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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와 신랑 남 진

장가~ 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 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 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 가~려는 각시와

각시와 신랑 남 진

장가~ 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 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 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 가~려는 각시와

각시와 신랑 남진

장가 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 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 둘이 마주앉아 속삭이며 한 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 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 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든 서낭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 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신랑 홍세민

각시와 신랑 - 홍세민 장가간다네 조랑 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간주중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 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신랑 이대로

장가간다네 조랑 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아~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 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아~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신랑 박진석

각시와 신랑 - 박진석 장가간다네 조랑 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아~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간주중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 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아~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신랑 권윤경, 유지성

장가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 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 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간다네 정이 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 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신랑 Various Artists

장가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든 서낭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신랑 오희석

장가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간다네 정이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사랑 남진

장가간다네 조랑 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아~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 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아~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아리랑 인생길 각시와 신랑

1. 물새우는 항구에서 달빛에젖어 맷은사랑 아 흘러가는 구름가듯 바람에 스치듯 내린 인생길 돌고 도는 인생길에 아리랑 넘어가 고 사랑노래 불러가며 내님과 살고싶소 당 신만의 여자 되어 당신과 꿈을 심으며 사랑 을 속삭이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벗을 삼아 2.굽이굽이 인생길에 사랑심어준 내 님이시 여 사랑담고 정을 실어 두손을 잡아준 내님 이시여 돌고 ...

우리 아리랑 각시와 신랑

우리 아리랑 - 각시와 신랑 무정한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도 돌고 돌아 온 길 생각하니 뜬구름 타고 흘러 왔지만 청춘도 사랑도 부귀 영화도 일장춘몽이더라 아리 아리랑 동동 (아리 아리랑 동동) 쓰리 쓰리랑 동동 (쓰리 쓰리랑 동동) 아리 아리랑 동동 (아리 아리랑 동동) 우리 아리랑 마주 보며 웃음 짓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사는 게 인생이지

고추보다 정말 맵다 각시와 신랑

고추보다 정말 맵다 - 각시와 신랑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그러나 정든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어화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추보다 정말 맵다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없는

신사동의 밤 각시와 신랑

1.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빡이면 떠난 님이 그리워서 헤메도는 내 발길 이 가슴에 사랑도 주고 이 가슴에 눈물도 주고 내기 싫어 떠나간다면 내 너를 잊으리라 2.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빡이면 떠난 님이 보고파서 헤메도는 내 발길 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내가 미워 떠나간다면 내 너...

바라기 각시와 신랑

어쩌다 인연이되어 시작된 우리사랑은 끝없는 방황속에서 당신의 바람이되어 에타게 기다리는 마음 당신은 모르시나 한번은 만나야할 인연때문에 내가슴에 채워진 술잔은 당신의 눈물인가 보고픈 마음에 사랑의 방랑자되어 안개속을 헤매이는 마음 바라기

각시와신랑 남진

ㅡ1 장가 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 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않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 이~라네, ㅡ2 시집 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간다네 정이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

각시와신랑 반주곡

장가 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 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않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 이~라네, 2.........................................

아리랑 아라리오 박소희

새침띠기 순이 연지 곤지 찍고 시집을 가는데 물방아집 돌이 고갯마루 올라 아리랑 노래하네 꽃목걸이 걸고 꽃반지를 끼고 각시와 신랑 되어 손가락을 걸며 둥근 달을 보며 맹세한 첫사랑 돌이의 노래 소리 순이를 울리네 둘이서 함께 부르던 노래 아리랑 아라리요 돌이와 순이 몰래 울면서 가슴만 찢어지네 새침띠기 순이 호랑이 아버지 말씀을 거역 못해 물방아집

아리랑 인생길 부부듀엣 각시와 신랑

물새우는 항구에서 달빛에젖어 맺어온사랑아 흘러가는 구름가듯 바람에 스치듯 내린 인생길 돌고도는 인생길에 아리랑 넘어가고 사랑노래 불러가며 내님과 살고싶소 당 신만에 여자되어 당신과 꿈을 심으며 사랑을 속삭이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벗을삼아 구비구비 인생길에 사랑심어준 내님이시여 ...

고추보다 정말 맵다 부부듀엣 각시와 신랑

~ 전 주 중 ~곱게 곱게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 길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그러나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어화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고추보다 정말 맵다~ 간 주 중 ~곱게 곱게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 길세상살이...

신사동의 밤 부부듀엣 각시와 신랑

~ 간 주 중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떠난 님이 그리워서 헤매도는 내 발길이 가슴에 사랑도 주고 이 가슴에 눈물도 주고내가 싫어 떠나 간다면 내 너를 잊으리라~ 간 주 중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떠난 님이 보고파서 헤매도는 내 발길이 가슴에 불 질러 놓고 이 가슴에 불 질러 놓고내가 미워 떠나 간다...

남 진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빈 잔 노래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아리랑 아라리요 박소희

새침띠기 순이 연지 곤지 찍고 시집을 가는데 물방아집 돌이 고갯마루 올라 아리랑 노래하네 꽃목걸이 걸고 꽃반지를 끼고 각시와 신랑 되어 손가락을 걸며 둥근 달을 보며 맹세한 첫사랑 돌이의 노래 소리 순이를 울리네 둘이서 함께 부르던 노래 아리랑 아라리요 돌이와 순이 남몰래 울면서 가슴만 찢어지네 새침띠기 순이 호랑이 아버지 말씀을 거역 못해 물방아집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빈 잔 남 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

내 영혼의 히로인 남 진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그대여 변치마오 남 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 갈테야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

미워도 다시 한번 남 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이슬비 남 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아리만 ~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마음이 고와야지 남 진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면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새까만 ...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

지금 그 사람은 남 진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사~람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남을 그 모습 강물에 그림처럼 흘러서 바다로 밀...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목화 아가씨 남 진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사랑의 공중전화 남 진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꽃밭~이 되네 장미빛 가슴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돌아가는 다이알도 행~복~에~ 겨워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목~소리 사랑의 목소리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빨갛~게 타네 첫사랑 빛깔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그 사람과 속삭이는 나~직~한~ 밀어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

우 수 남 진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 실어 그...

사랑하고 있어요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그 날의 헤어짐을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 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 마음이 돌아서~서 빌면서~ 기다~려~요

너와 나 남 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너와~~ 나 둘이라~~~~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홀로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 보~다~~~는 둘이~~서 바라보...

사랑이 스쳐간 상처 남 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움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상~~처 내~ 마음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이~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가슴 아프게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둥 지 남 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아리만 ~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사랑하고 있어요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그 날의 헤어짐을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 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 마음이 돌아서~서 빌면서~ 기다~려~요

가슴 아프게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

마음이 고와야지 남 진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면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새까만 ...

이슬비 남 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

가슴 아프게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