽃잎이 흩날리던 가로등불 아래 나란히 걷던 우리 발자욱 꽃잎에 가리워져 흔적도 없이 이젠 기억조차 모두 아련한 너 잘 지내니 어떠니 결혼은 했니 너도 가끔은 나처럼 내 생각하니 가끔 이렇게 왈칵 눈물 흐를 때마다 나는 깨달아 아직

너의 봄은 어떠니 강병준

너의 봄은 어떠니 따스한 바람 머문 뜰 하얀 꽃비 맞으며 너와 걷고 싶다 햇빛 내린 창가에 앉아 책을 읽어주렴 팔베개 벗삼아 누워 니 목소리 듣고 싶다 단풍 물든 두 볼에 가을 바람 솔솔불면 휘파람 휘휘 불며 자전거를 타고 싶다 보고 싶다 친구야 너의 이름 불러본다 솜사탕처럼 포근한 일상 평화를 노래한다 시원한 계곡물에 두 발 담궈 물장구도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