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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慰勞) 낯설

혼자만 제자리를 걷는그런 마음 누구보다 잘 알아내 옆에만 아무도 없었던그런 시절은 한 번쯤은 겪잖아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닌 듯 나아질 거래나도 날 잘 모르는데 남들은나를 다 아는 듯 말해우린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아작고 평범한 행복을 원했어반복되는 일상에 지쳤지만바라던 이상향이 있잖아너도 열심히 나아가잖아힘들면 토닥여줄게이 노래가 힘이 되어줄게네 삶을 ...

위로(慰勞) 지서

매서운 물결에 집어삼켜지더라도내가 너를 꼭 잡아줄게너를 파고 들어가는날선 아픈 유리 조각들빛을 바라고 있는아파하는 너의 여린 꽃이 말을 전하는 그 순간만큼은내게 조금 더, 더 많이 기댔으면 해매서운 물결에 집어삼켜지더라도내가 너를 꼭 잡아줄게짙은 어둠이 이 밤에 찾아와도내가 너를 밝혀줄게내가 너와 눈을 맞출게내가 너의 손을 잡을게내가 너의 길을 찾아줄...

from. 낯설

밀어내서 미안해내 맘 다 거짓말이야못난 내 감정 때문에우린 없어진 거야비록 끝이 났지만가끔은 떠올려볼게I will not forget remember좋았던 우리의 모습만사라진 너의 모든습관을 기억해보려고 해도이제 더 떠오르지 않아가려진 시간을해 짚어 봐도 똑같아내 전부를걸었던 게 후회될 때 말이야내가 원했었던 건이런 게 아니란 걸너가 제일 잘 알잖아시...

to. 낯설

I`m scaring 멀어져가 우리 사이I miss you 떠난다면 모든 날이난 매일을 캄캄한 어둠에 살아제발 날 혼자 두고 떠나지 마떠날 거면 서서히 조금씩 멀어져줘단번에 사라지지 마 모든 게 무너져 가너가 싫어했던 행동 그 말투 나도 고치고 싶었어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시간을 되돌릴 순 없어도조금은 날 사랑해 줄 수 있잖아안아줘 눈 맞춰줘옆에 꼭 ...

눈물 자국 (Feat. 김소리) 이소희

유난히도 힘겹던 널 만나러 가는 길이 마지막이라는 걸 알았다면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널 보낼 수 있었을 텐데 조금은 덜 아팠을 텐데 참 몰랐지만 그만큼 낯설 지 않았어 항상 날 밀어냈던 그런 사람이니까 그래도 이렇게 보낸다는 게 이렇게 끝이라는 게 너무 아쉬워서 또 맘에 맺혀서 눈가에 고이나봐 아직도 내 얼굴에 묻어있는 지워지지 않는

돈키호테2 (Feat. 바버렛츠) 피타입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 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 뿐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 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 뿐 난 아직도 초라한 나그네 그래 둔해 빠진 덕분에 꿈의 품에서 또 눈 뜨네 뜨내기들의 삶 몇 분의 틈에 노래가 돼 끼어드네 자꾸 내 꿈에 누군간 화를 푸네 전부 내 탓이려니 처음부터 다시 가시밭길 위로 위로 받길 바라봤자 뭐 바뀔

돈키호테2 (feat. 바버렛츠) 피-타입 (P-Type)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 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 뿐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 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 뿐 난 아직도 초라한 나그네 그래 둔해 빠진 덕분에 꿈의 품에서 또 눈 뜨네 뜨내기들의 삶 몇 분의 틈에 노래가 돼 끼어드네 자꾸 내 꿈에 누군간 화를 푸네 전부 내 탓이려니 처음부터 다시 가시밭길 위로 위로 받길 바라봤자 뭐 바뀔

돈키호테2 (Feat. 바버렛츠) 피타입 (P-TYPE)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 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 뿐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 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 뿐 난 아직도 초라한 나그네 그래 둔해 빠진 덕분에 꿈의 품에서 또 눈 뜨네 뜨내기들의 삶 몇 분의 틈에 노래가 돼 끼어드네 자꾸 내 꿈에 누군간 화를 푸네 전부 내 탓이려니 처음부터 다시 가시밭길 위로 위로 받길 바라봤자 뭐 바뀔 거라곤 없어 바삐 한

위 (We, 慰) 차가운 체리 (Cold 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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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We, 慰) 차가운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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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We, 慰) 차가운 체리/차가운 체리

마음속 이야기를 해봐요 내가 그댈 들어 줄게요 모두가 아니라고 한대도 내가 그댈 믿어 줄게요 어둠이 찾아온 건 불을 밝힐 수 있다는 거예요 멀리서 바라보면은 아무것도 아닌 일이에요 그냥 그래요 뒤늦게 생각하면은 속상할 것도 없는 거예요 별거 아녜요 그러니 그대 그만 여기 기대요 당신 삶에 많은 날들 중 오늘을 걱정으로 보내지 마요 어둠이 찾아온...

위안 (慰安) 테이

그래 ..나 미친것 같아 널 마주할때면 그 차오르는게 너무 아파 마음을 안으려해도 손댈수 없는걸 알아 그래 ..무너질것만 같아서 내 마음을 종이에 적어내 그때 외면했던 또 노력했던 그 시간들이 못이겨 터질것 같아 이노래가 이노래가 못난 내게 작은 위로되기를.. 못된 마음에 그 끝이 되기를..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위안 (慰安) 테이(Tei)

그래 ..나 미친것 같아 널 마주할때면 그 차오르는게 너무 아파 마음을 안으려해도 손댈수 없는걸 알아 그래 ..무너질것만 같아서 내 마음을 종이에 적어내 그때 외면했던 또 노력했던 그 시간들이 못이겨 터질것 같아 이노래가 이노래가 못난 내게 작은 위로되기를.. 못된 마음에 그 끝이 되기를..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두근두근 제이세라

내 맘 두근두근 두근대는 소리에 나도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 걸요 어쩌죠 사랑에 빠진 내가 낯설 만큼 어색해요 어떡해 사랑 사랑 사랑 속에 하루가 정말 행복 행복하게 해요 그대가 좋아요 우리 둘이면 하루에 꼭 한번씩은 웃어요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그 숨결마저 아름다워 나에게 이 모든 것이 꿈만 같아 내 맘 두근두근 두근대는 소리에 나도 깜짝깜짝

두근두근*? 제이세라(J-Cera)?

사랑에 빠진 내가 낯설 만큼 어색해요 어떡해 사랑 사랑 사랑 속에 하루가 정말 행복 행복하게 해요 그대가 좋아요. 우리 둘이면 하루에 꼭 한번씩은 웃어요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그 숨결마저 아름다워 나에게 이 모든 것이 꿈만 같아 내 맘 두근두근 대는 소리에 나도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 걸요 어쩌죠.

상처 스트레이 (The Stray)

나에겐 상처가 있어 누군가 새긴 게 아닌 가끔씩 욱신거리는 고민의 흔적 같은 걸까 차가운 밤에 취할 때 자그만 방에 혼자일 때 너의 목소리가 너무 낯설 때 지친 내 속에 숨는 누군가 알고는 있는 걸까 내 안의 상처를 누군가 느끼곤 있는 걸까 나와 같은 이 아픔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유난히 등 뒤의 기타가 무겁게 느껴지는 건 현실의

우연히 정들었네 박우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우연히 정들었네 박주희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우연히 정들었네 박우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멜랑콜리 유애포

함께이고 싶은 그대의 곁에 있을 나의 멜랑콜리 그 빌어먹을 모순과 오늘도 한바탕 춤을 춰요 느껴요 이 멜랑콜리 느껴요 이 멜랑콜리 느껴요 이 멜랑콜리 느껴요 이 멜랑콜리 느껴요 이 멜랑콜리 낯설 디 낯선 그 빌어먹을 뒷모습 아름다운 입술 사이 말라가는 혀끝 어딘가 몰래 숨겨둔 이야기를 오늘밤 같이 느껴봐요 넌 쉬웠겠지 그렇게 살았으니 넌 잊었겠지 모든 게 쉬웠으니

My Favorite 유키스

코끝에 실려 오는 너의 향기 Feel good 이름도 어려웠던 그 향수가 좋아졌어 옆자리엔 널 태우고 펼쳐진 길을 따라 우리 둘만의 시간 귓가에는 네가 고른 노래들로 제목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젠 My Favorite songs 리듬에 맞춰 까딱까딱대는 너의 손가락 Oh 너의 취향과 Oh 너의 모든 게 나를 새롭게 해 나도 낯설 만큼 말야 My life that

고 향 설 백년설

한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요 두~~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

고 향 설 백년설

한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요 두~~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

이젠 나와 코쿠

난 그대가 좋아요 수줍은 소년처럼 말하고 싶어요 그대 앞에서면 난 순수해져요 아이처럼 그댈 만나고 많은 것이 변했죠 나도 내가 낯설 정도로 그댄 아직도 내 맘 모르시나요 얼마나 말을 해야 아나요 사랑해요 멀리서 소리치고 있어요 이제 내 맘을 알아주세요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나와 함께 해줘요 그댈 만나고 많은 것이 변했죠 나도 내가

수줍었던 그때 마투

난 그대가 좋아요 수줍은 소년처럼 말하고 싶어요 그대 앞에 서면 난 순수해져요 아이처럼 그댈 만나고 많은 것이 변했죠 나도 내가 낯설 정도로 그댄 아직도 내 맘 모르시나요 얼마나 말을 해야 아나요 사랑해요 멀리서 소리치고 있어요 이제 내 맘을 알아주세요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나와 함께 해 줘요 그댈 만나고 많은 것이 변했죠 나도 내가 낯설 정도로 그댄

너는 나의 어제 (Feat. 낯설) harusok

비가 와 오랜만에밖에 나와줘 보고싶다이런 내 마음을숨겨야지 하면서도너에게 나는그저 그런 귀찮았던이제야 헤어졌데이제야 헤어졌네떠올라 u u u u ubecause u u u u u난 네가 왜떠올라 왜너에 비해 난 초라했고매번 난 무너졌으니난 여기 머물기만 하잖아너는 나를 창피해했지매번 날 숨겼으니난 여기 머물기도 버거워오늘처럼 비가 유독 많이 올 때면 ...

날아라 펭귄 윤도현

Yeah Ah Ah Yeah 난 다를 뿐이야 너와 조금 다를 뿐이야 다른 것이 틀린건 아냐 그런건 아냐 난 낯설 뿐이야 네게 조금 낯설 뿐이야 낯선 것이 나쁜건 아냐 그런건 아냐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똑같진 않아 같을순 없어 저마다 살아가야할 세상이있어 다르고 낯설다해도 그냥 그대로 소중한거야 서로를 미워하지마 강요하지마

孤雛淚 羅文

未許,反哺相報;未許,效羊跪乳,育我養我,劬難報,恨我一生未曾見春暉吐。誰人無父母?痛惜孤雛,孤身抗風暴。怨也重,恨也高,淚眼已模糊,誰解孤雛,心苦惱?怨句蒼天怎麼雙親我獨無?誰人無父母?痛失雙親,孤雛缺少愛護,怨也重,恨也高!淚眼已模糊,人間悲哀,怎哭訴?缺了雙親誰人願將孤雛抱。未許,反哺相報;未許,效羊跪乳,育我養我劬難報,恨我一生未曾見春暉吐。

相互安慰 嵐依風

這一杯咖啡 我要送給誰  送給我的好朋友 朋友該相互安  受一點創傷你就覺的乏味  我求你別再後悔 昨天已過去 今天才珍貴  你不要氣餒 不要再回味 我來陪你喝咖啡  朋友該互相安 受一點創傷你就覺的乏味  求你別在後悔,昨天已過去 今天才珍貴

추억이란 이름을 받아 (feat. 미소년) 강민수(AQUINAS)

일어나면 정처 없이 길을 잃어버려 그 패턴 더는 못해 아 미안 억울해서 말이야 말이 많아졌네 결국 너도 불편할 걸 알아 홀로 소설의 끝을 지나 종착지를 찾아 제2장을 핀다 그럼 이제 이만 휘몰아친 뒤 고요해진 이 밤에 술로 지워내 순간의 시간이 아른거리네 긴 우리 달력의 끝 페이지 세월은 그 시간을 지나 추억이란 이름을 받아 잊지 못하게 그리워지네 매일이 낯설

우연히정들었네 ◆공간◆ 박우철

우연히정들었네-박우철◆공간◆ 1)낯설~~~은~~~~~타향~에~서~~~~~ 의지할~곳~없~~던~몸~이~~~~~ 우연~~~히~~~~너를~~만~나~~~ 정~이~들~~었~~~다~~~~~ 가진~건~없~다마~는~ 마음하~나~믿~고살~자~ 다짐~한~너~~`와~나~~~~~~ 이세~상~다~하도~록~ 변~치~말~자~우~연~~`히

MILAJIANG THE 尺口 MP

不必再管什么昨天 只想浪费时间休闲 今夜的风 抚疲倦 昨天的事 不再眷恋 今夜的风 抚疲倦 昨天的事 不再眷恋

Slip 김우석

마 흐려지는 경계에 깊어질 테니 내 생각은 무의미해 희미해 뒤엉키는 감정을 느낀 다음 넌 나를 믿고 dive into dive into 또 다른 시간으로 네게 보여줄게 새로운 시간의 silhouette 느껴봐 새하얀 순간의 전율 그 사이로 slip slip slip slip I'm gonna tell you one, love 낯설

Slip 김우석 (업텐션 (UP10TION))

마 흐려지는 경계에 깊어질 테니 내 생각은 무의미해 희미해 뒤엉키는 감정을 느낀 다음 넌 나를 믿고 dive into dive into 또 다른 시간으로 네게 보여줄게 새로운 시간의 silhouette 느껴봐 새하얀 순간의 전율 그 사이로 slip slip slip slip I'm gonna tell you one, love 낯설

소년에서 아재에게 Space Oddity

긴 여행이 시작된 거야 설렘으로 가득 찼던 발걸음 방향을 잃고 멈춰 있었지 다시 나를 찾으려고 했을 때 꿈이 또다시 말을 걸어와 세상에 속아 네 자신도 속이지 마 정답은 없어 너를 믿어봐 가슴이 가는 대로 조금 더 뻗으면 날개가 자라나 높이 날게 될 거야 수많은 장애물은 다 넘을 수 있어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마 힘에 부칠 땐 잠깐 천천히 가도 돼 시련은 낯설

故國 (고국땅 중국어) 최화자

제C-2011-002827 故國(고국 땅)-崔花子 , 词,歌(譯2011.3.13-2011.6.8修改) 我~终于~来~到~~了~~ 梦~中的~故國 握着~我~~微小的幼手 恋~念~故國的哀患 异國故乡里~~流淌的泪水~~ 是母亲~思國的泪水 啊~~~今日在故國怀里, 以泪水宽眷念 踏~上了~我的故國~~ 度~过十~多~年 受苦受累~也~想念~父母 岁~月无情地流去

Our Colors 지제이 (Z.J)

우리의 색은 무언가 하나의 빛깔이 아닌 것 같아 투명한 보랏빛 사랑을 가져다줘요 널 만나기 전 세상은 차가운 흑백이었지만 낯설 만큼 선명해지는 너라는 안경 천 가지의 색이 존재하는 걸 보면 널 보면 파스텔톤의 느낌이 나 아무도 모르는 느낌의 컬러 종이 위에 널 그리면 하트 모양 끄적일 것 같아 나는 무슨 색깔인 걸까 봄 여름 그 사이 우리의 색은 어딘가 지구의

…사랑했잖아… 정준일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사랑했잖아… 정준일 (메이트)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Bite Every Sorrow Sammi Cheng

盡力換來風景都會遺失 掙扎後 我會碎 怎解釋世上公允 就算傷患累累 習慣強忍 拭敢眼淚 絕地求生 練習到自豪 天竟敢教訓 我吞過一千種悲傷 和一千種破損 沒預料像微塵兜轉 時間可以成咒語 命運怎可以隨我意願 但我不甘終點沒有月圓 嘗盡了艱苦之後未能解脫 當一切渴望流過我 當一切憤怒無端會聚成暴雪 就用未來追討一個原因 消化後 撐過去 多奢想結局吸引 就算安同情 沒法強忍 刻苦老練 為了重生 明明昂然勤活過

향수에 젖어 오성욱

오성욱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장춘화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 주 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I Am Not Cool (我不想工作 aka 我會中樂透) Mango Jump (芒果醬)

主管嗎 我想要請你去吃麥當(麥當) 就連小紫也結婚了 她的老公是一隻酷企鵝 他好酷 我不酷 他好酷 我不酷 繼續動繼續動繼續動 直到最後我們一起行屍走肉 我不想工作 我每天累得像條狗 我想中樂透 繼續工作(中!中!)我就快要禿頭 壓力大 胃食道逆流(醫生救我) 說真的我不想工作 我每天累得像條狗 我想中樂透 我要自由(中!中!)

…사랑했잖아… (2014 Live Ver.)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사랑했잖아... (2014 Live Ver.) 린 (LYn)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사랑했잖아.* 린(LYn)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말아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사랑했잖아... (2014 Live Ver.)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Broken O'KOYE

부서져도 널 안아 살포시, 영원히 눈 먼듯해도 널 잡은 손 나의 채도 With me (그래 날 빼도 넌 남게 해줘 뿌연 내 삶 속 유일한 채도) 가난한 맘에 쏘이는 빛 넌 너 없음 저 빛도 낯설 걸 알게 해줘 난 어리숙해서 네게 줄 건 미지근한 온기 가까이 있어 (hold me) 가까이 있어 (hold me) 가까이 있어 (hold me) 가까이 있어

향수에 젖어 박진석

향수에 젖어 - 박진석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주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철없는 아내 유지성

카페25시 낯설 은 남남 간에 너와 내가 만난 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간주중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더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용서해 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